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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수호천사  ( knhamgi )       작 성 일 2008-10-14 (화) 22:18   분류 칭찬

ㆍ추천: 10  ㆍ조회: 1534     ㆍIP: 218.xxx.129

칭찬이 넘쳐나는 게시판이 되길.^^ 오웅...^^ 여기 게시판에 저도 한두번 글을 써본거 같은데.. "질타"만 되고 "칭찬"은 없는줄 알았습니다..^^ 서로서로 오해가 있어 질타가 질타를 만드는경우도 많은듯합니다... 부산바다 회원여러분~~!! 가뜩이나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가는데.. 월급은 제자리.... 부산경제는 어렵고... 직장일은 스트레스받지만... 좋아서 즐기는 낚시... 그런낚시를 좀더 잼나게 즐기기위한 사이트 게시판에 인젠 질타보단 칭찬이 넘쳐나는 게시판이되길 빌어봅니다..^^ 부산바다 회원님 모두모두 어려운 경기속에 가족들을위해 고생이 많으십니다..^^ 언젠간 좋은날 올꼽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푸른구슬 2008-10-14 22:32 IP:116.xxx.71	칭찬이 많은 사회 정말 좋은 사회죠. 서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서로간에 정을 만들고 좋은 인연을 만드는것 만큼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건 없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서로를 조금만 배려 한다면 좋은 사회가 될것입니다. 부산바다 회원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수호천사님도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수호천사 감사합니다..^^ 푸른구슬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10/16 12:38

빵굽는남자 2008-10-14 22:49 IP:116.xxx.103	남의 이야기를 쉽게 할수 있는 공간이 온 라인 이기 때문 아닐까요 다시 활동 하려는 저로선 참 어이가 없는 일들이 많아서 대처 하기가 넘 힘들더군요 수호천사 저도 인생을 오래 살아온건아니지만.. 세상엔 역쉬 쉬운일은 없는듯합니다.. 그래도 세상은 좋은사람이 더 많다 생각이 드내요..^^ 10/16 12:39

잡어만잡어 2008-10-14 22:53 IP:58.xxx.79	마음 비우기가 어렵네예 좋은면 만 볼려고 합니다. 칭찬! 칭찬! 칭찬! 칭찬 릴레이 함 합시다!!~~~ 수호천사 칭찬 릴레이......^^ 10/16 12:39

soleus 2008-10-15 04:24 IP:121.xxx.56	``남 못되는 것이 내 잘되는 것보다 낫다`` 하는 속담이 있는 것은????? 하여튼 잘 해 보입시더!!!! 수호천사 화이팅입니다.^^ 10/16 12:42

꿈낚는낚시꾼 2008-10-15 09:49 IP:210.xxx.136	질타의 글에는 한쪽의 일방적 이야기만으로 의협심?비슷한 마음으로 한쪽을 비난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상대방의 반박글이나 해명글이 올라오고 난뒤에 댓글을 달아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도 되는데 몰이식 댓글로 인해 많은 문제점이 제기도 되고..... 나중에 해명글이 올라오면 사실과 다르거나 오해위 부분이 있을시 악플 단사람들 사과하는 경우는 그의 없지요~ 한사람만 뒤지게 상처 받고... 질타글엔 상대가 반박글이 올라올때까지 기다리는 미덕도 인터넷하는 미덕 일겁니다.. 수호천사 사람의 귀가 두개인이유가 있는듯합니다..^^ 10/16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