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여수항에서 02:00 출발합니다. 멀어지는 여수항을 바라보며 항상 그렇듯 가슴설레며........ 바람없고 바다도 잔잔 .. 이물에 앉아 있어도 바람이 차갑지 않습니다. 약 25 분 정도의 조사님들이 비장한 각오를 하고

▲ 여명이 지나 해가 제법 떠 오릅니다. 새벽에 볼락을 시도 햇으나..... 손바닥 만한 가지메기가 계속 물고 늘어 집니다. 깊숙히 삼킨놈하고 뽈 2 마리로 간단히 요기하고 ........ 물이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 왼쪽 갯바위에 자리 잡은 정. 중간에 오. 저는 오른쪽에서 바다는 장판을 지나 거울 입니다.

▲ 오른쪽의 갯바위 입니다. 경치는 끝네주다못해 환상 입니다.

▲ 3명이 야영할 자리 입니다. 100명쯤 와도 충분히 놀다 가겠습니다.

▲ 낚시를 마치고 하늘을 봅니다. 에휴~~~~~~ 파란 하늘이 정말 그림 갇습니다.

▲ 하늘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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