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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링이  ( kikis13 )    kiki5769ki@yahoo.com   작 성 일 2006-11-15 (수) 01:53   분류 기타

ㆍ추천: 3  ㆍ조회: 2537     ㆍIP: 122.xxx.6

그냥 글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링이 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활동 못 한다고 했더니?? ㅡ.ㅡ덤팅이가 쒸였군요. [거참 어이가 없어서 개념이 사라질려고 합니다.] 밑에 마지막 댓글에 미녀감시님 말씀대로 하나 하나 해명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벵에꾼님의 일에 관련댄 해명입니다. 제가 활동 도중에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찌를 도둑 맞는 둥 여러 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다 벵에꾼님이 쪽지로 도움도 주고 하시겠다고 하다보니 이래 저래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당시 벵에꾼님께서 올리신 장비 나름대로 저도 사용해 보았고 괜찮은 장비들이었습니다. 정게 친절을 배푸시니 저도 조금 물건 파는데 쉬우 시라고 써본 점이나 댓글 달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업쪽에 잠시 손을 댔지만 형님 두분은 아실 겁니다. 해대에서 철수 할 때 제가 물건 받는 가격이 얼마이며 제가 얼마에 파는지 한 번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패스 하고요.] 이 참에 저번에 말많던 로디스기 관련권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는 형님 도움주고자 세 대 팬매해드릴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 때 로디스 기에 대해서도 적어 올리겠습니다. 받는 가격이 100대 이상 대야 5만원 대에 줍니다. 보통 원가가 58000~6만원 대 입니다. [10~12대가 한박스 기준 입니다.] 제가 아는 형님 낚숫대죠 팔아 드릴려고 세대 받은 것인데 68000원에 팔아 달라 하시는거 제가 65000원에 판매하고 만원더 붙여서 보내드릴 계획이었습니다. [제말에 유통 손대셨기에 미안해서 그랬습니다. 하필 부도나는 회사 물건사버리셔서] 이제 액터찌에 관해서 해명드리겠습니다.^^ 판매는 인터넷바다낚시에서 만나 찌를 직거래로 팔았는데 저의 국민학교 선배님이시더군요. 액터 액스퍼 전 당시 8천원대 주고 샀습니다. 그리고 찌 총 40여개 수중찌도 40여개 해서 12만원 걍 드렸습니다. 근대 이중에서 액터찌 10여개 [5개 새것] 삼공찌 10여개 [15개 정도 테스트 나온 찌로 6개 테스트 다른거 모두 새것] 와조 3개 [2개 새것] 키자쿠라 4개 [약간 사용] 기타 흑단수중 10여개 순강수준 10여개 대형찌케이스 소형분납 찌케이스 등 또 한 제가 찌를 팔 때 좋은 것은 한개 단위 4~5천원 가격이 좀 그렇거나 상처있는 것은 2개 5~6천원이라고 글 올렸습니다. 그 후 남은 찌 들 정리 한다고 판매를 한 번 더했습니다만 그것 또 한 인낚에 판매했습니다. 지금 인낚에 제가 판매 물건들로 인해 문제가 거론 된 적 없습니다. 만약 인낚에서 문제가 거론 되었다면 당장 연락이 왔게지요. 실망했다고 완전 쓰레기 였다느니 사기꾼였다느니 하고요.^^ 저는 항상 전화 받습니다. 051-245-6980 이 직통 전화입니다. [해명을 했는데도 트집 잡고싶으면 전화로 주세요. 무조건 받습니다.] 부낚 인낚 낚시인들께서 가끔 저에게 전화를 하시는데 모르시는 것 가르쳐드리고 합니다. 개인 일로 낚시를 잠시 중단하게 되었지만 이렇게 사람을 매도하는 분위기로 가는 것을 보니 얼굴이 보이지 않는 온라인의 세상이 참으로 무섭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눈물이 다납니다. 링이는 인자 다시 복귀할거라고 파너트 형님한테 연락해서 게 낚시 부터 탐사가고 하자고 준비 할테니까 오랜만에 얼굴보자고 연락도 하고 다시 활동해야대니 운전도 좀 해달라카고 형님이랑 계획 짜는 중인데.... 좀 있음 훈련가고 공익가면 낚시도 많이 못 가서 좀더 좋은데 알아 보고 못 만나뵈었던 분들도 만나 보고 할려고 했는데 정말 눈물이 쏟아집니다. 안 그래도 또 한 번 몸이 아파서 침대 신세도 졌습니다. 신경성과민스트레스로 꼴가닥 할 뻔 했습니다. 제 직업 같이 낚시 가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무척편한 직업 같지만 아주 사람 미치게 만드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링이는 사라지겠습니다.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붉은매화 2006-11-15 03:24 IP:221.xxx.57	허허참...이글읽고 뭔 예긴가 싶어 밑에 글 읽어보앗는데 대체 애그러십니까? 여기가 초딩들 토론장입니까?  링이님 말씀이 틀릿다 칩시다. 밑에분 말슴도보니 딱히 손해본것도아니고.. 뭐 링이님 말씀이 맞다며는 밑에분 완죤 저질 초딩입니다. 지금 초딩들하는 겜도 아니고 뭐하시는것입니까? 같은 어른으로써 부끄럽습니다.글 올리기전에 한번두번 생각하셔요... 밑에분... 사직초보 제가 저질 초딩이라고요? 허허 웃습지도 않습니다. 손해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른이면 이해를 바로하셔야죠.. 전 누구를 거론한적도없으며 링이님에게 뭐라고 한마디 해본적두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매화님께서 이런글 적기전에 한번두번 생각좀 해보시죠?? 11/15 17:21 사직초보 부낚에서 거래시에 이런일이 없고자 썼던 글이며.. 다른분들께 거래하실때 잘알아보고 하시라고 이런 사례도 있으니 잘알아 보시라고 쓴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나이도 좀있으신거 같아 왠만하면 저도 좋게 글 쓸라했더니 님이 쓴 글보니 참 웃기네요.. 11/15 17:30 나도쫌잡자 와우~~ 이래나 저래나 그라믄 사직이는 완죤 저질 초딩입니까? 11/15 19:51

붉은매화 2006-11-15 03:53 IP:221.xxx.57	아.진짜 글 쓰다보니 이유없이 등록이 안되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사직님 ! 제가볼땐 손해본것 없으시면서 돈보담 기분이 상하셧다하셧는데 과연 그게 이유인가요. 그리고 여러분께선 리플로 한분을 몰아 부치시는데 과연 진실은 알고 함부로 리플을 다시는건가요? 전 링이란분 모릅니다.의심나면 016-865-4242 전화주셔요.짐 경남 양산삽니다. 글을 올리기전엔 생각좀하고 올릭십시요. 앞전글 무지 독하게 말햇는데 글등록이 안되는 바람에 다시슬라니 좋게 스는겁니다. 누구든지 맘 먹는다면 글한마디로 누구 쓰레기만들어서 매장시킬수있습니다. 그글을 보는사람들은 진실 여부를 가릴 의지도없이 동조하는것도 사실이구요. 어른이시면  글자하나가 상대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줄 정도는 아시고 말씀해주셨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사직초보 매화님 제가 벵에꾼님이랑 링이님이라고 거론하던가요?? 알지못하시면 그냥 가만히 있으시죠? 기분이 상해도 제기분상한거 아닙니까? 어른어른하시는데 제가 쓴글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알지 못하면서 말함부로 하지 말라고 하신말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십시오. 매화님께서는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지 말입니다 11/15 17:19 나도쫌잡자 와우~ 이글은 맘먹고 사직이를 쓰래기로 매장할려고 하는거 가튼데요 11/15 19:53 나도쫌잡자 솔직히 저도 생각안하고 글쓰고 말하지만... 윗글 아랫글 매화님이 쓰신글 봉께로.... 깊이 생각하고 글 쓰십시요.. 테클 무지하게 하는겁니다 11/15 19:56 나도쫌잡자 아참 그리고 잘 알도 못하시면서 왜 그런데요? 사직이가 뒷통수 제대로 <<< 이제목으로 올린글 링이님한데 쓴 글 아닙니다... 한번더 말씀 드릴께요... 님 말씀처럼 어른이시니... 생각을 좀....하시고 글을 쓰시는건 어떨까요? 11/15 19:59

지니 2006-11-15 07:54 IP:211.xxx.139	세상일에 나름대로 사연이 없는 것이 무엇있겠습니까,,, 낚시대 건이라면, 링이님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신품을 더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정보가 댓글로 달린 것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같은 물건이라면 더 싼 것을 선택할 권리가 있으니까요.(차라리 처음부터 사정을 공개하는 것이 나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중고장터 맨위에 보면 새제품 판매가 금지되어있다는 공지가 있습니다. 부산바다 운영진에서 새제품 판매로 인한 부작용(?)을 염려한 결과이겠지요. 링이님은 그 룰을 벗어난 상태였기 때문에 더더욱 정당성을 확보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인낚에서 가끔 거래후 분쟁의 경우가 있지만, 전부 노출되는 것은 아닐겁니다. 액터찌 때문에 글 올리신 분의 글을 인낚에서의 그런 분쟁보다는 훨씬 모양새를 갖춘 것 같습니다. 그분이 섭섭해 하신 것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거래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중고품을 이용하게 되는 비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제품에 대한 가격이나 여타 정보를 잘 모르는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판매자의 의도가 어쨌든 가격이나 정보에 문제가 있다면 적절한 댓글(태클말고)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쟁 발생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벵에꾼님의 물건에 그런 댓글 달았다가 아니다 싶은 반론(?)을 겪는 사례를 보았습니다. 벵에꾼님의 조황, 실력,,,, 명성(?)으로 다소간의 아쉬움을 뭉개버린 경우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문제가 터졌지요. 그와중에 링이님의 댓글이 오해받기도 하고,,, 중고장터의 취지에 맞게만 물건 올리고 그랬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른 분들이 링이님의 사정을 이해하신다면 오해도 쉽게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잡어만잡어 2006-11-15 11:14 IP:58.xxx.143	쇠고기 좋아 하시는분 돼지고기 좋아 하시는분 식성도 가지가지...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도 사실 입니다. 답답한 마음 오직 하겠습니까.. 마음 푸십시요.

학공치향기 2006-11-15 19:03 IP:122.xxx.162	글쎄요,,거짓말쟁이로 판명된 사람이 파는 용품,,..온라인상에서 제법,,지명도가 있는 님의 어시스트..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님의 의도에 악의가 없었더라도,,님을 믿은 사람이 허탈해 한다면,,조금은 슬퍼해야 할일입니다..

미녀는감시를 2006-11-16 17:09 IP:211.xxx.25	옛날에 도움 좀 받아서 친해졌다고, 장사하는 거 도와줬단 말인가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남들은 피해를 보거나 말거나 내가 친한 사람 장사만 잘 되면 그만입니까? 뭐가 억울하고 눈물이 납니까? 이곳 회원님들이 중고 낚시대나 릴상태, 자세한 가격정보를 안보고 산 이유는 [벵에꾼]이나 님이나, 이것저것 채비나 조황, 기법에 대해서 글도 올려주시면서 쌓인 님들에 대한 신뢰로 구매한 것입니다. 이 신뢰가 무너진 것이 전 더 억울하고 눈물이 납니다. 떵누는자세 글타구 울지마........ㅋㅋㅋ 11/17 15:15

은돔 2006-11-16 18:50 IP:152.xxx.98	학공치향기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링이님께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시는데 말 그대로 자기변명에 가깝게 들립니다. 중고장터에 보면 좀 심한분들이 계십니다. 본래의 중고장터 이미지가 훼손된 느낌입니다.

감시한번만 2006-11-16 20:43 IP:211.xxx.79	저도 올봄에 벵에꾼님(?)한테낚시대 샀는뎅  짐보니까열받넹.... 그때도 돈입금하고 이핑게저핑게로 물건안갖다주고 나중에서야 가져다주고 그때 아니다 싶더니만.. 이제 보이지도 않넹..에라이 나이도 제법드신분이 글케살면안되징... 다 인과응보로 이어지는것 모르나...

왕열기 2006-11-17 00:27 IP:125.xxx.230	제가 붉은매화님 편을 들자고 이런 답글을 다는것이 아닌데 사직초보님글에 학꽁치님이 리플다신것을 나도쫌 잡자님께서 봤으면 하군요 옆에서 펌프질하는분이 더나쁘다고......... 붉은 매화님은 사직초보님께 하시는글인것 같은데 친분의 이유로 잡자님께서 사직님을감싸 돌면서 두분께서 그렇게 매화님을 몰아붙일꺼까진 없다고 생각드는군요...전다만 글을 읽다가 제갠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몇자 올려봅니다...오해 없으시길...

삶의여유 2006-11-17 21:49 IP:221.xxx.210	강태공답게 여유롭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