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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감시어택  ( devil2390 )    devil2390@nate.com   작 성 일 2013년 9월 16일 월요일

ㆍ추천: 0  ㆍ조회: 2281     ㆍIP: 1.xxx.72

이럴수가 로또!!! 안녕하세요 나도 장가한번 가보고싶은.. 감시어택입니다.. 금요일밤 꿈을 꾸엇엇죠... 눈앞에..원통안에 구멍찌들이 마구마구 돌아가는겁니다.. 구멍찌에 번호도있네요... 잠에서깨고 ... 한참 생각해보니.. 도저히 번호가 기억이 안납니다..ㅋㅋㅋ 5 .10번은 기억이 나는데... 아 모르겟다 싶어 자동으로 뽑았었죠.. 결국.... 5천원짜리 5칸에 1등번호들이전부 조합이되어잇고.. 1번줄에 3개 2번줄 2개 3번줄 2개 4번줄2개 5번줄 2개 뜨더군요.... 사람 환장하겟네요... 딱보니 꿈에서본번호가 그번혼데.. ㅠ.............ㅠ 1등의꿈은 멀리 멀리만 있나봅니다.. 다음기회에는 꼭 기억하리다!!!

	사는이야기 최근댓글  ㆍ멋진 정보 올려 주시는것같습니다. 미역참 좋 04/25 ㆍ미역 좋아 보이네요 좋은 정보 알려 주시어 04/25 ㆍ거제대교쪽에서 체취를 해서 더욱 물살도 세고 04/25 ㆍ직접 체취를 해서 말려서 만든것이라서 그런가 04/25 ㆍ해당하는 청년 근로자들에게 기쁜 소식인것 같 04/23 ㆍ청년 근로자에게 큰 힘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 04/23 ㆍ청년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시는 04/23 ㆍ해당 되시는 분들은 신청하여 보탬이 되었으 04/23

아빠의청춘 2013-09-16 14:26 IP:61.xxx.234	꿈에서 본 번호라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애석하게 되었네요...ㅠㅠㅠ

soleus 2013-09-16 14:50 IP:175.xxx.69	감시어택님! 저런 꿈은 희한하게도 기억하는 저장력이 오래 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되도록이면 적게 움직이면서 무조건 적어야 됩니다 적다가 잊어버리는 건 도리가 없지만 이유 불문하고 무조건 연필이고 매직이고 닥치는대로 잡고 아무데나 적어야 하나라도 더 건집니다 이등만 되셨어도 부낚에 공동구매해서 한 판 쏘시는 건데 ............ 추석 잘 쇠세요 ~ ^**^` 안낚즐낚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적을려 하면 기억이 ㅎㅎㅎㅎㅎ 즐거운 추석 되세요 9/16 21:33

떡망사 2013-09-16 18:26 IP:27.xxx.14	ㅎㅎㅎ저도 할배께서 불러준 번호 까먹고 오천원  짜리  ㅋ ㅡ 주도 못묵는 손주 됫지요

레이디안 2013-09-17 04:55 IP:14.xxx.131	의외로 이런 경험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ㅋ 저도 꿈에서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등골이 서늘해지며 직감적으로 뒤에 뱀이있다고 느낀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고개를 돌리려고 해도 고개가 돌아가지 않는겁니다.ㅋ 죽을둥 힘을쓰면 고개를 조금 돌렸는데 눈에 보인건 하얀뱀. 백사 꼬리만 살짝쿵 봤어요. 그리고 로또를 샀더니.. 6개 번호가 앞뒤로 숫자 하나 차이로 다 빗나간...ㅠ 그게 3년전 일이었습죠...내 복이 아니었다 생각합니다ㅠ

몽키조사 2013-09-17 08:00 IP:1.xxx.197	내는 꿈에서 두번인가 번호 가르쳐줘서 번호대로 구매했는데.. 으악~~~ 삼등도 안걸리데요..ㅋㅋㅋ 무튼 아숩네요~~

제주꿀감시 2013-09-17 08:50 IP:115.xxx.47	저는 꿈에 김태희가 나오는게 제일 좋아요~♥ 일장춘몽....ㅠㅠ

푸하 2013-09-17 16:52 IP:115.xxx.142	하하~ 저도 예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한달뒤에 꿈에 나타나셔서 번호를 갈켜주셨는데.. 4개는 기억나고 나머지는 가물가물해서 걸리겠나 싶어 5천원만 했는데.. 4등에 당첨되고 난후 어찌나 아깝던지... 당첨번호를 확인하고서야 아! 이번호였지하고 기억되더군요~ ^^; 어쩌겠습니다..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죠~ ^^ 담번에 꼭 기억하세요~~ 멋진 한가위 되시구요.. ^^

철부지피래미 2013-09-30 22:10 IP:123.xxx.190	저는 큰연못에 자라가 거복만할걸 원투로 여섯마리정도 잡았는데너무좋고  간이떨려서 내가다잡아가면 용왕님이 혼내실거같아서 한마리 살려줏더만 로또 번호 5개가 맛았네요 ㅜ,ㅜ 마누라가 3등 은행에서 챃아옴 ㅡ,ㅡ; 아는동생은 꿈에서 누가 번호을 몇개불러주는데 4갠가 들었을때 마누라랑 친구가 뜨들어서 꼐고 로또 삿더만  4개만 맛음 ㅡ,ㅡ;    참나 인생 한방입니다~~

대니보이 2013-10-02 19:28 IP:180.xxx.246	저보다는 못하네요.저도 친구와 한잔하고 막차로 보내고 로또하나 샀어요.그날 꿈을 꾸었는데 로또를 보고있었어요.확실히 기억나는 숫자가 2347이었어요.바로 로또 구입하였어요.234700.12.13.14.17이런식으로요.그런데 그날 당첨번호가 7.16.31.36.37.38이었어요.모두 꽝이었는데.정말 아쉬운것은 전날 구입한 복권을 보고 번호를 기입했더라면 맞추었을것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꿈에본 숫자 2347더하면 16이지요 7하나있지요.거기에  구입한 복권에 4번째에 31.36.37.38이 다 들어있었습니다.아 그때 구입한 복권보고  그렸다면 지금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