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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누릉녕너머  ( mcfhan )       작 성 일 2013-07-10 (수) 12:47   분류 칭찬

ㆍ추천: 0  ㆍ조회: 3360     ㆍIP: 222.xxx.92

경마공원 낚시밸리를 칭찬합니다. *^^* 어느 낚시점에 가나 우리 조사님들을 친절하게 반겨주면 대물을 낚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오지예 ㅋㅋ 얼마 전 릴이랑 낚시대를 사려고 한 시간여를 네고했는데도 짜증없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시더라구요 사정이 있어서 사지 못했지만 암튼 참 친절한 설명에 걈둉했습니다 ㅋㅋ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전설™ 2013-07-10 12:54 IP:1.xxx.141	거기 사모님들(자매지간) 엄청 친절하죠. 저도 항상 거기만 갑니다. 낚시용품도 경마장 낚시방중 제일 저렴하고요.

김해반유동 2013-07-10 13:30 IP:121.xxx.108	저도 유일하게 가는 낚시방입니다ㅎ 항상 낚시갈때 꼭 들려서 사장님에게 인사나누고 커피한잔하면서 기분좋게 다녀오는 곳이죠. 요즘 배스루어에 빠져 최근엔 못가봤지만 예전엔 진짜 주 1~2회 낚시갈때 꼭 들려서 이것저것 용품도사고 했는데 한번은,, 마끼및소품등등사고 5만원정도나왔는데 현금으로 드릴려다가 하필 현금이 모자라서 말씀드렸더니 그냥 웃으시면서~ 담에와서 줘요..ㅎㅎ~ 전 이 한마디가 어찌나 고맙고 친절하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 머 그외에도 항상 갈때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하면 아주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고, 물론 알아서 D/C도 해주시고,,ㅎ소소하지만 서비스도 은근히 챙겨주시구요ㅎ  잠깐들려서 천원짜리하나 용품만 사도 친절히 대해주십니다~  작년엔 제가 바다낚시 시작하고 2번째 감시 손맛봤을때 돌아오는길에 낚시밸리 들려서 사장님께 고마움의 표시로 감시한마리 회 떠서 드시라고 드렸던 기억도 나네요ㅎ 조만간, 사장님도 뵐겸 소품좀 사러 가야겠네요ㅎ 누릉녕너머님 말씀대로 항상 낚시하기전 들리는 곳에서 기분좋게 들렸다가 출발하면 기분이 두배로 좋죠ㅎ 물론 손맛못봐도 전 그다음을 기약하는 자체가 좋아서 행복하답니다~

허리케인 2013-07-10 14:49 IP:112.xxx.181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낚시밸리가 피싱마트21 가기전에 있나요??

누릉녕너머 2013-07-10 17:10 IP:222.xxx.92	《Re》허리케인 님 , 경마장 지나서 피싱21가기 전에 있어요. 입구가 작아서 좀 찾기 어렵지만 ^^; 나오실 땐 기쁨 두배일겁니다. ^^  좋은 가게는 칭찬 많이해야 낚시점들이 좋게 바뀌겠죠 ㅎㅎ

고달픈명탐정 2013-07-10 21:47 IP:219.xxx.220	흠.. 저도 자주 들르는 곳이네요.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는데 느끼는 바는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제주꿀감시 2013-07-10 22:07 IP:1.xxx.208	사모님은 저도 친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꽁치미끼 달랬는데 진짜 꽁치미끼 주셨던 기억이ㅎㅎ 학공치용크릴 하나 구입해서 나오는데 기분좋게 인사해 주시더군요^^ 낚시를 자주 다니니 여러군데 단골집이 있지만 친절히 대해주시면 고객입장에선 나쁠게 없습니다 칭찬 글 보니 기분이 좋네요^^

송애 2013-07-13 12:41 IP:122.xxx.55	그쪽으로가면 함 들려봐야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몽키조사 2013-07-15 13:41 IP:1.xxx.197	좋은가게 소개 감사하네요 ㅎ

바다사랑박 2013-07-17 12:52 IP:218.xxx.106	저두 거기서 자주 사는데 파우더가 5천원 하던데요?

누릉녕너머 2013-07-17 13:05 IP:222.xxx.92	《Re》바다사랑박 님 , 그런가예 ???  파우더는 안사봐서 ㅎㅎ

돌낙지 2013-08-02 10:46 IP:222.xxx.108	몇일전 새로 산 전자받데리를 놓고갔다가...다음날 아침에 혹시나 찾으러 갔었네요...사모님이 안계시고 사장님이 계셨는데요...매대에 그대로 올려져있어 찾아왔습니다...작은 소품이지만 커다란 무언가를 얻어왔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