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커/뮤/니/티
낚시이야기

낚시정보,뉴스

사는이야기

가입인사란

자유게시판

동호회코너

낚시토론/설문

맛집,멋집

낚시홍보,광고
    관/련/코/너
조 행 기

사진조행기

▶ 현재접속자
당고낚시를 배워보자(2)
   낚/시/이/야/기 낚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      
☞ 본란은 낚시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입니다..- 2012/01/10 변경 -
* 낚시관련 질문은 질문답변코너를, 칭찬,질타게시물은 칭찬,질타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낚시와 관련없는 이야기는 사는 이야기 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보성게시물/극히 사적인조담/펀글/주관적,편파적인 정보의 실명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이동 됩니다.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작 성 자 꺼먹  ( Karas1203 )    robi0405@naver.com
  작 성 일 2018-07-24 (화) 20:01
ㆍ추천: 0  ㆍ조회: 2074    
ㆍIP: 122.xxx.113
당고낚시를 배워보자(2)


모바일등록 ▶
안녕하세요. 꺼먹입니다.
오늘은 당고낚시의 밑밥 배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당고용 베이스 밑밥이 존재합니다만,
주로 겉보리나 빵가루 베이스인 밑밥입니다.
물속에 들어가면 빠른속도로 풀어지며 집어효과
를 나타내는 밑밥이죠.
일반적으로 릴찌낚시에서 쓰는 밑밥과는 조금다릅니다.
나머지는 번데기가루 나 해조류등 배합된것이고,
직접 배합해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영상에서는 미끼로도 사용을 하더군요.
그리고 베이스 밑밥을 처음 투척하고 밑밥공을
일정 간격으로 하나씩 더 입수시켜줍니다.
일단 집어가 되기 시작하면 마릿수로
고기가 올라오더군요.
영상속에선 잠깐사이에 5마리의
감성돔이 올라왔습니다.
채비법은 간단합니다.
PE라인이나 나이론사
로 원줄을 준비하고
PE라인은 0.6~1호 사이
나이론사는 2~3호 사이
PE라인은 쇼크리더로
직결로 연결해주고 목줄은 보통 2~4미터 사이
나이론사의 경우 도래 사용하고, 목줄연결
채비의 자연스러움 때문에 PE라인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바늘은 감성돔 4호면 충분합니다.
봉돌을 다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베이스 밑밥무게로 가라앉게끔하여
굳이 달 이유는 없다라더군요^^
이상이 기본적인 당고낚시의 채비법입니다.
해당채비 응용하여, 주로 배대는곳이나
석축형 방파제 끝바리 같이 수심이 5미터
이상 나오는곳이면 어디든 가능하며,
볼락 루어대 같은것을 활용하여도
충분히 응용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채비하여 손맛을 꽤나봤구요~^^
이상 꺼먹입니다.

   조/행/기........ 최근댓글 
ㆍ보통 농어가 설치는곳에서는 볼락이
04/18
ㆍ비록 대상어는 아니지만 농어와 쥐
 04/17
ㆍ다양하게 손맛을 보셨지만 대상어가
04/16
   함께갑시다....... 최근댓글 
ㆍ010-8790-0365
 04/15
ㆍ어디로 가시나요?
 02/07
ㆍ가조도 요즘 마니 다녓엇는데 기회되
 10/26
추천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8-07-25 07:56
IP:223.xxx.241
회원사진 		점점해보고 싶어집니다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잘배우고 갑니다^^
꺼먹 감사합니다 땡감시님~^^ 7/25 20:14
   
이름아이콘 양산섭섭이
2018-07-25 08:00
IP:110.xxx.47
당고낚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남해 물건방파제 안쪽으로 카약을
빌려주니 카약 타고 한 번 나가서
당고 낚시 한 번 해 보고 싶네요!^^
꺼먹 물건에서 시도해서 낚은적이 있습니다. 오토시즈리도 시도해봤는데 되더군요. 확실히 수심이 깊은곳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조법 같았습니다. 7/25 20:15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18-07-25 08:08
IP:115.xxx.75
회원사진 		한동안 저도 당고 낚시로 참 재미를 많이 보았습니다.
다시 보니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꺼먹 특유의 매력이 가득한 낚시법입니다~^^ 7/25 20:15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18-07-25 10:04
IP:124.xxx.191
회원캐릭터 		예전에 민물 잉어 낚시 할때 떡밥으로
바늘을 감싸서 멀리 던지면 떡밥이 퍼지면서
잉어가 입질 하는것 하고 비슷한가요?
꺼먹 민물 잉어낚시와 비슷하다 볼수있습니다만 민물 잉어낚시는 밑밥덩어리안에 바늘을 다는것이면 당고낚시는 바늘에 미끼를 끼운채 넣는다는게 다른점입니다. ^^ 7/25 20:17
   
이름아이콘 토혜연
2018-07-25 11:31
IP:211.xxx.224
회원사진 		고기만  있다면  아주  많이  잡을것 같습니다
방파제나 직벽 포인트에서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꺼먹님께선   여러낚시를  많이  접해보신것  같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감성돔낚시를 하시는군요
잘봤습니다^^
꺼먹 감성돔이란 어종이 릴찌낚시에서만 낚이는 대상어는 아니지요 ㅋ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7/25 20:17
   
이름아이콘 송애
2018-07-25 13:07
IP:122.xxx.98
회원사진 		부산서는 바다 좌대 이런 곳이면 좋을 듯합니다.
그런 곳이 아니면 할만한 곳이 별로 없지 싶은데.?
꺼먹임 좌대 아니라도 될 만한 곳 있으면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똥 꾼들 바람에 올리기 뭐 하시면 쪽지라도 부탁드립니다.^*^
꺼먹 송애님 안녕하십니까~^^ 바다 좌대도 좋지만 배대는 한적한 곳이나 석축형 방파제도 괜찮습니다. 다음편은 좀더 다양한 포인트를 공략하기위해 새롭게 개발된 당고낚시법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7/25 20:19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8-07-26 05:10
IP:61.xxx.96
역시 경단이 물속에서 빨리 풀어지면서 집어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밑밥 재료와 배합, 점도 등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괴물메가리
2018-07-26 10:02
IP:106.xxx.140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부산 모 선착장(부두?)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수년 전 부터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저도 매년 구경 하러 가지만 4짜 5짜는 다수 올라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조법입니다 확실히 구미가 당기는 조법이지만 포인트가 문제더군요..
   
이름아이콘 건건이
2018-07-26 23:11
IP:110.xxx.62
뭔가 일단 방식은 뱅킬채비처럼 그런 방식인거 같은데

경단하나가 풀리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는가요??
   
 
  0
3500
 
       악성댓글 , 악성게시물 !!!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공지] 낚시이야기및 모든란에 적용되는 악성게시물,댓글 처리규정안내 ( 2008/07/05 )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31   7/30일부터 테트라포트 출입시 벌금 100만원입.. 24+11     꺼먹 06-29 (월) 5685
4630   선상 빠른 조류에서 찌없이 해야 잘 무는 이유.. 5   카사블랑카 06-27 (토) 1132
4629   바다 쓰레기에 대하여 ! 12   재즈맨 06-24 (수) 905
4628   낚시라는 인연의 고리... 8+8     손맛으로 05-27 (수) 2453
4627   아직도 몰상식한 점주 가덕대항 29     머찐으니 05-26 (화) 5413
4626   요즘 점주 갯바위 선상 등 조황을 보면서 느낀.. 7+1     키싱구라이 05-22 (금) 2290
4625   감성돔 벵에돔 관련 논문 8+7   leejin0504 05-22 (금) 1625
4624   100g 200g 10   아까비 05-21 (목) 946
4623   남해하동좌대에서 황어가 10+6   김현수 05-20 (수) 1047
4622   안전사고 14     키싱구라이 05-04 (월) 2836
4621   21일 거제 해금강방파제 10     림e 04-21 (화) 3605
4620   하선 금지 구역... 9     날잡으면비 04-03 (금) 3915
4619   4월이 되기를 기다렸는데........... 8+6     케미 04-03 (금) 2154
4618   코 세척기...참 좋네요~ 9   만경창파 03-30 (월) 1386
4617   낚시와 감기, 바이러스 그리고 코로나 9   카사블랑카 03-26 (목) 1120
4616   점심 굶기... 15     아돌이 03-16 (월) 2328
4615   코로나19 조심 합시다 14+1   as3357 03-11 (수) 1337
4614   낫개 주차 단속 조심 23+1     카사블랑카 03-04 (수) 4163
4613   거제 선상은 아직도 엄청나네요 6     케미 03-02 (월) 2125
4612   볼락에 대한 궁금증 8+6   볼락사짜 02-19 (수) 1944
4611   한, 일, 영 물고기 이름 일람표 6   초량블루스 02-18 (화) 1104
4610   눈요기 하고 가세여~ 12+11     leejin0504 02-17 (월) 2140
4609   동풍이 불면 왜 고기가 안 잡힐까요? 13+11     만경창파 02-15 (토) 3422
4608   처음 전문점 출조갔다가 교복을 봤습니다 ㅎ 15+4   북치는희동 02-14 (금) 1929
4607   안전불감증 8   키싱구라이 02-12 (수) 1182
4606   2월까지 오전 너울 조심 8   북두칠성 02-09 (일) 1062
4605   대변 월드컵방파제 공지 놀러오시는분들 필독.. 10   거제중독 02-07 (금) 1974
4604   가덕도 조황이 이상하네요... 7   바닥고기인생 02-07 (금) 1805
4603   잃어 버린 낚시대를 찾읍니다. 9   출조는즐거워 02-05 (수) 1354
4602   오늘29일 거가대교밑 녹산쪽 분실물 보신분.... 12+8   해운대스크라 01-29 (수) 1917
4601   볼락 채비 18+1   볼락사짜 01-29 (수) 1549
4600   지나가다 몇자 끄적여봅니다 10+9     키싱구라이 01-26 (일) 2501
4599   3일간 대첩 사진입니다 18+1     딱2 01-20 (월) 3072
4598   실수를 하였습니다. 16+13     북회귀선 01-20 (월) 2226
4597   부산내만 벵에돔 11+6     림e 01-17 (금) 2227
4596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덕도 조황 이야기 10     꺼먹 01-14 (화) 2989
4595   이게 이렇게 욕먹을 짓인가요? 31     하누 01-10 (금) 3520
4594   통영 고성 선비인상 14+1     딱2 01-07 (화) 2287
4593   FISHING TV 선굵은낚시 유튜브채널을 개설 8   대회사무국 01-07 (화) 1025
4592   이게 대체 뭔지 아시는분 계신지요? 17+4     leejin0504 01-05 (일) 3177
4591   감사합니다 8   초량블루스 01-02 (목) 1349
4590   염분때문에 자크가 꼼짝하지 않을때 10+1     케미 12-25 (수) 2678
4589   거제내만권 갯바위출조해보니 고기 있던가요?.. 5+2   갔다하면올빵 12-25 (수) 1224
4588   연도방파제 쓰레기 버리지맙시다 12   맨날꽝조사a 12-24 (화) 1055
4587   최근 의 쓰레기 문제에 대한 글 6+1   ogrima 12-24 (화) 608
4586   항상 안낚하세요 11+10   케미 12-23 (월) 804
4585   낚시후 쓰레기가 문제 8+1   붉은전운 12-22 (일) 732
4584   금지만이 길인가요?(철문달림) 13+14   뜰채조사 12-22 (일) 1665
4583   잡은 물고기 이름이 먼가요? 11+1   케스터 12-19 (목) 1580
4582   경기불황 에 물때달력 구하기가 14+2   뺑달이 12-13 (금) 1347
4581   낚시후차안의냄새 15+15     토혜연 12-01 (일) 2940
4580   초보자도 농어포인트 쉽게 보는 법 (포항 및 .. 9     알비레오2010 11-30 (토) 2008
4579   감시 수명?? (궁굼해서~~) 8+2     딱2 11-25 (월) 2073
4578   마음속으로 웃고참는 낚시... 26     재즈맨 11-18 (월) 2470
4577   복어보다 더 열받게 하는 고기 8     ogrima 11-12 (화) 2600
4576   인사 좀 받아줍시다~~ 21+21     만경창파 11-12 (화) 2127
4575   낚시줄에 관하여.. 17   숲으로 11-11 (월) 1599
4574   옆 동네 핫 합니다(ㅇㄴ) 10   딱2 11-11 (월) 1785
4573   3D 프린터로 구멍찌 및 소품만들기 1화 13+14   leejin0504 11-04 (월) 1962
4572   부낚 관심도 테스트 13+11   북두칠성 11-04 (월) 994
4571   낚시 안한지가 한8년정도 지났네요. 9   공대리도낚시 11-01 (금) 1118
4570   갈치 시즌은 끝? 10+3   잠복조 10-30 (수) 1298
4569   맥전포에서 낚시소품가방 분실한분 6   재진낚시 10-30 (수) 882
4568   분실한 낚시대와 릴...찾아봅니다~ 9     물고기반장 10-19 (토) 2053
4567   전라도 감시는 경단을 싫어하나요? 8+7   김현수 10-16 (수) 1460
12345678910,,,75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기사제보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협찬업체코너 | 관리메뉴


Copyright ⒞ Since 2002.Mar By 부낚 All Right Reserved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부낚    www.ybada.co.kr / www.bunak.co.kr
사업자번호:602-08-67249     통신판매업신고:영도-00041  Mail:dscoo@naver.co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327 (2F)      TEL: 070-8165-2224    H.P: 010-3837-2518
부낚계좌 : 부산은행 046-01-033431-1 최효규     요청,문의사항는 운영진콜란을 이용해주세요.
개인정보취급방침     전자적표시등록
부낚은 SSL보안서버로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