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조행기,에세이  
조행기/에세이..

사진조행기

    낚시갤러리
낚시갤러리

우수갤러리

점주,선장갤러리

▶ 현재접속자
고난의 5월이 지나갑니다.
   조행기/에세이/꽁트     Fishing Travel
☞ 퍼온글을 즉시 삭제됩니다. ●분기별로 우수조행기를 선정하여 재편집하며, 조그만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 낚시가십니까? 디카를 가져가서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오신후 사진조행기에 등록해보세요 ◀◀
  고난의 5월이 지나갑니다.    
   2024-05-27 (월) 22:09           작성자 : 케미  ( kkunnom )
  
조행기
   추천: 0   조회: 832  
    
 

IP: 1.xxx.58    
고난의 5월이 지나갑니다.

5월 첫주부터 5월 마지막주까지 주말마다 낚시를 했지만........
제대로 고기를 잡지를 못하네요
흔하다고 소문난 전갱이도 잡기가 어렵고
4월까지 잘 나오던 볼락은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수온이 안정되지 못하고
일기가 너무 변동이 심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내가 알 수 있는 일은 아니니.............

뭐 대단한 고기를 노리고 낚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밤낚시에 찌맛과 손맛을 볼 수 있으면 행복한데..........
그것 조차도 안되니.......
힘이 쭉 빠지네요.
이제 5월이 지나가고 6월이 오니 힘을 내 봐야겠습니다.

5월 첫주는 지심도 가서 볼락 2마리.,......

둘째주도 멀리 못가서 송도 가서 손가락 전갱이 몇마리.......

세째주는 대덕도 가서 볼락 2마리.......
   낮낚시에서 25급 뺀찌가 물어줘서 밤낚시를 기대햇는데..................

마지막 주는 바람이 많이 불고 비온다는 예보로 겁 먹고 동방파제 갔는데.........
  25급 전갱이 한마리.............
  그 외에는 입질 조차 없더군요

낮낚시를 잘 안하다 보니 남들 잡는 벵에낚시는 안가니 고기를 잡을 수가 없는 것인지.......

이제 5월이 지나면 어데로 가야할지 고민이지만
5월 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6월이 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추천            
이름아이콘 낚시가최고
2024-05-28 00:03
회원사진 		'케미'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요즘 힘든 시기인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운대가 안맞았는것 같습니다.
최근 수온이 너무 들쑥날쑥 합니다. 아마 그래서 더욱힘든 낚신를 하는것 같습니다.
6월엔 원하시는 대상어 손맛 가득히보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케미 어려운 한달을 보냈으니 희망찬 6월을 기대해 봅니다. 5/28 22:00
   
이름아이콘 땡감시
2024-05-28 00:20
회원사진 		'케미'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5월달이 고난의 달이셨다면
다가오는 6월은 행복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
되실겁니다
부디 멋진 조과
올리시기 바래봅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
케미 감사합니다. 5/28 22:00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24-05-28 07:04
회원사진 		'케미'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바다 낚시는 변수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수온, 바람, 물색, 조류 등등 뭐라도 하나가 맞지 않으면
좋은 조황을 기대하기는 어렵더군요.
6월에는 좋은 조황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케미 변수가 많은 5월이였네요
6월을 기대합니다.		 5/28 22:01
   
이름아이콘 수가
2024-05-28 09:33
 밤엔 날씨가 차고 낮엔 기온이 많이 올라 가니 그런가 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6월부터는 대상어 손맛 징하게 보시길 바래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케미 감사합니다. 5/28 22:01
   
이름아이콘 바다부엉이
2024-05-28 09:42
 잘 잡어시는 캐미님이 그렇다는것은 그만큼 날씨 변수가 많다는것이겠지요
달이 바뀌고 나면 원하시는 전갱이 볼락 어뜬 대상어라도 손맛
멋지게 보시길 바랍니다.
케미 감사합니다.
입질만 해주면 쌩큐입니다.		 5/28 22:01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24-05-28 10:30
회원사진 		낚시 갈때마다 참 힘들게 다녀 오신것 같습니다.
수온등 많은 것이 안맞아서 그런가 봅니다.
다음에 가시면 진한 손맛 꼭 보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케미 뭐가 잘 맞지 않은 것인지
장소를 잘 못 선택한 것인지..........
그래도 6월은 나아지겠죠		 5/28 22:02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24-05-28 12:24
회원캐릭터 		바다 상황 맞지 않아 그런가 봅니다..
오는 6월에는 징한 손맛 기대 해 봅니다..^*^
케미 감사합니다. 5/28 22:02
   
이름아이콘 as3357
2024-05-28 22:59
 고생 하셨읍니다
6월 부터는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대덕도는 어느포인트 내리셨는지요?
전 내일 대덕도 들어갑니다
케미 대덕도 큰여 지나서 안통에 내렸는데
포인트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그곳은 참돔 포인트는 아닌 것 같고 감생이 낚시에는 좋을 것 같았습니다.		 6/10 20:23
   
 
  0
3500
   조행기/에세이/꽁트     Fishing Travel
● 조행기,꽁트란은 지난조황/출조후조담/낚시꽁트...등 을 형식없이 자유롭게 추억하고,이야기 하는곳 입니다.
● 낚시가십니까?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오신후 사진조행기에 등록해보세요 ◀◀
      
분류
조행기 [912] 에세이 [104] 꽁트 [28]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02   " 헤아릴 수 있을까 " ( 연결 입니다. ) 8+4   북회귀선 06/04(수)  231
1401   " 헤아릴 수 있을까 " 7+5   북회귀선 06/04(수)  244
1400   " 얼마나 좋아 " 9+7   북회귀선 05/07(수)  1821
1399   하수는 잔 손 맛, 고수는 5 짜 까지 6+6   카사블랑카 04/14(월)  2578
1398   지난 시즌 학꽁치 조행기 10+8   견리사의 04/07(월)  794
1397   " 소굴을 찾아라 " 9+9   북회귀선 03/24(월)  1811
1396   연 3주 째의 학공치 조황 11+11   카사블랑카 03/11(화)  2728
1395   오호 통재라..미끼가 없어 학 사냥 포기하다.. 9+10   카사블랑카 02/19(수)  1859
1394   학공치 대물들 득실 득실 한 곳 7+7   카사블랑카 02/11(화)  3332
1393   지각 출조와 단 한번의 입질 7+6   키싱구라이 12/22(일)  1728
1392   오늘이 일요일이였군 6+6   키싱구라이 12/15(일)  1782
1391   건망증에 시달리는 꾼의 사투 7+7   키싱구라이 12/12(목)  1865
1390   " 아리송하당. " 6+6   북회귀선 12/11(수)  956
1389   감성돔 체포를 위한 갯바위 압수수색 (3) 6+6   키싱구라이 12/06(금)  2560
1388   감성돔 체포를 위한 갯바위 압수수색 (2) 6+6   키싱구라이 12/06(금)  419
1387   감성돔 체포를 위한 갯바위 압수수색 (1) 6+6   키싱구라이 12/06(금)  629
1386   " 영도 감성돔 " 7+7   북회귀선 12/02(월)  1247
1385   " 타짝 " 7+7   북회귀선 11/26(화)  1141
1384   사량도 출조 7+7   키싱구라이 11/13(수)  1472
1383   맥스골드 테스트차 여기저기 （사량도） 8+6   키싱구라이 10/19(토)  2442
1382   맥스골드 테스트차 여기저기 댕겨봤습니다（.. 7+5   키싱구라이 10/19(토)  512
1381   " 요미 요미 " 7+7   북회귀선 10/15(화)  872
1380   가덕 동편 이제는 꼽 배기 조황 5+5   카사블랑카 10/10(목)  3051
1379   드디어 가덕 동쪽의 시간이 온건가 5+6   카사블랑카 10/05(토)  1393
1378   가조도 방파제 포인트는? 5+5   카사블랑카 09/20(금)  2348
1377   낚시 풍경의 변화 11+10   케미 09/19(목)  1791
1376   낚시의 하루 7+7   손맛으로 09/15(일)  919
1375   " 이건 좀 아니지 " 9+7   북회귀선 08/16(금)  4753
1374   떼 고기 접수 송정 5+5   카사블랑카 08/06(화)  3536
1373   드디어 왔구나 왔어 송정선상 5+5   카사블랑카 07/22(월)  1774
1372   삼천포 저도 방파제 힘드네요 7+7   케미 06/20(목)  2175
1371   " 리턴 매치 " 9+9   북회귀선 06/05(수)  1045
1370   고난의 5월이 지나갑니다. 8+8   케미 05/27(월)  832
1369   송정에 힘 좋은 참돔이 설칩니다 10+9   카사블랑카 05/21(화)  2229
1368   " 타작 " 10+10   북회귀선 05/21(화)  2025
1367   " 기역의 습작 " 9+9   북회귀선 04/16(화)  2292
1366   아...조지놨네... 11+8   아침뱃살 04/09(화)  1526
1365   " 라스트 찬스 " ( 연결입니다. ) 6+6   북회귀선 04/02(화)  885
1364   " 라스트 찬스 " 6+6   북회귀선 04/02(화)  1186
1363   밑에 야인님의 보고싶은 회원님글 캡쳐~~ 7+2   다이와드림 03/28(목)  710
1362   보고싶은 회원님 13+1   야인 03/26(화)  782
1361   학 공치는 역시 나오는 던 곳이 명당 7+7   카사블랑카 02/26(월)  2932
1360   51센티가 나와야 하는데........... 6+6   케미 02/13(화)  1193
1359   학 공치 찾아서 3 만리 7+5   카사블랑카 02/02(금)  1716
1358   가덕or다대포 6+6   야인 01/30(화)  1473
1357   가끔은 그분이 그립다ㅡ지세포소식 9+9   뜰채조사 01/24(수)  2097
1356   학공치 무조건 타작하는 방법과 요령 8+8   카사블랑카 01/15(월)  2159
1355   부끄러운 가덕도 용 바위 7+8   카사블랑카 01/09(화)  1766
1354   배수진을 치고 출조한 태종대 9+7   카사블랑카 12/05(화)  2038
1353   세상에서 가장 편한 낚시터에서..... 6+6   케미 11/28(화)  2185
1352   부산에서 거제까지 ... 5+5   야인 11/28(화)  2530
1351   " 운수 좋은 날 " 4+4   북회귀선 11/28(화)  922
1350   친구 찾아 강남 간 동화마을 선상 4+4   카사블랑카 11/10(금)  1409
1349   " 송도 감성돔 " 6+6   북회귀선 11/06(월)  1872
12345678910,,,26
사이버바다낚시의 광장 부산바다
사진조행기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기사제보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협찬업체코너 | 관리메뉴


Copyright ⒞ Since 2002.Mar By 부낚 All Right Reserved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부낚    www.ybada.co.kr / www.bunak.co.kr
사업자번호:602-08-67249     통신판매업신고:영도-00041  Mail:dscoo@naver.co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327 (2F)      TEL: 070-8165-2224    H.P: 010-3837-2518
부낚계좌 : 부산은행 046-01-033431-1 최효규     요청,문의사항는 운영진콜란을 이용해주세요.
개인정보취급방침     전자적표시등록
부낚은 SSL보안서버로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