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 삼매경에 빠진 장유입니다. 학공치로 손맛을 봐야하는데 수온이 낮아서 걱정입니다.

▲ 장유가 사용한 4칸대 낚시대입니다. 학공치가 멀리에서 붙네요. 그것도 낱마리입니다.

▲ 내가 낚시한 포인트입니다. 물반 고기반입니다. 고기는 망상어입니다. 망상어가 정말 크네요.

▲ 이번 시즌에 내가 만든 초예민한 학공치전용 찌입니다. 부력은 G4정도 되는데 학공치가 안붙어서 아쉽네요.

▲ 낱마리로 잡은 학공치입니다. 두레박 그물 틈사이에 학공치 붉은 주둥이가 보입니다.

▲ 밑밥을 뿌리면 망상어가 군단으로 몰려 옵니다. 망상어가 너무 많아서 수면이 까맣게 변합니다.

▲ 이번에 ㅈㄴ낚시점에서 구매한 만원짜리 밑밥입니다. 양도 많고 정말 좋네요. 망상어 밥만 줍니다.

▲ 한낮인데도 날이 추워서 백크릴이 냉동상태 그대로 입니다. ㅈㄴ낚시점에서 밑밥살때 주었습니다.

▲ 이번에 장유와 함께 동출하신 장유가 다니는 교회의 집사님입니다. 망상어로 손맛을 보시네요.

▲ 바로 앞에 등대섬이 보입니다. 낚시하는 한분이 보입니다.

▲ 내가 낚시한 우측에 있는 갯바위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입니다. 조황이 별로 없네요.

▲ 내가 낚시한 좌측에 있는 갯바위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입니다. 마찬가지로 조황이 별로 없네요.

멀리 거제도가 보입니다. 거제도는 오늘 조황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내가 낚시한 뒤쪽의 갯바위 사진입니다. 황량하네요.

바늘털이 하는 학공치입니다. 수온 탓인지 정말 학공치 잡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