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피싱 그런사람들이였나...

칭찬합니다 / 이러지맙시다	비난과 질타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 본란은 낚시관련 좋은사람,좋은곳을 칭찬하고, 부당,불편을 호소 하고 개선촉구 하는 코너 입니다. ( 질문/펀글/홍보/극히 사적인문제/주관적,편파적인정보의 실명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이동됩니다 )

작 성 자	팔계 ( sopy0 ) sopy0@naver.com
작 성 일	2014-12-09 (화) 20:53
분류	질타

ㆍ추천: 0 ㆍ조회: 11138

ㆍIP: 112.xxx.200

만남피싱 그런사람들이였나...

정말 마음에 안든다. 낚시방 알바 하는중에 아는 사람들이 만남피싱 친절하고 좋다고 해서

가계오는 손님들 물어보면 거기가 좋다고 그쪽으로 가라고 하고 우리 아버지도 그쪽으로 가시라고 했는데...

오늘 전화 통화중에 듯고 알았네 우리 아버지가 그런 대접을 받고 있었는지 손님이 가자하는곳에는 안가고 자기들이 내리라는곳에 안내린다고 주인에 그마누라에 젊은사람 까지 합새해서 구박을 했을 줄이야

결국 배안태워준다고 다른곳으로 가라고 쫏아내기까지 기도안차는구나

대항피싱 거긴 안좋게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그쪽으로 가서 태워달라고 하니 대항피싱은 군말업이 태워 주더라고 이야기를 하네

누구를 욕할까 귀가야린 나를 욕하고 눈이좁은 나를 욕해야지 우리 아버지가 그런 대접을 그것도 내가 가라고 권해서 받았다고 생각하니 울화통이 치미네 진짜 장사 *같이 하는 인간들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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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2014-12-09 22:06 IP:116.xxx.67	'팔계'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헐... 가달라고 하믄 예 하고 가야지... 출조배가 버스처럼 노선대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영역권 안에선 불가피한 경우 제외하곤 손님의사가 먼저 아닌가.... 택시타고 암때나 내린 기분이로다...

출동부감 2014-12-10 00:23 IP:39.xxx.49	솔직히 그런 선장님들 은근히 많은거 같습니다... 적은 비용내고 이용하는것도 아닌데... 이것도 서비스업이라면 서비스업인데.. 씁쓸하네요 아드님 입장에서 많이 화나셨겠네요... 나도 나지만 내 가족들이 그런 대접 받았다는게 참...

초보샤크 2014-12-10 10:52 IP:218.xxx.66	팔계님 맘 백번 동감 합니다..!!! 저두 당해보니 낚시가기 싫어 지더라구요. 그런 선주들은 부낚 회원님 들의 단합으로 가질 말아야 해요 다들 배가 불러서 .... 친절하고 좋은 선주들은 널리 알려 같이하고 팔계님께서 아니 어르신이 당하셨다니 더더욱 알려서 다른 점주들 까지 욕먹는일 없도록 해야 합니다. 날씨가 찹니다 맘 추수리시고 좋은 점주만나 대물하시길!!!

아빠의청춘 2014-12-10 20:28 IP:121.xxx.193	아는 지인도 아니고 아버지께 직접 소개해 드린 곳이 이 정도였다니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이런 낚시방은 당연 불매운동 들어가야 합니다...

구라감시 2014-12-10 21:58 IP:203.xxx.133	부친께서 그런 홀대를 당하신거에 대해 조금한 위로를 드립니다. 부친께선 어른이시니까 허~하고 넘기실테니 분을 삭히 십시요... 점주들 원래 그렇찮습니까? 차림새보고 단골 챙기고.... 점주님 반성 하십시요. 낚시꾼 주머니돈으로 밥먹지 않습니까? 한분이라도 초보꾼이라도 성심을 다해 손님을 받으세요.

Seven 2014-12-11 08:31 IP:175.xxx.182	저는 선상하는 배 앞 갯바위에 내려 주던데요 전 세바지 쪽 낚수방요 ㅎㅎ 참 거시기 하데요

백조사님 2014-12-11 09:18 IP:116.xxx.176	초보조사이든 나이드신조사님이든 프로조사님이든 글의 내용으로 보아 업주가 100% 잘못이네요 . 저같으면 불같은 성격에 그것도 제 아버지에 그런 홀대를 하셨다면 당장찾아가서 분에 이기지 못했을거같네요 . 그런 낚수방은 가질않는게 답입니다 . 아직 저또한 그 낚시방은 가보질 않았지만요 . 참 부산 경남 전라 어딜가나 갯방구든 선상이든 좋은 선주 점주 만나는것이 어떻게보면 복인지도 모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좋은분들도 참 많은데 말이죠 .. 그런한분때문에 .. 안타깝네요.

팔계 2014-12-11 13:11 IP:112.xxx.200	위로글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이야기 하면 내가 민망할까봐 여지것 말을 안하고 있었답니다 이번에 다른데로가서 배를 타셧길래 물어보니 저런일이 있었다고 말슴해 주시더군요 지인들이 저기가 괜찬다는 말을 하길래 그말만 듯고 직접 알아보지도 않고 아버지 하고 가계손님들한테 여지것 권했었다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제말듯고 저기 가신 손님들 한테도 정말 사과드립니다. 모든건 본인이 직접 격어보고 알아보고 행동 해야한다는걸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낍니다.

BSM은강 2014-12-11 15:26 IP:223.xxx.38	아버님께서 가덕도를 포인트를 잘아시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만남 선장님도 고수를 알아보시는 센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분 푸시길 바라며 ...

세렝게티

2014-12-12 13:24
IP:121.xxx.187

설마 대항에서 동쪽 기도원 가자 하지는 않으셧겠죠?
팔계님 제가 보기에는요 이런글 올리실때는
전후 사정 확실히 말씀을 하셔야지 될듯 하네요


팔계	아~ 그래요? 이왕비교하는거 대마도라고 하지 그랬어요? 자기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막나댄다고 남까지 그럴거라는 편견 안좋은겁니다 정중히 충고 하는데 고치세요	12/13 15:59

팔계	그럼 대항낚시는 진짜 좋은사람들이네 장소불문하고 대려다 주는거보니 글좀 제대로 읽어세요	12/13 16:05

다이쨩 2014-12-12 15:09 IP:61.xxx.13	하선금지 구역을 가자고 하면 적당한 변명이 따라올것인데 고객이 가자는곳에 고기안나온다는 핑계로 안간다는것은 잘못된고겠지요???저도 몇번 당해서 ㅋ

여우리 2014-12-12 19:44 IP:114.xxx.137	그 선장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지요 몇년전 5분도 안되는 거리에 내리고나서 철수할때 전화 달라고 해서 전화 했더니 2시간이 지나서야 오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뒤론 두번다시 만남피싱 배 안탑니다.. 저런 업주는 고마 허가를 취소 시키야 하는데 ..그러고도 버젓이 장사하는거 보면 ..

삼손

2014-12-13 01:42
IP:121.xxx.177

제가 겪어본 바로는 만남피싱 사장님이나 선장님 사모님이 손님들을 무시하거나 그러실분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남에선 테트라포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하선을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계오신 손님 함부로 구박하고 내쫓는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데 글을 올리신분도 만남피싱에 한번도 안가보신것 같은데 한번이라도 그분들과 일면식을 해 보시고 오해가 있으면 푸시고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전후사정을 좀더 알아보시고 이런글을 올리시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혹여 마녀사냥씩으로 느껴질까 염려가 되네요. 한번본걸로 그사람의 모든것을 알수없느게 인간아니겠습니까.


팔계	삼손님은 삼손님 아버지께서 삼손님한테 거짓말을 엄청 잘하시나 봅니다? 학꽁치 잡으로 다니는데 뭔 테트라로 가겠습니까 발판편한데로 가지 지금 우리아버지는 모욕하는겁니까? 그정도도 모르는것처럼 낚시 경력이 60년이 넘어가시는분인데 가덕 포인트 50년을 다닌분이십니다. 만남피싱 가서 인사도 하고 배도 타봤습니다	12/13 16:02

팔계	손님들한테 명함 돌린다고 거기 직접가서 명함까지 얻어왔는데 잘모르면서 나대는건 님인거 같습니다 알지도 못하면 구경이나 하지 혼자만의 지래짐작으로 판단하고 결정내려 다른사람을 까내립니까 그럼 뭐가 있어 보일걸로 착각하는거 같은데 추접해 보입니다	12/13 16:04

팔계	위에 본문글중에 눈이좀다는 글 정도는 이해를 하세요 난독증이면 남의글 읽지마시고 혹시나 읽게 되면 혼자 생각으로 그치시고	12/13 16:07

삼손	글이란 글쓴이의 마음의 양식이 표현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난독증이라..... 인터넷에서 검색을 함 해봐야되겠네요. 앞으론 혼자생각만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2/13 17:23

팔계	그렇지요 남의부모를 그런씩으로 까내리는거 아무나 못하죠 마음에 양식 좋은말이죠 그리고 만남에서 사과말온 쪽지도 있습니다. 당사자가 잘못했다고 하는데 님들은 도데체 뭔가요 정말기분 안좋습니다 자기가 하는말 하는행동이 잘하는건지 잘못하는건지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마음에양식? 좋은글 가져다 부치면 다 좋은말인지 착각까지 하시는군요	12/13 19:48

삼손	난독증이란 지능은 정상이나 글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는증상..... 17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이 다시 환생하실까 두렵기까지 하네요. 워낙 강직하시고 무서운 분이였기에..... 그래도 지능은 정상이라 그나마 천만다행이라 여겨집니다.	12/13 21:31

팔계	상황을 모를때는 무조건 자기 아는사람 편드는거 그거 정말 조심해야할 행동아닐까요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죽고싶을만큼 억울한 경우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일에 그렇게 끼어드는거 정말조심해서 해야할 행동으로 생각합니다. 밑에글을 적고 이댓글을 보았네요 격하고 심한말은 사과드리겟습니다. 즐낚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12/14 18:50

팔계 2014-12-13 19:57 IP:117.xxx.239	만남에서온 사과쪽지가 배무료로 태워주겟다는 쪽지가 아니라 직접사과하겟다고 아버지전화번호를 묻는쪽지엿다면 화가풀렷을겁니다 이글도 지워버렷을거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는거 정말안좋습니다

두영이다 2014-12-14 01:22 IP:175.xxx.89	사람을 거지로 아나보네요 당연히 잘못했음 사과하는게 먼저인데 배 공짜로 태워준다... 보기 많이 안좋군요..

주디터진5짜

2014-12-14 11:55
IP:116.xxx.79

댓글 달아논 모양을 보니 누굴 질타할만 인격도 안되겠는데...
모 개그프로에 새로하는 코너 재미나더군요

도~찐 개~찐, 도~찐 개~찐


팔계	당신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뭡니까? 기것할줄아는게 단순비방에 남욕하는거 뿐입니까? 나 하고 의견 충돌 난 사람들중에서도 가장못난사람이군요	12/14 18:53

한글사랑 2014-12-14 17:33 IP:110.xxx.124	일단 가덕에서 이용하지말아야 할 낚시점에 추가합니다.

팔계 2014-12-14 18:33 IP:112.xxx.10	인격을 따질때 무얼보고 따지는지 모르겟습니다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말하는게 인격이 모지란다면 당신의 인격은 어떻게 됩니까? 여기서 태클 들어온사람 글 보면 대부분 자기가 만남하고 어떤관계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상황을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하고 친한사람을 두둔하며 자기가 모르는 사람을 자잘못은 재쳐두고 일방적으로 매도하는거 아닙니까? 당신도 그렇고.. 그런짓을하는사람이 인격이 있는겁니까? 그런짓을하는게 인격이 있다고 말한다면 그딴인격 필요업습니다 그런인격 혼자많이 가지세요 난 그런인격 역겹습니다. 연쇄살인마들 부모들이 처음하는말이 우리애는 그런애가 아닌데 이말이랍니다 당신들이 살인마 지인들이라면 죽은사람들이 죽을짓을해서 죽었다고 말할사람들이군요 인격따져가며 마음에양식 따져가며 그딴인격 양식 당신들이나 다가지세요 난 사양할랍니다

팔계 2014-12-14 18:43 IP:112.xxx.10	내가 이런대서 느끼는건 조두들이 생각외로 많다는거 좋은말은 아무대나 가져다부쳐도 좋은말인지 착각하는거 비교해야할거 안할거 구분못하고 막가져다 부치면서 자기가 지식인 인거처럼 착각한다는거 꿩이 머리만숨기면 전부다 숨었다는 착각을한다죠 사람은 그런착각을 안하죠 사람이 그런착각을 한다면 사람탈을쓴 꿩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디터진5짜

2014-12-14 20:01
IP:110.xxx.151

여기 댓글단 사람들중 저와 친분있는분 한사람도 없고...
당신이 댓글단 행태를 먼저 생각해 보시죠...

지나가다 말투 자체가 남들을 하대하는것 같아 한마디 했을뿐...


팔계	행태? 무슨행태? 상대방이 나와내부모를 모독하는데 네 내가 거짓말쟁이 이던가 우리아버지가 거짓말장이 일수도 있겠군요 이렇게 대답해야하는가 봅니다? 글을 모양으로가 아닌 글로서 볼수 있을때 그때 다시 그 글을보고 남을 비방하십시요 사람 목위에 달려있다고 전부 머리는 아닌가 봅니다 돌을 달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거보니 말이죠	12/14 22:23

팔계	남한태 대접을받고 싶으면 하대나 무시당할행동을 남한태 하지마세요 그런짓을 했으면 그런대접을 받는건 당연한겁니다	12/14 22:26

주디터진5짜	말을 할수있는게 전부 입은 아닌가봅니다 간혹 걸레도 있는거보니...	12/15 08:14

팔계	그렇죠 그래도 난 입이 걸래라 다행입니다. 정신상태가 걸래인 사람보단 나은거 같아서 말이죠 아침에 일어나니 뱃살이 왜이리 땡기는지 모르것네	12/15 14:33

자브라	빨~께.욱기네..주디넘거치네. 혼자 머하심 주디님말100공감..말이란항상 쌍방들어보고..야그해야함	12/23 02:31

키싱구라이

2014-12-15 04:16
IP:125.xxx.215

만약 제 부모님께서 본문의 글과 유사한 경우를 당했다면 저역시 좋은 성격이 아니라서
아마도 낚시방을 찾아가서 난리를 쳤을것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팔계님이 화가 너무 많이나서
흥분한 나머지 자기중심적인 표현을 하지않으셨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따라 그걸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생각의 방향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할 말과 하지말아야할 말...
그 말을 해야 할 적절한 시기.....

저역시 모나고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한번 했던 말은 주워담을수 없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많은 신중을
기하곤 합니다

언행에 인격이 묻어난다는말.....
참 쉬우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아버님 일로 기분이 많이 상했다는거 저역시 공감합니다
좋게 해결되기를 바랄께요


팔계	죄송합니다 좋은말 가슴에 새겨놓겠습니다.	12/15 14:35

카페이장

2014-12-15 11:13
IP:219.xxx.132

글만 봤을떄는 충분히 공감이 갔는데....

댓글을 보니.........................................


팔계	공감을 원한건 아닙니다. 사실을 이야기 했을뿐이지요 댓글 부분은 다른사람들 한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그 당사자들 한테는 결코 미안한 감정 업습니다. 난 저런 사람들 인간 쓰래기 취급 하니까요	12/15 14:37

어깨아파요

2014-12-15 14:13
IP:14.xxx.64

공개된 게시판에 다른이와 의견이 다르다고 공격적인 글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충분한 공감을 얻어 맘이라도 풀린다면 좋치만 , 의견이 다른 회원들에게 공격적인
글들은 그회원 분들에게 또한 상처를 주는일이 아닐지요.
조심스럽게 의견 게재해봅니다.


팔계	네 참고 하겠습니다. 다른 의견을 내세운 사람들이 님이나 몇몇 분들처럼 중립적인 기준에서 이리 말슴 하시는건 얼마던지 받아 드립니다. 자기 이득이나 자랑할려고 하는 헛짓거리는 용납을 못할뿐이지요	12/15 14:39

팔계 2014-12-15 15:08 IP:112.xxx.200	여기서 묻겠습니다. 태클 들어온 사람들 글을보면 중립적에서 적은 글입니까? 내가 보기엔 단순이 그쪽에 안면 있다는 이유로 그쪽 아닌 다른사람을 일방적으로 까내리는 글로 봤습니다만 결국은 그쪽에(만남피싱) 가서 여기(만남피싱)욕하는 사람한테 한마디 해줬다고 자랑할려고 남을 비방하는거 아닙니까? 기것 내가 낸데 이거 한번 할려고 남한테 상처주는 사람을 어찌 인간 취급을 합니까? 자기가 싫어 하는 사람이라고 일의 자잘못은 재쳐두고 밑도끝도 업이 그사람 비방만 하는 인간 정상입니까? 키싱님말대로 맞는건 맞지만 아닌건 아니다 하던지 어깨님처럼 잘못된부분을 찝어서 그건 아니다 이렇게 말을한다면 충분이 이해하고 받아드립니다. 언어에 신경 쓰라고 하는데 저런 행동은 그가치도 업는 인간들이 하는짓입니다 만남 사장이 그런 사람이 아니다 다시 한번 가서 이야기를 해보기를 권해드린다 무슨 오해가 있을수도 있다 이런 글이였음 저런말 안적습니다 뒤에 만남 가봤니 안가봤니 이런글은 적을 필요가 업는 글입니다 상대방을 매도 하는 글이니까요( 난 그렇게 받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본문글에 분명 적었습니다 바로옆 대항낚시에서는 군말업이 태워줬다고(글을 바로봤으면 기도원 이런글 안나오것죠) 눈이좁다는말 (눈이 듯는데 사용하는신체는 아니지요)내눈으로 가서봤다는 뜻아닙니까? 다른사람 글을 비방 비판 할려면 조목조목 읽어보고 해야지 대충 쓱보고 그런짓 한다는거 자체도 그사람에 대한 모독입니다(욕해놓고 아님말고 이런 무책임한짓과 뭐가 다릅니까?) 이런 질타글 이슈시켜서 좋은거 절대로 업습니다. 아닌건 아닌거고 인정할거 인정했으면 고치면 됩니다 뒤에서 작업할 생각말고요 난 앞으로도 뒤로도 영원히 만남 갈일 업습니다.

팔계 2014-12-15 15:27 IP:112.xxx.200	키싱님 어깨님 충고대로 이후로 태클에 대한 답글 안적겠습니다. 이글로 인해 다른사람들 인상이 찌뿌려 진다면 그것은 본문글을 적은 나의 잘못이니까요 여기 글을보고 기분상하신 분들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꾸벅

팔계 2014-12-15 15:35 IP:112.xxx.200	아 그리고 전 답변선택 기준이 인간관계도 아니요 답변내용도 아니요 유명한사람 기준도 아니요 나이순도 아닌 선착순입니다. 오해 업으시길 ^^;

좀잡아보쟝 2014-12-15 17:11 IP:121.xxx.49	팔계님이 잘못한거 없는데요? 배안태워준다고 쫒아내다니요..그리고 무료승선? ㅋㅋ 만남점주께서 해명글 올리시던지.해야할듯.. 제 부친이 그런일 당했음 더했음 더했을겁니다..

여우리 2014-12-15 18:24 IP:211.xxx.99	ㅋㅋ 공짜배라고요~ 역시 수준은 거기를 몬벗어나는구만요~ 그래도 공짜배라도 태워줄 모양이니 잘못은 햇나 보넹 ~ 에라이~~

사쿠라 2014-12-15 18:56 IP:219.xxx.254	본문 내용은 질타가 아니라 팔계님의 하소연으로 밖에 이해안되는 1인입니다 팔계님께서 너무화가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리신것같은데요...X같다는말은 누가봐도 욕입니다. 사연이야 누가봐도 화날만은 합니다. 흥분을좀만 가라앉히시고 글을 적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고하세요

정력대사 2014-12-15 20:13 IP:61.xxx.200	100명중 한명이 기분나쁘다고 많이이들이 보는 공개장소에 질타를해본다..... 헌데 실상은 99명이 그집을 칭찬한다... 하지만 그집을 이용해본 사람이 수천명이다 100명중 한두명씩 불만있던 사람들이 서로맞짱구치며 그한집 욕을 해대기 시작한다 사과를 받고 싶은건지 아님 인터넷파워를 이용해 한가정을 파탄내고싶은건지... 요즘 연일 티비에 떠드는 갑질이란 단어가 생각나는구나~~~ 만남낚시 가본적이 없어 괜찮은 낚시방인지 거시기한 낚시방인지 알수가 없었는데 그집은 내 기억에 참 거시기한 낚시방으로 각인 되어버렸구나.... 한번씩 거제가는길 가락지나면서 들리던 낚시방들...내맘에 안드는곳도 참많은데 나역시 일일이 거론해볼까나..... 그중에 최근에 오픈하고 부낚회원이 일하는곳도 있을껀데...

무장 2014-12-15 21:33 IP:1.xxx.75	정력대사님 갑질이 아니라 을의 하소연으로 이해 하시는게 맞을듯하네요 팔계님 개인적으로 겪은 일이라면 아마 그냥 넘어갔을거라 봅니다만 아버님이 겪은일이라 화가 많이 나신듯하네요 아마 누구라도 그럴겁니다 해당낚시점주는 쪽지를 보낼것이 아니라 이미 공개된 내용이면 그에 맞게 공개적으로 해명하고 이해를 구하는게 옳을듯하네요 낚시꾼들 다 뒤끝별로없습니다 변명이 아닌 해명하고 쿨하게 사과하면 다들 박수쳐주죠

정력대사 2014-12-15 23:51 IP:122.xxx.20	《Re》무장 님 무슨 말씀인지 알고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글을 올린분이 꾼들을 상대로 영업을할때 스스로는 친절을 다하고 최선을 다했겠지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그 점을 이용한 사람들중 기분나빠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인터넷을 할줄몰라 여기에다 하소연 안하는것이 아닙다 갑자기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란 생각들었습니다.갑같은 손님 을같은 손님 갑같은 낚시점 을같은 낚시점...으 머리아픔니다 편안밤 되십시요^^

도다리내꼬 2014-12-16 09:30 IP:61.xxx.237	조회수와 본문 내용만 보고 또 못된 낚시방 있나보구나하고 생각하다 댓글 보면서 살짝 인상 찡그리고 갑니다. 3천분 이상 조회하신 글인데 댓글은 서른개즈음이나 ... 보고가신분들도 조금 인상 찡그리시고 가지않으셨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팔계님께 한말씀 드리기엔 제 나이가 더 어린듯하고 아무쪼록 마음 잘 다독이시고 아버님도 제대로 사과 받으시고 마음 풀어지셨으면 합니다. 우리 역시도 수십년 더 낚시하며 낚시방과 선주들과 부딪히며 살아갈 사람들이니깐요.

부산촌놈정배 2014-12-16 21:33 IP:112.xxx.40	처음 이 글이 올라왔을적엔 만남피싱이란 곳이 잘못 됐구나. .했습니다 저 역시 부친이 그런 대접을 받았으면 눈 뒤집히죠 허나. 지금 팔계님이 남기시는 댓글은 도가 지나치시네요 만남피싱을 욕하시는 분들께는 호응적인 댓글을 남기시고, 그렇지아니하신 분들께는 공격적인 댓글이시네요 팔계님 댓글은 다분히 공격적입니다 선택하시는 기준이 선착순이라 하셨고, 다신 선택답변 안하신다 하셨는데 제 바로 밑에 분 댓글에 선택 하셨네요 모순이 많으시네요 전 살면서 가덕에서 한번도 배 타본적도 없고, 팔계님이 질타 하시는 낚싯방이 어디 있는지도 모릅니다 허나 팔계님과 다른 의견을 제시 했다는 이유로 막말 하시는건, 팔계님이 이렇게 욕하시는 만남피싱 낚싯방이랑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세렝게티 2014-12-18 15:05 IP:121.xxx.187	글쓴이 글 성격상 낚시방 부셔버릴 글 성향인데 사설만 길게 쓰는 이유가 멉니까? 당신편 안들면 적인듯 한데 글은 그따위로 알아듣지 못하게 둥실둥실 적어노코 당신편 아니라고 막말 하심 안되지요? 님 제가 충고 받았으니 충고 한번 할께요.. 글만 힘있네 하지 마시고 그런 수모라면 낚시방 부셔버리세요 아님 말이라도 좋게 하시등가요 아셧죠 님~

부산땡조사 2014-12-19 16:36 IP:112.xxx.6	이유야 어찌되었건 글과 댓글을 정독해보면 사람의 생각은 자유인듯 싶습니다만.. 팔계님의 의견과 맞지 않는 글이 올라오면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해버리시는 경향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 물론 팔계님의 입장은 이해가 갑니다 . 물론 끊임없는 지적과 꾼들과의 공유가 낚시 문화를 바꿀수 있는 하나의 힘이라고는 봅니다만.. 너무 과한 측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미치긋다 2014-12-20 14:39 IP:59.xxx.41	쭉 보니 뭐라 하는 사람들 그나물에 그밥이구만.. 적당히들 합시다. 내라도 내부모 저런 대접 받았으면 가만 있고 싶지 않구만... 나도 가덕낚시배 안탄지 10년 넘었지만 몇년전 어쩔수 없이 한번 간 집이 저집.. 선장님은 사람 좋아 보였으나 주인은 그닥... 사람마다 느낌도 틀리고 감정도 다른데 100명이다 만족 할수 있나요? 그렇게 100명 다 만족시킬수 있는사람 있습니까? 내한테 싫은 소리하면 당연히 싫은게 사람인데 좋아하는사람 댓글 달아보이소. 적당히 하고 싫으면 안가면 됩니다. 그것 가지고 뭐라 말고요...

전방에감시 2014-12-20 18:07 IP:203.xxx.198	저라도 제부모에게 그런식으로 했다면 용서못했을듯 하네요... 아무쪼록 노여움 푸시고 앞으로는 만남근처는 쳐다도 보지마세요.ㅎㅎ

마린보이65 2014-12-20 18:45 IP:121.xxx.100	님의 입장,상황은 충분히 화가 나시겠네요. 화 푸시길 바래봅니다. 저는 저집에 아주오래 다니는 꾼입니다. 그래서 댓글도 많이 조심스럽습니다만, 사람마다 느낌도 다를것이고 생각도 다르겠지만 저는 고기는 못잡아도 훈훈한 정을 늘 느끼고 오기에 지금껏 잘 이용중입니다.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수 있고 잘못도 할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아버님과 관련된일이면 두배로 화가 나시겠지만 충분히 반성하였다면 용서하시기 바래봅니다. 저도 23일날 새벽에 오랜만에 갈겁니다.그날 많은 얘기나눠보겠습니다. 음울한 년말~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한출조길 되십시요.

허리케인 2014-12-21 19:07 IP:58.xxx.8	이쯤 되면 만남 피싱에서의 해명도 필요한데... 만남 피싱은 아무런 해명도 없으니 누구 말이 옳고 그른지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정말 답답할 뿐이고.................

감시스고이 2014-12-23 00:11 IP:110.xxx.194	만남 피싱 형은 그래도 좀 괜찮은데 동생이 럴지입니더 접대 좀 됬는데 늘 첫배를 이용하는데 한번 갔더만 지금 갑니까 물어니 작은선장 왈 쇼파 처눕버서 이수씨개로 후비면서 해뜨면 간다며 저짝 일호나 가든지 이라데예 헐~~~ 그뒤론 발길 끝었심더~~~ㅋㅋㅋ

자브라 2014-12-23 02:46 IP:112.xxx.183	난.만남피싱 오데잇는가도 몰지만은 글쓴이 뎃글단~거보이 짜증이~~~확 내가당햇서니 내로따라라 이기가..에~~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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