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조행기,에세이  
조행기/에세이..

사진조행기

    낚시갤러리
낚시갤러리

우수갤러리

점주,선장갤러리

▶ 현재접속자
지난 조황과함께 가덕갈미
   조행기/에세이/꽁트     Fishing Travel
☞ 퍼온글을 즉시 삭제됩니다. ●분기별로 우수조행기를 선정하여 재편집하며, 조그만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 낚시가십니까? 디카를 가져가서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오신후 사진조행기에 등록해보세요 ◀◀
  지난 조황과함께 가덕갈미    
   2020-11-17 (화) 17:51           작성자 : 정력대사  ( 정력대사 )
   조행기
  
추천: 0   조회: 1400  
      
 

IP: 121.xxx.112    
지난 조황과함께 가덕갈미

 

 

때는 무더운여름 
무늬뽕?을 제대로 선사한놈입니다 

 

 

철수준비 끝내고 혹시나 하고 흔들었더니 이런놈이 내게 걸렸습니다

 그뒤  그맛을 잊지못해 몇번 무늬사냥만을 해보았지만

 역시나 물어줄리가....이녀석 때문에

앞으로 시즌이 되면 많이 도전해보게 될듯합니다


추석연휴 
팀하이에나 정출이 있었습니다

 쉬는날이 평일인 저를위해 이날로 정출날짜를 잡아준

 형님동생들에게 안그래도 고마웠는데 성적또한 1등을...


참석하진못해도 저멀리 서울에서 찬조품을 보내오신

 영철형님께 감사드리며

 마무리는 참석하지못한 이들과함께 그렇게 또 하루를 보냈습니다


쉬는날이면 만만한 웅이아우에게 어디가고 싶은데 없냐며 꼬드겨 봅니다 그렇게해서 간 지심도.. 


큰넘들이 좀 붙었다는 선장님의 말에

설래임을 안고낚시를 해보지만 약속의 시간까진 잡어들과의 전쟁이였다

그리고 낚시꾼들이 기다리던 그시간

 우당탕탕 한바탕 난리를 피워보지만

총성만 울린채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향해야만 했습니다


낚시꾼의 입장에선 지루한 시간...

현실은 그렇지 못한 시간들이 어느덧 흘러흘러 다시금 출조할 기회가 생겼다

 이번에도 웅이아우에게 밑밥을 쳐본다

그 밑밥이 독이 될지언정 알고도 덥석물어준다

이번엔 가까운 가덕으로 향해보았다

한숨 푹자고 이래저래 준비해서 출발하고 갯바위에 서보니 어느덧 시계는 9시를 넘어가고 있다 


서둘러 채비를하고 밑밥도 충분히 던지고

채비도 열심히 던지고 흘리는사이

첫히트는 아우에게 들어온다 꾹꾹꾹 그리는 낚시대를보니

 대상어인듯 한데 수면위로올라온 놈은 그리 반가운놈이 아니였다

 하지만 잠시나마 즐거움을 준녀석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나서 곧 대상어를 볼수있을꺼란 믿음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찾아온 엄청난입질

브레이크도 줘가며 혹시나 터질라 가슴졸이며 벌이는 놈과의 사투..

짧디짧은 그시간이 왜이리 길게 느껴지는지

 수면위에로 띄우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을돌려 봅니다

 그러게 연타로 대상어의 얼굴을 보고나니 오늘 뭔가 되겠구나 생각했지만


이내 조류의흐름이 바뀌어 버린다.. 이런 젠장
할수없이 잠시 휴식시간을 가져봅니다

쉬는동안 준비해온 샌드위치도 먹고 웅이아우도 좀놀려야것습니다

 나의 약올림이 이젠 약발이 다됐는지

웅이아우는 남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를 주워 담으면서 무덤덤해합니다

이러씩이면 재미없는데...


쉬는사이 그나마 조류가 괜찮아 졌나 싶었다시금 장비를 들어보지만

 

 

이건 아니거 같습니다...

웅이 아우가 "행님 이래가 안되것습니다 집에 가입시다"라고 말을한다

 오늘 내혼자만 손맛봐서 집에가는 내내 약올려줄 생각에 신이나지만

애써 동생을 위하는척 "괜찮것나?""그람 그라던지"하며 그자릴 떠나옵니다


철수길 짐도 좀받아주며 착한척도 한번해봅니다 ㅎ


 마지막으로 목마름을 해결하기위해

오늘 이용한 낚시방에 들러 시원한 음료한잔을 들이키며 

우리는 또 다음을 위해 시동을 걸어봅니다

추천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20-11-17 18:40
회원사진
무늬 씨알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지인분 잡어신것 감성돔도 손맛 정말 좋았을것 같습니다.
감성돔 시즌이 시작되는것 같은데 시즌 맞아 멋진 감성돔
손맛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20-11-18 16:04
혼낚(혼자서 하는 낚시) 보다는 지인과 함께하는 시간이 훨씬 즐겁더군요.
그 즐거움이 묻어나는 즐낚의 모습이 보여지네요...
   
이름아이콘 땡감시
2020-11-19 01:13
회원사진
사진이 멋집니다
멋진 사진만큼이나
낚시도 잘하시나 봅니다
멋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20-11-19 21:05
회원캐릭터
여기 저기 출조 하시어 손맛도
즐기시고 즐거운 시간 보네셨네요...
항상 안낚 즐낚 하시고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0
3500
   조행기/에세이/꽁트     Fishing Travel
● 조행기,꽁트란은 지난조황/출조후조담/낚시꽁트...등 을 형식없이 자유롭게 추억하고,이야기 하는곳 입니다.
● 낚시가십니까?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오신후 사진조행기에 등록해보세요 ◀◀
     
분류
조행기 [740] 에세이 [98] 꽁트 [27]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22   TEAM 숨비소리 밴드 정기출조 5   녹운도끝바리 11/25(수)  409
1221   지난 조황과함께 가덕갈미 4   정력대사 11/17(화)  1400
1220   가덕 서편 감시 바글바글 9+8   카사블랑카 11/15(일)  4161
1219   가덕 동편 조행기 (20.11.08) 6   구만 11/10(화)  1142
1218   " 완도 첫 나들이 " 7+3   북회귀선 11/09(월)  567
1217   가덕 동편 조행기 (20.11.07) 5   구만 11/07(토)  1036
1216   가덕 동편 엄청난 대물 체포요청 11+10   카사블랑카 11/03(화)  2110
1215   " 밤을 잊은 그대에게 " 6+6   북회귀선 10/26(월)  1170
1214   요즘 핫한 가덕 동편 4일간 낚시 5+5   카사블랑카 10/23(금)  1827
1213   " 어느 가을의 휴일 " 5+5   북회귀선 10/19(월)  1475
1212   가덕 동편 엄청난 마리 수 19+20     카사블랑카 10/05(월)  9876
1211   9월의 시간속에서... 7+7   손맛으로 09/24(목)  5345
1210   좌사리 11 방의 총성 3+2   대물을꿈꾸며 09/19(토)  2568
1209   제주도 조행기5 2+2   대물을꿈꾸며 09/19(토)  431
1208   제주도 조행기4 4   대물을꿈꾸며 09/19(토)  202
1207   제주도 조행기3 2   대물을꿈꾸며 09/19(토)  185
1206   제주도 조행기2 2   대물을꿈꾸며 09/19(토)  197
1205   제주도 조행기1 2   대물을꿈꾸며 09/19(토)  244
1204   비싼 낚시 했네요. 11+9   북회귀선 09/14(월)  2993
1203   제주도에서 짬낚시를... 4+4   북회귀선 08/28(금)  929
1202   도야튜브 - 일요낚시 4+3   도야튜브 08/18(화)  633
1201   가덕도 원투~ 간빠레 원투~ 8   묵혼 08/17(월)  1422
1200   가까운 곳 선상에 대물확인 2+2   카사블랑카 08/17(월)  691
1199   도야튜브 - 일요낚시 3+3   도야튜브 08/13(목)  358
1198   도야튜브 - 일요낚시 5+5   도야튜브 08/05(수)  536
1197   구망 & 가조도에서.... 9+6   손맛으로 07/05(일)  4529
1196   명지 새동네 원투하러 갔습니다. 7+6   묵혼 07/02(목)  3602
1195   다대포 잔업 낚시 2부 5+1   어린꾼 06/29(월)  2581
1194   다대포 잔업 낚시 4   어린꾼 06/29(월)  1278
1193   " 실수는 성공의 어머니(?) " 10+11   북회귀선 06/22(월)  1139
1192   " Auld Lang Syne " 6+6   북회귀선 06/05(금)  1066
1191   대포와 학동에서 ... 3+3   손맛으로 06/04(목)  1387
1190   " 섭섭해서 섭도냐? " 7+7   북회귀선 05/26(화)  2247
1189   시작은 거창하나....^^ 6+6   손맛으로 05/22(금)  2096
1188   " 뛰지말고 걸어라 " 7+7   북회귀선 05/18(월)  1115
1187   장승포 & 구망 3+3   손맛으로 05/15(금)  2123
1186   새로운 낙을 찾아서 2+2   케미 04/28(화)  2083
1185   서풍을 뚫고 벵에돔낚시 3   바다콜롬버스 04/26(일)  1298
1184   너울,바람 퍽퍽 초반시즌 벵에돔낚시 3   바다콜롬버스 04/24(금)  1008
1183   안경섬 선상낚시 l m급 부시리의 성지로 ! 3   바다콜롬버스 04/19(일)  1154
1182   거문도 별곡 10+10   북회귀선 04/14(화)  1145
1181   주말마다.......... 6+2   케미 04/13(월)  1153
1180   세월 낚시 (가조도) ^^ 4+4   손맛으로 04/11(토)  1310
1179   꿈의섬 "홍도"를 가다 7   워러맨유튜브 04/03(금)  2129
1178   낚시 아닌듯한 낚시 조행기 ^^ 11+12   손맛으로 03/31(화)  2760
1177   그 분을 이제, 보내줘야 할 때 9+9   뜰채조사 03/30(월)  1586
1176   생애 첫 감시 8   눈먼감생이잉 03/28(토)  886
1175   가조도에서.. 8+8   손맛으로 03/26(목)  1412
1174   거제도 망치리 양화 삼각여 벵에돔 황제낚시.. 6+1   워러맨유튜브 03/14(토)  2665
1173   태종대서편 탱크자리?? 감성돔낚시 10+9   금우궁 02/21(금)  3927
1172   고기나오면 한 우물만 판다 2+2   카사블랑카 02/19(수)  2180
1171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3+3   케미 02/19(수)  1378
1170   [갯바위 포인트] 매물도 대물벵에돔,감성돔.. 4   바다콜롬버스 02/13(목)  773
1169   [갯바위 포인트] 거제 구조라 벵에돔 포인트.. 3   바다콜롬버스 02/12(수)  642
12345678910,,,23
사이버바다낚시의 광장 부산바다
사진조행기  
       비/즈/쇼/핑/몰       괜찮은상품!! 특별한가격!!              ■ 부낚비즈상품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기사제보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해조FC운영진 | 동호회운영진 | 협찬업체코너 | 관리메뉴


Copyright ⒞ Since 2002.Mar By 부낚 All Right Reserved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부낚    www.ybada.co.kr / www.bunak.co.kr
사업자번호:602-08-67249     통신판매업신고:영도-00041  Mail:dscoo@naver.co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327 (2F)      TEL: 070-8165-2224    H.P: 010-3837-2518
부낚계좌 : 부산은행 046-01-033431-1 최효규
개인정보취급방침     전자적표시등록
부낚은 SSL보안서버로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