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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잡어천사  ( zzz1040 )    zzz1040@hanmail.net   작 성 일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ㆍ추천: 19  ㆍ조회: 2678     ㆍIP: 125.xxx.215

기분 좋습니다! 술 한잔 먹고 한자한자 적어 봅니다. 저의나이 32세 고등 졸업후 머리가 없어 공장으로 이리저리 떠돌다 업친데 겹친격으로 집안사정 까지 좋지않아 더욱더 일해야 했습니다. 나이가 차  군대를입대해야 겠기에 남들 다가는 군대도 못가고 병역특례를 받아야했습니다   나름데로 혹독함 속에 적응도하고 인정도 받고 제대후 회사를그만 두고 다른곳을갈려니 역시 갈데가 없더군요 고졸이라 현장직밖엔.... 낙심하고 여기저기 알바도 하고 웨이터 를해봐도  제길이 아니더군요 다시 공장으로 들어가 25살 7년 동안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한명씩한명식 회사를그만 두고제 가 현장에서 1인자가되었어도 역시 고졸이라는 신분에 진급이 안되더군요 자신감으론 내가 공장장감인데 역시 오너가 서울대 출신이라 학력때문에  이런저런 서러움이 남자의 욕망과꿈을 짓밝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결심했습니다 전문대학이라도 가자! 자그만한 대학에 원서도 넣고 드디어 10일 발표날인데 너무 기대 되더군요 회사가자마자 인터넷 확인하니 9시전이라 확인이 안되더군요  답답해서 바로 전화해서 확인하니 합격이라는 소리에 어머니께 알려드리니 너무 좋아아라하십니다   그리고 또 합격 축하 받고싶은곳이 있는데 바로 부낚인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새로 시작하는맘으로 더 열심히 살아 보렴니다   모두 내년에도 좋은소식만있길 빌어봅니다!

	사는이야기 최근댓글  ㆍ멋진 정보 올려 주시는것같습니다. 미역참 좋 04/25 ㆍ미역 좋아 보이네요 좋은 정보 알려 주시어 04/25 ㆍ거제대교쪽에서 체취를 해서 더욱 물살도 세고 04/25 ㆍ직접 체취를 해서 말려서 만든것이라서 그런가 04/25 ㆍ해당하는 청년 근로자들에게 기쁜 소식인것 같 04/23 ㆍ청년 근로자에게 큰 힘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 04/23 ㆍ청년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시는 04/23 ㆍ해당 되시는 분들은 신청하여 보탬이 되었으 04/23

성순아빠 2008-12-11 04:13 IP:122.xxx.50	잡어천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저역시도 비슷한 경험을 많이해서 마음속으로 그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좋은소식에 다시금 축하드리고요.올한해 마무리잘하시고, 다가오는한해도 부디 좋으신일만 있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잡어만잡어 2008-12-11 06:45 IP:210.xxx.39	* 축하 드립니다.* 저도 고등학교 졸업후 3수중에 방송통신대에란곳이 생겨 합격하니 기쁘더군요. 뻐스와극장활인에선 "방통대제외"란 문구가 나를 슬프게 했지만... 다시한번 잡어천사님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학교와 가정과 직장에서 좋은소식만 있기를 빌께요.^ 사족:프로필을 공개로 하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만..

soleus 2008-12-11 08:11 IP:121.xxx.204	평생을 두고 공부한다고 하는데 만학의 길에 들어 선 것을 축하드립니다. 공부하다 보면 아 주 큰 재미를 느낄 것으로 봅니다.

강진바다 2008-12-11 08:21 IP:220.xxx.213	합격을 축하합니다. 학력 때문에 서려움을 당하여 공부를 하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내 전문 분야를 좀더 공부하고 나 자신의 앞날의 발전을 위하여 늦었지만 이제 라도 만학의 길을 선택하였다고 생각하세요.

루나 2008-12-11 10:06 IP:222.xxx.124	우아. 축하드립니다~~~~~  처음 그맘 잊지마시고 정진하세요~` 홧팅~ㅎㅎ

터야 2008-12-11 10:42 IP:220.xxx.26	아직도 실력보다 학력이 앞서는 사회인걸요...이왕 공부시작한거 수석 졸업 하십시요...

쉬리 2008-12-11 11:02 IP:210.xxx.39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젊은 분이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니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졸업할 때까지는 힘이 들겠지만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초연 2008-12-11 11:10 IP:211.xxx.78	진심으로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__) 꼭 원하시는 꿈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샤크를꿈꾸며 2008-12-11 11:19 IP:123.xxx.165	축하합니다. 학력보단 능력이 우선되는 사회가 되야하는 데....

감시찾아삼천 2008-12-11 11:40 IP:221.xxx.95	잡어천사님 늦은나이에 대학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빌어봅니다^^

잡어천사 2008-12-11 12:16 IP:211.xxx.90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함  살아볼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부산바다 2008-12-11 12:46 IP:61.xxx.239	축하드립니다 !!   42,52세 도 시작하는데.... 32세 무궁무진 발전 할수있는 가장왕성한 나이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 착하게살께요 죄송합니다 영자님 말씀이 너무 와다아서 쪾 글을 올려봄니다^ 영자님이해해주실줄믿고~ 42.52 너무조은숫자입니다 의미 도있고^ 전 53에 다시 승부수 를띄워밨읍니다 화팅하시고 힘내십시요^ 영자님 거듭사과드립니다 ㅎ쪾글 달아서 ^ 12/16 17:44

잡어도짱 2008-12-11 13:25 IP:222.xxx.80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지금 32세면 조금은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 다시시작하시면, 얼마든지 쫒아갈수가 있습니다. 항상 겸손하며,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사시면 앞날은 항상 열려있다고 봅니다... 잡어천사님 화이팅~~~^^

쌩초보낚꾼 2008-12-11 14:03 IP:222.xxx.231	저도 32살인데 그런 열정이 없는 내 자신이 조금 부끄럽군요.........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진정잡어맨 2008-12-11 14:54 IP:119.xxx.180	제가 다 기쁘네요.. 낚시 댕긴다고 땡땡이 치지 마시고 모쪼록 학업 완수 무사히 하시길 빕니다..^^

트윈스꾼 2008-12-11 16:51 IP:121.xxx.137	축하 드립니다...^^ 내년에두 행복가득하실길..^^

술병 2008-12-11 17:22 IP:123.xxx.244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어려움 극복하고 새롭게 시작하세요~^*^

내고향바다 2008-12-11 17:29 IP:211.xxx.193	그 열정에 감동 받았습니다. ^^;; 꼭 좋은 결실거두시기 바랍니다.^^;;

hdduri 2008-12-11 17:43 IP:210.xxx.28	축하 축하 드림니다  드림 꿈 꼭이루세요

복어껍질 2008-12-11 17:47 IP:124.xxx.156	축하드립니다..열심이 하세요.............

좌측통행 2008-12-11 17:50 IP:211.xxx.3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들이 있길 바래봅니다. 착하게살께요 조카님두 힘내시고 화!!!!!!!!!!이팅^&^ 연말 너무과음하지말구 잘보내시길 조카님^(싺시랑)ㅋㅋ 12/16 17:45

다대포감시 2008-12-11 18:00 IP:203.xxx.70	축하드립니다. 저도 조금 늦게 대학 들어 갔엇는데 재미가 있더군요.더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러빙사악 2008-12-11 18:17 IP:210.xxx.108	축하드립니다,,,저 역시 32살인데^^ 회사원이지만 아직도 공부중입니다,,^^;; 자기개발하신다 생각하시구요,, 더 먼 미래를 내다 보시죠^^;; 하시다보면 또 다른 길이 보일수도 있겠지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다대포 2008-12-11 18:28 IP:124.xxx.174	축하드립니다 ^^ .......

대물꿈꾸미 2008-12-11 19:09 IP:59.xxx.82	대기만성이란 말이 있습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공부도 더 즐거울 수 있습니다. 만학인으로서의 향학열을 믿습니다. 반드시 목적한 바를 이룰 것입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바다에보물 2008-12-11 20:20 IP:218.xxx.54	축하드립니다.아직도 늦지 않은것 같네요. 열시미 학업에 정진하시어 원하는 바 이루시길....

불량고등어 2008-12-11 21:30 IP:61.xxx.213	너무너무 축하합니다^^마치 제가 합격한것 같네요??정말정말축하해요

쿨한넘 2008-12-11 22:39 IP:218.xxx.97	축하드립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구요 열심히 살아가세요..

잡어천사 2008-12-11 23:28 IP:125.xxx.215	다시한번 회원님들께  감사의말씀올림니다  건강하세요~ 이라시 시작이 반입니다.열심히 하시고 ~~~ 살다보면 기회는 오기 마련입니다. ㅡ그 기회를 꼭잡으시기 바랍니다 12/13 08:52 창우지아 뎃글달떼가 없다네요.ㅎㅎㅎ 제가볼때는 아직 그리많지않은 나이같습니다.. 주위에보면 30대후반부터 학교뎅기는분봤습니다... 전문학교에서시작해서 4년제편입 글고 대학원까지...^^ 열띰히하세요^^ 12/13 09:47

조애 2008-12-11 23:33 IP:218.xxx.28	정말 오랫만에 시원한 글을 읽게 되네요. 부낚회원가운데 님처럼 이렇게 성실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시 한번 합격과 의지를 불태우신 향학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회이팅... 인생을 정말 가치있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훌륭합니다. 인내로 결실하시기를....

노총각늑대 2008-12-11 23:37 IP:211.xxx.126	지금은 당장 나이가 많은 듯 보이지만 지나고 보면 좋은 경험과 보람찬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여행가서 흔히 남는 것은 사진이고 학교는 졸업장이라고 말하지만 가슴에 새겨지는 각자의 향기는 전혀 다르겠죠....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른 향을 발할 겁니다... 졸업장에 다시 뭔가 느껴지시면 또 도전하시고 가슴에 새기면서 배움이 쌓이면 바로 졸업증명서가 아닌 무르익은 벼의 성숙함과 겸손,,,,겸허함 같은 것 일 겁니다... 주위에 뭐라고 하는 말에는 신경쓰지 마시고 "정도"라고 생각되시면 자신있게 뜻뜻하게 나가시길...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희망의 향이 진하게 새겨지시길......^*^ 작은 격려지만 10점+ 추천으로 업해서 힘을 실어  드립니다...화이팅~~~!!!

승부사 2008-12-11 23:39 IP:122.xxx.211	축하드립니다..님의 용기에 .......기립박수 !!!짝짝짝^^

바다속붕어 2008-12-12 00:50 IP:121.xxx.31	추카    추카    님의 용기와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깻잎감시와찌 2008-12-12 02:52 IP:211.xxx.254	축하 드립니다. 매우 어렵고 힘든 결정 하셨네요. 아마 노력 하신만큼 댓가가 있을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바다향기 2008-12-12 02:53 IP:116.xxx.16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학에서도 열심히 하셔서 꼭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시길~~*

밤배 2008-12-12 04:29 IP:121.xxx.34	축하 드립니다. 어려운 결정 하신거 만큼 힘찬 파이팅 하십시요

여의봉 2008-12-12 08:08 IP:125.xxx.177	축하 드립니다... . " 남에게 굴욕을 받기보다 차라리 분투중에 쓰러지는것을 택하리라" 열심히 노력하여 정상에서 웃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뽈뽈이 2008-12-12 08:17 IP:147.xxx.10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자기가 추구하는 이상을 항해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더욱 분발하시어, 님이 가고자하는 분야에 최고가 되십시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나혼자바다를 2008-12-12 09:01 IP:220.xxx.188	오너가 서울대 출신이라 학력때문에  이런저런 서러움이 남자의 욕망과꿈을 짓밝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결심했습니다 전문대학이라도 가자! 처음각오와 목표가 흐트려지지 않도록 다시한번 다짐하고 가치있는 학창시절 보내시어 2년뒤엔  성취감에 흠뻑젖으시길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바다는즐거워 2008-12-12 09:13 IP:60.xxx.13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하는 목표를 꼭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광안동이조사 2008-12-12 09:24 IP:118.xxx.115	축하드립니다..더넓고 높은 목표를 위해...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잡어안잡어 2008-12-12 09:25 IP:221.xxx.156	축하드립니다..... 시작이 반이라 큰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똥짜루 2008-12-12 09:50 IP:121.xxx.6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2살 이면 아직 만학이 아닙니다. 위에 다른 회원님 말씀대로 낚시 뎅긴다고 땡땡이...는 쪼끔만 치시고 열심히 해서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축하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남일인데, 내 기분이 왜이리 좋노...ㅎㅎㅎㅎ

운수대통 2008-12-12 09:56 IP:115.xxx.101	열심히  하시기를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공부 정말하고  싶었는데 부럽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다군수 2008-12-12 11:15 IP:61.xxx.123	.  일하고싶어도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저도진심으로 축하드릴게요.  열심히 하셔서 좋은일도 많으셔슴 하네요.

C1ssoju 2008-12-12 11:20 IP:203.xxx.84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경야독하기 정말 쉽지 않겠지만, 지금의 그 열정 그대로 꾸준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아가 2년후에는 편입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기대해봅니다^^

행복한바람 2008-12-12 11:49 IP:125.xxx.23	축하합니다~~ 저도 느즈막히 공부한스탈인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잡어천사님께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 화이팅~~~! ^^

수요일 2008-12-12 12:33 IP:121.xxx.150	부낚에 들어와 모처럼 행복한 뉴스를 접했습니다. 축하드리구요 만학의 기쁨을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항상 행복한 일만 그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열짱 2008-12-12 13:10 IP:211.xxx.121	축하드려여 ! 공부하랴 일하랴 열심히 사세요 ㅎ

물건 2008-12-12 13:51 IP:61.xxx.181	축하드립니다~~~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용기 있는 멋진 남자이십니다.

가막섬 2008-12-13 13:57 IP:121.xxx.73	축하드립니다....정말 좋은 이야기에 내 마음까지 훈훈 해지네요.... 늘 행복하시길..기원합니다...

밤새안녕 2008-12-14 15:09 IP:115.xxx.101	그래도 직장일은 전문가 아닌가요... 저희 누나도 40에 전문대학 진학해서 졸업했습니다. 입학축하드리구요, 평생공부라고 생각하시고 방송통신대 진학도 대학원 진학도 하세요. 문제는 돈이지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진이사랑 2008-12-14 16:09 IP:118.xxx.62	축하 마니마니 드립니다.   늘 행운이 가득 하시길.....

몸짱조사 2008-12-15 14:46 IP:58.xxx.10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아직까지 실력과경험보단 학벌이 많이 적용 되는것 같습니다.. 보란듯이 전문대 수석 졸업하시고 4년제 편입하셔서 좋으성적으로 졸업하시어 꼭 그 서울대 출신 오너에게 보란듯이 졸업장 내보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천년바위 2008-12-15 15:12 IP:58.xxx.26	합격 축하드립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마시고 웃음 과 행복가득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신일감생이 2008-12-15 18:49 IP:118.xxx.51	아무리 힘든세상이지만 항상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면 무었을 못하리요 열심히 노력하는 님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길........

망섬돔무대포 2008-12-15 19:49 IP:123.xxx.212	와따!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네여 기쁨은 다같이 함게나눠야하는것~! 거기에 저도 한표 꼽살이 추가합니더^^

초공 2008-12-16 15:24 IP:210.xxx.39	합격 축하드립니다.. 부낚에서 오랬만에 좋은글 봅니다.. 나역시도 기분이 좋네요..초심잃지 마시고 늘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착하게살께요 2008-12-16 17:49 IP:119.xxx.17	앞으로 선비 논비 가비 이런글보다 잡어님 가튼 ㅊㅋ 글만 올라오길 내년에는^&^ 부낚휜님 들 온세상  福  다쓸어가시길^

조아서 2008-12-16 19:30 IP:118.xxx.228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좋은 일 들이 보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심춘정 2008-12-18 11:13 IP:211.xxx.248	추카추카 드립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구찜 2008-12-19 11:22 IP:61.xxx.2	저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하는 군요...축하합니다!

천사대장 2008-12-21 23:12 IP:114.xxx.60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건강하게 일도 열심히 하셔서 더 나은 미래를 일궈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40대에 방송대학교 지원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장학생으로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력서란에 당당히 대졸이라고 적습니다.  님의 미래가 밝은 빛으로 가득하길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춘풍 2009-02-18 20:10 IP:122.xxx.63	축하 합니다 아무리 많이 받아도 기분 좋은말 축하 합니다 축하 합니다

수름 2009-02-18 21:54 IP:123.xxx.220	###진심으로축하 드립니다 열심히 일하시는모습이정말 멋지십니다### 항상 하는일 잘되시길  ^^       꾸-------------벅

된장 2009-05-26 01:54 IP:124.xxx.147	아주 대단합니다  몹쓸짓많이하고 축하받고 사람이먼저  되어야죠 ㅊㅋ해드리죠

nandaman 2009-05-26 18:41 IP:119.xxx.252	축하 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