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 다워야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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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하루최강 ( dea2804 )
작 성 일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ㆍ추천: 0 ㆍ조회: 2545

ㆍIP: 116.xxx.72

사람이 사람 다워야 사람이지~~~~

예전 어린시절 중학교때 국어 작문

시간이었다~~~~~~~!!!!!!!

수업종이 울리고 생각에 잠긴 선생님은

어린학생 들에게 사람인(人)이란 글을 6개 넣어서 작문해보란다~~~~~!!!!!!!!

여러가지의 답변이 나왔지만...선생님을 만족하는 답변은 얻지 못했다...ㅡ.ㅡ

고요히 하늘을 올려다보시고 하시는 웃으며^^ 어린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사람이

사람이면 모두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 다워야

사람이지~~~~~~~~~~~~~~"!!!!!!!

이런말씀을 하신다....~~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하시면 방긋이 웃으신다~~

지금 고인이 대신 그분이지만..그분가르침 대로

나는 사람 처럼 살고 싶다~~~~~~

동물이 아니기에 양심을 속이지않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이 아닌 길은 가고 싶지 않다~~~~~~~!!!!!!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가사 처럼~~~~~~~~~~~~~~

잘난사람 잘난대로 살고~못난 사람 못난 대로 산다지만~~~~~~~

나는 열심히 노력하여 잘난 사람이고 싶다~~~~~~~~~~

지금도 열심히 살것이고..앞으로도 더열심히 노력하며....살것이다~~~~~~~

지금 하는 일이 사람을 상대 하는거지만.인생은 70부터라는 말처럼 나이드신분들이 새벽밥 먹어 가며 일하로

오시는모습을 보니...존경심이 절로 일어 난다~~~~~~~~~

우리사무실에 오시는분들은 각각의사연을 가슴에 품고 있지만 누구하나 물어 보지 않는다~~~~~~~~~

다만 사정이 있겠지 생각하며~~~~~~~~~~

내가 차비쪼로 5000원 더드려도 그분들 하시는 말씀이 땀흘려서 일한 만큼 받아 가는게 좋다며

극구 사양 하신다~~~~~~~~ㅋㅋㅋㅋㅋㅋ내손이 무안할정도로

이런분들이 진정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

<얼마전 서면 에서 강도 잡아서 받은 포상금 10만원 구경도 해보지 못하고 천사같은 센스큐가~주변에 독고 노인을 위하여~~~~~~~~

쌀이며..옷이며...다른 음식을 해서 갖다 드린적이 있다~~~~10만원은 턱없이부족하여 우리생활비중 20만원을 보태서 좋은 일에 섰다~~

요즘 낚시를 안다니니 여유가 돌아서 그런가보다 ㅎㅎ손은 근질근질하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센스큐가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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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퍼스

2009-09-25 09:04
IP:218.xxx.198

'하루최강'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나이든 저는 이런 글만 보면 숙연해집니다. 한달 낚시 1회 출조만 아껴 기부해도 큰 도움이 될 사람이 얼마든지 많으련만..... 전 언제 인간될까요??


하루최강	옥토퍼스님은 그런 마음 자체만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훌륭한분입니다.. 옥토퍼스님은 가족도 있으시고 자식들도 건강하게 키워냈으니..이보다 더보람찬 일이 어디있을까여?^^ 본인스스로 사람다운분이라고 생각하시고 화이팅하세여^^	9/25 12:06

민물감시

2009-09-25 11:18
IP:211.xxx.141

'하루최강'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세네카-


하루최강	맞습니다..옿게 살기 위하여 노력 해야 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서 뒤를 돌아 볼때면 언제든 후회없이 돌아볼수있도록 저도 노력하고싶습니다..	9/25 12:11

토톡이

2009-09-25 11:20
IP:61.xxx.84

ㅎㅎㅎㅎ..
사람은 묘한 동물이다..
모든걸 자기 중심에서 밖에
생각을 못한다~~...

그 중심의 테두리 밖으로
쬐끔이라도 빠져 나가면..
한계에 부딪쳐...
사람 다운사람~~사람 답지 않은 사람..
딱 두가지로만 나누워 생각한다..

60억이 넘는 개개인의 생각을
자기 중심..
자기의 테두리에서만 생각하는..
스스로 사람다운 사람이라고 느끼면서
노력하고 살아가는~~

ㅎㅎㅎ..
앞서간 선인들도 함부로 자기를
사람다운 사람이라고
내세운 선인도 없었거니와~~
어떠한 사람에게도~~
이런사람..
저런사람이라고~~
단정 짖지 못했는뎅....

ㅎㅎㅎ..
사람다운 사람은~`!!!
자기의 쬐끄마한 선행은
자랑삼아 야기 안하는뎅...

하루님은 아닌가 보네요~~^^


하루최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토톡이님 보시기에는 사람다운 사람은 아니겠지만 사람다운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어여 ㅎㅎㅎ그리고 저는 옿고 그름을 판달 할수는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ㅎㅎㅎㅎㅎ그래도 저는 동물은 아니랍니다^^	9/25 12:34

하루최강 2009-09-25 12:20 IP:116.xxx.72	《Re》토톡이 님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인을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을 충실히 하지못하였거나 이성이라는 판가름이 없기때문일것이다.. 동물과 사람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스스로가 사람이라고 올바른 길을 가려고 노력해야지..삐딱하게 세상만바로 보고 살고 있다면 동물과 다를바 없지 않느냐~~~ 나는 사람이므로 자신감이 넘친다... 때론 좌절과 시련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극복 하고 이겨 나가야 한다는 생각과 바른 길과 옳고 그름을 가릴줄아는 기본적인 이성은 가지고 있다~~~~~~~ 모든 사람을 동물에 비유하는 사람이 과연 사람 다운 사람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좋은 일한사람들에게 돌팔매질하는 그런 사람은 역시나 사람 다운 사람이 아닐것이다... 진정한 승자에게 조용히 박수를 보낼줄아는 그런 사람이 난좋타 토톡이님은 아닌가보네여~~~~~~^^ 그리고 저자랑이 아니라 센스큐 자랑 한건데여 ㅎㅎㅎ 이런 착한마음 가지고 있는 마누라 얻을걸 저는 축복으로 생각하거든여.. 토톡이님도 좋은일 하면 세상이 삐딱하게만 보이지않고 밝게 보일것입니다..

토톡이

2009-09-25 12:58
IP:61.xxx.84

ㅎㅎㅎ..
역시나 하나밖에~~..

~쯥~~!!!

동물이라고 말한 뜻도
이해 못할 정도의 한계라면~~...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스스로에게 대견하고...
스스로에게 과분한 배필까지 맞았다고~~

ㅎㅎㅎㅎㅎ...
앞으로도 그리 사시길~~^^


하루최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나 하나밖에 ~~~~~~ 쯥~~~!! 동물과 사람도 구별못할 정도의 한계라니 내가무슨말을하리요~~~~~~ 토톡이님이 걱정안해주셔도 앞으로 열심히살랍니다 ㅎㅎㅎㅎㅎ	9/25 13:22

토톡이

2009-09-25 13:19
IP:61.xxx.84

ㅋㅋㅋㅋ..
한마디만 더~~!!!

제 자랑이 아니라..
센스큐 자랑인데요...!!!!

ㅎㅎㅎ..

하루님..
이게 압권입니당..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쭈~욱..사시길..

그리고..
식물과 동물에 대해서도..
공부 하시고~~..^^


하루최강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으로 잘살겠습니다.. ㅎㅎㅎ 토톡이님...사람과 동물에 대하여서도 열심히 공부 하세여`~~~	9/25 13:23

토톡이

2009-09-25 13:57
IP:61.xxx.84

으~~..
이게 끝입니까~~??..
장난삼아 놀라고 그랬는뎅..

내가 한말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되새김~~!!..

~~쯥~~!!

ㅎㅎㅎ..
하기사 ..그기까지 밖에~~..

보다 낳은 센스큐님이.
맛있는거 해 준다고 했는뎅..^^


하루최강	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 ㅎㅎㅎ ㅋㅋㅋㅋㅋ 내가 시간이 없어서 놀아주지도 못하겠네여...저는 바쁜 사람이라서요 ㅎㅎㅎ한가하시면 다른 사람 잡고 노세여 ㅎㅎㅎ 쯥~~~~^^ ㅎㅎㅎㅎㅎ같이놀려고 해도 레벨이 안맞아서 같이못놀겟습니다..^^	9/25 14:07

토톡이	ㅎㅎㅎ.. 그럼 저와 레벨이 맞는.. 센스큐님은 어때요~??/	9/25 14:11

하루최강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제가 센스큐에게 놀아주라고 하니..함마디만 하네여 ㅎㅎㅎㅎㅎ "알아서 생각하시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토톡이님 집에 아이들이나..마누라랑 말장난하시고 바쁜 사람 건딜지마세여^^ ㅋㅋㅋㅋ우리는 사람이지 동물이 아닙니다 ㅎㅎ 레벨 맞는 사람 부산바다에 있다 ㅎㅎㅎ그분도 할짓없어서 동물놀이하던데 그분이랑 노시던가여	9/25 15:20

토톡이

2009-09-25 16:00
IP:61.xxx.84

하루님은..
센스큐 이름만 나오면 힘이 나는거 같네용..^^

사실전..
센스큐님이 놀자고 해도..
전..관심 없습니다..

관심이 없는데..
가장으로서 자기의 아내를 방폐막이로
사용한다는건..~??
항상 하루님 앞에는 센스큐님이 있었던거
아시죠~~!!!

남자가 왜 당당하지 못하고
아내를 앞세우고~~
자기의 글방에 들어온 나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려 까지 하는지요~~??.
그만큼 자신이 없어요~??...

처음서 부터 여기까지~..
하루님이 한말은..

""난~동물이 아니다~~!!!"" 라고
울부 짖은것 밖에 없죠~!!...

""딱도 하십니다~~!!!""

어거지도 한계가 있는법~!!!


하루최강	당신하고 놀생각도 없습니다 ㅎㅎㅎ 당신 마누라라면 또몰라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상종할 가치 조차 없다고 봅니다 ㅎㅎㅎ어디서 동물이 짓는다고 생각할래요 ㅎㅎ	9/25 16:59

폴리 2009-09-25 16:14 IP:122.xxx.86	ㅎㅎㅎㅎㅎㅎ........ 옛적에 무학대사가 이성계에게 한 말이 있네!!~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 돼지눈에는 돼지가 보인다"" 고...... 나도 연락 받고 읽어보니 ... 나보고 하는 소리이던데....뭘 그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젠가 한번 또 이런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혼자 놀구로 가만히 두게나!!~ 일전에 달아 놓았던 댓글을 운영자와 모씨가 보았으리라 생각하고... 말은 하질 않아도 역시 바른 생각을 가진 회원들이 많다는 걸 느꼈기에 삭제를 했다네!!~ 거의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으네!~~ 손이 얼마나 근지러울까??...ㅎㅎ... 그렇지만 낚시는 여유로울 때 즐기는 취미생활일 뿐일세!..... 나도 9월부터는 장대 접는다고 나, 스스로 약속을 했는데...아니되더군!~ㅎㅎㅎㅎ 벵에돔이 부르고 ,,삼치가 부르고...해서 ""유유상종 (=類類相從) "" 이라는 말도 있지 아니한가? 끼리끼리 놀구로....그냥 놔두게나!!~ㅎㅎ..자넨 나하고 놀면 되지!!~..ㅎㅎ 세대차이가 너무 나는가??...ㅎㅎ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울다가 지치면 잠들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주일까지만 낚시하고 정말 접어야 겠네!!~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항시 건강에 유의하게나~~~~ .

옥토퍼스 2009-09-25 16:22 IP:218.xxx.198	"내 판단이 옳다고 100% 장담하지 마라" "속이 시원해지려면 반드시 화해해야 한다" --- 이상은 베트남의 고승 틱닛한의 말씀이었습니다.

토톡이

2009-09-25 16:47
IP:61.xxx.84

ㅋㅋㅋㅋ..
연락을 받고~~

역시~..
인생은 짝짝쿵..""고스톱이당"""..


토톡이	으 흐흐흐흐~~.. 또 지울라~~.. 댓글~!!!..	9/25 16:54

하루최강	토톡이님아 이래 인터넷상에서 시부리지마시고 저한테 전화하시던지..찾아오시던지 하시지요...백번 시부리기보다 한번 보는게 더나을듯... 제연락처는 010-5891-3334 입니다..	9/25 17:00

하루최강	내한테 무슨 불만이 있는지 몰라도 내앞에서도 그래 떠들수 있는지 한번 봅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이 살 많은 사람이 어린사람에게 욕들으면 어떤기분일까여 ㅎㅎㅎㅎㅎ 내같으면쪽팔려서 미치긋네여 ㅎㅎ 울집 강아지랑 수준이딱인거 같은데 ㅎㅎㅎ울집하루아키랑 놀아요 ㅎㅎ	9/25 17:02

폴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집에도 폴리하구 망치가 있는데....낑가줄까??...	9/25 17:21

하루최강 2009-09-25 17:03 IP:116.xxx.72	내가 시간만 많으면 밤새도록 놀아줄건데.... 나는 당신처럼 한가한 몸이아니라 ㅎㅎㅎ서 미안여 ㅎㅎㅎ 저는 사람이니..한가한 동물과 틀립니다 ㅎㅎㅎㅎ

모주기 2009-09-25 18:47 IP:121.xxx.228	성경에 "하느님은 아니계신곳이 없다"고 햇고, 불경에도 "두두물물이 부처님이다" 라고 햇지요.(하느님=부처님) 따라서 사람다운 사람이나,사람답지 않은 사람 모두 하느님=부처님이 계신다는 말씀. 단지 사람이 알지를 못할뿐....그러니 서로 화해 하심이 어떨까요? 지나 보다 안타까움에 주저리 해 봅니다.

토톡이

2009-09-25 18:48
IP:61.xxx.84

ㅎㅎㅎ..
역시 ..~~^^

구원자가 오니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나오고..
본색도 들어 나고~~^^

그 연락 받고 온 구원자는..
ㅋㅋㅋㅋ...
꼽사리 끼여서 그게 말이라고
한마디 거들고~~...

ㅎㅎㅎㅎ...

이게바로 유유상종...!!!.
뭘 더 말하리~~..

도와 달라고
연락한 사람이나~~

연락 받고
온사람이나~~

~~오십보 백보~!!!..

크크크~~..

생각대로
거기서 거기~~!!!...

~쯥..쯥~`...


하루최강	말하는 삭쑤하고는 나이먹고 그래 할짓없나여 ㅎㅎㅎㅎㅎㅎ 내가 도와달라고 그런말한적도 없고 연락한적도 없답니다.... ^^ 그리고 어디서 강아지 짓는 소리가 들리네여 ㅎㅎㅎ 우리집 강아지는 복실강아지~~~~~~~~~~~꼬리를 살랑살랑흔드네여 ㅎㅎㅎ 쯥~~~~~~~``	9/25 19:03

하루최강	연락해라해도 연락도 없고 연락처도 감싸고 ㅎㅎㅎ 인테넷상이라고 함부로 짓고있는 복실강아지~~~~~~~~ 내좀 지금 만날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만한배짱이있을라나 ㅎㅎㅎ	9/25 19:04

토톡이	ㅎㅎㅎㅎㅎ... 내가 왜 웃는지 아시죠~~!!! 이게.. 님의 한곕니다..	9/25 19:20

하루최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왜웃는줄아시죠 ㅎㅎㅎㅎ 이게 님의한계입니다 ㅎㅎㅎ	9/25 19:26

폴리	ㅎㅎㅎㅎ.....웃기는 인간일세!!~진짜로 웃기는 인간일세...ㅎㅎㅎ 연락받았다 하니 하루 자네한테서 연락 받은 줄 착각하는가 보네?? ...ㅎ ㅎㅎㅎㅎ... 롯데 홍승흔을 수위타자 안만들려고 연속 된 포볼로 내보내는 꼴쥐보다 더 어리석고 비겁하구먼~~ 아마도 모씨가 부탁했나??...그래서 그걸 말이라고 그런 글 올렷나??.. ㅎㅎㅎㅎ	9/25 20:29

정력대사 2009-09-25 19:28 IP:114.xxx.185	흐미... 왜들 그러시는지...?? 남이 하면 불륜이요 내가하면 로멘스라 했던가요.... 무식한 저로선 당최 왜들이러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왼손이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하랫지만 세상이 변해가는데.... 교육과정도 시대에 따라 변해가고 사고방식 생활방식도 보릿고개도 없어지고 통행금지도 없어지고 장발단속도 없어지고 낚시패턴도변해가는데.. 누군가의 말처럼 60억 인구가 가진 생각이 다들틀린데 어찌하여 당사자는 사고가 틀리다하여 그것을 비방하시는지..... 괜한 시비로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무엇을 말할려하시는건지 보는이도 궁금합니다(머리도 나쁜데..괜한참견인가?...) 언젠가 보앗던 조황란에 누군가가 글귀를 남겨더만요 "너는 누군가에게 따뜻해본적이 있느냐....."

부산바다 2009-09-25 20:32 IP:61.xxx.198	[공지] 본게시물에 더이상의 상대방에대한 폄하,비하....등의 악성댓글 등록을 차단키 위하여 댓글을 차단합니다. 본게시물 이외 다른게시물,댓글 에 또다른 상대방에대한 폄하,비하...등의 악성게시물,댓글 등록시 1차 로긴일시차단조치 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