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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포항김조사  ( yazone )    sangyong2@hanmail.net   작 성 일 2007-12-16 (일) 10:16   분류 질타

ㆍ추천: 0  ㆍ조회: 4364     ㆍIP: 59.xxx.95

영도 중리 선장님들 반성 좀 하시죠.. 먼저 부산바다에는 활동이 전혀 없는데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인낚에는 포항김조사란 아이디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계시리라 생각하며 부낚에 별 활동도 없는 사람이 글을 올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다소 언변에 거친 감이 있는 점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향을 떠나 온지도 어언 3년이 다되어 가네요.. 포항에서 자리를 잡은 곳이 부산이고.. 바다가 좋은 영도에 자리를 잡았네요.. 2년넘는 기간 동안 한결같이 중리에서 배를 타고 갯바위에 바람쐬러 나갑니다. 거진 주말에는 토,일 출조하고 아님 원도권, 진해, 동해안 낚시 약속이 없으면 동네 영도권에서 배를탑니다. 오늘도 여느날과 같이.. 영도 중리에 있는 선착장에 갔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6정도 이상 불길래.. 직접 선착장에 도착하여 선장에게 물어보니 나간다고 합니다.. 밑밥 준비하고 배를 탈려고 하니 12시 정도 입니다. 근데 선장이 말씀 하시길.. 바람이 좀 많이 부니 2시까지 밖에 하지 못하고 철수 한다고 합니다.. 스팀이 머리에서 돕니다.. 처음부터 말해 줬으면 낚시 않했겠지요... 2시간 낚시할려고 밑밥가지고 배타고 나가겠습니까? 음.. 그래도 참았습니다.. 낚시대 가방이 없습니다.. 그래서 낚시 가방 가지러 집으로 갔다 오니 얼추 15분쯤 되네요.. 장비 가지고 2시간이라도 밑밥까지 준비 했으니 가보자란 생각에 준비하고 나갈려는데.. 선장이 말씀 하시길 샛바람이 불어서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뚜껑 열립니다.. 그람 첨부터 바람이 많이 부니 오늘은 2시까지 밖에 못한다고 했으면 아예 나가지 밑밥도 준비 하지 않았을 것을.. 준비 다하고 나니 못드간다고 합니다.. 여기 선장 두분이 있는데..  두분다 불친절의 극치 입니다. 그동안 이분들 불친절에 당한 것이 한꺼번에 올라옵니다.. 선장왈 : 바닷바람 상황을 내가 어떻게 아냐고..  처음에 2시까지 밖에 못한다고 한거 말못한거는 미안한데.. 배타고 나가서 못하고 들어 오면 어떡할꺼냐고 되물어 봅니다.. 그럼 지금 타고 나가서 20분정도 하다가 나올래요? 이랍니다.. 바닷바람이 한치 앞도 모르는데 나보고 어떡 하라고 하는 말이요 이런식 입니다.. 결국은 바다만 탓하고 자신 잘못은 인정도 않하네요.. 누가 머라나? 나도 바닷바람 잘 알고 영도권은 특히 잘아는데.. 그럼 첨부터 오늘은 않되니 2시까지 할려면 하고 아님 다음에 하시죠.. 이런 말이 필요합니다.. 선장님... 에고... 이게 정석 아니요??? 에고 이양반아... 참... 먼저 잘못한 양반이 차라리 미안하다... 첨부터 오늘 바람이면 2시에 나와야 되는데... 미안하고 담에 오라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말 좀 하다가 나하고 말하기 싫타며 간답니다.. 성질같아서... 어린 사람 이였으면 ... 욕 나가고... 참.... 더러워서...내가 않가면 되지... 바다 다닌지 어언 10여년 되고... 바닷바람 알고... 참... 배타고 나가서 10분도 않되서 철수해본 기억도 있고 한데.. 이선장들 너무 불친절 합니다.. 점주도 이분들 독점이라 그런거 같다고.. 여기서는 선장이 고객(낚시인)보다 우선이고 높은 분입니다. 무조건 자기가 않되면 않된다 하고 바람이 쪼금이라도 불면 강제 철수 해야하고.. 2년반동안 두양반한테 불친절 당한거 간단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작은선장... 가까운 포인트에 제 보조가방하고 똑같은거 다른 사람이 가지고 내렸다고 가지러 가자고 하니깐 화냅니다.. 그것도 못챙기 냐고... 내가 가지고 갔나? 참... ㅅㅂ ㅅㅂ 합니다.. 이양반에 내 보조가방에도 장비만 200만원치 들었고 그 장비 당신이 보상해 줄것도 아니면서 왜 그런지 묻고 싶네요..  포인트 좀 옮겨 달라고 전화 했더만 .. 마 그냥 하소.. 이거 하루이틀 아닙니다.. 10분도 않되는 거리 들어가면 끝입니다. 여기 영도권 포인트 고만고만하고 옮기는데 10분 이상 드는데 없고 자리도 10분이상 가는 자리 없는데도 그라네요.. 참 낚시인의 권리는 없는지... 그리고 오늘 선장님 임선장? 큰 선장 맞을겁니다... 참 할말 없습니다.. 오늘 제가 좀 친절하게 손님한테 대하라고 한거 기억나시죠? 손님 한사람 한사람이 당신 먹여 살리는겁니다.. 이전에 이보다 더 바람 많이 불때도 금강에 내려 줬다고 말하니 그때는 북서풍이고 낚시는 못해도 바람은 피할수 있으니깐 내려 줬다고 했을때.. 아 역시 우리가 봉이네요.. 10분도 있지 못하고 나왔을때 선비 반이라도 좀 돌려주시지.. 양심의 가책도 없는 양반.. 포인트 옮겨 달라고 하는데도 다른 한 선장하고 똑 같이 걍 자리 없으니 거기서 하라고.. 옆에 자리 있는데 그게 그렇게 힘드요?? 그것도 2년동안 항상 그렇게 하더군요.. 조황을 물어보고 것도 마니 다니면 아는 처지 인데도 항상 걍 오쇼.. 고기 맨날 그렇치.. 이래 말하는데... 참 어이가 ... 그동안 참 많이 다녔네요...3년 가까이 당신 주머니 채워 줬으면 많이 채워 준거 아니요?? 앞면 좀 받친다는 저한테도 이라는데... 첨보는 사람한테는 당신들 완전히 신이겠네요.. 낚시점& 낚시배 다른데는 2년 이상 다녀주면 버선발로 달려옵니다.. 좀 배우시길... 반성 좀 하시요... 낚시인은 봉이 아니고 손님이고 요즘은 Vip마케팅을 넘어서 VVip마케팅에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한다오 그까진 아니라도.. 좀더 친절하게 살갑게 고객에게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점주들도 당신 불친절에 먹고 살기 힘들겁니다.. 낚시인들 당신만 쳐다보고 눈치보고 다니네요.. 뭐가 잘못 된거 아니요?? 선장님이 테클 거시면 제가 2년동안 다니면서의 불친절 조목조목 글로써 올려 드리지요.. 위의 내용은 간단한 내용 뿐이요.. 이젠 다시는 영도 중리에서 배를 타지 않을... 중리 바다를 쳐다도 않볼... 포항 김조사..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윤진아빠 2007-12-16 11:19 IP:210.xxx.81	으~ 빌어먹을~~  심하네요~ 어떻게든 밑밥은 팔아먹겠단 심산이군요~ 흠 저런 낚시인들은 봉으로 보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장사를 잘하고 있다니 에휴~ 저도 담부턴 중리쪽으론 낚수갈생각 안해야겠습니다~  젠장할... 포항김조사 밑밥은 낚시점에서 파는거라 별 신경않쓰는데요.. 여기는 낚시할려면 무조건 선장에게 물어보고 해야하네요.. 어제도 선장한테 물어 보고 밑밥 장만 했으니 점주님은 잘못이 없으시죠.. 참.. 안타깝습니다.. 12/16 15:44

태공체일치 2007-12-16 12:35 IP:124.xxx.234	중리는 낚시꾼들이 철수하고싶을때하는곳이 아니죠....선장이 철수준비하소!!하면 후다닥가방에도못넣고타야됩니다..한번가고 절대 안가죠 거기는.... 포항김조사 태공체일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참 낚시 잘하고 있는데도 본인 일이 있다고 전 포인트 철수 시키는 곳입니다... 그간 많이 다녔는데...작년에는 4시까지 그래도 하더만 올해는 더 맘대로 이네요.. 낚시 같이 들어간분들께 물어 보면 혀를 내둘르지만.. 좋은 포인트의 여건을 가진곳이라 어쩔수 없이 오신다고 하네요... 12/16 15:50

바다향기 2007-12-16 12:54 IP:61.xxx.190	또 말이 나오네요...중리나 하리나...독점해버리니... 저도 영도토박이지만 어쩔수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찾을수 밖에 없습니다... 미쳤다고 불친절하고 기름비 아낄라고 포인트이동 절때안되고 심지어 자기들 맘대로 철수시간정해 놓은데 어느 누가 가겠습니까...독점하는이상 저사람들 절때 정신못차립니다...왜냐??~~자기들이 왕이거든요~~포인트는 또 부산 최고 아닙니까 그러니 저희같은 봉들이 맨날 몰려오거든요~~맘에 안들면 오지마라 이겁니다.....왕이니까요~~ 제가 장담하건대 영도에 개인배하나 허가받아서 중리,태종대갯바위 조도방파제 아치섬 생도까지 선비 일만원만 받고 커피 타먹을수있고 비피할수있는 컨테이너 박스하나있으면 정말 돈 쓸어담을수 있습니다... 할말은 진짜 많은데 더하면 영도 욕먹이는거 같아서 그만할랍니다...에휴~~ 포항김조사 바다향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참 좋은 포인트 버리게 되네요... 저도 영도에 거주하는데 오죽하면 그러겠습니까... 죄없는 낚시점주님께서 전화와서 참 자신이 미안하게 됬다고 그러시네요... 선장 땜시 낚시점주만 더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합니다.. 점주님께도 죄송하다고 하니 점주님도 뭐라고 말을 못하시더군요.. 12/16 15:51 포항김조사 제가 옆에 있는데도 저 들으란 듯이 점주에게 낚시인들 때문에 미치겠다고 그러네요.. 참.. 자기 지은죄는 모르고 엄연하게 댓가를 치르고 다니는 낚시인들에게 불평이나 하더군요... 12/16 15:53

물밑썸씽 2007-12-17 09:31 IP:211.xxx.25	영도에서 낚시 해본지도 남항 방파제를 제외하곤 2년이 넘은듯 하네요.. 영도 하리 선장 및 인근 점주들의 횡포에 마지막으로 간 날 제동생이랑 울화가 치밀어 즐겨찾던 생도 영원히 아듀 했습니다.. 이젠 바뀔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아마 그런날은 오지 않을듯 생각되네요.. 포항김조사 저도 이제 아듀 했습니다.. 혹 바뀌게 되면 모르죠... ^^ 12/17 20:27

감시매니아 2007-12-17 09:53 IP:211.xxx.4	영도 중리, 하리 횡포로 올 7월경에 의견을 올리고  두번 다시 그쪽으로 발길을 끊었습니다. 문제는 독점에 있는것 같습니다. 배가 부러니 그 짓하지요! 중리 그 낚시점 인터넷에서 조황올리는 점주이니 그 분들이 백배 천배 사죄하지 안는한 가지맙시다. 포항김조사 맞습니다.. 독점의 폐단 같습니다.. 12/21 10:44

닥발 2007-12-17 12:01 IP:58.xxx.45	음....거기 선장들...근달 입니다...^^* 조심또 조심하세여....똥밟으면 냄세 많이 납니다...조심해서 피해가세여... 포항김조사 네 ^^ 고마해라 마이묵었다 아이가.. ㅋ 12/21 10:45

제발한마리만 2007-12-18 17:46 IP:211.xxx.126	중리... 최고에 포인트라는 금강바위 함갈라면 새벽2시부터 선착장앞에 가방던져놓고 차에서 자야되죠...ㅋㅋㅋ 그렇다고 조과가 보장 되어있는것도 아닌데... 배타고 5~10분 정도면 모든 포인트에 도착하지요... 그걸 만원씩이나 받아먹다니... 그렇다고 안전하길하나...친절하길하나...허허 작은배하나 가지고 무슨 요트라도 끌고 다니는냥... 날씨 조금이라도 않좋으면 못간다하고... 철수시간 마음대로에다가... 하긴 그런 작고 낡은 고물배로 조심해야겠지요...ㅋㅋㅋ 그래도 자기들 밥줄인데.. 어이가없습니다... 저도 중리쪽에 낚시하러 자주갔습니다... 비싼선비에 안전하지도않고 거기에다 반발찍찍하고...참내... 더러버서 안간다...더러버서... 포항김조사 전 처음 몇년전 낚시 갔을때 5시 출항이라 4시에 가도 줄서있고 3시에가도, 2시에 가도.. 알고 보니 밑밥통 전날에 나두고 가시더군요 ㅡ.ㅡ 그쵸... 반말 찍찍 ㅋ 12/21 10:46

가을독사 2007-12-18 22:12 IP:58.xxx.120	위에 바다향기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는 이 모든 폐해가 독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또 허가관청의 무사 안일주의의 산물이가고 봅니다..  허가 관청은 관리 하기 좋으니 한 업체만 허가 내어줘서 관리하면 될터이니 편할테고 허가 받은 사람은 자기가 독점이니 장사해먹기 좋을테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거 아닙니까? 포항김조사 그러니 낚시인들만 봉인 셈이죠.. 낚시인의 입장에서 생각 해보거나 낚시를 사랑하는 선장이 있으면 다를텐데.. 참 아쉽네요.. 12/21 10:49

창우지아 2007-12-19 11:08 IP:121.xxx.197	여러 글을 읽어보니 이해가갑니다... 아예 안가야겠군요.쩝.. 포항김조사 차라리 힘이 좀들어도 도보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12/21 10:47

초보아빠 2007-12-20 13:04 IP:211.xxx.8	근한달전 몸이 안좋아 낚시를 쉬고 있던 매형이 낚시 하고 싶다고 가까운 중리나 한번 가자고 하더군요 그날 바람이 엄청 많이 불었죠, 낚시 하면서 바람에 발걸음이 몇발자욱씩 옮겨 질정도 였으니깐, 바로 전주 평일날 휴가 내어서 사람 한테 안치이면서 낚시 하고 싶어서 중리를 찾았었죠, 바람이 불긴 불었는데 낚시 하는데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낚시방 사장님도 이정도 바람이면 괜찮다고 하셔서 마끼를 개었죠, 그리고 배를 타러 가니 선장님 왈 "바람 때문에 배 안뜬다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바람 때문이 아니고 평일 이고 사람도 저한명 밖에 없고 해서 귀찮아서 그런거 같더 군요, 그런데 매형과 갔을때는 저번주 배안 뜬다고 했을때 보다 적어도 바람 세기가 4 에서6 정도는 더 부는거 같은데 주말 이고 배 탈려는 사람이 많으니 문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겟바위에 내려서 1시간도 낚시를 하지를 못했습니다. 바람에 낚시대를 쥐고 있을 정도가 아니라 몸을 가눌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철수 전화를.....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중리 선장님은 안전 보다 돈이 먼저 라는걸 알았씁니다. 포항김조사 전 그런일이 부지기수 입니다.. 일이 있은 날도 그러더군요.. 중리 선장님은 항상 돈이 먼저 그리고 안전은 뒷전 같아 보입니다... 12/21 10:48

사직초보 2007-12-22 23:04 IP:203.xxx.222	저역시 중리 3번 가고는 발길 끊었네요.. 한번은 ㅇㅇ 포인트 비어서 내려달라더니 내리는 손님있다카더만.. 동네 아는 꾼 내리는겁니다 ㅎㅎ 어처구니가 없어서리.. 부산권에 다른곳도 좋은곳 많습니다 ~ 발길을 끊으심이 ㅎㅎ

수빈민경아빠 2007-12-24 12:05 IP:124.xxx.34	중리 너무 좋은곳인데..``; 어제도 아침시간에 높은여에서 33cm.37cm 곶가리에서도 30좀 넘을것같은 감시가 나와서 맛나게 묵은곳인데 ㅜㅜ 중리에서 고기가 요즘계속 나오기땜시로 또 갈수밖에 없는 현실 ...음..딜레마에 빠지는구나.. 쌍디아빠 저는 영도에서 태어서 32년동안 영도에서만 이사댕기고 영도아가씨와 결혼해서 쌍디까지 낳은 영도인입니다 마음 상했다면 영도인으로써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꾸벅꾸벅) 머리식히고,고기잡으러바다가는거잖습니까!!! 마음 푸시고 다시중리 들이대십시요!!! 기회대면 저랑한번쪼인해서 한짝대기하입시더! 참고로 저는 부산바다낚시동호회(해조FC)빨간모자쓰고다닙니다 12/24 13:23 수빈민경아빠 쌍디아빠님 저는 중리만 들이대는사람인데 ^^ 일요일날 곶가리에서 낚시 하신분 맞으시죠^ㅡ^ 저는그날 높은여에서 낚시했거든요 12/25 08:13

선재아빠 2007-12-27 22:06 IP:222.xxx.55	영도쪽 낚시인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지금이상 안바뀝니다... 이참에 우리 영도구청에 건의해서 금강산바위와 함지골 떨어진돌등에 산책로 철다리같은걸 놔달라고 건의해보는게 어떻겟습니가..ㅎㅎㅎ

호야바다 2007-12-30 21:53 IP:222.xxx.46	영도꾼이 이정면 대접이면.... 참 서글픈 낚시인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