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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촌닭느님  ( ac1218 )    ac12181218@hanmail.net   작 성 일 2017-08-17 (목) 04:48   분류 질타

ㆍ추천: 0  ㆍ조회: 4026     ㆍIP: 119.xxx.11

학리방파제 뒤 정리 좀 하고 갑시다 학리 방파제에 구역마다 마대 자루가 놓여져 있습니다 집에 가지고 가시라고 말씀 안합니다 재발 자기가 낚시하던곳이라도 자리 정리 하고 갑시다 사람은 떠나고 쓰레기는 그자리 그곳에 너저분합니다 뒤 사람을 위해서나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 매너라고 생각하시고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집시다 오늘 총 4번 주위 청소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에 사람 오고 나면 또 쓰레기 천지 입니다 해도 해도 너무 해서 글 남깁니다 ㅠㅠ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웃는배꼽 2017-08-17 07:56 IP:115.xxx.75	요즘 많은 분들이 돌아가면서 자신의 머문 자리를 깨끗하게 하고 가는데 일부 몰직각한 사람으로 인하여 인상을 찌프리게 하나 봅니다. 다시 한번 저도 돌아올때 뒤를 돌아 보는 습관을 만들어 한번더 깨끗하게 머물다 떠나는지 확인 하겠습니다.

양산섭섭이 2017-08-17 08:00 IP:110.xxx.58	학리는 쓰레기 버릴수 있게 예전부터 마대자루가 있었는데~~ 챙겼다가 마대에 버리고 오면 되는곳인데~~ 마대도 없는 곳은 더 심하겠지요!ㅜ.ㅜ

날잡으면비 2017-08-17 08:13 IP:124.xxx.191	어디 가나 쓰레기가 문제 꺼리네요 !!! 가신 곳 안 가신 것 처럼 하시면 좋으련만 ...

땡감시 2017-08-17 14:54 IP:203.xxx.115	여전히 쓰레기 문제는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보면 버리는 사람따로 치우는 사람따로 ..... 자기가 가져간건 무조건 자기가 치우면 될건데 왜 그걸 못하는지 안타깝습니다 ㅠㅠ

만경창파 2017-08-17 17:33 IP:118.xxx.174	네번씩이나 청소를 하시고..큰 고생하셨습니다 학리 빨간등대쪽 입구 철조망은 철거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배에 있는 물건을 손댔다고 아예 막아버렸다던데..

아빠의청춘 2017-08-17 17:34 IP:61.xxx.85	요즘은 유명 동네낚시터에는 청소용 마대자루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고마운 일 입니까. 근데 버젓이 마대자루가 있는 것을 보고도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쉽게 보기도 합니다. 뇌구조가 의심스러운 넘(?)들 입니다...

촌닭느님 2017-08-17 19:08 IP:119.xxx.11	《Re》만경창파 님 빨간 등대쪽에 어선 기름 창고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대 거기서 낚시객들이 부탄까스로 라면이고 뭐 취사를 하고 담배 피고 그래서 위험해서 막았다 하더라구요 저도 동네 거주분께 듣은 이야기 입니다

건건이 2017-08-17 22:01 IP:113.xxx.123	뭐 어느방파제에나 쓰레기문제는 어쩔수 없겠지만 특히 학리는 정말 심한거 같습니다. 특히 동네분들도 낚시꾼들에게 비호감적인 성향을 많이 보이시는듯하구요 정말 쓰레기는 버리지 맙시다 거기서 잡은고기 또 우리입으로 .....참.. 악순환의 반복..

이쁜다은이 2017-08-18 05:14 IP:223.xxx.186	씁슬하네요  적당히 나만 편하면된다는 생각......ㅠ 목욕탕하는데  주차장 쓰레기장난아님니다  죽을것같아요  치워도치워도 끝이 없어요  이젠누가누가 버리고가는지 알수있을정도입니다 생각보다 손님100명중에 3분이 매일같이 버리고가니깐 개판입니다ㅎ 모라꿀이 목욕탕=동네유지 8/18 10:12

클럽가는스님 2017-08-22 19:26 IP:203.xxx.139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면서 개념도 같이 버리는듯

송애 2017-08-27 16:03 IP:122.xxx.65	어디든 양심을 버리고 가는 사람이 많군요. 언제쯤 쓰레기 말이 안 나올까요. 청소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