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작 성 자 대물방생  ( zoosion )    zoosion@nate.com   작 성 일 2013-08-02 (금) 22:16   분류 질타

ㆍ추천: 0  ㆍ조회: 12707     ㆍIP: 117.xxx.195

외포선광호. ��질나서잠이안오네 내가 거짓말하네 마네 하고 억울하다싶으면 010 7674 1013. 김민성  실명거론 해놓고 글 쓰기 시작할거요. 나도그래 어른한테 쓴소리 하기싫다만 도무지 화가 안가서 한마디할라요. 반박하실라면 전화 하이소. 휴가차 자주가는 외포 선광호 늘 그래왓듯이 고기 나오고 안나오고 신경안쓰고 당신 편한데 내려주는거 이해합니다.오늘도 오자마자 갯바위 가려고했습니다. 돈안주나? 하는소리듣기싫어서 승선하자 마자 돈부터 드리고 밑에쪽으로 쫌 가주면 안됩니까 하고 조심스레 여쭸더니 밑에 손님하나도음다고 니하나땜에 못간다. 고마울로 올라가라. 바로 이소리더군요. 이해했습니다. 자주왔엇으니까요 아부지생각나고 그래서 참 이해하려했습니다. 포인트번호도 안보이고 몇분 안가서  낮은자리에 내려주더군요. 혼잔데머 어쩌것노하고 낚시 햇습니다 김해에서 외포가 가까운것도아니고 나름 올만에왔으니 손맛좀 보려는 요량으로 밑밥여분도 많이챙기고 잇갑 홍개비도 많이챙겼습니다. 당신 말로분명히그랬지요. 들물다되믄 위험하다고 위험하다 싶으면 전화하라고 오전 바짝하고 쉬엇다가 오후 낚시할라고 하는데 바짝붙어오셔서 철수안하냐 물으시길래 괴기많다고 더한다했습니다. 늘그랫듯 그냥지나가시는데 낚시배 때문에 생긴 너울한방맞고 홍개비 다떠내려가고. 밑밥통 겨우 잡아서 수장은면했습니다. 낮은자리니까 그래도위에서 하면 괜찮겠다싶어서 조심스레 홍개비좀 가따달랬더니 단칼에 짜증내시데요. 가따줄요량인지도모르고 툭 끊데예..참앗습니다. 감감무소식에 낚시대놓고 기다리다 너울 두방맞앗습니다. 낚시할기분 확 떨어집니다. 그러고 전화해서 홍개비 �怜� 철수 시켜주세요. 너울이심해서 위험하다.그랬지요. 오겠지 오겠지. 기다리다 낚시대놓고 있는데 선광호 그냥 쌔엥 지나갑니다. 전화해놨으니까 올줄알았는데. 다시전화하니 안받습니다. 참앗습니다... 못봤겟거니..그리믿엇습니다. 너울에 집어삼켜질거 같습니다. 뒤로 나갈길도없습니다. 신발 다젖엇습니다. 옷?다젖엇습니다. 혼자 앉아서 밑밥통 가방붙잡고 전화합니다. 대리러온다해놓고 왜안옵니까? 몇번자린지 물으시네요. 십자앙카 보이는쪽이라고 . 김해서 혼자온 젊은 청년이라니까 알앗답니다. 이십분 또 너울하고 사투벌입니다.욕나옵니다. 전화 해서 안오냐고 위험하다니까 또몇번자린가 물어봅니다. 제가  번호 보이면 말안하겠습니까? 아니..아까 너울땜에위험하다고 댈러오랬는데 왜안옵니까 알앗다 지금 끄내끼풀고있다 바로가께. 바다가 그나마잠잠 해지고 해가뜨네요. 끈푼다고 출발한다한뒤 제옷 햇빛에 바짝마르고난뒤에 그제서야 선광호 지나갑니다. 이제 태우겠지 하고 기다리는데 또그냥 지나가네요 전화해서 왜안태워가냐니까 왜 말안하냐고ㅡㅡ. 짜증내고 배돌려 태우러오네요. 화가머리끝까지 치밀러올라서 배타자마자 밑밥통 가방. 집어던지고 당신한테 가서 말했습니다. 내하고장난치냐고 너울땜에뒤질뻔했는데 왜이제 댈러왔냐니까.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제스처를 왜 안취했�l니다. 장난합니까?.. 그거리에서 가방매고 낚시대접고있는 모습도안보이나봅니다. 도리어짜증내시데여 결국엔 ㅡㅡ 그자리에 제가있고 댈러오란것도몰랏다는거 아닙니까. 번호라도보이면 말해주겠구만. 타기전에 지나간것도 결국 너울에쫄아서 앉아잇는거보고. 제스처안취햇다고 그냥간거아입니까. 손님 목숨왔다갔다 하는판국에 ㅋㅋㅋㅋ철수손님 꽤 실고오시더만요ㅋㅋ 외포방파제 가기전에 제가마지막철수였네요ㅋ 배가 뭍에 대자마자 뒤도안보고 그냥왔습니다. 배에서 자꾸짜증내길래 진짜 어른이고나발이고..주겨버릴라다가 참앗습니다.그냥 암말안하고 돌아섯습니다. 그냥자려니 참... 욕나와서 안되겠더군요. 제가 나이가26살 입니다.아부지한테 어릴때부터. 예의바르게 자라왔습니다. 사고치고 놀건놀아도. 지킬건 지키는 그런 젊은입니다. 제글 읽어주신분들중에 몇가지 공감가는부분이 있는분 계실겁니다..... 선광호 불매운동? 아닙니다. 정말화가 치밀어올라서 하소연하는 글입니다. .. 젊은놈이 말을 막해서 선배조사님들 눈쌀 찌풀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할말은 해야겠지요.. 선장님 . 이글보시고.제가틀린말있으면 위에 전번으로 전화하세요. 이제진짜 안참고 있는욕 없는욕 다퍼부어주께요. 손님 목숨보다 당신배 기름값이 중요한거 알았으니까. 앞으로 그딴식으로 계속장사하세요.그래서 부자되세요. 난오늘부터 당신집 안갑니다.좃같은맘 당신앞에서 해댈라다가. 많이참앗습니다.아부지생각나서요... 부디 몸건강히 배기름값 아껴서 아파트 사세요. 아참ㅋ간만에 마릿수하고 씨알도괜찮았는데. 다버렸네요 선장님땜에 조과는 좋습디다.ㅋ 조과좋아도 선광호는 안갑니데이~ 글써노니 속이 후련합니다. 꿀잠자렵니다... 부낚 선배조사님들도 항상 더위 조심하시고. 안전한 낚시 늘 어복이 충만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두서없는글 끝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물방생-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짝퉁낚시 2013-08-02 22:32 IP:1.xxx.107	그냥 그자리에서 이야기하고 한판해야 그 선장 무슨 문제인줄 알지요 이렇게 와 버리고 글 적으면 또 무시 당합니다 낚시꾼을 봉으로 압니다 선광호 지켜 보겠어!!! 대물방생 그자리에.. 연세 많으신분들도 꽤 계셧엇습니다. 젊은사람이 참고 이해하라는 옆조사님 말씀에 참았습니다..... 하..정말...자고일어났는데도화가납니다.... 항상 안전낚시하시고 무더위 조심하세요.. 8/3 10:15

눈의꽃 2013-08-03 00:07 IP:222.xxx.231	저도 오늘 선광호탓습니다..오후출조에 7시배타고 나왔네요 조무사등판달고있었으니 보시면 아시리라봅니다..출조후 얼마후 적조가끼어 도저히 낚시불가상태..전화드리니 포인트이동 못해주니 어떻게 좀 해보랍니다..적조인디ㅋㅋ싸우기싫어 그냥 웃으며 예 했지만 이건 아니다싶네요...2-3시간 앉아있었습니다..하..처음가는건데 보자말자 반말이었고 아마 다시는 안가지싶네요.. 대물방생 저는 3시인가..4시쯤에 나왔습니다.. 기억이나질않네요.. 철수길 그냥 먼산만보게 되더군요.. 릴렉스릴렉스...한다구요.. 다음에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 8/3 10:16

블라 2013-08-03 00:48 IP:61.xxx.104	저도 몇차례 선광호 이용했는데... 명함 뒷면에 10번 도장 찍으면 1번 무료라고... 반말....저도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것들도 있지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대물방생님! 그 심정 이해합니다. 그나저나 이런 사람들의 심정 그 선장님이 알고 고쳐야 할텐데..... 송애 전 한번도 안가봐서 모르지만은 . 그 선장님 년세가 얼마나 되었는지요.? 불라님 보고도 반말 합띠거.? 그럼 불라님도 바로 반말 하시지요.^^* 세상에 자기가 제일 어른인가 봅니다.ㅎㅎ 8/3 09:07 대물방생 깊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전이제 정말..선광호..할말이없습니다..... 날도더운데... 참는게 이기는것같습니다... 더위조심하십쇼..^^ 8/3 10:18

감감무소식 2013-08-03 01:23 IP:211.xxx.42	헐 글쓴님의 분노가 느껴지네요ㅋ 낚시꾼의 마음을 헤아리는 선장님이 참말로 드문것 같네요 꿀잠후에 잊어버리는게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선장님은 반성이 필요할듯 합니다 대물방생 가덕.지세포쪽. 장승포. 많은곳 가봐왔지만..... 참.....진짜... 너무합니다... 다른 선장님들은 정말 천사입니다... 사람은 늘..초심이 중요한데말입니다.. 8/3 10:21

잡어조사뉨 2013-08-03 03:01 IP:203.xxx.164	선광호는 원래 그랬습니다... 돈먼저 주고, 타고 나서 욕하고 오는배라고 유명합니다... 앞전에 저도 갯바위3~4번 자리 우리 일행 2명과 내렸습니다.... 너울에 배 대더만... 내리라데요~ 내리가.. 짐 받을라는데.. 꿀렁 일행중 한분 삐긋 해서 허리 부여 잡고 있으니... 빨리 내리라고~ 뭐라네요~ ㅎㅎ 거제 외포가면 옆집 갑니다.. 자연낚수 갑니다.. 이제는 외포가면 자연낚수가기로 했습니다.. 왜? 선광호 보다 욕을 덜 하고 친절하기 때문이지요~ 두점포간에 서로 고소하고 신고하고 눈치주고 눈치 받고~ 이제좀 고만하소~ 전에 선광호 타니 하는이야기 생각나네요~ 손주 사진 보여 주면서 이쁘지 않냐며, 해기사 면허 보여 주면서 자랑 하시던 모습 ... 다 자랑 하시던데.. 이제 곧 그 손자가 글을 배우면 선장님 욕 하는 글 볼텐데.. 어쩌지요~? 좀 친절해지기로 하셔가꼬~ 손님들한테 칭찬 받는 모습 보여 주시는건 어떨지요~? 대물방생 저도 손녀한테 과자도 주고 그랬습니다..^^ 사람이 정말........... 편해지면 한도끝도없나봅니다. 부족한글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3 10:22

두아이아빠 2013-08-03 08:07 IP:203.xxx.228	고기 잡으려다가 되려바다에 잡혀 먹힐뻔 하셨네요. 그런집은 불매운동 해야합니다. 우리 낚시하는사람들의 목숨이걸린 문제입니다. 손님 목숨을 담보로 장사하는..어이구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꿀잠으로 잊어버리시길.. 대물방생 하하 너울치는데 두방맞고 다젖은옷 다마를때까지 기다려보니. 참......... 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참 많이착해졌나봅니다... 그래도..지킬건지켜야기에... 선광호가 이글을좀 보고. 잘못을 알았으면 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위조심 하세요^^ 8/3 10:24

송애 2013-08-03 09:12 IP:122.xxx.194	선장님들 아니한 생각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생각 납니다. 큰일날뻔 하셧네요. 배 올동안  마음 고생이 많아네요. 되도록이면 그자리에성 선장님께 말씀을 드려으면 더 좋아을것 같네요.^^* 마음 푸시고 다음 부터는 좀 더 친절한 선장님 배 타십시요.^^* 언제까지나 우리 낚시꾼들이 이렇게 풋대접 받고 배타고 낚시 다녀야 하는지............ 대물방생 다른 어르신들이 반말을 하셔도. 경상도 특유의 구수함과 정겨움이 느껴지는데.. 선광호 어르신은 좀.. 그런가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무더운날씨 시원하게 보내십쇼....ㅎㅎ 8/3 10:30

제이키 2013-08-03 10:15 IP:175.xxx.113	읽고나니 갑자기 속에서 불같은게 올라오는군요.., 얼마나 화딱질나고 분했으면 이런 글을 적었을까요..? 외포 선광호 정말 반성 많이 해야겠군요. 제이키클럽에서도 많이 이용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안되겠군요. 저부터 외포자연낚시로 바꿔야겠습니다. 대물방생 같이 공감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이키클럽 조행기 잘보고있습니다.. 다음에 한수 가르쳐주십시요.. 더운날씨 시원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ㅎㅎ 8/3 10:33

soleus 2013-08-03 10:20 IP:175.xxx.69	너울이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빠른 조치를 안했단 것은 지독히도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것 같습니다 갯바위 다니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항상 위험에 맞딱뜨려 있고 그 상황이 위급해 지면 도망갈 데도 없는데 몇 번 자리인지 그거 따지고 있었다 하니 많이 황당합니다 대물방생 반갑습니다 솔리우스님.. 같은 김해분이시군요....ㅎㅎ 제가 오죽했으면.. 이렇게 글을썻겟습니까... 선장과 저의 말다툼으로 이사단이 벌어졌으면 그냥 혼자 삭히고말겠지요.. 목숨이왔다갔다하는데 이건참.... 해도해도 너무한것같습니다. 같은 김해시니 다음에 같이 조우하여 좋은곳 한번 가길 바래봅니다.. 8/3 10:36

비익조시니 2013-08-03 14:41 IP:118.xxx.9	아....이건머 거의 살인미수 수준이내....님이 나이 어리게 보인다고 무시한건가... 제정신이 아니내 그 선장양반....그걸 진짜  그정도로 끝냈어요/.??..천사십니다.. 내 같으면 가만 안뒀지요...무슨 진짜..사람을 삼오칠텐으로 보나....살인충동 느꼇겠군요....그래도..젊은혈기에 치고박고 안한건 잘한겁니다...그런 인간들 어디 한돌입니까...잘했어요...침 한번 뱉고..넘기세요

제발한마리만 2013-08-03 18:32 IP:211.xxx.152	저런건...법적으로 어떻게 할수있는게 없나요...너울이 심해 생명에 위협까지 느끼는 상황인데...하는일 접어두고 당장 달려와도 시원찮을판에 몇번씩이나 무시하다니... 아~~진짜...영업정지를 시킨다던지..아니면 과태료라도 물리게해야되는데... 저런 사람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내가낸데 라는 사고방식이 뿌리깊게 박혀있어서요...손님한테 반말이라니...참내 낚시꾼들 발길끊기고 쫄딱 망해봐야 정신 차릴겁니다 아니다...망해도 저 성질머리나 성격은 안바뀌겠구나... 암만 어른이라도 할말은 해야지요...싸울땐 싸우고 우리 모두 당당한 낚시꾼이됩시다...저런 시덥잖은 사람들에게 휘둘리지말고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고달픈명탐정 2013-08-03 19:17 IP:219.xxx.220	다대포, 진해, 그리고 거제 외포 추가. 가덕도의 일부도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만. 그것 참..

바다가자 2013-08-04 02:54 IP:117.xxx.230	돈을 얼마나 벌수있는지 몰라도 태우고 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것 같은데 어른 대접 안해줘도 될것 같내요 ᆢ

名人 2013-08-04 16:20 IP:125.xxx.149	선광호.....또 문제네요.... 저도 나이가 어려 반말까지는 참겠는데.... 단순한 아랫사람에게 하는 반말이 아니라, 어른에게 죄송한말씀이지만 싸가지 없이 사람 개무시하는말투로 반말하시길래, 저도 같이 반말해드렸습니다. 웃으면서 "우리 저기 내라주고 철수 1시다 잊아묵지말고 시간마차가 온나" 표정이 굳으시더니 존대말하시네요..알았심더....-_-;;;;;; 휴.......어른이 어른같아야 어른대접을하지요....... 전갱이전문 대충 어떤 부류인지 알만하네요.... 사람 좋아보이면 우습게 생각하는.. 그냥 쉽게 못배워서 무지한게 아니라 그냥 천성이 무식한 그런 종류의..... 8/4 20:15

16호묶음추 2013-08-04 17:14 IP:180.xxx.19	꾸준히 말 많은곳이죠.....험.....

경상인 2013-08-05 02:23 IP:210.xxx.189	저도 24살에 낚시좋아해서 거제 통영 많이 다니지만은.. 선광호 군대가기전에는 반말이야 어려보이니까 그래서 그냥 타고했는데.. 전역하고 작년에 가니깐 좀 바뀌어서 영 꺼려지더라구요

대화마린 2013-08-05 07:36 IP:58.xxx.64	122신고 하시지 그랬어요 저두 이전에 다른곳에서 이런경험있었습니다 못온다 이딴소리하면 해경에 신고해서 사람죽게 생겼는데 못온다고 난리치면 해경이 처리해주더군요 다음부터 기분좋게 낚시하시고 웃는 모습이 더 보기 좋은법입니다 ^^

감새이반상회 2013-08-05 09:33 IP:183.xxx.87	저는 아예 외포안갑니다. 많은분들이 다대포 욕하던데 솔직히 외포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습니다.

고도리햇반 2013-08-05 18:40 IP:112.xxx.210	간단하게 결론내리자면... 그 선주 이글 볼련지는 모르겠고 또한 보더라도 쌩까고 속으로 지랄들 하고 있네 이럴겁니다.. 과연 내말이 틀릴까요?

나도쪼매낚아 2013-08-06 05:58 IP:223.xxx.102	생명이 오고 가는데 솔직히 선상도 너울치면 겁이 나는데 도망 갈수도 없는 갯바위는 오죽하겠습니까?? 저 같으면 나이를 떠나서 멱살 잡고 싸웠겠습니다.. 다시 안가면 되는거고.. 기분 퓌시고 안낚하세요~~^^

손맛최강 2013-08-06 11:59 IP:112.xxx.215	참말로 어이가없었겠네요 방구뀐놈이 썽낸다고 참말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옛날 외포선장이 그러더만 이제는 선광호도 그러네요 참말로 너무하네요 옛날부터 외포선장과 선광호선장 서로 욕을하고난리더만 다~~~똑같은 사람들이죠 참말로 제가 들어도 성납니다. 두번다시 가지말아요

bjh피씽 2013-08-06 12:55 IP:117.xxx.181	대물방생님 진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게다가 혼자였으니 얼마나 무섭고 많은 생각과 서러움이 밀려왔는지  저역시 예전 가덕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층분히 심정 이해합니다 그래도 전 같이 낚시다니는 동생이랑 있어서 서로 의지가 되어 조금은 괜찮았답니다 아!  이글보고  외포선광호 너무 화가 나서 로그인 했습니다 선광호 정말 기본이 안되어 있습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간에 보자말자 묵뚝뚝한 말투로 반말을 하는 거 보십시오 요근래에 아는행님이랑 갔습니다 제아는 행님 나이는 40대이고요 애 부르듯이  제아는 행님한태 반말하는데 기도 안찹니다  한마디 할라다 괜히 저까지 버릇없는 사람처럼 보일꺼 같아서 참았구요 갯바위 포인트 배접선할때도 참 선광호선장님  뭐 참 한터프하십니까? 철수배 탈라다  배가 앞부분이 제키를넘어서 삼킬라고 하는데 진짜 큰사고 날뻔했습니다 저랑 제아는행님이 너무 위험해서 배 못타고 있으니까 먼저타신 분이 짐을 들어주어 겨우 배에 타서 철수 했습니다 보통낚시를 끝내면 커피라도한잔 먹고 싶고 앉아서 잠시 이야기도 하고싶은게 꾼아닙니까? 선장님 하는말 가게가서 뭐할거있나? 또 반말로 걍 없어요 하니까  가게문도 안열고 지 할일하러 가네요   그나마 전 다행이네요 대물방생님은 정말 끔찍한 사고가 났을수도 있었는데   ㅜㅜ 이럴땐 집에 철수 할때 정말 이렇게까지 낚시를 해야 하나 회의도 느끼곤 합니다 안전하게 철수 하신거 정말 다행입니다 끝까지 잘 참으시고 인내하신거만 봐도 제가 대물방생님을 뵌적은 없지만 예의 바르시고 좋으신분 같습니다 이렇게 글 적은거 잘 하셨습니다 마음 푸시고 참 이런거 생각하면 배를 타고 낚시를 한다는게 허무감과 회의를 느낄수도 있지만 이와 반대로 정말 좋은 낚시점과 선장님들도 계시니까 낚시라는 취미 즐겁게 하십시오 화이팅입니다

영도지킴이 2013-08-08 07:48 IP:110.xxx.214	정말.욕이 목구멍까지 차 오르네요 아마.제가 같은 일을 경험했다면 못 참습니다 멱살잡이라도 했을 듯 합니다 대단하시네요.

감시몽 2013-08-10 14:40 IP:211.xxx.115	선광호 저도 1번 타보고 안갑니다만...영감 하자는대로 하시면 안됩니다...저도 젊은 나이라 반말까지는 참았지만 짜증내시길래...저도 같이 짜증 냈습니다...좀 수그러 들드군요...별로 멀지도 않은 지도밑자리 간다고 하니깐...그기 지금 못간답니다...그럼 안간다고 다른데 갈거라고...돈 내달라고 그래니깐 태워줍디다...어장 빙 둘러가야는게 좀 멀었나봅니다...출발부터 기분 상해서 나가니깐 종일 낚시가 즐겁지가 않더군요...황금같은 시간에 내 돈주고 열받고...ㅜ.ㅜ  그뒤론 도보낚시만 주로 다닙니다...님도 빨리 마음 푸시는게...무더위에 열받으면 쓰러지십니다...

외포선광호낚시 2013-08-13 08:20 IP:119.xxx.221	안녕들 하십니까? 외포 선광호 낚시 입니다///본의 아니게 말썽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8월2일엔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기고 벵에돔조황도 살아나는 시기라 새벽부터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 주었읍니다,외포 자연낚시가 운항을 하다가 배를 못움직일정도로 큰 사고가나서 조선소로 올라가고 갯바위 주변에는 빈자리가 없을정도로 가득 했읍니다 상대배는 오후 18시까지 움직이지 못했고 오후에 철수 시간이 겹치다보니 혼자서 정신없이 2배손님들을 철수시간을 맞추느라 바빴읍니다/// 그런데 4시인가 5시사이에 물쌀에 홍개비를 떠내려 보냈다며 연락이 온것은 기억이나며 지금 철수한다고 바쁘다고하고 다른 팀을 철수한다고있는데 또전화가와서 홍개비는 필요없으니 철수 시켜달라고하여 거기가 어디냐고하니 양식장 있는데에 홈통이라길레 몆번인지 말해보라하니 몆번인지는 모른다고하며 그러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물으니 오른쪽이리고하여 오른쪽 어장쪽 주변에가서 전부그런 전화는 않했다고 하여 찾지를 못하고 이쪽 저쪽 다니며 2배손님을 거의마무리하고 왼쪽의 어장 옆을 지나니 10번 주변에서 손짓을 한다기에[18시경]가니그곳에서 김해의 안면 있는 젊은 분이오르길레 아차 했읍니다 ...그런데 그주변을 몆번이고 다니면서 항시 주시하고 있었는데 이 날은 그렇게 될라고 그랬는지모르지만 뭔가 않맞다보니 서로 오해가 있는데 일부러 늧장부리고 고의적인 것은 절대없으며 말썽이 일으킨것은 사과드립니다 빠따대 제발 좀 친절하게 낚시 가게 운영합시다. 8/14 16:01 제발한마리만 비급한 변명입니다...모두다 하나같이 선광호 불친절하다고 난리입니다...손님들한테 잘좀하세요...손님이 없으면 선광호도 없습니다...선광호가 왕이 아니라 손님이 왕입니다 갑을 을 따지자면 선광호는 을이고 손님은 갑입니다.. 근데 어찌 을이 갑을 마음대로 합니까 제발 초면에 반말좀 하지마시고..쫌 웃으면서 장사하세요 저도 몇번갔다가 다시는 안갑니다...물론 주위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손님 다 떨어지고 후회마시고 똑바로조 하세요 8/15 09:50 우야노 에이.. 여론이 전부 이런데요 뭘.. 8/16 19:19

대물방생 2013-08-13 09:16 IP:115.xxx.172	《Re》외포선광호낚시 님 , 4시에 나왔는데요? 기억도 못하시나봅니다 전화로 따지시긴 잘따지시데요ㅋ밥줄끊긴다고.ㅋ 글올린지가언젠데~~~사과는커녕 목숨이왔다갔다했다니깐 뭔또 스크류에앙카가걸렸데~ 미리전화주셨으면? �瑛뼜姆�.. 제가너울에 떠내려갔으면 당신배에 앙카걸려서 전 비명횡사 했겠네요ㅋ 아따무섭네 암튼 전이글 내릴생각음슴니다. 고소하시던지 알아서 하이소ㅋ

외포자연낚시 2013-08-13 11:06 IP:175.xxx.70	외포 자연낚시 입니다. 이번 선광호 일이 저희 자연낚시로 인해 생긴것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침일찍 갯바위 방파제 손님을 모셔다 드리고 갑작스런 사고로 배가 조선소에 올라갔습니다. 모든것을 선광호 선장님에게 부탁드리고 그날도 휴가철이라 많은 조우 조사님들이 외포를 찾아주셧는데 그날 선광호 손님도 많아서 바빳을텐데 저희 손님까지 겹쳐가지고 아마 일일이 다 챙기지 못해 이런 불미스런일이 생긴것 같습니다. 대물방생님 이제그만 화푸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광호 선장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 외포 자연낚시 선장 김종권

대물방생 2013-08-13 12:37 IP:211.xxx.34	《Re》외포자연낚시 님 , 반갑습니다 선장님 저번에 안좋은상황에 그래도 고기 봐서 기분좋게 낚시하고 철수했습니다. 목숨이오갔다하는판국에.. 제가몇시에전화한지도모르고 어제새벽1시에 부재중와있는겁니다 선광호. 아침에전화받앗더니 받자마자 또짜증내고 반말틱틱 날리고~밥줄끊기니마니~  제말이다틀렸답니다. 제가틀린말쓴적은없으니까요. 선광호타지말고 자연낚시 가라고쓴글도아니고.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데. 우리 부낚 횐님들도 혹시나 같은상황이올껄 우려해 쓴글입니다. 같은 외포지역 이라 더욱더 죄송해하시는 마음보니. 자연낚시 선주님은 그때도 ��지만 정말 마음좋으신분같습니다 오늘아침 전화로 또따지고 큰소리치길래 마음풀기는커녕.. 더화납니다.. 그래도 외포에 좋으신선장님 한분계셔서 마음은 편안합니다. 전화요청하셨엇는데. 일하느라 바빳습니다. 부디날더운데 조심히 안전히 지내십시요.

대물방생 2013-08-13 12:43 IP:211.xxx.34	《Re》외포선광호낚시 님 , 제가 선장님께 철수요청한시간은 정확히 두시? 그쯤입니다..6시철수가뭡니까ㅋㅋ 나가서시계보니 4시좀 넘었드만요 홈통이란말은한적도없구요. 앙카십자로되있는곳이랬지.... 너울이왔다갔다하는판국에..ㅋ ㅋㅋ 저떠내려갔으면 누가그자리에 있엇는지도 몰랐겠구려.. 승선명부 작성하고 장사하시져

그랜짱 2013-08-14 14:23 IP:117.xxx.6	외포 저도 가까워서 한번가봤는데 그간 내용쭉보니 발길이 안갈거같네요  고기마니 나온데도 안갈랍니다 안전이 최고로 중요합니다!

눈뽈대 2013-08-16 11:54 IP:121.xxx.214	고객이 돌아서야 문제를 인식하지요  손님이 없어봐야  공손한태도 안한걸 후회하지요 손님없어 굶어봐야 후회되지요 ..... 음.... 난 그  느낌 아니깐~~~ㅠㅠ 고객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점주(낚시점)이 되시길

부산아리랑 2013-08-16 19:36 IP:58.xxx.239	손님을 감사하고 배려하는 마음을로 영업을 하셨야지 손님 많으시다고 그냥 돈받고 손님나르면 불법이지요 승선명부 작성하고 영업은 필수입니다. 해경은 손놓고 있는지 자영업등록은 하시고 업을하시는지 군금합니다. 이용하시지 말았야 정신차립니다.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해리문돌 2013-08-17 20:45 IP:121.xxx.100	저도 어쩔 수 없이 선광에서 미끼랑 용품 사러 들어 갔는데...인사도 없고, 나이 뭇다고 손님 한테 초면에 반말하는거 보고 제 친구와 같이 역시나 했습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좀 깨닫기 바랍니다.

푸른바다전설 2013-08-18 20:37 IP:182.xxx.35	작년부터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외포군요 두 가게가 번갈아가면서 조사님들을 성질나게 하는데 참 할말이 없습니다 방파제야 도보로도 가능하지만 갯바위야 승선을 해야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하포 2013-08-21 18:57 IP:125.xxx.168	저는 5월달에 우리팀 포인트 미리 알고 가서 포인트대로 내려달라고 하니깐.. 선장이 내려 주는데 내려야지 포인트 알고 오는게 어디있냐고..하면서 포인트 내리기 전에 바다위에서 돈부터 내라고 하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어서 그 때 제가 여기에 올리려고 하다가 참았는데. 대물방생님도 당하셧네요. 저도 그 때 일 생각하면 정말 어이 없더라구요.

부산낚시회원 2013-08-26 18:15 IP:223.xxx.58	저도 몇번 이용했지만 비추천 낚시점 입니다 저는 그냥 차라리 방파제까지 걸어다닙니다 여기서 갯바위 가느니 그냥 지세포나,구조라로 가세요

김해감생이 2013-09-09 00:06 IP:119.xxx.147	역시나군요 ~~  그분은   세월이 지나도  그분 맘대로 ^^  일관성있게 ㅋㅋ 그쪽에  다른 낚시점 안생기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