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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약, 이미 속 울렁거린 다음 먹으면 별무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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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아빠의청춘  ( jeeproad11 )    jeeproad11@hanmail.net
  작 성 일 2020-09-09 (수) 20:54
ㆍ추천: 0  ㆍ조회: 760    
ㆍIP: 121.xxx.55
<<멀미약, 이미 속 울렁거린 다음 먹으면 별무소용
<<멀미약, 이미 속 울렁거린 다음 먹으면 별무소용>

올해 여름휴가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여행을 가더라도 당일로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장소가 어디든 건강한 여름휴가를 위해 챙겨둬야 할 것이 바로 ‘상비약’이다. 단 잘못 복용하면 효과도 못 본 채 부작용만 겪을 수 있다. 상비약 중 휴가철에도 활용도가 높은 멀미약의 올바른 복용법을 짚어봤다.
⚈ 멀미약…제형별 복용시간 및 주의사항 숙지해야  
장시간 차량이동을 대비해 챙겨야 할 대표적인 상비약이다. 멀미약은 전정기관을 둔화시켜 멀미를 예방한다. 귓속 전정기관은 균형과 회전감각을 담당하며 우리가 앞을 향해 바로 설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차가 이리저리 방향을 틀면 몸도 함께 움직이면서 전정기관이 예민해져 메스꺼움과 울렁거림을 유발하는 것이다.
단, 멀미약의 효과를 보려면 증상이 나타나기 전 복용해야한다. 멀미약은 예방효과만 있어 이미 증상이 나타난 뒤에는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으며 그때는 차에서 내려 찬 공기를 쐬는 것이 최선의 응급처치법이다. 따라서 평소 차멀미가 심한 사람이라면 알맞은 복용시간을 확인한 후 출발 전에 미리 복용해야한다.
단, 멀미약은 귀 뒤에 붙이는 패치형부터 알약형태의 정제형, 병에 든 마시는 멀미약까지 제형이 다양하다. 따라서 제형별 주의사항을 숙지한 후 복용해야 안전하다.
패치형 멀미약은 일단 한 번 붙이면 효과가 오래 가서 차만 타면 멀미를 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대전을지대병원 신경과 김도형 교수는 “단 만 7세 이하 어린이나 임신부, 녹내장 또는 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또 약물이 묻은 패치부분을 만진 후 눈을 비비지 말고 부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한다”며 “패치형은 약물이 흡수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 출발 4시간 전에는 붙여야한다”고 덧붙였다.
마시는 멀미약은 출발 30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소아는 복용할 수 없으며 1일 최대 3병까지 복용할 수 있다. 단 추가복용 시에는 4시간 이상 간격을 유지해야한다.
알약형태의 정제형 멀미약으로는 메클리진 성분 등의 항히스타민제가 대표적이다. 항히스타민제는 뇌의 감각을 적절히 차단하고 구토중추를 억제해 멀미와 메스꺼움을 진정시켜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분당 밝은미소약국 배현 약사는 “단 항히스타민제는 감기약, 위장약 등 다른 약에도 많이 포함돼있어 이들 약을 복용 중이라면 항히스타민제 중복여부를 먼저 확인 후 복용해야 약물중복에 의한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히스타민제는 입마름, 몽롱함, 소변불쾌감, 가슴 두근거림, 시야불편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모유로도 관련성분이 전달될 수 있어 특히 수유 중에는 복용하지 말아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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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갔다하면올빵
2020-09-10 00:10
IP:119.xxx.16
전번에도 글썻지만. 귀에붙이는 패치 조심하세요
아니 효과도없는거 안붙였음합니다
정신착란으로 죽을뻔했네요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1주일간 회사출근도 못했구요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20-09-10 00:29
IP:115.xxx.75
회원사진
개인적으로 멀미가 좀 심한 편입니다.
전 미리 하루전날 저녁에 멀미마시는약을 먹고 출발전에
다시 한번 먹습니다. 귀밑에 붙이는것 울렁증으로 못붙히는편 인데
이렇게 하니깐 상당히 효과가 있더군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땡감시
2020-09-10 02:58
IP:223.xxx.240
회원사진
좋은 정보 잘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름아이콘 soleus
2020-09-10 14:37
IP:106.xxx.61
회원사진
귀에 붙이는 건 부작용이 심하다 해서 안 씁니다. 물약, 알약을 배 타기 직전에 먹고 선상 해 봤는데, 초반에는 채비를 못하겠고 지나면서는 단지 멀미만 안 하는 거지 정신은 살짝 메롱이더군요^^ 체질적으로 멀미가 심하면 한 시간 내지 두 시간 전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정신도 맑아지는 방법인 것 같았습니다. 배 타기 직전에 먹으면 효과는 있는데 한 시간 정도는 고생을 하더구요^^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20-09-10 21:10
IP:115.xxx.112
회원캐릭터
잘 읽고 갑니다..
정보 감사 들립니다...^*^
   
이름아이콘 잠복조
2020-09-22 16:23
IP:112.xxx.246
회원사진
선상에서  멀미가 극심한 상태에서 옆 조사님이 준 약을 먹고 5분 이내 회복해서  재밌게 낚시 했던 적이 있습니다...일산 아네모정이던가(1차대전 때 일본 군용으로 개발된 것이라더군요)..
인터넷 보따리 상을 통해 구매가능햇습니다
.  이후 낚시조끼에 4알 정도 장전하고  다닙니다만  그 이후 멀미를 한 적이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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