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 낚시 실력 얼마나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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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개금감성돔 ( hds8502 )
작 성 일	2013-09-11 (수) 22:44

ㆍ추천: 0 ㆍ조회: 3471

ㆍIP: 42.xxx.161

당신에 낚시 실력 얼마나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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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실꺼라봅니다 하데...
하데로 낚시라는 매체로 말을 걸어 오시고 또
포인트 설명등 처음에는 잘해주시더라구요...
전화번호도 교환하게 되고...
그러다 그분이 알려주신 감성돔포인트에 짬낚시 하게되어
포인트 물어보니 마침 오신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알려 주신 포인트에 자리잡고 열낚했지만...
메가리만보이더군요! 주변낚시인들이 노리는곳과는 틀린 포인트더라구요! 그래도 믿음을 가지고 열낚했지만 완전 낭패!
그리고 나서 답답한 마음에 제가 포인트를 찾아 나섰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물을 잃었습니다!
찌낚 5년정도 했음 조류정도는 볼줄알지 않겠습니까? ^^;
조류가 빠르네! 지류권안쪽 홈통에 던져볼 심산으로
캐스팅후 바로 입질이 오더군요! 감성돔!
싸이즈미달로 방생~
또 케스팅~ 입질 감성돔! 싸이즈미달 방생
그렇게 30분만에 싸이즈미달
주변에 치어방류했나할정도로요! 감성돔을 약 50마리 가까이 낚는중 전화가옵니다! 바로 그분이더군요!
자리 옴긴곳 포인트 설명합니다!
예!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볼락잡으신다고 저쪽으로 온답니다!
그래서 인사후 그분은 채비하시며 간단히 낚시얘기하다
그분왈~ 감시가 다 빠졌나 하십니다
그럼 내가 잡은건 뭐?
그분 낚시하시는 스탈이나 볼겸 제 낚시장비 정리도 안하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낚시하는모습을 지켜보니 릴찌낚으로
끄심바리? 멀리케스팅후 체비정렬되기전 릴을 천천히 감으심니다 너무 독특해 계속처다보다
아! 이사람한테 배울께 있긋나? 싶은 맘이들더군요!
그러다 제가 일이 생겨 인사후 혜어졌습니다
다음날 조과를 물으니 허탕이라 시더군요!
그날 그 포인트에서 저와 저 옆에 있던 남자두분(제낚시채비보시고 따라하시더군요!)말고는 그날 고기잡은 사람한명도 못봤습니다
그러다 어쩌다 카카오 스토리도 친구가되고...
그러다 오늘 제가 평소 보기만하던 포인트에서 추석연휴한번 가볼까해서 주변상황에 대하여 설명하고 조언을 얻고자 카톡 보넵니다 설명해주시더군요! 현장을 집접봐야 답이나올것같다면서 그러다 답답한 마음에 제가 일하던도중 짬이나 전화를합니다 한가지 질문! 회원님들은 2호반유동채비로
전방 몇미터 까지 케스팅하십니까? 다들 아실꺼라 봅니다
간만시민공원 방파제 입구 3번째가로등에서 보시면 바다에 부표? 같은거 떠 있는것을... 거기에 감성돔을 뽑아 냈다는 말을듣고 거기 갈심산으로 그쪽 포인트 물어보니 목줄에 다는 봉돌을 수중여에 건다는 생각으로 인위전으로 밑걸림을 유도하라더군요? 그럴꺼면 원투치지 뭐하러 찌낚할까싶어 물어봅니다! 40고리추 파이프편대에 쌍바늘채비는 어떠냐고
그러니 낚시인이많으면 피해가 간답니다! 물론 피해는 주겠지만 방파제에 자기땅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다 여부력얘기하다 잔존부력그런거 안한답니다 그럴빠에 막대찌쓴답니다! 막대찌 입수저항적고 예민하죠! 알죠! 그러나 구멍찌 0점영점춤하면 막대찌만큼은 아니더라도 예민하다봅니다! 전
거제권에서 막대찌가 위력을 나타 네는거 저도 압니다 그러나 구멍찌도 예민하는걸 저도 써보고 사는 얘기라...
글쓰다 화가나서 딴방향으로 가네요! 지송...
그러다 그분 설명중 제가 말을 끈게되어 그분이 짜증이났나봅니다! 그분은 저보다 나이가 3살많고 전호ㅏ통화전 전분명히 통화가능하시랴고 물었습니다 가능하다더군요!
그분왈 제가 시간이남아돌아 이렇게 가르쳐드리는게 아닌데 제말을 끝까지 들어라더군요! 헉! 뭐야? 이X끼는...
설명다 듣는둥 마는둥하다 설명끝나셨길럭 일하는 중이냐고 화제를돌렸습니다 나이많으니 내가 참자라는 맘으로...
나이많으게 벼슬입니까? 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사람도 배울점이 있겠지만 저보다 나이어린
사람한테도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런 마인드기대문에 누가 가르쳐주면 다 배울려고 합니다! 나이가많든적든 그런데 이런사람한테는 배우고 싶지는 않네요!
회원님들 제글이 기분 나뿌거나 남욕하는 글이라생각하셔도 됩니다! 이 글을 지우라면 지우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낚시실력 자랑하지맙시다! 저도 알만큼 알고 내색을 안해서 그렇지 낚시 실력 좋습니다! 구멍찌 영점맞춤하실줄 압니까?
저가화가나 별말을 다 적네요!
회원님들 낚시란 결코 자랑하는데 아니라
알아도 모르는척 모르면 배움에 자세를 가지도록합시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연휴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어복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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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 2013-09-12 00:23 IP:180.xxx.118	낚시를 잘 하신다면 포인트도 그렇고 채비도 그렇고 구태여 다른 분에게 묻지 않아도 될텐데 도움 받으려고 포인트 묻고,화내시고,상대의 낚시 실력을 폄하 하고 게다가 십원짜리 표현까지..... 전달 하고자 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읽고난 뒤의 느낌은 왠지 개운하지가 않네요 최근들어 댓글 잘 안다는데 지나 가다가 주저리 읊조려 봤습니다

쵸파 2013-09-12 01:01 IP:223.xxx.84	자신의 낚시 실력 과신하지 말고 남에게 자랑하고 강요하는건 좋지 않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정작 개금감성돔님이 자신의 낚시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먼가 좀 이상하네요 ^^;; 그다지 화낼일도 아닌거 같구요.. 낚시스타일은 낚시하시는분들 숫자만큼이나 다양하지 않겠습니까.. 조언이 맘에 안든다고 화낼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soleus 2013-09-12 01:21 IP:110.xxx.225	배움은 죽을 때까지라고 봅니다 가르침은 사랑이고 배려라 생각합니다 죽을 때까지 배우는 자세로 임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고 사랑과 배려로 가르쳐 주는 선생님께는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과 은혜라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뭣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어 이 글을 적었던 간에 다시 한 번 마음을 추스리고 [나는 남한테 내 것을 아끼지 않고 사랑과 배려로 가르쳐 줄 수 있을까?] [아무 욕심 없이 내가 가진 많은 것을 줄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화내지 마시고 ... 즐거운 날 되세요 ~ ^**^`

안나푸르나 2013-09-12 06:49 IP:182.xxx.64	영점맞춤 왠만한 분들 다 하실걸요~ 그리고 요즘 봉돌과 찌가 좋게나와서 궂이 납을 깍아가며 안해두 되잖아요~ 민물낚시할때 징허게 깍았네요~ 제가 님 입장이라면 그냥 콧방귀 3번 뀌고 넘어갈일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대응하시면 님또한 다를바 없는거에요~ 아니면 현장에서 한판승부 내시던지요~

감새이반상회 2013-09-12 08:30 IP:183.xxx.87	먹고사는것도 스트레스받는데 낚시하면서까지 힘들게 할필요가 있겠나 싶네요. 솔직히 저도 이론적으로 모자란것이 많지만 억지로 알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안다고해서 그게 정답일수도 없구요. 그저 편하게 즐기시다보면 본인만의 노하우로 얻는것이 있으리라 봅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ㅎㅎ

지민공주 2013-09-12 09:16 IP:119.xxx.49	궂이 낚시도 잘하시는데 왜 물어보신건지 모르겠네요. 낚시오래한 저도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질문하고 도움받고 합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어요.

공상두 2013-09-12 09:36 IP:220.xxx.8	참 이상한 사람두 있네요.개금감성돔님.낚시 잘하면 왜물어보나요.3살많아두 인생선배이신데요.사람같고 장난치는것두아니고.당신하구 부낚회원이란게 부끄러워요...

땡중 2013-09-12 11:04 IP:175.xxx.186	부낚에 이런댓글 정말 안달지만.. 글쓴이분 성격에 조금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요. 제목이 "당신의 낚시 실력은 얼마나 되십니까??" 전 당신 같은 분하고는 절대 같은 갯가에서 낚시하고 싶지 않네요.

퇴근후밤낚시 2013-09-12 11:29 IP:58.xxx.61	흠.. 글쓴이 님께선 무슨 의도로 이글을 적으신건지요..? 눈팅만 즐기는다가 무슨 의도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구 배우고싶으시고 궁금하셔서 물어보셔놓구 아래와 같은 반응은.. 글 본문중에서 "인사후 그분은 채비하시며 간단히 낚시얘기하다 그분왈~ 감시가 다 빠졌나 하십니다 그럼 내가 잡은건 뭐? 그분 낚시하시는 스탈이나 볼겸 제 낚시장비 정리도 안하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낚시하는모습을 지켜보니 릴찌낚으로 끄심바리? 멀리케스팅후 체비정렬되기전 릴을 천천히 감으심니다 너무 독특해 계속처다보다 아! 이사람한테 배울께 있긋나? 싶은 맘이들더군요! " 위 내용중 젤 아래부분 '이 사람한테 배울께 있긋나?' 뭐 물론 모르는 부분을 선배조사님들께 배운다면 좋겟죠 하지만 꼭 배우러 가는 낚시가 동출의 전부는 아닙니다. 글 본문중에서 간만시민공원 거기에 감성돔을 뽑아 냈다는 말을듣고 거기 갈심산으로 그쪽 포인트 물어보니 목줄에 다는 봉돌을 수중여에 건다는 생각으로 인위전으로 밑걸림을 유도하라더군요? "그럴꺼면 원투치지 뭐하러 찌낚할까싶어 물어봅니다!" 위 글에서두 지인분이 아는 정보를 가르쳐줬는데 바로 그러면 원투나 치지.. 이런식의 답을 들으면 어느 누가 기분이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글제목이 조금 그렇습니다. 여기는 많은 분이 글을 쓰고 읽고 하는 곳입니다. 물론 연령층도 다양하구요. 조금만 생각을 글을 쓰실때 조금만 생각을 해주셨음 합니다.

뱃머리 2013-09-12 11:32 IP:61.xxx.98	프로필을 보니 아주 젊으신 분인데...나이 많다고 낚시 잘하는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경험이 많든가 배울점이 있으면 배우고 아니다 하면 그냥 흘리면 됩니다...나홀로 꾼들이 왜 많은줄 모르지요??? 님 같은 분들 만날까? 두렵기 때문 입니다...잡으면 자기 실력이 뛰어난것이고 못잡으면...동행하신분 나쁜놈. 포인트 내려준 선장도 나쁜놈. 안봐도 비디오일세??? 이?끼 가 뭐요... 담군다고 고기가 물어 주는것 아닙니다...경험을 더쌓기를 바랍니다.. 즐낚 하이소...

아빠의청춘 2013-09-12 13:07 IP:218.xxx.165	낚시 가르치신다는 그 분은 필자에게 안좋은 소리 듣고, 필자는 흰님들에게 안좋은 소리 듣고... 이게 무슨 현상입니까...ㅠㅠㅠ

준민현민 2013-09-12 13:17 IP:223.xxx.140	님 님은 진정 실력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부터 겸손해지세요 글고 초입에 5년 낚시에 조류를 볼줄안다하셨는데그때부터 웃음만납니다

제이키 2013-09-12 13:43 IP:110.xxx.15	참나 이글보고 답글을 안달래야 안달수가 없군요 그분의 낚시실력이 있던 없던간에 당신이 잘못한걸 이야기해주겠습니다 첫째 좋은 포인트를 가르쳐주고 좋은맘으로 온 그분께 당신은 실력이 있니없니하며 판단하며 얕본 죄 둘째 그런나쁜 생각과 마음을 품고 또 포인트 물은죄 셋째 수중턱에 걸릴정도로 바닥을 긁어야한다는 조언에도 불구하고 원투치지뭐할려고 그러냐라는 모자란 죄 넷째 방파제에서 원투치도되지만 다른사람은 전혀배려자지많는 마음의 괘씸죄 . . . . 더많지만 여기서 말을맺습니다 그깟 홈통에 묶인 감시 몇마리가지고 자길따라한 낚이꾼들만 낚았다는 둥 참.. 하늘위에 하늘있다는걸 아쉬고 자중하세요

다이쨩 2013-09-12 13:58 IP:121.xxx.13	낚시 실력도 경험도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머리 안좋아도 낚시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나날이 기술은 발달되어가는것 같아도 원리는 똑같은 것이지요.... 물론 낚시하러가서 만나는 분들 여러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분과 친해지고 아니고는 자신이 알아서 해야할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인연이라면 친해질것이고 님처럼 알고나서 다른모습을 보면 인연이 아니다하고 더 이상 안친해지면 간단하다고 봅니다만,,,,,누가 강요하는것이 아니기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마당에서 꼭 누구를 짚고 그 상황을 이해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 라는것이겠지요........저는 일주일에 일곱번 낚시가서 짬낚해도 황을 한달동안 쳐도 누구 원망해본적없습니다... 선주님들 광고보고 갯바위가서 못잡아도 내가 부족해서// 바다상황이 안좋아서// 어복이 없어서 //선주님광고의 신빙성// 그런고 이런고 따지면서 낚시 하고 싶지는 않네요,,,,,,,,,,,,,,,,,,,,, 어르신분들 심심해서 말동무 없어서 낚시하다보면 찌 몇호 쓰노 ? 수심얼마주고하노 ? 오늘 좀 잡았나? 물어보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기 뭐 그리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고 그러세요,,,,,,저도 거의 혼자 일인낚시입니다. 저도 자존심셉니다 그러나 삶의 일부분인 취미,,운동으로 여기며 낙시하고 있습니다 쉽게 가벼운 맘으로 낚시취미하며 살아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남을 대할때는 항상 겸손해서 손해볼 일은 없다 생각합니다.... 과연 세살 많으신 그분은 개금감성돔님을 지금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송애 2013-09-12 14:53 IP:122.xxx.107	낚시...... 기본은 있어도 정답은 없습니다.^^*

손맛한번만 2013-09-12 14:58 IP:112.xxx.3	ㅎㅎ 그냥 웃지요.........

!잡어사냥꾼! 2013-09-12 15:40 IP:152.xxx.254	재미있으신 분이시군요..

팔계 2013-09-12 15:40 IP:110.xxx.157	감시 그 뭐시라고 해수욕장 백사장에 원투쳐놓고 고기 구워먹고 오면 5짜가 올라오는 그고기가 뭐시라고 남 밤새 낚시하는 그곳에 실컷자고 일나 옆주바라 꼽사리껴 밑밥없이 백크릴 한마리 끼워 코앞에 툭던져 놓으면 5분만에 올라오는 4짜 그럼 난 엄청 고수? 그런데 내주위사람들 전부 비교해서 내가젤루 낚시 꽝인데 그사람들은 신의 아들 인거같습니다. 상대방이 댓가업이 그냥 호의로 가르쳐 준다면 그자체만으로 고맙게 생각하는게 도리아니것습니까? 뭐 아니면 말구요 본인이 아니라는데 뭐 어쩌것습니까 또 안티 하나 생기것네 패거리 만으면 집단으로 생길거구 그리고 앞으로 날 부를땐 낚시 고수라고 불러주시요 음홧홧

개금감성돔 2013-09-12 15:51 IP:211.xxx.98	우선 기분나뿌셨던 회원님들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화가나 이리저리 적다보니 오타도 나고 별 쓸때없는 말까지 적게 되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저도 어제는 너무 기분이 나빠 조항란을 보다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꺼라생각듭니다 진해우도쪽 포인트는 저도 모르는지라 물어보게 되었고 전 납을쓰지않습니다! 봉돌역시 깍지도 않고요! 그냥 봉돌을 가감하는 정도 입니다! 제낚시 실력도 부족하지만 누구든 자신만의 낚시채비가한가지씩은 있을꺼라 생각하여 그분 낚시하는 스탈도 보게 된겁니다 또 제목에대하여 기분 나뿌게 받아 들이신 회원 여러분에게도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제목중 당신은 그분의 이름을 밝힐수 없어 이렇게 저고 그분께 사고 싶은 말을 적으신거라 보면 됩니다 누구든 생자리 포인트는 조언을 얻고자할것입니다 저 역시 그런뜻이였고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 화가난상태라 그런것이니 너그러히 용서해주시기바랍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비익조시니 2013-09-12 16:36 IP:118.xxx.217	먼가 큰 착각을 하시는듯하내.....낚시는 레포츠이지....스포츠가 아닙니다.....실력요? 구멍찌 0점요? 그런 이야기 어부한테 가서 해보세요....어업을 업으로 하시는분들보다 조류를 포인트를 잘아신다 생각 하십니까?... 레포츠는 레포츠로 즐기세요....낚시는 즐기는것이지 보여줄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잡어조사뉨 2013-09-12 17:19 IP:203.xxx.164	한수 배운다고 정중하게 모셔놓고 가르쳐 주니.. 내맘대로 한다고요~? 그럼 말라고 동출 하자고 하셨으며... 가르쳐 달라고는 왜 하셨는지 당체 이해 불가네요~ 제가 님 글의 당신이라도 따끔히 한소리 했을듯 하군요~ 위 글만 읽어보면 글쓰신 님이 백번 잘못 했습니다... 전화로나 다시 만나뵈면 정중히 사과 드리시길 권해 봅니다.

고래뱃속 2013-09-12 20:36 IP:117.xxx.82	어느 낚방질타글이냐 또 했네....내가 볼땐 적반하장입니다 님이 왜 이렇게 화가난건지 당최 이해불가네요 님도 일하는 시간에 전화하면 그분도 일하는 시간인데 예의상 시간된다 하는거아이겠습니까? 이게 이새끼 들을 말은 아니죠 님글대로 낚시는 초고수로 보이는데 인성은 초하수로 보이네요

잡어만잡어 2013-09-13 14:06 IP:210.xxx.29	글로 봐서는 뭔가 화가 나신듯한데 무슨 일인지 이해하기가 좀 어렵네요. 삭이시고 즐낚안낚하세요.

오늘도한탕 2013-09-13 15:09 IP:117.xxx.1	낚시하기전에 인간부터되십시요

불꽃열차 2013-09-13 17:05 IP:110.xxx.170	내가 무엇을 시작하려 했는지를 잠시 잊으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패 일언하고, 내가 아쉬워서, 먼저 손을 내 밀으셨으면, 싫든 좋든 상대의 손을 잡고 가셨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가다가 돌아설것 같았으면, 처음부터 혼자 가셨으면, 이런일이 안 생기곗죠. 내가 도움을 청해놓고, 뒷담화를 하는것과 무엇이 다르나요. 요즘 세상 자기만의 삶이라고, 다들 하겠지만,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아닌것은 아닌것 같군요. 다시 한번 혼자 생각해 보시고, 그 분께 전화 한 통 드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사랑은 아픔 없이는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님 화이팅 하시고, 전화 한통 ^^^

불꽃열차 2013-09-13 17:08 IP:110.xxx.170	《Re》송애 님 , 맞습니다. 참으로 옳으신 정답이군요^^ 오랜만에 생각이 같으신 분 뵈어서 기분이 삼삼 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두바 2013-09-13 19:43 IP:118.xxx.205	ㅎㅎㅎㅎ...푸 하하하하...... 오늘 제가 기분 언짠은 일 많았는데 이곳에 와서 웃습니다. 참~ 낚시란 재미 있네요. 몇년전 같이 동출했던 어느 분의 말씀이 갑자기 떠오르내요. 겟바위에서 술한잔 하며 그분 왈~~ 낚시는 미덕이다. 그리고 아무리 초짜에게도 배울점은 있다. 잘하면 잘하는데로 못 하면 못 하는데로.... 좋은 점을 보려면 한없이 좋은점을 보실거고 나쁜점을 볼라면 또한 한없이 나쁜점만 보는것을..... 이냥 볼라면 좋은점 쪽으로 보시는 것이 마음 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어찌되든 이글 쓰신분 지금 쯤이면 판단하실거고... 글 쓰신분이나 뎃글 다신분들 고맙습니다. 꿀꿀한 하루를 보낸 저에게 웃음을 주셔서... 끝으로 제글에 언짢으신 분 있으신면 조심스럽게 지 송 합 니 다 ... 꾸~뻑~~

제발한마리만 2013-09-13 23:29 IP:121.xxx.78	남에게 피해 안주고..낚시후 낚시 한자리 청소잘합니다 그럼 낚시 잘하는거겠죠

친구처럼 2013-09-14 09:22 IP:211.xxx.96	목줄에 다는 봉돌을 수중여에 건다는 생각으로 인위전으로 밑걸림을 유도하라.. 이뜻을 모르시는군요...

1013 2013-09-15 02:14 IP:117.xxx.31	부낚 회원여러분 행복한 추석 보내십시요. 댓글 입력하자니 ... 참! 어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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