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작 성 자 사상강태공  ( bobby1111 )    bobby1111@naver.com   작 성 일 2008-12-08 (월) 13:46   분류 질타

ㆍ추천: 0  ㆍ조회: 3098     ㆍIP: 121.xxx.185

운영자님 저 및에 사과글 지워주시죠 사과 못합니다. 안합니다. 타협 없습니다. 목터져라고 "낚시꾼이 봉이던가" 외치고 울며 겨자먹기로 가격 내려가고 나니 "사장님~ 감사감사" 살랑살랑 하시더니만 이제와서는 가격 폭리엿으니 가격 인하가 당연하다. 이건 무슨.. 저런 사람들한테 무슨 사과를 하며 사과 받을꺼라고 생각도 안햇지만 글 내용과는 상관없이 원색적인 비난 일색으로 들어오고 비난 글 보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사과 못하겟다 취소 하겟다. 입장 표명 햇더만 이제는 상욕까지들 하시는데~ 용감 하신 몇분은 전번까지 까고 전화하라고 하시고~ 근데 왜 제 입장 표명한글 삭제 하십니까~ 욕 리플을 삭제 하셔야죠~ 저도 감정 있는 사람인데 이 정도 표현도 못하시게 하면 안되는거죠? 아까 글도 정해져 있는 규정 말고 운영진 판단대로 삭제 하셧는데 뭐 이 정도 입장 표명도 못하시게 하면 저보고 입 막고 귀 닫고 살라는건데 그건 안되죠. 그렇죠? 이 정도는 냅두셔야죠. 삭제 하지 마십쇼~ 이글~ 분명히 아까보다 언어 순환 이빠이 햇습니데이~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루나 2008-12-08 13:53 IP:61.xxx.194	강태공님... 그냥 가만히 계세요... 계속 지켜보는 1인으로써 조금 안타까워 댓글 하나 남기네요 .... 마음상하시고 상처 많이 받으신거 압니다... 그러나 여러 회원님들도 강태공님때문에 상처 받으신분들 분명 계십니다... 그러니... 여기까지만 하시고 더이상 댓글논쟁 및 언급은 삼가 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고요한폭풍 2008-12-08 14:10 IP:210.xxx.72	계속적으로 인격모독적인 언사로 나오시는데, 자제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고요한폭풍 누가봐도 먼저 시작한분은 님 아닙니까 ?? 12/8 14:18 고요한폭풍 그만두는게 낫겠군요. 시간낭비 한거 같습니다. 12/8 14:23 올리니빈바늘 이제 그만하면 안될런지.....삐딱하게...세상을 볼필요는 없지않은지. 12/8 14:54

사상강태공 2008-12-08 14:59 IP:121.xxx.185	지금은 제가 쓴 사과글에 달렷던 비난글 운영자님이 다 지우셧고 저도 삐딱하게 썻던글 다 지웟습니다. 사과글에 달렷던 비난글들을 읽고 도저히 사과 못하겟다고 글 올렷더니 많은 분들이 상욕까지 해주시며 전번까지 까주셧네요. 그래서 나름대로 언어 순화 시켜서 사과 취소햇습니다. 감시조아 본론내용의 모든것을떠나서 한말씀드리자면 사과는 진심으로해야하는것이죠 등떠밀려 변명과 자기합리화를 첨가하여 사과한다는것은 본인의 의사를떠나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것같네요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다 옳다고생각되면 사과할필요는 없는것같기는하구요 거친언행에대한사과라면 그부분에대한 사과만하는것이 좋겠군요..^^ 12/8 15:08 사상강태공 감시조아님 여태껏 잘못은 인정하고 매 맞을건 맞고 자랏습니다. 자기합리화는 제가 제일 경멸하는 부분입니다. 그냥 제가 글을 쓴건 일이 일어난 동기와 제가 아쉬웟던부분. 그리고 어떤분이 다른 방법을 제시하라고 해서 나쁜 머리에서 억지로 짜내보앗습니다. 언행에 대한 사과를 하엿구요. 제 이미지가 이미 나쁜쪽으로 굳어졋으니 어쩔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아쉽습... 12/8 15:11 바다로 댓글에서 조차 한마디도 지지않갰다는 일념.....정말 감동적 입니다.... 12/8 19:03 내일은부자 님의 그정신상태 탄복을 금치못하고 세상을 그리 삐딱하게하는 시선..그리고 자신만의생각을 남들이 이해하지못한다는 이상한 강박관념..님 무서운사람이군요..그만하시고..주말에 등산같은거하면서 좋은공기마시면서 진정하시고 여기들어오지마세요..님..아무리인터넷이지만 님 무섭습니다ㅡ,.ㅡ 12/8 22:47

김해방랑자 2008-12-08 15:14 IP:58.xxx.42	이런 분위기에서 꼭 그렇게 나가셔야 하는지..참 아무리 자기 주장이 올타고 생각 되더라도 조금 참고 넘어가야 할 상황으로 보입니다만,

완소초짜 2008-12-08 15:17 IP:61.xxx.217	장사 해보신분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보고만 있자니 답답해서ㅎ좀 더 크셔야겠습니다

그랜드 2008-12-08 15:40 IP:116.xxx.253	운영자님 이 글도 지워주시지요... 내가 단댓글 두개가 세게 지웠더라고 쭉보니 서상강태공 글보니 내꺼보다 이상한글 만터니만>>>>>>>>>>>>지워주세요

내고향바다 2008-12-08 15:41 IP:211.xxx.193	2008-12-08 15:40 IP: 211.51.145.193  ㅂ..ㅎ..ㅅ..님 이제 여기 정도에서 정리를 좀 하시죠..동감가는 부분도 있고, 나이가 들어선지 동감 안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단순히 돈문제도 아닌것 같고. 그기에 감정까지 섞이어 어지럽게 돌아가니, 여기서 그만 조건없이 중단을 했으면 하는 제안 입니다. 다음에 주말 출조 계획 있으면 진해 쪽으로 한번 오세요. 그럼 낚시대 드리우고 머리나 깨끗이 씻어 봅시다.

스포츠낚시 2008-12-08 15:59 IP:220.xxx.156	강태공님 24살이시네요.. 나이가 무조건 중요한건 아니지만.. 밑에 글과 리플들 다 읽고 정황 이해하는데 3시간 걸리네요.. 3시간 뒤돌아보니 씁쓸하기만 합니다.. 너무 세상을 어렵게 살려고 하는것 같아서요.. 아마도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다 보니 오해도 생기고 화도 나고 하는 것같은데.. 살면서 더 힘든 일도 많을텐데.. 좋은 일만 있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고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강태공님.. 이제 진정하시고 장사에 매진하심이 어떠실련지요? 개인적으로 무슨 장사 하시는지가 3시간 내내 궁금했습니다..불경기에 장사가 잘되는지도 걱정이 되었구요.. ^^

동명주프로 2008-12-08 17:56 IP:220.xxx.124	사상강태공님 혹시 중고차딜러하십니까? 차를 몇대팔았다는데 맞다면 본적있을듯 합니다.. 맞다면 언제 커피나한잔하시죠^^.. 저는 딜러는 아닙니다.상사사장님몇분과친분그리고친구들이 거의 그 바닥생활을 하네요.맞다면 가뿐하게 커피한잔하면서 털어버립시다..

바다태왕 2008-12-08 18:06 IP:122.xxx.194	이양반 똥인지 물인지 분간못하군 이글도  지우고 안지우고는 운영자님역활입니다   어디서 감나라 배나라입니까? 그런데 글전체 적인내용이 좀 신경쓰이게 적었네요 좋은말을 적절히표현하시는게 좋을뜻합니다 왜사람들이 이토록 불만을 가질까? 생각해보이소 배운사람이라면 더이상 토달지말고 즐낚합시다

바다로 2008-12-08 19:00 IP:114.xxx.118	에구.....  이사람.. 정말...... 남자도 아니네... 그냥  깨끗이  분란 일으켜 죄송 합니다.... 한마디면  끝인데.......남자답게~~~~ 뭔 말을  더 할꼬???????????????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소마 2008-12-08 19:50 IP:124.xxx.20	강태공님 글 보니 참 어이가없내여.... 선비인하는 당연한거고 낚시를 좋아하는사람이라면 할수잇는 행동이라고생각함..... 거기에대고 선비내리니 꼬리 살랑살랑?? 나이도 어린사람이 표현이 영아니다 싶내요... 부낚에는 님처럼 어린분도 잇고 연세지긋한분들도 많아요 일단 표현부터 고치고.. 부동산은 왜 나오남??? 우리가 무슨 정치인들인가??? 아님 여기가 무슨 시청 구청 홈피인가??? 이런글 적기 전에 생각을좀 하세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님이 적은글 밑으로 뎃글을 함보면서 곰곰히 생각좀 하이소... 부동산 어쩌고 하는거 시청이나 청화대 게시판에 올리시고 ... 여기는 오로지 낚시만 하는분들이지 그런거까지 신경쓰면서 낚시해야하남?? 강태공님 차가 잇으시면 주유소 함 가보이소 ... 기름값이 얼마나 내렷는지.. 제발 생각좀 하고 살아요....

leejin0504 2008-12-08 20:00 IP:218.xxx.119	그냥 갈랬더니 또 벌어졌네 나도 좀 더 태공님이랑 놀다가 갈까? 응?

클립 2008-12-08 20:15 IP:122.xxx.51	참~ 맘이 착찹합니다. 본내용도 내용이지만......  인간적으로 쇠주잔 앞에놓고 서로마주보며 한마디씩 한다면 어찌 이런 표현들을 할수있겠습니까.  우연히 바닷가서 볼수도 있을텐데 잘잘못을 떠나서 서로들 마지막 한마디쯤은 남기는것이 어떠실런지요........ 댓글,답글 몇백개씩 올라와도 서로 맘만 상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잡어천사 2008-12-08 20:37 IP:125.xxx.215	저사람 쫌 짜증나는사람입니다  이해하세요 ! 4호 목줄이.. 긴꼬리 벵에에.. 터져...요...????? 30급 드러뽕하고... 다음에 터져요..??;; 여에 쓸렷겟죠 -0-; 예전에 조황함 올렸는데 3902번 은근히 내가뻥치다는것처럼 기분 더럽더군요  사실 이번건과 상관업지만 자세히보이 이사람이더군요  하여튼 이사람만 보면 기분더럽습니다   그러너니하십쇼 시근엄는데머... ready4u 저도 그 답변 보고 황당했던(짜증났던) 1인 ^^; 12/8 22:02 잡어천사 ㅋㅋㅋ 감사합니다 12/8 22:15

철재상 2008-12-08 20:46 IP:211.xxx.10	이게 뭥미 여기가 개그 지망생 싸이트도 아니구 사과도 할려면 지대로 할것이지 했다가 취소했 다가 ㅉㅉㅉ 사장님~~감사감사 살랑살랑  이건 또 뭔말이래여,,,,아무리 넷상이라지만 ㅉㅉㅉ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자구염

허허 2008-12-08 21:14 IP:221.xxx.57	1708 , 1709 의 글말고  1707 (진해쪽 크릴 선비문제)의 복어님 글에 강태공님의 처음 단 댓글 입니다.    사상강태공 2008-12-04 22:41 IP: 222.97.201.169 "복어껍질님 욕보십니다. 선비 인하는 좋지만 강제적인 협박 비슷한.. 그런 강요는 안하니만 못한걸로 보이네요.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네요. 많은 이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선동하여 대모 비스무리하게 말이죠. 얼마를 남기든지 그건 자신의 능력인게 장사고 그게 매력인것이 장사인데 무슨 월급 쌔니까 감봉시키는것도 아니고.. 쩝.. 대통령 월급 많이 받는것 같던데 그것도 좀 깍아내려 보시죠.. 님은 달에 얼마나 버는지도 궁금해 지는 대목입니다" 라고 했네요... 이건 권고나 의견제시가 아닌 시비죠? 이걸로 사건이 발단 되었네요.. 여기서 부터 껍질님 왈 대통령하시지..  강태공 왈 초딩수준이네.. 다른분들도 벌컥 화내고... 좋은표현 많은데 싫으면 말지 이렇게 시비 아닌 시비 시작 하고는 이상한 논리로 빠져나갈려다 뒷덜미 잡힌꼴이죠.. 에이구  ...사무실 참 덥네 바다태왕 ㅋㅋ 입이방정이네요 이사람 장사하시나? 자동차딜러한다는 소문이있던데 아닌가? 강태공이사람은 자기 아버지한테도 이런식인가 궁금합니다 사이버상이라고 개,멋대로 자기주장을 관고시키는데 말붙이면 말이되는줄 아네요 딱보니 입으로 묵고사는사람갔네요 ㅋ 12/8 21:25

롯데♥낚시 2008-12-08 21:40 IP:125.xxx.69	아저씨 최고입니다.!! 너무 글의 성향이 편향적이군요. 낚시는 아저씨처럼 대인배인척 구는 사람만 즐기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형편이 돼는데로 저처럼 생활낚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적정한 소비가격에 소비자가 구매를 원하는건 당연한건 아닌가요?

제발한마리만 2008-12-08 23:15 IP:211.xxx.165	넌 어느 별에서 왔니??? 강태공님... 이제 그만합시다...나도 님보다 나이가 많지만...굳이 나이를 떠나서...넷상에서 나이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휴식공간 정보공간인 부낚이 당신 한사람으로 인해 더러워지고 있잖아요... 당신 글을 볼때마다 정말 화가 치밀어오릅니다...이건 모두가 공감할겁니다... 무엇때문에 끝까지 그렇게 하십니까??? 그렇게 자존심이 센가요??? 자존심은 내세울때 내세우는게 자존심입니다...그게 아니라면 억지이죠... 많은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아닐수도 있는겁니다...그게 인생 사는 법이라고 저는 생각하니까요.. 암만 내가 다른 사람보다 많이 배웠고 잘났다고 생각할지라도... 군대를 갔다오셨는지요??? 저는 군대있을때 서울대 법대..고려도 법대...연세대 경제학과...이런 놈들이 제 쫄다구로 있었습니다...역시 똑똑하더군요... 사회에서 보면 감히 쳐다보지도 못할정도로 잘난놈들이지요... 하지만 군대에서 그저 저한테 달라붙어 아부나 떠는 그런 놈들이었지요... 말이 이상한대로 흘러갔군요... 즉 사람은 상황에 따라 그렇게 자신을 내릴줄도 알아야한다는 겁니다... 근데...강태공님은... 전혀 그런 기미가 보이질않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님글을 볼때마다 화가나는겁니다... 자기 합리화를 너무 시킨다는거죠... 또...저의 이글을 보고 화가 날수도있겠죠... 지금 이글을 적으면서 저역시 저를 낮추고 글을 적고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욕질이라도 하고싶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멀리 바라보시길바랍니다... 세상에는 당신보다 잘난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당신보다 많이 배웠지는 않았지만...사회 선배로써 드리는 말씀입니다... 화끈하게 정말 진실되게 사과글 올리십시오... 혹...그 사과글에 또 질타와 욕설 글들이 올라오더라도 참고 넘기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했던 행동들은 그렇게 대접을 받아도 된다고 생각 하기때문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 하실려면 많이 남았잖아요... 그리고 장사를 하신다고하니 더더욱 자신을 낮출줄도 알아야죠... 제말이 설교로 들리지 모르지만... 정말 진실되게 옛날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부낚 여러분들도 이제 그만하셨음 합니다... 저역시도 글을 볼때마다 화가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감정섞인 말들도 많이 올렸지요... 그런데 남는게 없네요...같은 사람이 되간다는 느낌만... 예전 부낚에서 어떤 회원과 싸우고 그회원을 잡으로 그회원 집까지 찾아갔습니다... 물론 만나보진 못했습니다...피하는 바람에... 참 어리석었죠...그놈의 자존심... 남는게 업네요...나이는 이제 30이넘었는데... 아직도 고등학생이나 철없는 애들이 하는 행동이었던생각이 듭니다... 부낚 여러분들도 그냥 철없는 아니 자기 주장이 뚜렸한 젊은 총각이 한때 기분에 그랬구나... 이렇게 넘기셨음 합니다...나이 많으신 분들이 너그러이 이해하심이.. 추운 날씨에 언제나 건강 챙기시구요... 2008년 정말 몇일 안남았네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요...내년에 대물 하시길 바랍니다...(낚시인에게는 돈보다도 대물이죠 ㅋㅋㅋ)

사직초보 2008-12-09 02:00 IP:125.xxx.62	갑갑한 분이십니다.. 자기 잘못을 뉘우치는 것도 용기입니다만? 몇일 보니 본인의 말에 책임감이없네요.. 책임지지 못할 말 하지나 마시던지요..아님 온라인 파이팅이 취미십니까? 24살이면 살 만큼 살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님 서울대학교라도 졸업하신건지.. 사과하는 제목을 쓰시고 내용은 읽어보면 2/3는 또 역시 본인의 생각과 관념에 대해서만 주저리주저리 써놓으셨네요.. 대화 상대가 필요하신가요?? 사과를 할꺼면 깔끔하게 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시면 될 일을.. 사과자체를 안할꺼면..애초에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말씀을 하시지 마세요.. 자기가 아무리 잘나도 사회에선 대인관계 원활하지 못하면 인간 대접 못받습니다..? 무슨 장사를 얼마나 오래했는지 모르겠고 장사 경험을 벼슬마냥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첫 반문의 글을 봤을땐 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던 분들도.. 님의 이런 태도와 행동들을 보면 누가 이해해줄지 의문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다대포감시 2008-12-09 09:42 IP:203.xxx.70	세상은 살수록 여려분류에 사람이 많은데 좀더 살아봐야 할듯...

바다아빠 2008-12-09 18:24 IP:123.xxx.197	정말 훌륭한분?이시네요. 이제그만합시다.서로이해하면 되고 또 상대안하면 되고... 즐낚... 안낚하십시요.... 아고 추워.......

감시쫌잡자 2008-12-09 20:06 IP:116.xxx.9	대충 보니 나이도 어리고 4차원 적인 말만 하는데요 개념은 좀 지키시기 바랍니다 여긴 낚시인을 위한 커뮤니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