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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웃는배꼽  ( vvvv )       작 성 일 2019-04-04 (목) 12:56   분류 질타

ㆍ추천: 0  ㆍ조회: 2843     ㆍIP: 115.xxx.75

중고 거래 기본은 지키면서 합시다. 얼마전 일 입니다. 마음에 들어서 동일 낚시대를 중복으로 구입해서 어쩔수 없이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 주로 직거래만 합니다만 그래서 서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더군요 그런데 소수분들 중에 간혹 궁금증으로 사진을 더 보내 주시길 바란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여기서 그분 전화번호나 기타 아이디는 공개 하지 않겠습니다만 사진을 보내면서 구입의사를 물어 봅니다. 다른분도 문의가 많이 오니 구입의사가 있어면 있다 없어면 없다고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그런데 그분 아무 말씀도 없이 다른곳 사진을 또 부탁을 하더군요 이렇게 해서 보낸 사진만 6장 그리고 제가 또 물어 봅니다. 구입의사가 있는지 아니면 없어면 없다고 밝혀 주십사 문자를 드렸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결국 하루를 기다리면서 다른분에게 사정 이야길 하고 앞에분이 구입 의사문자를 보내주시질 않아서 조금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리고 난후 다시 구입 의사가 없는것으로 알고 다른분에게 판매를 하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물품을 다른분에게 판매를 하였습니다. 그후 다시 하루가 지나서 문자가 왔더군요 왜! 답도 안드렸는데 판매를 했는지 물어 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무려 4~5회 문자로 구입의사를 밝혀 달라고 했잖습니까?라고 하니 사진은 보았는데 문자를 못보았다는것 입니다. 사진과 같이 문자를 보냈는데 말입니다. 사람이 약속을 했어면 기다려야지 다른분에게 판매를 했다고 반말로 짜증을 내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과연 제가 잘못한것인지 모르겠네요 저역시 하루 일과가 모두 엉망으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분 아이디 확인을 해보니 무려 저보다 20살 적은분에게 반말로 짜증을 듣게 되어 더욱 화가 납니다. 문자로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해서 보내면서 구입의사를 물어 보면 구입의사를 밝혀 주는것이 무엇이 힘듭니까? 서로 기본은 지키면서 거래를 했어면 좋겠습니다.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감시스고이 2019-04-04 16:38 IP:221.xxx.17	딱히 잘못하신 부분을 찾기 힘든 내용으로 보입니다^^ 중고거래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겠죠 옆사이트에서 주로 중고 매매를 하는편인데 종종 생기는 일이지만 개념없는 젊은분들이 참 많더군요 ㅎㅎ 아는 동생은 사기까지 당했다가 얼마전에 일부 피해자들의 고소로 다행히 돌려받은 적도 있더군요 특히 구매시는 아이디나 판매이력등을 꼼꼼히 체크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웃는배꼽 세상 별별사람 다있다보니 별사람 다 만나지듯이 판매를 하다 보니 그런 인연도 있나 봅니다. 잊어버리는게 상책이겠지요 댓글 감사 합니다. 4/4 17:24

땡감시 2019-04-04 16:54 IP:223.xxx.68	아고 안타깝습니다 기본 많이라도 지키고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잊어버리세요 ^^ 웃는배꼽 네 잊어 버리는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 댓글 감사 합니다. 4/4 17:25

너울갱 2019-04-04 17:18 IP:175.xxx.14	상대의 변명도 들어 봐야겠지만 문맥상 대화자체가 안되는 분과 엮이신 것 같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웃는배꼽 그분과는 별내용이 없습니다. 사진 다른 부분찍어서 보내달라고 해서 찍어 보내주고 사진밑에 구입의사 계시면 있다 없다 문자 한통 부탁한다는 글밖엔 적었는것이 없습니다. 아무런 말이 없고 재차 물어도 답이 없어서 다른분에게 판매를 했는데 이런 경우가 생기네요 잊는게 상책이겠지요 댓글 감사 합니다. 4/4 17:28

북두칠성 2019-04-04 17:33 IP:1.xxx.237	구매자가  20잘 어리다면   50전후로 봐야 겠습니다. 반말을 하는 것으로 봐서 경우가 없는 사람이네요.   그러니  자신의 사정 위주로 말을 한 것 같습니다. 4-5번 문자를 보냈다면 배꼽님께서는 충분히 배려하시어 조치를 다 하셨다고 판단 합니다. 빨리 잊어버리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기 바랍니다.

원투맨 2019-04-04 20:09 IP:203.xxx.46	어떤 회원인지는 모르겠으나.글 내용이 사실이면 살면서 남에게 피해 엄청끼치면서 살아가는게 훤히 보이는 자 군요. 저런 사람은 필시 낚시가면 낚시하던 자리 청소도 안하고 오히려 쓰레기 투척에 몰래 갯바위나 뭐 이런데 똥 싸지르고 공짜는 또 엄청 좋아하고 시기와 질투 이간질 아뭏튼 인성 바닥인 사람일겁니다. 다음에는 첫 구매 예정자라 할지라도 저따위로 거래 진행하는 사람은 손절하시고 구매 의사 확실한분이 계시면 바로 넘기세요. 배려해주니까 배려가 권리인줄 착각하는 인간들 많습니다. 적반하장인데 저한테 걸렸으면 아뒤 공개 바로 갑니다. 얼마나 열체였으면 글로 하소연 하겠나 싶어 댓글  남깁니다.

비올라카나 2019-04-04 23:13 IP:115.xxx.80	황당하셨겠습니다! 별의별 사람 다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흘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기분 푸시고 좋은밤 보내십시요!

갔다하면올빵 2019-04-05 15:51 IP:183.xxx.21	개인 거래품은 경매나 마찬가지입니다. 구입의사가 있는사람한테 먼저 파는것입니다 맘에들면 빨리 구입의사를 밝히고 입금해야죠 글을보니 기다려주실만큼 기다려주신거고요 상대가 누군지는몰라도 이글을 본다면 지금이라도 문자나 전화로 사과하세요

감새이 2019-04-06 07:58 IP:106.xxx.21	완전 공감하네요. 여기 게시판에서 찌를 판다던데 필요한건 저부력이라 몇개만 가능하냐고 이런식으로 정중히 물었는데 말 못알아듣고 찔러보기 하냐면서 승질내던 사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지말만 하고 남이하는말은 안듣는 무식한 인간들 많습니다. 초면에 문자이지만 말 툭툭 짧게하고 반말하는 인간들도 여럿봤구요. 말씀처럼 답변없는 인간들도 아~~~주 많습니다 ㅎㅎ 댓글들이나 글 내용좀 보고 자기가 거기 해당되는구나 라고 생각되시는 분들 반성좀 하기 바랍니다. 내가 낸데~ 하지말구요~~

민락동 2019-04-07 19:14 IP:211.xxx.245	기본 상도덕이 제로네요 사진받았으면 곧바로 여부를 말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쿠마몽88 2019-04-07 19:32 IP:118.xxx.44	흠... 저는 중구나라, 등에 판매가 완료 되었다는 글을 분명 올려놨음에도.. 계속 전화와서 팔렸습니까 하는 분들이 제일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리고 직거래 하겠다 하고 당일날 캔슬하던.. 그넘들 생각 하면 기가 찹니다!! 기분 푸시구요!! 세상은 넓고 xx놈은 많다! 이건 진리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맘 편하세요 땡중 ㅋㅋㅋㅋ나 얼마전에 10년전에 올린 가마가츠 바늘 안파냐고 전화 받아봤다... https://cafe.naver.com/joonggonara/56063500 4/9 09:45

망치 2019-04-18 21:46 IP:223.xxx.219	살다보면   인간은~인간인데   하는짖이  쫌~상식을 넘어서는 인간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  이런 것들이 기본도  안되있는게  무슨 낚시를 한다고  속으로 이런 생각 합니다  .   정말  양아치도 보게되고  별~별  낚시꾼들  다~만나지요   이상하다 싶으면   상대를 하지 마시고  피하는게  최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