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포 모낚시 점주님

칭찬합니다 / 이러지맙시다	비난과 질타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 본란은 낚시관련 좋은사람,좋은곳을 칭찬하고, 부당,불편을 호소 하고 개선촉구 하는 코너 입니다. ( 질문/펀글/홍보/극히 사적인문제/주관적,편파적인정보의 실명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이동됩니다 )

작 성 자	부끄러운감시 ( asa222 ) emrdnd12@nate.com
작 성 일	2014-01-04 (토) 11:31
분류	질타

ㆍ추천: 0 ㆍ조회: 7099

ㆍIP: 112.xxx.2

거제 외포 모낚시 점주님

새해맞이하여 어머님하고 아버님 모시고 가까운 외포 갯바위에 출조를 가게되었습니다.

외포항구는 늘 차가 많고 사람도 많은곳이지요

가게도착후 짐을 내리고 아버님께서 차는 어디다 주차하면 되겠냐고 물어보니 짜증스런 말투로 이 쫍은

곳에 주차할만한곳도 못찾습니꺼?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버님이 기가차서 그냥 참고 결국 가게에서 가

장 먼곳까지 주차를 하시러 가셨습니다

왜 짜증스런 말투로 그렇게 말씀을하시나요? 그냥 좋게 말씀하셔도 되지않습니까..?

그래도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바닷바람쐬러왔으니 기분풀고 배에 탔습니다

배에 시동걸자마자 선장님이 저희 어머님께 3명 먼저내리세요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희가 내린곳은 외포 2번자리였습니다 외포 방파제에서 왼쪽으로 지나 바로 내려주더군요 ㅎㅎ

내릴려고 준비하면서 선장님께 수심을 여쭈어봤는데 알려주지도 않더군요;;

뭐 제가 외포2번자리에 수십 수백번와서 바닥상황과 수심을 알고있는 상태라면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여쭈어보니 말씀을 안하시고 빨리 내리라는 식으로 인상만 쓰시더군요

꼭 가족들끼리 왔다고 그냥 잡어만 잡다가라는 식으로밖에 해석이 안됐습니다.

저희 아버지 조력이 30년이 넘어가십니다. 30년동안 갯바위 다니시면서 저런 선장은 처음봤다고 하실정도니 조금 심하죠?

외포는 총 4번인가 갔습니다. 3번째까지 외포에 다른가게 이용하다가 처음으로 이곳을 선택하게되었는데 두번다신 가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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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명탐정

2014-01-04 13:54
IP:115.xxx.112

척 보면 부모님 모시고 낚시 나온 일가족임을 알 수 있을 터인데..
그 선장은 부모도 없나.. 빌어먹을 X끼 같으니라구.


부끄러운감시	어머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왠지 자기가 따라오니 선장이 무시하는거 같다고 앞으론 어머님은 배타고 출조갈땐 안간다고 하시더라구요	1/4 15:43

철부지피래미

2014-01-04 14:55
IP:175.xxx.10

손님으로 생각 안하시나 ㅜ,ㅜ ????????????


부끄러운감시	저도 그렇게 느꼈지만 새하첫날부터 욱하기 싫어서 꾹참았습니다ㅎㅎ	1/4 15:43

뱃머리

2014-01-04 15:15
IP:61.xxx.251

왜 .뭐 땜시 그럴까...자기한테 자기업소에 손님으로 왔는데.
그냥 놀러왔나.자기배를 이용하고 정해진 선비를 지불하고하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분좋게 즐겁게 낚시할수 있도록 정성껏
모시고 돌보는것이 당연 한데 배가 불러서 그런가? 아님 어제밤 뭘?
잘못하여 마눌한테 귀떼기 맞았나...진짜루 그것이 알고싶네.....
외포 안쪽에 있는 낚시점 같은데 평소에 친절 하고 상냥 하시던데???
그분이 이글을 보시고 반성 하시리라 믿습니다.....


부끄러운감시	다른날도 아니고 새해첫날부터 맘먹고 처음간 낚시집에서 그러니 정말 정이 뚝떨어지더라구요.아버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그날 낚시복도 안입고 등산복차림으로가서 약간 무시했던걸까요? 누구 말마따나 장비 복장 이런거 보고 차별하는 선장도 있다고하던데^^담엔 아버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낚시복 제대로 갖춰 입고 다시한번더 그곳으로 가볼생각입니다.한번밖에 안가서 상호명 안적었지만 담에 또가서 또 그러시면 가차없이 상호명공개하겠습니다	1/4 15:47

생탁

2014-01-04 16:15
IP:114.xxx.82

그러구도 또가니까 개들이그러는거라구요~~


부끄러운감시	알고있습니다^^ 또 가겠다고하면 점주님이 보시고 다른분들께도 이렇게 행동을 안하실꺼라 믿고 한번더간다고 적어논겁니다. 물론 저는절대안가지요^^	1/4 16:38

하늘고래

2014-01-04 16:34
IP:117.xxx.30

이글을 낚시방에서 꼭 보셨으면 하네요
맘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얼마나 기대하고 가셨겠습니까


부끄러운감시	감성돔 낚아보겠다고 갔는데 수심도 안알려주냐고 어머님께서 그러시더군요ㅎㅎ 그래도 기분좋게 새해도보고 잘놀다왔습니다^^	1/4 16:39

눈의꽃

2014-01-04 16:58
IP:121.xxx.66

선광인지 자연낚시인지 정확히적어주셔야 다른 한곳은 피해 안본듯싶습니다...당연히 선광이겠지만요.....


부끄러운감시	그렇네요ㅎㅎ 제가 생각이 조금짧았네요 ㅈㅇ낚시입니다	1/4 17:25

케어	정확히말잘햇네 낚시인이든 선주든 질타받을 모습을했다는거 자체에 충분히이해합니다 아버님과의즐거운시간 .... 다음에는 꼭좋은시간가져주십시요. 그리고질타란이 꼭 마녀사냥이라는 개념을떠나서 매맞고 고치고 반성할수있는 가르침의 장이라생각합니다 . 새해복받으십시요 . 그리고 그 복을 선주든 손님이든 쉽게생각하지마시고	1/4 19:56

송애	아무리 사실이라도 여러 사람이 볼수있는 인터넷에 상호를 올리면 . 명예 회손죄가 성립 됩니다..^^ 참고 하십시요.^^	1/5 10:17

뱃머리

2014-01-04 19:16
IP:61.xxx.251

《Re》눈의꽃 님 ,
콕 찝어 말씀하시면 아니되옵니다? 본문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시고 외포에
여러번 가보신분은 어딘지 금방 알수있는데...입구는.ㅅ.안쪽은.ㅈ.
가끔 칭찬도 받고 질타도 당하고! 그런곳 입니다...


눈의꽃	ㅅㄱ점주님께 비슷한 어투로 말을 들어본지라..지레짐작했나봅니다.. ㅅㄱ점주님께 누끼친거 죄송합니다..	1/4 21:00

바다가자

2014-01-04 21:36
IP:58.xxx.158

사람들이 많이 가니까 배가 불러서 올 사람은 온다는 생각일겁니다ㆍᆢ우리 낚시인들이 선장들의 생각을 고칠려면 안가야 되는데 괴기 때문에 가는 꾼들이 있기에 고쳐지지 않지요ᆢ


부끄러운감시	그래도 좋은경험이라 생각하고 좋게 생각할려고합니다 ^^	1/6 19:56

제주꿀감시

2014-01-04 22:32
IP:115.xxx.66

낚시인조합를 만들면 어떨까요?ㅎ
안고쳐집니다 돈 있는 사람은 어차피
고기욕심에 들르고 악순환은 계속....

낚시인들이 담합?하지 않으면 절대
내 돈주고 대접 못받습니다
선비가 2만원이 오르건.. 종선비가
오르던지 사선비가 오르던지...
종선이니 사선이니 관심조차없는....
그냥 고기만 잡으면 장땡인 사람들....
씁쓸하지만 현실입니다

단골이 되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고
좋은 포인트에 하선할려면 단골이
되어야하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다니시는게 속 편합니다
가족분들 나들이 가셨는데 속상하셨겠네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어복 많이 받으세요^^


부끄러운감시	선배님 말씀이 맞는말씀이십니다. 전 아직 나이도 얼마안되고 낚시경험도 얼마없다보니 그러러니하고 이해하며 넘길려고합니다 ^^	1/6 19:57

16호묶음추

2014-01-05 00:14
IP:180.xxx.56

어이구... 저도 3일날 외포 들어가서 ㅈㅇ 들어가다가....
진입조차 안되어서 차도 못돌리고 후진으로 제법 나왔습니다. 요즘 대구니 뭐니...많이 번잡 합니다........고생 했습니다.다음 출조는 즐거운 시간 되기를....


부끄러운감시	복잡하긴 정말 복잡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1/6 19:57

진짜왕초보

2014-01-05 04:29
IP:39.xxx.191

전 1일날 저녁에 세바지에서 밤낚시하다 날이 넘좋아 자연으로 전화해보니 그때가 밤10시쯤이였는데 마쳐는데 고기도 잘안나온다고 담에 오라는거 제가 11시까지 갈테니 방파제 부탁한다고 그러니 그람 오라고 해서 10시40분에 도착해서 혼자 방파제 들어 간적이 있습니다. 외포쪽 선장님들 말많이 나오는거 알고는 있지만 전 그리 불편함 몰르고 이때까지 잘다년는데 선장님 잘웃으시구 말투가 조금 그시기 해서 그렇지만서도 그날 선장님기분이 꽝이 였나보네요 그래도 그러시면 안돼는건데 올해는 외포 좋은쪽으로만 글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외포쪽 선장님들 올해는 조금만이라도 웃으면서 저희꾼들 처다봐주세요 돈으로만 보시지 마시구 복많이들 받으시구요


부끄러운감시	말투로인해 오해한점이 없지않아 있다만 전 손님의 입장으로써 제가 섭섭했던걸 글로표현한것입니다^^ 앞으론 질타글은 자제하고 직접말하는쪽으로 해야겠습니다.마음이 약해져서 이글로인해 점주님들도 피해를볼꺼같단 생각이 드네요ㅠㅠ	1/5 20:09

외포자연낚시

2014-01-05 15:48
IP:112.xxx.197

외포 자연낚시 입니다.
지금 외포는 보시다시피 대구 축제 때문에
저희 가게앞은 주차공간이 없어
거의 일일히 주차시킬 공간을 새벽부터
뛰어다니면서 하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민들한테 조금만 불편해도
모든것을 낚시점에 난리를 치기 때문에
저희집에 오는 손님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서
저로써는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바닷가라 그물씻으면 일일이 갑바를 가지고
차를 덮어가면서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수심 물어본것은 엔진소리에
조타실 옆에와서 이야기하면 알까
조금만 떨어져도 들리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까지 영업하면서 한분의 손님도
소중히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서운한점이 있었다면
가게와서 차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시죠
아무튼 새해에 가족끼리 나오셨는데
이런불미스런일이있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 외포 자연낚시 -


부끄러운감시	이렇게 점주님께서 직접 글올려주시니 제가더 송구스럽네요 자연낚시는 처음가서 잘 몰라서 그랬다고 생각해 주시구요 소리가 잘안들리셔서 그러셨다니 이해는 갑니다만 보통 포인트 하선할때 스피커폰으로 대략적인 수심이라도 알려주시던데 저같은 초보에겐 수심이 중요하거든요ㅎㅎ 무튼 제글로 인해 기분나쁘시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1/5 20:03

감시만잡는다

2014-01-05 17:14
IP:211.xxx.184

요즘 감시에 푹 빠져 외포 자주가는 일인 입니다.
입구는 주차 공간이 많아 괸찬지만 안쪽은 대구축제로 엉망입니다
점주의 사과글을 보니 보기는 좋네요.
점주든 낚시인이든 서로간에 소통이 중요 한듯 합니다
새해부터 좋은 일들이 많아야 하는데 ...
올 한해는 칭찬 하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읍니다. 점주님들...
언제나 깨바 즐바 하세요....


부끄러운감시	맞습니다 마녀사냥의 뜻으로 질타를 올린건 아니고 이런 질타글들을보고 꾼들이나 점주님들이나 서로서로 고칠건 고치고 지킬건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5 20:06

트리코터

2014-01-05 21:30
IP:61.xxx.80

서로 오해가 있으셨는듯..

외포는 딱 한번만 가봤었는데..한창 ㅅㄱ 낚시점 한참 시끄러울때라

ㅈㅇ낚시에 딱 한번 갔었던게 혼자가도 엄청 잘해주시던데..

글고 그때 저도 주차를 가게 앞쪽에다 하니깐 옆에 횟집 주인이

거기 주차하지말고 저 끝으로 대라고 머라머라 하더만요 ㅋㅋㅋ

암튼 ㅈㅇ낚시 사장님 사과문 올리셨고..서로 오해 푸셨으면 합니다.


부끄러운감시	사람이란게 그날그날 기분이 틀려질수밖에 없는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1/6 19:58

구루마

2014-01-06 00:51
IP:222.xxx.157

가덕.거제쪽 선장님의 불친절이 현실입니다.
반성하시고 이젠 고치세요...
서비스가 좋아야 또 방문하죠


부끄러운감시	조금만 친절하게 대해줘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던데 말이죠..결코 자기네들이 손해보는일이 아닌데도 불친절하게 하는분들보면 이해가 가질않네요^^	1/6 19:58

초보샤크

2014-01-06 13:21
IP:218.xxx.66

부끄러운감시님 좋은경험에 좋은결과 있어 다행이고 보기 좋습니다.
저두 초보라 격었던 일인데...
초보인이란 한번간 낚시점에 좋은결과와 기분으로 시작하면 올인하는 쪽인것 같아요
점주의 자세한 가르침이 아니면 저희같은 초보의 조과는 보장이 않되더군요.ㅋㅋ
부끄러운감시님 외포자연낚시 점주님 다들인품이 있어 보기좋습니다.
저두 외포낚시계획중 인데 한번 인연을 만들어 봐야겠네요.
세해 복 받으시고 안낚 하시길!


부끄러운감시	네 선배님 아주좋은 경험을했습니다. 낚시란 취미생활을하면서 이런일도 일종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1/6 19:59

감새이반상회

2014-01-06 16:10
IP:183.xxx.87

저는 괴기가 되던 안되던 불친절에 외포안간지 오래되었네요.

한참 장사잘될때 단도리 잘해야될겁니다.


부끄러운감시	첫이미지가 중요하단걸 깨닿게되는 글이네요. 하나의 경험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 19:59

망치

2014-01-06 18:29
IP:210.xxx.253

싸가지없는 인간 점주 그인간 부모도없나.....이런글보면 우찌 사람이 사람한테 상처를 주는지......


부끄러운감시	ㅎㅎ 저혼자가서 저런일이있었더라면 부낚에 글을 적지도 않았을껍니다. 힘들게 새벽잠설쳐가며 갔는데말이죠 ^^	1/6 20:00

하하고고

2014-01-06 19:21
IP:106.xxx.226

오해푸세요 선장님 나쁘신분 아니세요..아마 오해가 있었던듯....
안낚 즐낚 하세요~


부끄러운감시	네 알겠습니다 하하고고님도 늘 안낚하시고 즐낚하세요 ^^	1/6 20:00

감쉐이사냥꾼 2014-01-07 11:20 IP:27.xxx.198	저역시 외포 그집 갔었어요 방파제 갈까 갯바위갈까 잠시 망설이다 집사람이 함께 간지라 방파제를 선택 일단 내려서 두시간정두 했는데 입질도 없구 해서 먼저온 조사님들 염탐해봤죠 ㅋ 역시 저와 같은지라.. 선장님께 전화해서 방파제 드오시면 갯바위 이동 좀 하자고 했드니 알겠다구해서 철수하고 방파제서 기다렸죠 근데 가만 보니깐 갯바위 사람테워 가면서 저에겐 안오고 빙빙 돌아서 만 가드라구요 1시간 기다리다 슬슬 열받드라구요 다시 전화해서 철수 할꺼니깐 오라구 하니깐 바로 오드라구요 기가차서..그이후로는 다시는 그집 안가요 방파제 갯바위 합처서 4번 이나 이용했었는데 거참..두사람 가면 할인 까지 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막대찌 미끼등등 가는길에 구입 안하고 좀 비싸도 채비도 자기집에서 해줬는데 .뒤통수 맞은기분...나역시 마눌 데리고 가서 무시 당한건가 흠

성재2 2014-01-07 15:09 IP:115.xxx.26	자연낚시 사장님 사모님 엄청 친절하신데 ㅡㅡ 오해가 잇은듯하네요

몽키조사 2014-01-08 08:54 IP:1.xxx.197	부모님과 새해맞이 나가셨다가 맘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아무쪼록 기분 푸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똘이아빠 2014-01-08 13:52 IP:58.xxx.143	자연낚시 사장님 그러실분이 아닌데..먼가 오해가 있었거나..부득이하게 잘못알아 들으셨을꺼라 생각 되네요 답변 하신거보면 두분다 오해푸세요

언제나빈손 2014-01-09 10:22 IP:124.xxx.85	올 한해는 모두 건강하구 웃음가득한 해가 되었음합니다.

비익조시니 2014-01-12 00:00 IP:118.xxx.214	무슨 바다가 자기땅인지 아는 인간들....

뱀모기 2014-01-15 08:28 IP:221.xxx.234	여름에 혼자 오후 물때에 가려니 배 안 태워 준다고 하던데 ㅜㅜ 잘해 주는 사람들에게만 잘 해주나 봅니다

노름쟁이

2014-01-16 20:29
IP:223.xxx.110

그자리에서 따졋어야죠
사과글도 아니고 변명글에 바로 꼬랑지내리면 머합니까?
아무리 좋은게 좋은거지만 그렇다면 아예 글을 올리지 말든가


부끄러운감시	상당히 다혈질이시네요 초면인데 저보다 나이도 훨씬 많으신 선장님한테 면전에 대고 따지듯이 말할까요?그건 아니라고 보구요 이글을 올린 취지는 선장님이 보시고 다른분들께도 이러시지 마시라는 뜻에서 올린겁니다 꼬랑지라뇨 기분이 약간 상하네요^^	1/16 21:06

김주석 2014-02-07 12:09 IP:222.xxx.41	모처럼 부부 동반 출조길에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ㅠㅠ 항상 즐낚 하시고 안낚 하세요

비구름 2014-02-09 14:24 IP:180.xxx.79	외포에 두 선장님은 왜 턱이 쎈 걸까요?

제이키 2014-04-24 12:52 IP:121.xxx.52	《Re》제주꿀감시 님 , 낚시인 연합? 조합?은 반대입니다... 좋은 뜻으로 만든건 알지만, 모든 건 끝이 안좋고 이해관계가 엃히고 설켜서 모두 자기 이익에 반해 행동하게 됩니다. 과연 사람이란 동물이 그럴수 있는지요? 그리고 권력과 그 자리가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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