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우스의 건강 백세 - 2 감기의 2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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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우스의 건강 백세 - 2 감기의 2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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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soleus ( syntong ) syntong@paran.com
작 성 일	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정보

ㆍ추천: 20 ㆍ조회: 1391

ㆍIP: 121.xxx.31

솔리우스의 건강 백세 - 2 감기의 2차 감염

감기가 1주일 이상 계속되면 2차 감염에 들어갔다고 보아야 한다.
편도염, 세균성 후두염 등은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고,
기관지염 폐렴은 진한 가래와 기침이 나온다.
이 외에도 축농증 중이염 신장염 천식 결핵 등으로 발전하는 수도 있다.

감기 증세와 함게 오는 폐렴은 4세 이하의 어린이와 60세 이상의 노인에게 잘 나타나는 것으로 사망률도 높다.
노인은 器官반응이 느려서 잘 나타나지 않는데,
가벼운 불쾌감 식욕부진 등으로 서서히 나타나다가 급속히 진행된다.
노인들은 증세가 심하지 않은 감기라도 호흡수가 증가하면 폐렴의 초기증상으로 보고 곧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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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해당 되시는 분들은 신청하여 보탬이 되었으	04/23

강진바다

2008-12-26 10:20
IP:220.xxx.213

'soleus'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사소한 감기도 방치하면 중병이 될 수 있다는 정보 알면서도
치료하지 않고 몸으로 때우시는 분들 솔리우스 말씀처럼 고생합니다.
초기 치료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oleus	새해 복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되시길 빕니다.	12/26 10:36

강진바다	감사합니다~~ 솔리우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26 15:03

쉬리

2008-12-26 13:16
IP:210.xxx.39

'soleus'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감기는 약이 없다고들 하지요.
평소에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체력관리를 잘 하셔야 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


soleus	항상 건강하십시오. 님의 아름다운 글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12/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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