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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김맑음  ( cinby812 )       작 성 일 2015-07-21 (화) 17:32   분류 질타

ㆍ추천: 0  ㆍ조회: 6423     ㆍIP: 61.xxx.99

청개비를 사러가면... 낚시를 좋아라하는 사람이예요..ㅎㅎ 아직은 낚시하러가서 큰  고기는 못낚고 만날 바다에 고기밥주러 다니는게 주로 하는 일이지만..ㅠㅠ... 요즘은 광안리 노보트 열심히 저어서 보리멸 낚는데 열을 올리고 있어요ㅎㅎ 다큰 처자가 낚시를 한다고 하면 싫어라 하거나 이상하게 보시는 분이 많아서 주로 싫다는 남자친구를 회유하고 달래서 함께 가는편인데... (한번만 같이 가주면 내가 도시락도 싸주고 잔소리도 3일동안 안하고...세차할때 휠도 닦아주고.. 고기잡으면 구워도 줄께,,,,,흑흑...이라고..) 낚시를 하기전 채비를 구매하거나 미끼를 살 때도 여자가 가서 미끼 주세요,,, 이러면 좀 부끄러우니까...;;; 남자친구에게 부탁을 하는 편이예요.. 주로 가는곳은 주차문제로 인해서 ㄱㅇㄹ ㅍㄷ 낚시... 보통 미끼상태가 랜덤이긴 한데.. 지난번에 방문했을땐 청개비 상태가 영,,,별로라서 이번엔 남자친구랑 낚시점에 같이들어가서 유심히 보았는데... 청개비를 한통 구매하는데...냉장고에서 꺼내는 청개비 상자는 두통... 음..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그랬었던것 같아요...미끼를 살때마다 통을 두개씩 꺼내시는..,) 첫번째 통에서 꺼내는 청개비는 토실토실 싱싱한데... 다른 낚시도구에 대해서 남자친구랑 이야기하는 사이 두번째 통에서 말라있는 청개비를 꺼내어 담아주시는것을 봐버렸네요... 아마 제가 안보고 있다고 생각하셨나봐요.. 채비도 사야하고 릴에 줄도 다 되어서 낚시줄도 사야하는데... 맨날 두레박에 고기담아오기 좀 그래서 살림망도 사야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찝찝해서  지렁이만 사고 그냥 나와버렸네요. 차에 돌아와서 지렁이 상태를 확인하니 역시....안습적인,,,ㅠㅠ (차에서 맨손으로 지렁이 만지작 거린다고 남자친구는 또 뭐라 한소리하지만... 됐고... 난 차보다 지렁이가 더 중요하다고,,,,) 뚜껑을 열었을땐 윗쪽에 큰 아이들만 보이도록 하고 바닥쪽 한구석엔 허약한 아이들이 모여있었어요.. 톱밥은 또 어찌나 많은지... 보통 크릴을 사용하는 낚시를 하는데...잘 몰라서 그런건지... 낚시할때 다른분들 미끼를 구경할땐 분명 오통통 이쁜 청개비들이 곽에 담겨있는데... 왜 저희가 미끼를 사러가면 항상 톱밥가득에 허약체질 청개비 아이들만 있는걸까요... 영도나 송정에가면  안그런데... 그냥... 안가는게 답,,,일까요..?? 글을 한번 올려볼까 말까... 하다가.... 일욜에 넘 열받아서... 할아버지..~!! 나 이제 할아버지네 가게에 안갈래요!! 겨울엔 아가씨가 뭘 아냐고 ...내가 총각이나 아가씨보다 낚시경력이 더 많다고 크릴 암꺼나 사가라고 그러셨을때는 그런가보다 하고 참았는데... 지난번엔 보리멸 잡으려고 도다리 채비 살때도 우리가 달라는거 말고 할아버지 고집대로 챙겨 주셔서 기분이 별로 였지만...우리가 잘 몰라서 그러시는거라고 애써 넘어 갔는데... 안가,,,안가...~!!! 이제 ㄱㅇㄹ 갈땐 딴데서 사서 청개비 드라이브좀 시켜주고 낚시하러 갈거예요~!! 부끄러우니까... 이 글은 좀만 게시하다가 삭제 할께요...;; 근데 청개비 정도는 이해 해야 하는거예요..??...제가,, 속이 좀,,, 좁은 것일까요..??;;;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채비엉킴 2015-07-21 18:09 IP:42.xxx.230	우선.... 취미생활에 남녀구분은 없습니다... 남한테 해를끼치는 것도 아닌데 당당히 즐기시면 오히려 더 멋져 보일듯 합니다.... 낚시점은 어딘지믄 모르겠으나 상당히 질이 나쁜 듯 하네요.... 단골 낚시점을 옮기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

채비엉킴 2015-07-21 18:10 IP:42.xxx.230	아~~ 그리고 댓들이 달리면 삭제가 되지 않는데...... 흠~~~ 죄송요~~~~

깨돔 2015-07-21 19:45 IP:211.xxx.185	2통을 꺼낸다!?  거기서 부터 매직이 일어나는군요..ㅎ 기술도 좋아요..  연습 많이 한 듯 ...  통상 점주들이 남자라도 초보 처럼 보이거나 여성이 가면 깔보고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점주는 돈 안되는거 산다고 대놓고 투덜거리는 경우도 있어요.. 여성분이 어지간해서는 이런 글 올리시기가 힘이 들텐데 열 제대로 받으셨던 모양 입니다..  결국 온돈 주고 반머리 깎았다는 말씀!

양산섭섭이 2015-07-21 21:07 IP:39.xxx.109	모르면 제  값을  주라고 했던 옛 말도 이런 낚시방에선 제대로  뒷통수를 맞기 쉽상이네요!ㅠ.ㅠ 앞으로  그 낚시방  가지 마시고 앞으로 가시는  낚시방에선 미끼 담는것 눈으로  확인 하시고 구입 하시구 낚시  갈때  궁금한점이나 필요한 용품도 요즘 스마트폰만 있으면 왠만큼은 해결 하실수  있을 겁니다!

그림같은오후 2015-07-21 21:44 IP:58.xxx.24	댓글 2개 이상 있으면 삭제 안될텐데요. ^^; 요즘 청개비 싱싱한 것 사기도 힘든 것 같아요. ㅎㅎ 기분 상하신 가게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낚시는 힐링인데 시작도 전에 미끼나 채비로 기분 나빠지면 안되잖아요.

아빠의청춘 2015-07-21 22:41 IP:61.xxx.25	아가씨 조사님이 글을 올린 건 처음인 것 같아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런 비양심적인 낚시방은 가지마세요...

출동부감 2015-07-21 22:42 IP:223.xxx.105	일단 낚시하는 여친이라니.. ㅎㅎ 부낚 솔로들의 로망이시군요. ㅋ 아무튼... 그럴땐 바로 이야기 하세요... 보통 청개비 상태보고 안좋으면 그냥 나가셔도 됩니다. 사람들이 어리거나 여자면 가끔 그러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한통이라도 중앙에 뭉쳐있는 애들이 상태가 좋은데... 겉에 있는 톱밥 많이 묻은 애들이 상태가 안좋거든요.. 낚시 모르는 친구랑 갈때 운전하느라 청개비나 혼무시 사오라면 그렇게 주는 비양심들 저도 좀 봤습니다. 차에서 상태보고 안좋으면 바로 가서 ㅈㄹ하죠... 이런걸 파냐고... 좋게좋게 넘어가면 호구로 보니 꼭 따지세요

벵에꽃필적에 2015-07-21 22:54 IP:182.xxx.26	낚시란 취미는 갑과을의 관계가 바뀌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아직 우리나라사람들의 시민의식이 부족해서인지...분명한건 아니것엔 정확히 지적하고 할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낚시란 취미를 계속하신다면 신뢰가 가는 단골낚시점하나는 만들어 놔야 할듯하네요. 그라고 남기신 글을 잃는 많은 부낚횐님들이 님의 남친을 엄청나게 부러워 하겠네요^^ 저또한 부럽구요ㅎ 항상 안낚하시고 즐낚하시길~

마도로스 2015-07-21 23:57 IP:27.xxx.185	댓글이 달리면 삭제가 되지 않을텐데...라는 채비엉킴님의 두번째 댓글보고 빵 터졌습니다 댓글이 두개 이상 달리면 삭제가 안되거든요..^&^ 꼭 삭제를 원하시면 운영진 콜을 통하면 됩니다만 삭제 하지 마세요 그리고 소품을 구매하거나 미끼를 사실때 여자라고 부끄러워 마시고 당당해 지셨음 좋겠습니다 잘못된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말씀도 하시구요 공짜로 얻는것도 아니고 내돈 내고 사는 물건인데 하자가 발견되면 따지고  반품하는게 당연한 권리입니다 낚시 가게를 딴곳으로 옮겨 보는것도 스트레스 안받는 한 방법입니다

아~하 2015-07-22 00:30 IP:203.xxx.38	낚시방 다른데 가세요 미끼 한통 얼마 한다구 그런 속임수를 써서 장사를 하는지 원~ 다음엔 가게에서 미끼 열어서 꼭 확인 하세요 그래야  열 안받죠 수고하세요~

제주꿀감시 2015-07-22 01:23 IP:203.xxx.54	아니 여자친구가 낚시하신다는데 청개비는 땅파서 잡아줘야 되는거 아닙니까?ㅎㅎ 청개비 차에서 만지면 싫어하는건 보통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맞는데....이게 이럴수 있나.... 청개비에 노보트.....아가씨..... 남자친구분 안계셨으면 부낚에 총각들 청개비들고 민락동에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을건데 총각조사님들 한숨소리가 들리는거 같네요^^; 남자친구분 낚시에 취미 좀 가지시게 바늘도 좀 묶어주시고 미끼도 끼워주시고 ㅎㅎ 이거 뭐 남녀가 바뀐 느낌이라 참 신선하네요 좋은 청개비는 다른 곳도 많고 가까우시면 충무동 미끼 도매상 가시면 3-4일은 거뜬한 싱싱한 청개비 판매하니 몇통 구매 후 냉장 보관 하셨다가 쓰셔도 될겁니다 국내 여성 1호 플라이낚시인 박정프로님이 생각나네요 두분이서 즐거운 낚시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안낚하세요~

감새이반상회 2015-07-22 07:56 IP:183.xxx.215	거 진짜 비양심적인 낚시집이네요. 그런집은 아예 발길을 끊으시던가 아님 비실거리는 청개비를 섞을때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대놓고 말씀하세요. 여성분이 말씀하기 껄끄러우면 옆에있는 남친에게 -_-;;; 공짜도 아니고 제값주고 구입하는건데 눈뜨고 당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글고... 위에 제주꿀감시님 말씀대로 남친이면 사랑하는 여친이 낚시좀 하겠다는데 땅파서 청개비던 혼무시던 잡아줘야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결혼하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아직 연애중인디 ㅋ

용호동막걸리 2015-07-22 08:55 IP:218.xxx.3	ㅎㅎㅎ땅파서 청개비를 잡아줘야한다는 명언이 나왔네요...^^ 그래도 하늘에 별따오는것 보다는 쉽겠네요~ 이기대입구외식명가 옆에 가시면 낚시방있어요 거기가서 구매하세요~ 청개비 사고 밭빙수 한그릇하시고 깔끔하게 낚시 가시면 될듯하네요~ 청개비 홍개비 항상 싱싱하고 좋더군요...

고딩이 2015-07-22 11:05 IP:115.xxx.211	ㄱㅇㄹ ㅍㄷ 낚시가 어딘지 모르지만 , 상호명을 확 공개해 버리시지 그랬어요. 글 읽다 느낀게 남자들은 승질이 나서 막 글을 쓰게되는데 여자분이라 그런지 조근조근 글을 이뿌게 쓰시네요. ㅎㅎㅎ .

deftones 2015-07-22 12:02 IP:58.xxx.188	생미끼관련해서글이지속적으로올라오는거보면,,,,낚시인이호구가된듯하네요... 생미끼는신선도가생명인데...ㅜㅜ

뱀모기 2015-07-22 12:05 IP:14.xxx.15	이런 속이 많이 상하셨네요. 그런 곳에 가지 마시구요. 고기집도 손님이 많은 곳의 고기가 신선하듯이... 손님이 많은 곳 낚시점 미끼랑 밑밥이 신선합니다. 회전율이라고 봐야겠죠^^ 괜찮은 낚시점 한 곳 만드세요^^ 그럼 언제든지 좋은 것만 챙겨 주실 꺼예요.

현우아부지 2015-07-22 14:46 IP:211.xxx.128	아마 민락동쪽에서는 제일 가까운 집이라 거기 가셨나 봅니다. 저도 흰등대쪽에서 낚시하다가 급해서 두어번 가보긴 했네요~^^ 생미끼를 사실땐 그냥 맡겨두지마시고 옆에 서서 지켜보는 습관을 기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일단 미끼상태가 좋은지도 여쭤보구요. 안좋으면 그냥 사지말고 돌아서세요~^^ 점주들의 나쁜 습관들.. 우리 낚시인들이 서서히 바꾸게 만들어야겠지요~

김맑음 2015-07-22 15:56 IP:61.xxx.99	헉... 리플이 무지 많이 달려 있네요.. 리플이 두개 이상있으면 삭제가 안된대요...-ㅁ-...이런....ㅠㅠ 그래도 괜히 글 썼나....싶었는데 막 편(?) 들어주시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어요 이래서 활동을 다들 열심히 하는건가봐요 ㅎㅎ 이제 미끼는 다른곳에서 구매하고 두눈 부릅! 열심히 지켜봐야 겠어요^^ 점주님들이 부담스러워 하시진 않으시겠죠?ㅎㅎ 조언 고맙습니다^^

해리문돌 2015-07-22 20:49 IP:61.xxx.213	전 집사람이 낚시 같이 간다면 혼무시를 직접 잡아서라도 꼭 조과 올리게 해주고 비상금 다 털어줄텐데요. 남친에게 위기 의식을 좀 심어주세요.ㅎㅎ 그리고 그 가게 두번 다시 가지않는게 좋겠네요. 좋은 미끼 놔둘 생각은 없고 사람 봐가면서 물건 골라서 파는 업자는 망해야합니다. 다른데 좋은 가게 찾아보시고 남친 잘 설득해서 즐거운 낚시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터 상황 봐가면서

최강롯데 2015-07-23 05:12 IP:112.xxx.94	생미끼가 문제네여 에효

비색추억 2015-07-23 08:32 IP:119.xxx.9	어딜가나 미끼가 문제네요 . .

하이방놔 2015-07-23 10:12 IP:115.xxx.58	청개비 속여서 파는 점주는 부낚에서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상호 공개하시고요...사과 받으세요... 안그럼 타인에게 또다른피해가 생깁니다.. 저한테   그런일 발생하면 점주분 아예 안 볼작정하고 심하게 혼 냈을건데...아쉽네요... 암튼 화 나네요... 그리고 여친님께서 낚시 좋아라하면 저 같으면 부럽습니다.... 부 러 우 면 지 는 건 데....ㅠㅠ

딱2 2015-07-23 12:06 IP:211.xxx.42	간만에  댓글 달려니  순서원^^  댓글속에  총각님들  넘  많은거  같네뇨 ㅋ ㅋ 아직도  미끼가지고  장난치는  가게가  잇다니   하루속히  사라져야  할텐데  좋은 낚시방도  많으니  찾아보심이  ^^

남부열 2015-07-23 13:21 IP:58.xxx.204	글 을 너무예쁘게 적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ㅎㅎ 이렇게 귀여운 아가씨 속을  상하게 했으니 모두가 분개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건건이 2015-07-23 16:41 IP:152.xxx.142	햐...저도 낚시방 하나 차리고 싶은데 저렇게 하면 뜨내기들만 노리고 장사해야 하는데... 생물이라 이해못하는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참 몇천원아끼고 몇십만원 날리는 꼴이네요 .

살아있나 2015-07-23 17:18 IP:1.xxx.139	부낚 총각님들 날리 낮게습니다 저런 여친있음 지렁이 잡아 키워서 라도 싱싱 한놈으로다가 매번 출조 나가야되는거 아닌가요 ㅋ 죄 없는 남친만 혼꾸녕 나네요ㅋ 다시는 그집 가지마세요 그리고 다른분 피해없으시게 상호도 공개 해뿌세요~~^^

아~하 2015-07-24 06:33 IP:203.xxx.38	매일 같이 생미끼 문제로 글이 자주올라오네요 생미끼는  신선도가 좋아야 낚시에 생명인데 업주분들 너무 하신다  꼭  사과받으세요 글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몽키조사 2015-07-29 07:40 IP:1.xxx.197	아가씨가 고릴라로 변신하는 마술을 보여드리면 앞으론 안그럴듯 합니다.

김치낚시 2015-08-03 01:48 IP:211.xxx.11	무조건 좋은거 살수있음 좋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냉장고에서 안꺼낸다, 나가시면 됩니다 안사시고 꺼내면  그옆에 바로 서있습니다 ! 중요! 우와 싱싱한놈 많아야되는데 하시면서 매우 가까이서있습니다 미끼만 보시면서 보통 잘 담아줍니다 허나 호구로 보고 개판으로 담으면 상태가 맘에안들어 못사겠다고하시면서 나가는 방법뿐입니다 아쉽게 방법이 별로없네여

블루티어즈 2015-08-24 10:08 IP:221.xxx.149	저는 청개비도 그렇지만 ~~ 홍무시 살때 이런경우가 있어서 ㅠㅠ 안타갑습니다

감성돌 2015-10-05 17:34 IP:112.xxx.24	청개비는 남포동 충무로사거리쪽에 끝내주는곳이 한곳있긴하죠

타래 2016-08-08 21:22 IP:211.xxx.34	감성돌님 한영낚시옆골목에 있는 그집 말씀하시는거죠? 부부두분이 번갈아서 가게 지키시는데 생미끼는 그집이 최곱니다 크릴은 취급하지 않네요  허허 좋은미끼 싸게파시니 저절로 손님이 모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