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작 성 자 꿈낚는낚시꾼  ( 갯바위왕자 )       작 성 일 2008-11-06 (목) 16:13   분류 질타

ㆍ추천: 0  ㆍ조회: 2165     ㆍIP: 203.xxx.115

글이 오디로 갔지요? 이제 시간도 자유로운데 글이 어디로 갔는지 안비네요~ 뚜렷한 해결도 못본체 또 이렇게 넘어가야만 하는지...깝깝한 마음........ 그렇게 글 지우고 사라지면 모든게 잊혀지나??? 기다릴께~~~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하지도 않지만 글속엔 마음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이번엔 깨달았지? 그런데 이상하게 난 글속에 니가 보이니 난 구신인가 보다..... 다음에 나타날땐 조금 진보된 모습으로 나타나 뒤통수를 치는 작전을 기대해 본다.... 이번엔 다역을 못해서 조금 억울할거란 생각도 드는건 아마도 악연으로 시작된 너랑도 어렴풋이 정이 들었나 보다...........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제발한마리만 2008-11-06 16:35 IP:119.xxx.189	'꿈낚는낚시꾼'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ㅋㅋㅋ 그넘 전한테 전화와서 따지더군요... 칼로 배때지를 오린다고..ㅋㅋㅋ 서로 욕하다가 저희 어머니 어디를 찢어놓는다길래... 열받아서 어디냐고 물어봤죠... 속은건지... 당감동 삼익 아파트로 오라길래... 오늘 사고한번치보자...마음으로 갔는데... 전화도안받고 사라졌네요... 용기도없고 자존심도 없는놈이...남자랍시고...참내... 저도 아직 많지 않은 나이지만.. 살다보니 별미친넘을 다봅니다... 님도 저 인간때문에 맘고생하셨죠... 기분나쁜거 오늘 낚시대한대 펴시고 다 날려버리세요... 아~~그리고 외로운낚시꾼..사과해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끝까지 너 찾아간다 꿈낚는낚시꾼 여너마눈 그냥 넘기면 또 조런 행우지 합니다~ 요번엔 아주 끝장을 봐야 할듯....... 칼로 배때지를...ㅎㅎㅎ 내한테는 대구빠리 꺽는다고 전화를,,,ㅎㅎㅎㅎㅎㅎ 바다에 쳐박던지 대구빠리을 꺽던지 이노마야~ 만나야 우째해 볼꺼 아니가??ㅋㅋㅋㅋㅋㅋㅋ 제발 한바리님 조금 진정 하시고 저넘아를 살~살 꼬실러서 불러내야 합니더`~ 11/6 16:41

김해방랑자 2008-11-06 17:11 IP:58.xxx.150	'꿈낚는낚시꾼'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무슨일이신지~ 살벌 하네요...- 꿈낚는낚시꾼 이너마가 쌈질 좀 하나 보네요~ 요넘마 새끼는 버러장 머리를 요번에 꼭 고쳐야 할듯 합니다. 11/6 23:30

오짜는마음에 2008-11-06 21:49 IP:125.xxx.246	'꿈낚는낚시꾼'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꿈낚는 낚시꾼님 .. 진정하시지예... 댓글을 읽어 보면, 어떤 놈인가 보이지예...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일에 너무 정력을 소비하시는 것 같아... 저번처럼 언제 한번 번출 함 때려주이소... 꿈낚는낚시꾼 성종을 안하고 있었는데 끝까지 가지고 놀고는 던져 버리네요~ 요 새끼는 제자리로 돌려 놔야 할듯 합니다. 다음주말에 동출 공지 한번 오려 보도록 하겟습니다~ 이번에도 자리 같이 해주시길 바라겟습니다~ 11/6 23:33

꿈낚는낚시꾼 2008-11-06 16:35 IP:203.xxx.115	2차전 하자~ 마~ 문자는 왜 보내노? 아직 컴앞에 죽치고 있나보네??? 당감돔에 부낚님 한분 안오셨더냐??? 만나 보았냐?? 시간이 없어서 못 만난건 아닐테고..... 부낚운영자가 지웠다고? 그럼 아이디가 삭제가 됐겠네? 내가 아이디 하나 주까? 아님 내아디를 니가 사용해 볼래? 부낚님들 보내오는 쪽지 니도 한번 받아바라~ 부낚에 활동 하면서 얼마나 좋은분들이 많은지....그리고 따뜻한 분들이 많으신지..... 니가 허락만 하면 네게 하루정도 내 아이디 빌리주께 니 같은 넘은 사람정이 무엇인지 한번 느껴봐야 인간이 됄듯.......

꿈낚는낚시꾼 2008-11-06 16:48 IP:203.xxx.115	이 너마 이젠 문자질을 하네...ㅋㅋㅋ 그렇게 검나거덩 엥기붙지나 말지 용기도 없는 졸장부야~ 머리카락 보일라 꼭~ 꼭 숨어랏~ㅎㅎㅎㅎㅎ 다음주에 부낚 동출 공지 한번 올릴테니 니가 인간이라면 그때 한번 보자~

꿈낚는낚시꾼 2008-11-06 23:38 IP:203.xxx.115	혹시 부낚 회원님들 중에 외로운 낚시꾼 요 ** 인적 사항이나 주소 아시는 분  부탁 좀 드려 봅니다. 쪽지나 댓글로 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여넘 **는 내가 한번 끝까지 갈구야 할듯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 억수로 많이 가지고 있으니 용서 바랍니다. 나이 30줄이면 세상 물정알고 사람 대하는 기본은 되어 있을건데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넘은 짐승 처럼 한번 대해 주어야 할듯 합니다. 꼭 좀 부탁 드립니다~ 사람이 참는것도 한계가 있지.......

토톡이 2008-11-07 10:55 IP:61.xxx.48	내가 잘나갈때.. 비싸게 주고산 전번을.. 돈한푼 안받고 갈켜주고.. 목소리도 들려주고~~ ㅎㅎㅎㅎ... 꿈낚님!! 내가 훨씬더 젊더이다~~^^ 꿈낚는낚시꾼 아~ 여노무 새끼가 12시 넘어서 까지 문자를....와이프 까지 그문자를 보고 난리도 아니네요~애들까지 들먹이니 요넘새끼 지버릇 개주는지 ..... 오랫만에 갑장님 목소리 듣고는 깜짝 놀랬따 아입니꺼~ 하도 싱싱한 목소리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항상 젊은 갑장이라고만 하는데 갑장님께는 아마도 늙은 갑장이 되야 할듯..ㅠㅠㅠㅠㅠㅠ 11/7 13:01

soleus 2008-11-08 02:59 IP:121.xxx.37	무신 일이신지요? 또 머리나쁜 사람 때문에 봉변을 당하신 건가 봅니다. 머리가 나빠 이해가 안되면 그냥 ``아이큐``대로 살면 되는데 꼭 자기식으로 해석해서 사람 염장을 지르니 골치가 아픕니다. 저는 글만 달면 지워집니다. 왜 지워지는지 원인은 알지만, 참 피곤합니다. 머리가 나쁘면 그냥 그대로 인정하면 되는데 꼭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군요. 댓글 때문에 일어 난 일인가 해서 다는 댓글입니다. 외로운이란 사람이 선생님의 댓글에 시비 쪼운 것까지만 봐서 뒷일은 모릅니다. 건강하십시오. 꿈낚는낚시꾼 아니큐가 나뿐것이 아니라 인간성이 낮아서 저를 겁니더~ 글이 왜 지워지나요~? 댓글로 지랄떨다가 겁은 많아서 지우고 쓰고.... 문자로 자정이 넘도록 줄줄이 보내는 것을 보면 겁은 무쟈게 많은 넘인가 봅니다. 그런넘은 한번 딱~ 맞딱 들이야 개버를 좀 고쳐 줄건디... 법 무서운 줄은 알고 사람 무서운줄을 아직 못 겪어본 넘인듯 11/8 10:52

블랙홀 2008-11-08 03:44 IP:115.xxx.78	화나고 억울한 일이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댓글들에 다른분이 하신 험한 욕들을 그대로 옮겨 놓으신건 보기가 좋지 않네요.. 부산바다는 남녀노소..요즘은 청소년조사들도 부산바다 많이 이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은 민망한 마음이 듭니다.. 이런 부분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고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꿈낚는낚시꾼 여러모로 죄송한 마음이 듭니더~ 화날일도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알기로도 여러번째 입니다. 불법명의 도용으로 가입을 해서 상습적으로 저러니 행우지 고치지 전에 그냥 넘기면 또 다시 저런 행동을 할겁니다. 대화할 가치도 상종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한걸 알지만 그넘 실체를 밝혀놔야 반복이 안될겁니더~죄송 합니다~ 11/8 11:00 꿈낚는낚시꾼 그리고 안하무인이라 지넘이 하는 수준에 맞춰서 그대로 대해주는 것입니다. 다소 개인적인 일인것 같지만 회원 다수분들께 꼭같은 행동을 일삼으니.... 11/8 11:08

인어바위 2008-11-08 11:24 IP:59.xxx.107	음...또 고생하시는 군요... 그 넘 본문글보고는 몰랐는데, 댓글 다는 걸 보니 또 그넘이 들어왔구나...싶더군요.. 꿈낚님 댓글에 딴지걸어놓은 쪽글을 보고 '어쩌면 그넘일수도...'라고 느끼다가 뒤에 죽 읽어보니 '그넘이구나'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한마디 할까...한참을 고민하다가 '이 넘은 피해가야할 *덩어리이지 말 나눌 상대는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해서 다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어째 우려했던 대로 되버린 모양입니다....;; 좋게 생각해서...조금만 흥분하면 자기조절이 안되는 '병'을 가진게 아닐까...생각도 듭니다. 명예훼손은 어디서 잘 못 주워들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모양인데, 문자질로 욕을 하면 문자로 증거가 남고 그게 폭언이 되고, 폭언도 폭행이나 협박이 될 수 있다는 건 듣지 못한 모양입니다.. 마음고생하실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꿈낚는낚시꾼 문자 오늘도 쉴새없이 날라 옵니다~ㅎㅎ 제 같음 한번 찿아와서 쇼부를 볼듯 한데..ㅎㅎㅎ 숨어서 저 짖꺼리를 하네요~ 아픈 기억 되살리지 마시고 그냥 잊으십시요~ 11/10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