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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가야지  ( baitfish )    baitfish@naver.com   작 성 일 2017-11-12 (일) 12:10   분류 칭찬

ㆍ추천: 0  ㆍ조회: 2119     ㆍIP: 59.xxx.189

원투맨님 진심 감사 드립니다. 모바일등록 ▶ 모바일등록 ▶ 제가 약소한 술을 나눔 하였는데 원투맨님이 오셔서 과분한 물품을 저에게 주시고 가셨습니다.저도 이 물품들 다시 좋은일에 사용 하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혹시나 해서 글을 올리는데 다른분들은 그냥 오셔서 기분 좋게 가져가시면 그게 저는 최고의 바램이 입니다.그래도 도저히 그냥 오시기 그렇다 하시면 캔커피 하나면 충분 합니다.저 캔커피 무지 좋아라 합니다.그래도 저는 그냥 오시는게 최고의 보답 입니다.원투맨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꾸~벅 (사진은 원투맨님께서 주시고 간 물품들 입니다.)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딱2 2017-11-12 13:46 IP:182.xxx.58	'가야지'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다시 나눔이라~~  그냥 쓰시는게  더 날듯 합니다  두분 어복 충만 하세요~~ 가야지 반갑습니다.딱2님.그러게요 제발 그냥 오셨으면 좋으련만 한국의 정서가 허락치 않는가 봅니다.제게는 필요치 않는 물품이라 급 고민 중 입니다.댓글 감사 드립니다. 11/12 14:27

청사포뽈라구 2017-11-12 17:29 IP:119.xxx.19	참으로 흐뭇한 글입니다~^^ 나눔하시는 분도 멋지시고 나눔에 작은 정성이라도 보답 하시는 모습도 넘 멋지시고~~~^^ 두분 모두 어복 충만 하십시요~^^ 가야지 반갑습니다.청사포뽈라구님.저는 제가 올린 글에 댓글에 반드시 댓글을 드려야 된다는 사명감에 가까운 원칙이 있습니다.이번에 나눔을 진행하면서 저에게 글을 주신분들에게 답글을 드리면 드릴수록 제 얼굴이 점점 뜨거워집니다.하여튼 좋은신분과 만나은 굉장히 즐겁습니다만 제 얼굴은 갈수록 들지 못하겠습니다.ㅎ;; 댓글 감사 드립니다. 11/12 19:35

땡감시 2017-11-13 07:32 IP:223.xxx.47	얼굴에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두분다 훌륭하십니다 ^^ 가야지 반갑습니다.땡감시님.우리 부낚 회원님들은 너무 착하신거 같아요.ㅎㅎ댓글 감사 드립니다. 11/13 10:17

양산섭섭이 2017-11-13 08:30 IP:175.xxx.185	이런글을 보면 아직도  마음 따뜻한 세상이구나  싶네요!^^ 낚시를 즐기신다면 받은 물품은 지인들과 함께 사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야지 반갑습니다.양산섭섭이님.장갑은 제가 보기엔 품질이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제 주변 지인들께서 필요하신분 있는가 찾아 봐야 겠습니다.조언 및 댓글 감사 드립니다. 11/13 10:20

원투맨 2017-11-13 17:30 IP:223.xxx.37	가야지님과 댓글 남겨주신 회원님들 과찬이신데다 이 코너에 글이 올라와있는지 우연찮게 방금 확인하게 되어 글 남깁니다.^^ 너무 무안하고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고 글을 남겨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뭏튼 부낚 모든 회원님들 17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 낚시보다 가정의 평화와 건강이 우선입니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가정의 평화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 가야지 그러게요.원투맨님.댓글 달면 달수록 얼굴만 뜨거워 집니다.ㅎ;;하여튼 댓글 감사 드립니다 11/13 23:54

아빠의청춘 2017-11-13 18:37 IP:61.xxx.220	주는 정 받는 고마움, 그리고 그 고마움을 다시 나눔하시려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두 분 다 福 받으실겁니다...^^ 가야지 반갑습니다.아빠의청춘님.이젠 제가 좀 뻔뻔해 져서 댓글을 계속 답니다.ㅎㅎ;;하여튼 댓글 감사 드립니다. 11/13 23:59

건건이 2017-11-13 21:42 IP:61.xxx.241	올겨울 뜨끈뜨끈하시겠는데요 훈훈합니다. 가야지 반갑습니다.건건이님.부낚 회원님들 덕분에 마음도 손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댓글 감사 드립니다. 11/14 00:01

진망량 2017-11-15 08:39 IP:218.xxx.3	날씨도 추워지기 시작하는데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훈훈한 모습입니다.. 가야지 반갑습니다.진망량님.원투맨님께서 여러분들 마음을 따뜻하게 하신것 같습니다.ㅎㅎ 댓글 감사 드립니다. 11/15 09:58

비올라카나 2017-11-15 20:30 IP:125.xxx.25	훈훈한 글이 자주 올라왔음 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가야지 반갑습니다.비올라카나님.훈훈하게 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답글을 달아 드릴수록 제 얼굴이 뜨거워 지는건 제 몫 이겠죠?ㅎ;;댓글도 감사드립니다. 11/16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