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작 성 자 acacb  ( acachk )    cndm@naver.com   작 성 일 2013년 8월 7일 수요일

ㆍ추천: 0  ㆍ조회: 1724     ㆍIP: 123.xxx.244

해는 저물어 가고 하고싶은건 많고 먼저 제가 글올이는것 읽으시는 분들께서  어떻게  생각들을  하시는지를   모르기에  조언을  먼저 구합니다  회원님 들께서  저의글이 실으시다면  글  올이는것  전혀  안을겠다는것은  장담 못드리지만  될수있는한  자제토록  하겠읍니다  그러나  그냥  심심하실때  저의 글이  조금이라도  재미있으시고  또  공유되는  부분도  있으시다고  생각해주신다면  제가  생각나는 것을  이렇게  올이겠읍니다  그럼  좋다  0.  싫다  X  o-X 로  답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럼 본문글  쓰겠읍니다   제가  앞으로 살날은  얼마남지 않았는대  하고싶은  낚시는  많고  참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내요  갯바위 흘림도 하고싶고  농어 루어도 하고싶고  선상 낚시도 하고싶고  이렇게  하고싶은  낚시는 많은대  여건은 따라주지못하고  이 노릇을  어쩜 좋은가요  이것은 저의 솔직한 마음입니다 나이나  젏고 앞으로  살날도  많고  모든 조건 여건이  좋다면  문제될게 없겠으나  저는  모든게  부족뿐이니 어쩜 좋은가요  제가 이른다고  비난일랑은 하시지 마시고  좋으신 의미로 이해하시고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회원님  행복하세요.. 제가  다~나까 싸이트에  오늘 회원 가입하고  사장님과  장비에대한  상담도 드렸읍니다  제가  힘 닫는대까지  할수 있는대까지  못다한  낚시  다 해보고  죽으도   죽고  싶내요 .

	사는이야기 최근댓글  ㆍ멋진 정보 올려 주시는것같습니다. 미역참 좋 04/25 ㆍ미역 좋아 보이네요 좋은 정보 알려 주시어 04/25 ㆍ거제대교쪽에서 체취를 해서 더욱 물살도 세고 04/25 ㆍ직접 체취를 해서 말려서 만든것이라서 그런가 04/25 ㆍ해당하는 청년 근로자들에게 기쁜 소식인것 같 04/23 ㆍ청년 근로자에게 큰 힘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 04/23 ㆍ청년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시는 04/23 ㆍ해당 되시는 분들은 신청하여 보탬이 되었으 04/23

acacb 2013-08-08 09:09 IP:123.xxx.244	으~`음  아무도  응답이  없으시내요   그르시다면  X로  생각하겠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출조  이야기   조황글이나   올이고   다른 계시판에  글은   꼭  해야할  글이아니면 이로서  중단 하겠습니다  사실이지  낚시란  어느것 하나  할것없이  재미없는것이  있나요  그르니  다 해보고싶어  저의  생각을  올여  본겁니다  어떻게  보면  신거운  글이기도  하내요  그러니  무관심이  당연들  하시지요  모든분  즐낚들하시고  건강하세요

송애 2013-08-08 12:38 IP:122.xxx.125	물론 어느 장르 던지 해보고 싶지요. 허지만 루어나 선상 이던 갯방구던 체력이 따라 주어야 할것이 아닙니까.? 내 체력은 내가 잘 알지않습니까.? 그럼 문제는 간단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 체력과 내 능력에 맞는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취미 생활을 하시면서 마음 고생 하시면 그건 취미를 벗어난 일이 아닐까요.? 내 능력에 맞는 취미 생활이야 말로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acacb 2013-08-08 16:44 IP:123.xxx.244	송애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셨내요  사실  인터넷에  글 올인다는게  그렇더군요. 글쓴이에 글에 댓글이 달이고 그에 대한 편가와 관심도 이런 댓글을 달아 주실 때  깊음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댓글의 목적으로  글을 올이고 쓰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쓰고 글을 올여 많으신분들게서 읽어주시 고 그에 대한 편가를 해주실 때 글 쓴 보람을 가지는 것 같더군요  송애님께서 저의글을 편가 해주시고 지적해 주시고 조언해 주신 뜻 조금도 틀림이 없으신 지당하신 말씀 이십니다 사실 나이가먹어가고  늙어지니 마음은 태산도 짊어지고 갈 것 같지만 체력은 따라주질 안치요 그러나 노년기를 살면 서 건강과 체력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면서 사느야에따라  차이는 있는 것이라는 것을 조언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제가 저의 자랑을 하고자함이 아닌 노년기를 살아가시는 노년층들에 대한 건강의 노후를 사는 방법을 조언 한다는 대에 뜻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참고도 될 것이고 좋은 의미도 될 것이라생각합니다 저는 금년 75세로  생일이 2월생 곳76세가 다된 사람입니다 그런대 이것은 절대 저의 자랑이 아님으로 이해하시며 받아주시길 바라며 제가 노년기를 살아가고 있는 생활방식을 말하고자 합니다. 지금 저의 아들딸이 하는 말이  아버지는 건강하셔 감사하고 좋아요 합니다. 맞습니 다. 저는 100% 건강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저와의 같은 연배들에 비한다면 건강한 편이라고 자신합니다. 지금도 1.000 고지이상  등산도 하고 있으 며 할 동성도 등산에 있어 5-60대  중  등산 정상 오르는데 3-40명중 10등 안에 오릅니다. 제가 이렇게 건강 관리하는 비결은 등산은 1 주일에 4-5회는 꼬박꼬박 하며 음식은 가림 없이   먹으며  절주와 금연 이게 저의 건강관리입니다 저의 생각은 그렀습니다.첫채는 내가 건강해야 가족들 자 여들 짐을 들어주고 경제적 손실을 덜어 준다는 것 이게 저의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71살 때까지 인지  72살 때까지인지는 잘 기억 안 되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국도 좌사리 매물도 안경섬 등으로 낚시를 무난히 다였는데 지금은 알 수가 없군요. 8월 19일 두미도나 갈도에 가서 1박 낚시 생각을 하고있는대 지금 생각은 자신하지만 그때 가서 격어 바야 알 것 같네요! 제가 낚시를 좋아한다것은 제가 여러 곳으로 글을 올이고 해서 더 이상 설명 은 하지 않겠고  제가 여생 하는 대까지 낚시를 해보고 싶습니다. 송애님께서 조언해주신뜻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늙어 가면서 느낀 건대 사람은 건 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송애 예~맞습니다 . 건강 한것이 자식들 도와주는것 맞지요. 몸 관리 잘하셨네요. 저도 등산 가이드 한 10년 했습니다만. 무름이 고장나서 지금은 아침 조기 등산만 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라 하는 선배님 말씀을 이젠 실감 합니다.^^* 마음은 잔신 있는데 몸이 안딸아 준다고 선배님들 말씀들 하시데예. 건강 잘지켜 취미 생활 열심히 하이소오.^^ 8/8 19:06 acacb 감사합니다 저는 한여름 더울땐 05시 - 06시경 조경등산을 2시간 정도 하고 가을에서부터 봄까지는 아침 먹고 등산을 하고 때로는 명산 찾아 다니며 등산을 합니다 등산을 오랜세월 하다보니 자연에대한 감상도 생기고 자연이 좋아저 자연에대한 새로움을 느끼기 위해 명산을 찾아 다니기도 합니다 결코 이러한것이 8/8 20:34 acacb 건강에 도움이 되고 마음도 건강해지고 좋은 점이 있더군요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8/8 20:43

블라 2013-08-08 19:09 IP:116.xxx.37	어르신께서 올리신 몇몇 글을 통하여 낚시에 대한 큰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정이 식지않았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모든게 부족한 거 뿐이다..)하셨는데 제가 가만 생각해보니 부족하신 것은 단 한 가지 경제적인 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르신은 젊은 사람들도 부러워할만한 참 좋은 여건들을 가지고 계십니다. 건강도 젊은 사람 못지 않게 좋으시고..... 가족부양을 위해 직장을 가지셔야만 하는 것도 아니시고..... 직장 다니는 젊은 사람들처럼 낚시 한 번 가려면 주말이나 휴가를 손꼽아 기다리지 않아도 되실만큼 시간도 넉넉하시고..... 잘은 모르겠지만 배우자가 낚시가지 말라고 반대하지도 않으시는 것 같고.... 불타는 열정이 있으시고.... 과거 낚시 많이 하셔서 낚시 경험도 많으시고.... 어르신에 비해 한참 젊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참 조심스럽습니다만... 모든 여건이 다 부족하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르신께 있는 것들을 생각하시면 한결 마음이 평안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나 남이 알지 못한 것 알았고, 나 남이 갖지 못한 것 가졌네) 이런 노래가사도 있습니다. '홀거 라이너스' 라는외국사람이 나이많은 사람의 특권에 대해서 (매일같이 꺼내 쓸 수 있는 '과거의 경험'이라는 카드가 있다)고 했습니다. 저도 이 카드를 종종 꺼내듭니다. ㅎㅎ 어르신께서 가지고 계신 것들 중 어떤 하나가 없어서(어쩌면 둘 이상일 수도 있지만) 가고 싶은 낚시 못가는 사람들도 참 많지 않겠습니까.... 지금 여건에서 감사의 조건, 행복의 조건을 찾아 자족하는 것이 행복한 삶을 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뉴질랜드에서 여러해 살았습니다. 거기서 아내와 함께 질리도록 큰 고기들을 많이 잡아보았습니다. 나중에는 즐거움이 되지 않고 작업으로 여겨질만큼요. (한국에 돌아가면 낚시는 시시해서 안하게 될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십년되니까 또 한국에서 낚시가게 되더군요. 사람의 만족은 끝이 없는 듯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강물이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들어도 바다를 채우지 못하는 것처럼 사람의 욕망은 넓고 끝이 없습니다. 그저 좋은 면들 생각하시고,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시며 여가생활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노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쓰고나니 (너무 주제넘었다 )라는 자책의 큰 소리가 마음에서 울립니다. 용서하시고 여름 잘 나시기 바랍니다.

acacb 2013-08-08 21:23 IP:123.xxx.244	블라님에 글  의미깊게 잘 읽었읍니다  제가  낚시다  등산이다  하며  여가를 즐기는것이  그  어떠한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고  경제적 여건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저 는  어린시절부터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  오면서도  낚시  등산  자연을  가까히 하며 좋아 하면서  살아 오면서도  저의 일상  생활만은 충실히 하며  가정을 갖고서부 터  가정을 위해  살아 가기위해  근로시간을  누구보다도  많은 시간을  하면서도  저의  취미생활만은  늘상  가까히 하며 살아왔지만  모든 시간이  여의치 못해  마음과 생각과 같이는  하지 못하고  살아 와든것이  이제  아들딸  다  동립시키고  우리 노부부 살면서  취미생활에  시간적  부담은 없으나  경제적인것이  늘 부담이 되내요 그렇다고  하루 세기 밥은 먹고 살지만  낚시라는게  원낙이  돈이 많이 드는 취미생활이 되고보니  문제가 되내요 그래서  저는  낚시 경비를  벌어서   취미생활을  한답 니다  제가 하고있는 일은  제가  노력 하는만큼  수입이  생기는  일이기에  돈에  욕심 없이  그냥  제가  낚시 다닐 용돈정도만  생각하며  용돈벌이를  하고 있읍니다 블라 님께서는  뉴질랜드 외국에서  생활을  하시다  오셨군요  외국 생활을  하시면서  낚시를   많이 하시며  생활을 하셨다니  생을 잘 살아 가시는 분이시내요  존경스 럽씁니다  능력이  좋으신분이시내요  한국에  오셨으니  좋은일  많이 하시며 건강하시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