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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강호인  ( ksm2451 )       작 성 일 2016-02-20 (토) 14:00   분류 칭찬

ㆍ추천: 0  ㆍ조회: 4173     ㆍIP: 182.xxx.146

풍화리 신광레져 칭찬합니다 ▒▒▒ 모바일등록 게시물        ▶ 모바일기종 : 안녕하셔요ㅋ 낚시에 빠져있는 한사람입니다 선외기다녀본곳중제일친절하고맘에쏙드는 낚시방을찾아여러분께한글남깁니다 풍화리신광레져사장님진짜대박입니다ㅋ 모자를안가져같는데사장님모자빌려주시고 낚시바늘2호가필요해서우짜지이러면서저희끼리대화하고있으니그걸들으시고쓰다남은건데이거라도쓰시라며선뜻주시고ㅋ 들물날물포인트잡아주시고커피한잔먹을려고하니종이컵이없어전화하니가져다주시고암튼이것저것사소한것까지다챙겨주시더군요ㅋ 덕분에진짜잼나게놀다가왔습니다 저는이제선외기는무조건신광레져로갈생각입니다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최강롯데 2016-02-20 14:48 IP:210.xxx.67	좋은분이시네여

아빠의청춘 2016-02-20 17:27 IP:61.xxx.26	아마 이 글을 신광레저 사장님이 보았다면 아주 뿌듯하실겁니다... 조금씩만 배려하고 양보하면 상생의 기운을 맛볼 수 있습니다...^^

동네낚시황 2016-02-20 19:56 IP:112.xxx.4	신광레져사장님이 혹시 전에 가덕천성에서 낚시방하시던..전라도 말투 쓰시던분 맞는가요?가덕에  그분 계실때는 자주 갔는데 안계시고나서는 한번가곤 아예 안가지네요.다음에 풍화리 가면은 그집에 가봐야겠네요 해상장보고 가덕천성신광 옛사장 맞아요 무척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2/20 20:19

딱2 2016-02-21 22:06 IP:211.xxx.237	서비스에  기본 마인드라 봅니다  그게않되여 인는 분들이많쵸~~  좋은 글이네요^^

밤손님 2016-02-21 22:17 IP:58.xxx.138	풍화리 가면 저도 꼭 가봐야 겠네요

비색추억 2016-02-22 09:36 IP:121.xxx.65	충화리 가면 저도 그족으로 가봐야 겠습니다 ^^

건건이 2016-02-22 17:37 IP:152.xxx.142	역시 칭찬글이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신에게도전 2016-02-23 12:38 IP:223.xxx.239	다들 그정도는 하지않습니까? ㅋㅋ 이정도 수준이 칭찬이면 저는..몇명을 칭찬해야하는지...신광레져 가을시즌에 줄기차에 뚤엇는데.. 이젠 멀어서 못가고잇는 1인입니다

스물스물입질 2016-02-23 13:06 IP:113.xxx.53	흐뭇한 미소~~~

0.5짜 2016-02-23 19:48 IP:117.xxx.132	여기 사장님 정말 멋지시죠. 가덕에선 못가봤지만 풍화리로 옮기시고 두번 갔는데 정말 친절하십니다. 포인트 설명부터 방법 그리고 채비 노하우까지..... 초보 조사님들 끼리 가셔도 무방할정도로 잘 가르쳐 주십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성윤유민 2016-02-26 01:30 IP:182.xxx.226	전 잘모르는분이시지만 댓글보니 원래 친절하신분린가봐요 이런 사장님들만있음 낚시하기 좋은 세상인데 그치요

초보자 2016-02-26 11:07 IP:223.xxx.7	신광낚시  가덕에계신분 맞아요  성진이형님 사람좋아요

오늘은웃자 2016-02-27 18:24 IP:182.xxx.30	칭찬하는곳이 정말 많이 생겨났어면 좋겠습니다..

박달재금동이 2016-02-29 20:26 IP:112.xxx.206	낚시꾼이 봉이 아닌 같은 취미생활 하는한인간으로대해주시는정으로맞아주시는낚시방점주님그런분들몇이나될까요,,그래도아직은그런분들이많더군여..그래서아직은살만한세상이아닐까요 저도 갯바위.선상,,몇십년한사람으로서종종그걸느낍니다

티티티 2016-10-03 02:09 IP:117.xxx.144	혹시 기억 하실런지ㅋ 선외기 첨갔다가 털보낚시 아드님 만난 날이네요 갑자기 바람터져 다 철수하는데 뒤늦게 철수 했다가 선착장 나가는 길 못찾아서 너울 파도 치는데(진심 죽겠구나 생각ㅋ) 선외기 조짜에다가 바다에서 본 육지는 외그리 행복한지... 일단 사장님께 전화드리니 큰 건물 가르쳐 주시는데 아ㅡ근데 내 눈이 이상한가 어떻게 어떻게 육지쪽으로 갔는데 이상한 돼지우리 있고ㅜㅠㅠㅠ 첨가는 낚시방인데(제가 좀 아쉬운 소리를 못듣는...) 계속 전화 할려니ㅡㅡ;; 다시 전화하니 계신곳이 어디..대충 설명 하는 순간 와ㅡ와ㅡ파도를 가르고 코너를 돌고 우리 쪽으로 오는데ㅋㅋ이건 뭐 아ㅡ설명을 어떻게 해야하지ㅍㅎㅎㅎㅎㅎㅎㅎㅎ일단 살았구나ㅋㅋ 무사히 낚시방까지 도짝ㅋ 도착하고 배에있는 쓰레기들 좀 치우려니 하지마라고 그건 제가 하는거라고(갯바위만 다니다보니) 한~30분 있다 갔지요 글은 이렇게 적었지만 진심 두려움에 너울성 파도 다 맞고 엄청 무서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