마음의문을여는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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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광안대교 ( tbn0575 ) tbn0575@hanmail.net
작 성 일	2008-06-22 (일) 22:06

ㆍ추천: 0 ㆍ조회: 4538

ㆍIP: 124.xxx.80

마음의문을여는 손잡이



부낚회원님들 안녕 하심니까,^^

오랜만에 글을 올려봄니다,

앞전 태공님의 일자방파제조황과,

여러님들의 댓글, 너무나 가슴아픈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임니다,

왜~이렇게 까지 되엇는지~~휴



부낚회원님들 모두 마음의 문을여는 손잠이를

조금씩만 열어 주실수 없을런지요



제가 어느누구를 동정하는것이아님니다,

흰님들의 안쪽에달려있는 손잡이를 

제발 조금씩 제발 조금씩 열어주시면 안될까요



이제 태공님께서도 칠순을 넘기신 분이심니다,

저한테는 아버님같은 분이시기도하구 

어느님께서는 형님도 되시겠지요,,



이제 그만했으면 하는 바램임니다,

태공님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슴니까,

사시는날까지, 마음껏 즐겁게사시다가

가시는날 웃으면서 가실수 있도록 해주시면 안되겠슴니까



그 조황한번 올리시려면 컴에 앉으셔서 

실력은 있으셔도 노안이 있으셔서 

젊은사람들 조황올리면 30분이면 올리는것을



잠도 못주무시고 3시간~4시간씩 걸쳐서

조황을 작업하시고 올리심니다,



저두 일자방파제조황 그리반가운 일은 아님니다만,

우짜겠슴니까, ~이제 태공님의 조황

저~~~~광안대교가 흰님들에게 빔니다,

제발 좋은말씀한마디라도 올려 주시면 어떠실런지요



제가 님들에게 ~~엎드려 사죄드림니다,~~

그리구 센스큐님, 하루야키님, ~

두분께서도 이제 그만 화를 푸시고 

낚시터에서 만나면 웃는얼굴로 태공님을 맞이해주시면

안되실런지요~~저두 태공님을 아버님같이생각하면서

지내온사람으로서 두분께 용서를 바람니다

지금 태공님께서는 사람들만나시는것을 두려워하시고 계심니다,

왜 이래야할까요,,~~님들의 따스한 글 하나 말한마디가,

태공님께 힘을 주는게 아닐까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닫아 

버렸다면

당신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뿐입니다



왜냐고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당신의 마음 안쪽에만 달려 있기 때문이지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마음의 문에 채워진

자물쇠를 열고 손잡이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때 자물쇠를 여는 것은 지금까지 용서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마음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용서하면 신기하게도

저절로 마음의 문의 손잡이를 

돌리고 싶어집니다



헤겔은 '사랑에 의한 운명과의 화해'라는 

말도 했습니다

사랑이란 바꿔 말하면 용서와 관용을 가리킵니다

원망과 미움을 승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러쿵저러쿵 불만을 터뜨리거나 

푸념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대단합니다

사랑으로 용서하면 원망도 미움도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왜 원망하고 미워했는지,

마음의 어디가 아팠는지조차 잊어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과거,

지금까지의 인생 전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과거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 다는 것은

지금과 미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입니다







부낚회원님들 가내두루평안하시고

항상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람니다,

조/행/기........ 최근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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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포 2008-06-22 22:33 IP:121.xxx.4	광안대교님 진정으로 태공님을 아끼신다면 잘못된길을 고집스럽게 가고 있는 태공님께 올바른 길안내가 진실되지않을까 생각되며 작년 일방불매서명운동도 태공님 광안대교님 같이 서명하셨고 운동했지요 용호동 등낚시에서 일방조황계속올라오자 조황올리지말라고 등낚시점주 용호농장 꼬봉이내냐고까지 말씀하셨지요 그이후 아무도 일방조황을 안올립니다 점주님이든 낚시인이든 광안대교님이 태공님과 친분이 가까운것은 이해할수 있읍니다 그것은 태공님 개인홈피나 지금 사용하는 다음카페에서나 옹호하고 이해 하십시요 부산바다 오륙도 일자방파제 불매운동과 서명운동한 전국 낚시인이 함께하는 매우 인지도가 높은 낚시인사이트입니다 왜 한사람 태공님 때문에 시끄러워야하고 혼란스러워야 합니까 포청천이란 닉네임가진 사람이 광안대교님 태공님 조황에 댓글달아주세요 태공님 죽겠습니다라는 댓글에 보고 심오한 생각끝에 이해해달라는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는 광안대교님의 글입니까?

백운포

2008-06-22 22:42
IP:121.xxx.4

진심으로 태공님을 위하신다면 지금 태공님이 하시는 조황에
만류를 하셔야 할겁니다 계속 태공님이 일자조황을 올리실때마다
태클들어오는 댓글에 그동안의 태공님 인격과 쌓아오신 인지도는
바닥에 떨어지고 있는겁니다
오륙도 유람선 몇일전에 배가 뒤집혔습니다
다행이 목숨을 잃은 분은 없으나 다음엔 안그런다 보장 누가 합니까
이러한 중요 사건에 대하여 태공님은 일언방구도 않고
일자방파제 영업에 일조하는 지금의 태공님의 일방조황은
모든 회원님들이 아닙니다 태공님... 하는겁니다


광안대교	백운포님 안녕하심니까 혹~실례가안된다면 ~디낚에 네바다로 태공님조황에 글올리신분이신지요,,제가 이러한글을 올리면 분명히 어느분이 글을 올리실줄 알앗슴니다, 물론 백운포님의 심정 이해함니다, 민주주의국가에서 제가 태공님께 조황을 올리지마란다고 저는 그렇게 말씀을 못드림니다,~~ 왜냐구 물으시겠지요~~태공님을 옹호해서가 아니라,	6/22 22:58

광안대교	부낚에 오륙도일자선비서명운동하신분들 해놓고 안가신분들이 더 많이계시겠지요 하지만 서명해놓고 가신분들도 많이 계신줄암니다, 제가 알기로는 서명은 겉치레로~~오륙도 일자 뻔질나게 드나드신분들 저는 누구인지 알고있슴니다, 제가 그분들 누구라고는 밝히지않겠슴니다,프라이버시니까요 제가 이글을 올린이유는	6/22 23:01

광안대교	백운포님께 이러한 글귀를 바라고 올린게 아님니다, 제가 백운포님과 댓글 공방할 이유도 없구요 대강 백운포님이 누구신지는 조금 감이 오는군요,, 하지만 제가 어르신께 이래라 저래라 할권리도 업구요 제가 이러한글이 올라올줄알앗슴니다, 그래서 서면에 쪽글 안올림니다,글을 올릴려다, 백운포님께 쪽글을 달게 되엇군요 저한테 모든비난이 쏱아져도 좋슴닏	6/22 23:06

광안대교	백운포님의 글을 끝으로 저한테 올라오는글 쪽글은 못달아도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림니다, 그리고 백운포님의 사업 무궁한발전있으시길바람니다,	6/22 23:07

백운포	일자방파제 내돈내고 가시는 분들이 일방조황올리지 않읍니다 적어도 선비9000원에 부낚회원님 배신하지는 않겠지요	6/22 23:13

백운포	저는 광안대교님을 한번도 일면한적이 없는데 ... 아신다고 하니 저로선 감사할뿐이네요 저도 오래된 부낚눈팅 회원이거든요 태공님께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왜 일방조항올리면 이해해달라는 글은 왜 올리셨읍니까? 광안대교님이 그많은 부낚회원님 얼굴을 다 아시는듯 일방낚시간 사람 안다고 말씀하시는건 무례와 오해의 글이 아닐수가 없군요	6/22 23:34

백운포	제글이 광안대교님께 비난의 글로 비추어 졌다면 사과드립니다 본인은 그렇게 쓰지않았는데 당사자 본인께서 비난으로 느껴지셨다면 .. 할말이 없네요 광안대교님의 하시는 사업도 무궁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광안대교님 마음 상하게 할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 혹 부낚회원님 모드께도 제글이 마음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6/22 23:42

백운포 2008-06-22 23:07 IP:121.xxx.4	그런데 지금 광안대교님은 태공님이 일방조황을 올릴수 있도록 부낚에 길을 열어 줄려고 이런글을 올리셨읍니까 이런글이 과연 태공님을 위하는 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태공님을 더 곤란하게 하는 글이라 생각해 보시지는 안으셨읍니까 또한번의 논란의 글에 태공님의 닉네임이 좋지않은 일로 오르내리기 되었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진실된길로 갈수 있도록 태공님께 올바른 길을 안내하십시요 진정으로 태공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 정말 실망스럽군요 광안대교님 오직태공님이라는 이유하나 때문에 흰님들 이해와 용서와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니... 태공님은 부낚아니면 일방조황올릴때 없다합니까 부낚운영자 처지는 또 어떻게 되는겁니까 태공님 9000원짜리 공짜선비 알바조황이 부산바다 사이트보다 부산바다 회원님보다 소중 합니까 마음의 문은 부낚회원님이 아니라 태공님이 마음의 문을 여셔야 할것같습니다 아닙니까? 광안대교님 !!!

청풍명월 2008-06-23 00:08 IP:211.xxx.236	정말 따스한 마음씨네요..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바른 눈과 깊은 지혜가 필요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알고있는 만큼만 이해하려고 고집합니다..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 있다라는 글귀는 정말로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마도로스

2008-06-23 06:57
IP:222.xxx.254

광안 대교님께!

(이제 그만했으면 하는 바램임니다,
태공님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슴니까,
사시는날까지, 마음껏 즐겁게사시다가
가시는날 웃으면서 가실수 있도록 해주시면 안되겠슴니까)

광안대교님의 이글은
태공님 개인의 취미생활을 위해
다수 회원님들이 자존심을 꺽으라는 말씀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누구도 태공님을 가두기위한 마음의 빗장을 걸지 않았고
처음부터 그랬듯 지금도 활짝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개개인이 모여서 구성된 회에는
엄연히 기본 틀이 존재하고 이미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회원들은 그 이미지에 자부심을 느끼기도 하구요
수많은 낚시사이트가 있지만 일방 서명운동 한곳은 바로 우리들 부낚 입니다
그때 앞장섰던 분이 태공님이십니다
때문에 다른곳은 좋으나 부낚에서만은 일방조황글 올리심을
자제해 달라는 의견이 크게 잘못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말이나왔으니까 하는말이지만 태공님의 일방조황을 보면
제가 해당선주나 업주라면 당장 포상금이라도 주고싶을정도로
점주란에나 어울릴 선전용이더군요

회원님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를 바랄게 아니라
태공님께서 마음의 틀을 깨고 나오셔야 합니다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그래서 이삼십대 조사님들과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젊은이들과 함께하다보니 때로는 삼촌으로 아저씨로 형으로
아빠같다고 가끔은 아버지로 불리워질때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른의 태도를 잃지 않고 모범이 되려고 노력하게되고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때로는 삶의 지혜를 그 젊은이들로부터 배울때도 있습니다

일방에 부낚회원님들이 가시는건 자유 아닐까요?
그리고 누구도 말리지 않습니다 일방에 간다고 그게 죄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일방에 갈 지언정 그들은 조황을 올리지 않습니다
조황을 올릴줄 몰라서 안올리는 것이 아니라
이곳의 분위기를 읽을줄 알기 때문이겠지요

하루에도 수백명이 찾는 이곳은
태공님한분만의 취미생활을 위해서 마련된 사이트가 아닙니다
다수 회원님들의 자존심을위해서라도
타 사이트에서 바라보는 부낚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일방문제에 앞장서셨던 태공님께서
고집을 버리시고 초심으로 돌아와야 할것 같습니다
그것이 후배들로부터 존경 받는 길입니다
저도 잘못이 있다면 선후배 조사님들로부터
질책을 받을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잘못은 스스로가 인정할때 비로소 용서되는 것이니까요

잠잠해져가던 태공님 문제가
광안대교님의 마음씀으로 인한 글로 인해
오히려 그분을 다시한번 욕되게 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그리고 분란의 중심에선 태공님께서는 일말의 해명도 없으신데
일방조황과는전혀 무관하신 광안대교님께서 불쑥 나서셔서
태공님 문제를 (엎드려 사죄)하신다니
참으로 안타깝고 슬프고 뒤죽박죽한 현실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차라리
태공님 문제를 설문조사에 올리심이 어떠하실지....
원하시면 지탄을 받더라도 제가 설문을 해드릴수도 있습니다
신이 아닌이상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하고
그 실수를 밑바탕 삼아서 자신을 되돌아볼 계기가 됩니다
저역시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구요
아무리 더불어 사는 사회라지만
잘못된건 바로 잡아주고 포용하는것이 미덕이라고 봅니다
제 말씀중에 노여운점이 있었더라도 양해 바라겠습니다

---연제구에서 마도로스 드림---


잡어만잡어	동감 합니다.^^ ...욕심은 또다른 욕심을 부릅니다. 그칠줄 모르고 올리는 일자조황은 누구의 이익을 위하는 강한 아집 입니까 ........알수 없어요.....	6/23 11:05

낚시야놀자	잡어님.............??????????????????????	6/24 11:31

환경지킴이 2008-06-23 07:42 IP:220.xxx.245	오랜만에 대교님 글을보게됩니다. 반갑네요. 마음에문을 여는것은 좋은일이지요. 하지만 마음에 문을열기 이전에. 문이 닫히지 않도록 무진 애를썼던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개인적으로 태공님과 통화도 하였고. 뵙기도 하며 말씀을 많이 드렸었습니다. 하지만 태공님께서는 전혀 마음에문을 열지않으셨지요.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광안대교님께서 올리신글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자조황만 안올리시면 아무일도 없었을겁니다. 왜 그렇게 일자조황에 집착하시는지 이해가되지를 않습니다. 일자조황 올리시기전에 부낚회원들의 정서를 헤아리셔야 했을겄입니다. 부산바다에서 최고의 태공님이 아니셨나요. 왜 모든것을 포기하시려고 했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평소에서처럼 백운포도 좋고 이기대도좋고.태공님께서 컴을 즐기시려면 많이있습니다. 결코 일자조황만이 태공님의 취미생활이 아니겠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태공님을 좋아했던 사람중에 한사람이 랍니다. 이제는 태공님께서 마음에 문을 여셔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아집을 버리시고 부낚회원들에게 돌아오셔야할때이지요. 모든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태공님을 대할수있을것 입니다. 글중에 어느님은 형님도 될수 있다라고 하셨는데. 그분이 글을 보시게되면.또한 반감을 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일이 일어나는것은 원인이 있습니다. 먼저 태공님께서 아무일도 없듯이 일자조황 않올리시고 그동안 있었던일들을 해명하여 주시면 모든것이 원만하여 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광안대교님께서도 하시는일 무탈하게 잘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폴리 2008-06-23 08:39 IP:122.xxx.161	어떤 글로써 지금의 심정을 토로하면서 댓글을 달아야 될지...... 일전의 포청천의 글을 읽고서도 설마하니 그래도 생각이 있는 사람인데 이번 일방의 문제와 나와의 감정 싸움에 끼어 들지는 아니하리라 생각했는데.. 물론, 이번 건 또한 대교씨의 일전의 글 " 그럴 수 있지 !~" "그럴 수 있나?.." 이 양면의 글에서 이미 대교씨의 속마음을 짐작했든 바, 그 글이 부낚 회원들에게 한 말이 아니고 태공에게 한 말이라고 바꾸어 생각하는 이도 있는 현실인 것을 왜 생각 못하는가? 각설하고 , 나에게도 87세 , 85세 된 노부모님이 나보다 더 건강하게 생존해 계신다는 걸 대교씨도 알고 있을거요. 이제 68세 된 태공을 살면 얼마나 살겠느냐고?...빨리 죽으라는 소리??

터줏대감 2008-06-23 20:06 IP:211.xxx.147	평소 눈팅만 하는 나지만 보다 보다 못해 나도 한소리 해야겠다 아니 대다수 시민들이 가지말라 하면 안가면 될것이고 조황 올리지 말라하면 안올리면 될껀데 오륙도에 가면 돈이 생기나 밥이 생기나.............................................. 안그래도몇달전에 백운포낚시 하고 있는데 주인 허락도 안받고사진을 찍길래 난 무슨 방송국에서 나온 특파원인지 잡지사 기잔줄 알고 가만 놔두었는데 나이먹었으면 나이갑슬 안하고 맨날 시끄럽다니 이제는 제삼자 가 나타나서 변명하고 옹호 해주고 짜고 고스톱 치나?................... 나도 환갑이 지났지만자신의 행동이 잘못 되었으면 반성하고 자수하면서 본인이 작접 사과 할줄 모르고 피한방울도 안섞인제삼자가 나타나 업드려 절한다며 사과를 한다니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말도 모르는가.... 나이 70이 다되어 가는 작자가 절믄이들이 잘못하면 교육시킬줄 모르고 제삼자를 시켜변명하도록 하는게 정말 어찌된 양반 아닌가... 정작 진짜로 자신이 잘못했으면 조용히 대면하여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만 하면 끝날일을 왜 자꾸자꾸 들고 나오는지 이사람 시키고 저사람 시키고 다들 하지마라하면 안해야지 그양반무슨 배짱이고.... 부끄럽도 안하나..... 내가 절믄이들한테 다 부끄럽구마는 내가보다보다못해 그작자의얼굴을 한번 더 올리길래 한소리 하는거요

홈통조아해 2008-06-23 21:30 IP:211.xxx.15	가끔 바다를 찾는 30대 중반 낚시인 입니다. 글 쓰신분들 모두 저 보다 한참 연배가 높으신분들인지라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는것 조차도 망설여집니다만.... 원인 제공하신분이 잘못하셨더라도 꼭 그렇게 사과를 받고 잘잘못을 따져야하는지요? 다같이 바다를 좋아하고 부산근교 어디서든 만날수있는 사이일진데 잘못이 있더라도 그렇거니 하고 넘어가주는 넓은마음을 볼수 없는것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얼마전 영도 신방파제에 바람쐴겸 낚시하고있었습니다. 환갑이 넘었을법한 어르신한분이 제게'선생님은 흘림낚시만 하십니까? 저는 장대낚시를 하는데 늙은이가 힘이 없어서 팩을 써서 낚시를 해야하니 자리를 조금만 옆으로 옮겨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하고 물어 왔습니다 흔쾌히 옮겨주고나서... 혹시 예의없는 젊은 사람한테 당한일이 있어서 저리도 정중히 부탁하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저의 부친도 곧 칠순을 보고 계십니다. 낚시라면 매일이라도 다닐 열정도 아직 가지고 계십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텃세 심하고 자리다툼있는 곳은 싫어하셔서 조용한곳으로 다니십니다. 건강하게 취미생활 하시는것 또한 제겐 큰 행복이지요. 누구의 자식이라도 연로하신 부친이 취미생활중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린다면 자식으로선 마음이 편치않을것입니다. 한분이 무료로 승선을 한들 그분이 승선 반대운동에 나서셨던들 배신감이 쌓이기보다 혹시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인지,혹시나 잠깐 마음이 흔들려서인지, 혹시나 판단이 흐려져서 되돌리기엔 너무 힘든건아닌지,모두아니라면 다른 어떤 이유가 있어서가 아닌지... 바다를 찾는넓으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신다면 낚시를 좋아하고 배워나가는 젊은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것입니다. 연로하신 태공님이 좋아하시는 낚시, 건강히 계속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전후 사정이 중요치않다는것이 아닙니다. 자식뻘 나이의 낚시인으로서 너무 마음이아파서 그럽니다.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나이의 노인이 너무 힘들지 않으실까 걱정되어그럽니다. 비난하시는분들의 생각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모든낚시인들이 옳을수 없기에 틀리더라도 넓은마음을 보여주시길 바래서입니다.

환경지킴이

2008-06-23 23:18
IP:61.xxx.7

홈통좋아해님 좋으신 말씀이네요. 여기는군산입니다.
모든것을 아시나요?
좋으신말씀이지만 사리판단을 정확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잘아시지를 못하시면서 함부로 글로써 표현 한다는것은 아니되는것입니다.
정확하게 판단하시어 글올려 주세요.긴히 부탁드립니다.


낚시야놀자	홈통님은 ....자기의 생각을 올렸을 뿐입니다.....자기하고 의견이 맞지 않으면 사리판단이 잘못됐고.....함부러 올리글 입니까???.....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태클성의 글을 올리면 안되지요!!!	6/24 11:30

폴리	낚놀씨!~ 왜 이러지??~~지킴이님의 글이 태클성 글인가?	6/24 12:56

낚시야놀자	다른사람이 올린글에 사리판단 어쩌고 저쩌고...함부로 글로표현 하니........이게 태클성의 글이 아니고 뭡니까???......여긴 누구나 자기 생각을 올릴 수 있습니다......폴리님 또한 같은모임 회장님이라고 두둔 하시는것은 알겠으나.........제 글에 대한 댓글 사양합니다.....이 글은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6/24 13:59

송윤아사랑해	환경지킴이님...님께선 카페의 클럽장이면서 댓글로 인격이 거기까지냐. 술먹었냐 하면서 악성댓글 즐기십니까. 그것도 모잘라 다음날 통화중 이렇게 얘기했죠. 나 술마시고 그 댓글 달았다고.... 이건 완전 죽여놓고, 확인사살 하는거랑 갔은느낌... 본인이나 맨정신에 댓글다세요. 남 탓하지 마시구.	6/25 15:11

송윤아사랑해	폴리님. 팔이 안으로 굽는게 맞네요. 지킴이님 사리판단이란말 자주 사용하시는거 갔은데, 아무리 온라인상이라고 해도, 아무한테나 저런말 사용하면 안되죠. 제가 폴리님께 사리판단 잘하시고, 지킴이님 옹호하세요. 이러면 기분 좋겠습니까. 듣는사람 입장에서 경우에 따라 상당히 기분 나쁜 말입니다.	6/25 15:14

에이전트	송윤아 사랑해님 이글의 중심에서 벗어나 환경지킴이님을 타켓으로 문제의 주제를 벗어난 글을 일부러 다는것 같은데 밖에 글에도 예조회때문에 많은글 써 놓으셨더군요 여기안에서는 그만 하시죠 보기 안좋읍니다	6/25 22:27

송윤아사랑해	네 맞습니다. 댓글 타켓 님말씀처럼 맞습니다. 당해보지않고,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릅니다. 보기좋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6/26 01:05

우리네

2008-06-23 23:20
IP:123.xxx.237

뭔 글인고 보니..,얼마 전 부텀 논쟁되어 온 글이 다시 또 시작이네^^
참말로 회원님들 그만하입시더..,당사자끼리 해결하도록하시고...,지돈들여..,일방을 가던..,일본을 가든...하와이가서 멸치를 잡던^^..., 바다에 낚시대 당굴수 있으면..,낚시가는게 자유인데..,불매고 지랄이고..,남싸움이고 지랄이고...,자기들..,내스스로만 잘하믄 될꺼아님까^^비난이고 뭐 시기고..,서로 아는사이고 뭐시기고..,북친데 장구치고..,그만하시고들 ..,본연의 일터와..,취미로의 싸이트로 좋은 시간들 만끽하입시더^^


환경지킴이	좀~~~과하지않나요?우리네님보다.한참 위에분들인데요. 지랄은 지랄병입니다.	6/23 23:43

우리네	환경지킴님..,그냥 글로봐주세여^^ 글로 아무나하구 싸울려구그러네여^^ 누구의 특정을 지어서 한게 아니라...비유를 쓸뿐인데..,태클을 거시;나여^^글구 제가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 확인을못했겠져..,환경지킴님..,아무에게나 그런씩은 삼가해주세여^^ 다른데서는 왕인지 몰겠어나..,저는 여기 사이트에 개인입니다^^	6/24 13:52

송윤아사랑해	참~ 여기저기 시비로 보이네요. 우리네님 말은 누구를 지칭한게 아니고 조금은 과한 표현에 불과한데,, 저렇게 비꼬아 얘길 하시네.	6/25 15:17

올오어낫싱

2008-06-24 01:48
IP:222.xxx.112

저도 눈쌀이찌푸려집니다 글본문내용을보면 별로 적대감느낄것도 없고 이미 일방불매건은 철회한사안인데 이리도

마녀사냥하듯이 벌떼같이 매도하는 이유를몰겠습니다 그냥 지좋아서 글올려도 참고사항만하면되지 그런다고 안갈걸

갈것도아니고 갈걸 안가지도 않을듯합니다 저는 여기등장하신분 어느분도 일면식이 없습니다만 지나친 악플은

테러보다더한 폭력이라고 국가에서 나서서 홍보하지않습니까 그냥 판단은 본인들에게 맏기고 자기 일이나

잘했슴합니다 모든일은 修身制家후 治平國 하라고 공자가 했답니다 자기몸부터 돌아봅시다 내가 과연남에게

이설저설 할자격있는지부터요...오지랍넓은것도 요즘은 죄랍니다


백운포	일방불매건 철회한 사안이 아닙니다 공지사항 부낚운용자 글을 확인하세요 또한 지나친 악플이라고 폄하 하시는데 여기에 어디에도 악풀은 없읍니다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일부러 이런 댓글로 더 많은 댓글을 유도하기위한 댓글로 밖에 생각되지않읍니다 분명 부낚에서는 일자방파제 불매운동 끝나지 않았다고 부낚운영자님이 말씀하셨읍니다 그리고 과연남에게 이설저설 자격	6/24 08:48

백운포	운운하시는것은 무례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오지랍넙은것도 죄가 된다구요? 올어어낫싱님 부낚불매운동배경과 불법어로행위 (백운포 그물사건) 불법주차비징수 과다한 선비인상 주야간 따로 선비 ...등등등 적어도 왜 이렇게 태공님의 일방조황에 반대를 흰님들이 반대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시죠	6/24 08:58

백운포	이이제이 [以夷制夷] 오랑케는 오랑케로 무찌른다 손안대고 코풀고있는 오륙도 유람선 선주의 농간에 제일 일등공신은 지금 누구 입니까? 왜 한사람때문에 부낚의 자존심이 바닥에 떨어져야 합니까? 이곳 부낚은 태공님전용 사이트가 아닙니다	6/24 09:14

백운포	적어도 낚시인의 권리가 태공님 한사람때문에 짖밟히지는 않아야 하겠기에 여러 흰님들께서 성토하시는 겁니다	6/24 09:27

폴리	낫싱님!~ 아니 전차종점님!~ 인터넷의 댓글 기능은 나보다도 더 잘아시리라 믿소만 "수신제가후 치평국"? 을 이자리에 사용 할 단어는 아닌 것 같은데....위 홈통씨의 의견피력처럼 쌍방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충분히 이해해 주었으면 하네여!~ 작성자의 쪽글 거부하는 마당에 이러한 댓글은 무의미 하지 않겠소?	6/24 10:31

올오어낫싱	도대체 낚시라는 좋은취미로 호연지기를 기르시는분들이 말토씨하나에 울끈불끈하는모습도 별롭니다 가고안가고는 시장논리에맏기고 마치이곳에 성토성댓글다시는분들이 부낚인의권리를 대변하듯 말씀하시 는데요 글쎄욥니다 막상 원정나가보면 지명도가 없단말씀입니다 이렇게 머리에 김올릴만큼 민감한사안도아니고요 가슴에손얹고 내가남을 질타할깝냥이	6/24 12:50

올오어낫싱	되는지부터 돌아보고자 수신제가 이야긴한거니까 오해없으시길 저부터 수신하러갑니다 스트레스 풀라고 하는낚시에 목숨걸겠습니다 조금식만식힙시더..제댓글에 맘상하셧다면 죄송케생각합니다 너무많은언쟁 보기싫은것이 국외자 시선이엇습니다 그래서 한자적었습니다	6/24 12:52

홈통조아해 2008-06-24 02:13 IP:211.xxx.177	《Re》환경지킴이 님 , 모든것을 아시나요? =======> 모든것을 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좋으신말씀이지만 사리판단을 정확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제가 글쓴 이유는 사리판단을 논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잘아시지를 못하시면서 함부로 글로써 표현 한다는것은 아니되는것입니다.====>함부로 글로써 표현한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누구에게도 제생각을 강요할 의도와 문구는 없었습니다. 정확하게 판단하시어 글올려 주세요=====>정확하게 판단할 능력이나 기회가 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살면서 완벽한사람이 있을까요? 아직 세상을 덜 격어봐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단 한분도 뵙질 못했습니다. 누구든 여러사람의 화합중엔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완벽해 보이도록 노력 할 뿐이죠. 그건 이 나라의 대통령도, 환경지킴이님도,저도...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밖엔...

꿈낚는낚시꾼

2008-06-24 10:22
IP:203.xxx.73

10년 가까이 쯤 됐지 싶은 날에
가족과 친지들 대동하고 한번 가본게 저의 일자방파제의 처음이자 마지막 입니다.
일자에 고기 나온다고 해서 고기 욕심 없으니
고기따라 쫓아 뎅기지는 않을 거고 일자 방파제 갈일은 없겠지만....
처음 부낚에 불매운동 할때 부낚에 정을 쌓지는 않았지만
서명운동에 참여는 하지 않앗습니다.
활동하고 있던 모 사이트에 기자가 일방 조황을 헤드라인 뉴스에 올라온걸 보고
그날 바로 탈퇴를 했었지요...거창하게 말하면 낙시꾼 오도꾸(자존심)라고 해야 하나요....머 그런거 잇지 않습니꺼.
서명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안가삐면 묵시의 불매운동 아닙니꺼...
태공님 일자조황 올리는거 본인도 반대 합니다.분명히
한가지 안타운건
왜 태공님 조황 한번에 부낚에서 후퇴하듯한 불매 철회를 해야 했는지
전 지금도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불매운동을 회원님들의 건의하에 시행을 했으면
철회도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 철회를 하였으면
이래 씨끄럽지는 않지 않을까...생각도 듭니다.
물론 철회가 종료됀건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상 철회가 됀것 아닙니꺼?
본문도 같은 회원의 나이드신분이
타의든 본의든 간에 많음 가슴아리를 하시고 있으니
아는 지인으로써 좋은 뜻으로 다수의 부낚회원님들께
태공님을 아는 지인으로써 대신 용서와 사죄를 구하고
회원님들의 마음의 빗장을 한번 열어 주시면 어떻겠냐고
음악과 함께 조심스레 글을 올린것으로 개인적으로 판단을 해보는데
단순히 일방의 문제를 또 다시 언급을 되풀이 한다면
서로에게 자꾸만 골이 깊어가는 길밖에 없지 않을까 걱정도 앞섭니다.
마음 씀씀이는 그 사람의 본래모습입니다.
모른이들과 대화하고 정을 나누다 보면 개개인의 인품과 인성이 금방 나타지요~
완벽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낍니더... 조금 서로 부족하고 성격이 맞지 않더라도
패여진 감정의 골에 개인감정을 실어 넣으면 또 다른 언쟁이 오고 갑니다.
악한 감정 없이 본문을 한번 잃어 보시고 답글을 다시고
너 나 마음이 아니라
나 자신 스스로의 마음을 한번 열어 보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꿈낚는낚시꾼	폴리님도 어르신이라 짐작하고 있었는데 쪽글 내용이 너무 사적인 감ㅁ정에 치우치지 않으셧나 감히 잠직이 갑니다...조금 진정 하시고 탱공님과의 개인 감정은 따로 만나셔서 대화를 나눠 보시면 어떨까~ 생각을 듭니다. 연세도 많으신분들이 온라인상에서 후배분들께 존경과 공경심에 흠이나 잡히지 않으실까 걱정이 앞섭니다.....조금 고정 하십시요~	6/24 12:02

백운포

2008-06-24 10:55
IP:121.xxx.4

<꿈낚는낚시꾼님>
일방불매운동 철폐되지않았습니다 그건 꿈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방불매운동이 철폐되지않았기에 또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것이 아닌가요
광안대교님이 태공님과 친분때문에 이런글이 올라왔듯이 꿈낚는낚시꾼님 역시 광안대교님과 친분때문이 아닌가요
마음의 문은 먼저 태공님이 먼저 열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런 댓글이 오히려 태공님을 힘들게 하지는 않겠는가 생각해보십시요 꿈낚는 낚시꾼님과 생각과 의견이다른 흰님이 더 많다는 것도 염두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태공님이 아닌 다른 흰님이 태공님처럼 계속 낚시인의 권리를 짖밟는 행위를 계속하며 일방조황을 올리기를 하였다면 과연 꿈낚는 낚시꾼님과 광안대교님이 이런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으셨겠냐 말입니다
부산바다 일방조항올리는 태공님보다 더 소중 합니다


낚시야놀자	불매운동 중단 되었습니다...........글 다시 한번 보세요....	6/24 11:38

꿈낚는낚시꾼	혹시 오행의 소지가 있어서 한씀 드립니다. 저는 성질이 더러버서 누구 편들고는 못하는 성격입니다.	6/24 11:49

꿈낚는낚시꾼	오타가 많아서 바로 잡습니더-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한말씀 드립니다-로 고쳐 씁니더~	6/24 11:52

백운포	일자방파제 서명,불매운동은 여기서 일시종료하지만, 완전히 끝난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산바다의 모든회원님과 낚시인의 비판과 감시는 계속 되어질것입니다. 추후 오륙도,일자방파제이용의 서비스및 문제점에 대하여 회원님들의 의견을 재차 수렴할수있는 공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6/24 12:52

백운포	이이제이 [以夷制夷] 오랑케는 오랑케로 무찌른다 설마 꿈낚는낚시꾼님 낚시야 놀자님 낚시인에 의해 낚시인의 권리가 무너지는걸 원하시지는 않으시겠죠	6/24 13:03

백운포	아직도 부낚공지사항에는 서명운동란이 열려있으며 불매운동에 관한 흰님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합니다 일시중지일뿐이지 끝난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태공님의 일방조항이 부낚에 올라오는것 부터가 잘못되었도 분쟁의 발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방법은 뻔한것 아닙니까? 일방조황게시금지조치 그래도 계속된다면 게시자 영구탈퇴 방법밖엔.	6/24 13:08

꿈낚는낚시꾼	말이 많타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 있어서 조심스럽게 글을 쓰지만 백운포님 제가 쓴걸 잘 읽어 보시고 너무 한가지에만 얽메이다보면 전체를 못보는 경우도 도래할수 잇으니 ...일자조황 저는 반대하고 탈퇴까지 했다고 하지 않습니꺼~ 글속에는 사람의 마음과 성격이 다 담겨 있습니더... 정에 이끌려 도를 져 버리는 못난 사람은 아이라고 생각해 주이소	6/24 13:18

백운포	예 알겠습니다 꿈낚는낚시꿈님의 심기를 불편하게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6/24 13:27

낚시야놀자	백운포님.....낚시인은 권리???......일자 방파제...싸게 들어가는 겁니까???........정 권리를 짲으시려면.....바다가 여기밖에 없나요???......다른데 가면되지......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야지.....더뤄우면 안가면 그만이지.....우짜자고......이렇게 목을 맵니까???.............	6/24 14:08

낚시야놀자	찾아보면....여기보다 좋은 포인트 얼마든지 있습니다......이기대만해도....얼마나 많습니까???..........	6/24 14:10

낚시야놀자	그리고 백운포님......바다에 낚시꾼의 권리는 없습니다...의무는 있지요!!!.......저는 낚시꾼 아닙니다.........낚시인 입니다.....	6/24 15:09

백운포	낚시야 놀자님 너무 흥분을 하시네요 바다에게 권리를 찾을려고 하는것도 아니요 꼭 일방 오륙도를 가기위해 그러는것 아닙니다 여태껏 부낚흰님들께서 서명운동과 불매운동을 왜 했는지 정녕몰라서 이런글을 올리십니까? 서명운을 하여 불매운동을 하여 결과적으로 오륙도 선주한테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읍니다 패배를 하였지요 낚시인 굴욕사건이 아닐수가 없읍니다	6/25 09:37

백운포	낚시야 놀자님과 싸우고 싶은 생각은 추어도 없읍니다 다만 서로의 견해가 차이날뿐이라 생각합니다	6/25 09:55

백운포	그런 그들의 손과 발이되어 부낚흰님들을 헌신짝처럼 던져버리고 오륙도 선주한테 충성을 다하는 한사람 때문에 낚시인의 권리가 낚시인에 의해 무너지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격분하지 않을수 있겠읍니까? 또한 그런 오륙도 선주의 충성을 다하는 그분을 옹호하는 또 한사람이 나서서 이해와 용서로 일방조황올리면 좋은 댓글들 달아주십사하는데 말이 되는지요	6/25 09:56

낚시야놀자	백운포님......"중단"이란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시는것 같아 사전적 의미를 올려드립니다. 1 중도에서 끊어지거나 끊음. 2 <법률>중도에서 끊어져 이제까지의 효력을 잃게 하는 일. 백운포님이 얘기한 "한사람 때문에 낚시인의 권리가 낚시인에 의해 무너지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 란 문구에서 백우포님이 얘기하는 낚시인의 권리란	6/25 11:06

낚시야놀자	무었입니까???.........저는 제 아무것도 잃거나 무너지거나 한게 전혀 없는데요......	6/25 11:08

뚜우우웅

2008-06-24 12:15
IP:121.xxx.244

이제 편가르는 일로까지 비화되었군요
저는 어느누가 올린조황이나 다 고맙고 요긴한정보라 좋았습니다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태공님 께서는 남이싫어하면 하지마세요
그리고 댓글싸움은 보기에 안좋습니다
자칫 한사람 인신공격 이라는 오해를 받을수도있습니다
저는 일방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사실무관한 내용입니다만
제발 간곡히 빌진데 용서하는마음 화해하는 마음이 보였으면 합니다
이제 는 정말 그만하시고 용서 화해 하시기 빌니다


꿈낚는낚시꾼	어르신 오랫만 입니더`~ 꼭 한번 뵈옵고는 여태 인사도 못 여쭙고 대변에서만 머물고 잇습니더.. 백운포롤 가면 뵐수 있을련지요?ㅋㅋㅋㅋ 놀래미 안주에 한잔 가득 따라 드려야 하는데...... 건강 하십시요~	6/24 13:26

우리네 2008-06-24 14:12 IP:123.xxx.237	환경지킴님 위에있는 저의 쪽글에 대해 한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가마이 생각하니..,일면식도 없는 분께서..,나이따지고..,남이쓴글에 태글하시고..,대체 뭡하자는 겁니까^^ 나이 많은 것은 인정해드리지요^^ 그라모..,무조건 아닌 것도 환경지킴님과 일면식 있는 분들께 제가 무조건 아리가또 임까^^ 글고 제가 욕할려고 글을 오렸겠슴까...,아무리 님 싸이트나 바다사이트에서..예민한상항이 많은 것으로 보임다만..,아무에게나 그러지맙시다^^ 동호회 회장이면 그쪽동호회회장이지..,내하고 무슨 상관임까^^ 저는 여기 부산바다회원이지 님과는 아무런 상관이없슴다^^성이나니까 화나네^^화살을 아무 창공에다 쏘지마세요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나이가 적더래도 적은사람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지마세여^^부산에 친한사람끼리..,문디자슥하는말은 욕입니까??친근한 억양임까??^^상기하입시다 글하나하나에 토달면..,세상 어찌삼까^^아무쪼록 큰물하이소^^

un공원 2008-06-24 19:35 IP:58.xxx.156	유류값인상으로 배삯이 오르면 타지맙시다, 보트한대 사서 들어가든가 헤엄을 치든가. 자동차도 타지말고 버스비 오８?버스도 타지 말고 걸어다닙시다 쌀값 오르면 고기만먹고 삽시다. 위엣분들 말씀하시는것 들어보니 나이어린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면 완전히 무시해 버리는군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항상 어르신들이 하시지요 이런일을 두고는 바로 나이순으로 따지는군요 오래살면 이런점이 참 좋네요 저도 나이가 많지는 않은데 태클엄청 들어올려나

감성돔벵에돔 2008-06-25 18:00 IP:210.xxx.130	부낚회원님들.. 아니 선배님 후배님들... 이제 그만 하시고... 즐낚 안낚 하입시다^^

물속

2008-06-26 01:18
IP:117.xxx.45

광안대교님 말씀은 누가 옮고그름을 따지자고 쓴 글이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마음의 문을 닫고있는 분들께 뭐라고 일일이 답변을 하겠습니까?
에이전트님? 이해심이 많이 부족하신것 아닌가요?
이판이란 낱말조차도 웃기지만 여기에서 중심은 광안대교님도 아니고,
태공님도 아닌듯 싶네요! 모든걸 자기 합리하로 시작해서 이해심은
조금도 없는분들이 중심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부낚회원들 중에는 중고등학생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신입회원들도 들어오고 있구요...
이런글들을 보면서 뭐라고 느낄까요? 누구을 탓하기전에 자기자신을
한번쯤 되돌아 봤으면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발 이젠 자중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부낚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추억에 남는 낚시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광안대교	물속님 반갑슴니다,^^ 괜실히 저때문에 물속님께서 한방 잡수셨네요 제가 대신해서 사과드림니다, 항상 좋은 시간 되시고 안낚,즐낚 하시기를^^	6/26 15:16

광안대교 2008-06-26 14:49 IP:124.xxx.80	d 감사함니다,^^ 이렇게 많은 댓글을 올려주셔서 무어라고 글을 올려야하는지 망설여지네요 참으로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려워지네요~~^^ 항상 그런 마음으로 살아 왓는데 ~~모든님들의 댓글을 읽고 간단하나마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법정스님의글을 잠시 빌려 왓슴니다,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을 나무라지 마세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래봐야 오늘 하루뿐인걸요. 누가 알아요. 그러다가 아주 좋은 날이 될지... 가급적 약속을 하지 말되, 일단 약속을 했다면 성실하게 지키세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말이죠.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그들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믿게 하세요. 즐거워하세요. 당신이 하찮은 일로 아파하고 실망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 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존중하세요. 최선을 다하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얻어지는 성공이 더욱 달콤한 법이죠.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믿음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의심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자신감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두려움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희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낙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항상 새롭게 항상 즐겁게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님들 항상 좋은 시간들 되시고 저는 이제 부낚하고 연을 끊을까 봄니다, 이제 눈팅만하고 나혼자만의 ~~ 즐거운 추억거리 만들어 볼렴니다, 지금까지 저의 별 볼품없는 조황을 보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림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겠지요~~~ 예전에 디낚에서 활동을 많이 했엇는데 이제 본연의 자리로 돌아 가렴니다, 부낚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기를 바람니다, 이시간 이후로 저는 바로 부낚에서 사라짐니다, 정말로 감사했슴니다,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부낚의 발전을 빌며 광안대교가 마지막으로 부낚에 올린글임니다,

물속 2008-06-26 18:57 IP:117.xxx.45	《Re》에이전트 님 , 어떻게 자기의 생각을 말씀드리면 무조건 남이 시켜서라는 말씀부터 합니까? 에이전트님 또한 누가 시켜서 저런글을 쓰리라곤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다만 낚시이야기란 코너에 이런글들이 올라온다는것에 보기가 안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을뿐이었습니다. 글쓴이의 의도를 무시하면서 비비꼬우는 발언과 말의 꼬투리를 잡는 발언 이제 그만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보기 안좋습니다.

꿈낚는낚시꾼 2008-06-26 21:23 IP:203.xxx.73	결국 내심 우려햇던 선을 넘어 버리네요~ 회원님들 끼리 다툼으로 인한 가슴앓이 상처를 간직한체 부낚을 떠나는일은 없으시길 회원님들 모두 서로를 보듬어 주입시더~ 글을 올렸으면 본문에 조금더 충실 하시고 자신과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과한 말한마디에 인신공격성 글이 난무하니 본문의 내용은 오간데 없고 난장판 그자체가 되어 버리니....... 웃음 한번 지어면 푸근해 질까 글 몇개 올려 보았지만 아무 효능도 엄꼬...... 끝내 쌍코피 터지며 내달린곳이 여기가 ~종착역인가요??? 제발 부탁 하건데 마음에 상처 받고 부낚을 떠나는 회원님들이 없으시길 모두함께 조그마한 배려라는 손맛은 남겨두입시더......... 여기 두번의 댓글을 쓰면서 본문을 읽고 또 읽어 보아도 이렇게 혈투를 하면서 댓글 논쟁이 아닌 싸움터로 왜 변해야만 하는지 ........참 안타 까울 뿐입니다.

수빈민경아빠 2008-06-29 03:26 IP:124.xxx.24	저 혼자 말 이니까 기분상하지들 마시길...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고했다.. 누가 누굴 용서하고 말고 낚시다니면서 부모죽인 원수 아닌뒤에야 .. 무슨 용서를 빌라느니 말라느니 그런말이 어딨노..? 안그렇소? 본인들...처신부터 잘하고 남한테 손가락질 하시요..

뚜우우웅 2008-06-29 10:25 IP:125.xxx.7	그저 자기생각하고 다르면 태클하고 상대인격은 무시된채 안타깝습니다 제발이제 자존심상할말은 삼가하세요 그리고 조금씩참고 상대방 의중도 한번씩이해하는 쪽으로-------------- 우선 마음상하신분들께 위로와 이해할수 있는 마음도 한번씩 갖어봅시다 두번다시 댓글로 남을 죽이는 일이 없었으면합니다(낚시나합시다)

악성댓글 , 악성게시물 !!!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