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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모라전봇대  ( iso3373 )    iso3373@hanmail.net   작 성 일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분 류 일반   영도

ㆍ추천: 0  ㆍ조회: 2346     ㆍIP: 119.xxx.117

부산(북구)씽크 기술자 구합니다(공장장급)  우선 사장님 대신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나이제한은 40초반까지 가능할껏 같네요... 공장장급.. 제단기를 다루실줄 알아야(재단만되는것이 아니구요 조작까지) 합니다.. 오픈한 공장이라 아직 미흡한게 많네요... 저는 보조역활을 합니다.. 제 업무는 기술자 분이 제단 시공 을 하실때 옆에서 도와주는역활을요.. 매장은 사상구 모라동에 있고요.. 공장은 덕천에서 만덕 넘어 가는 산복도로?(지하철다니는곳 말구요)쪽에 있습니다... 상호는 강산해씽크인테리어구요... 기술자 분은 씽크,붙박이,신발장 등등 하실게 되실꺼예요.. 급히 구하는거닌깐 연락 주세요~ 010-4877-6812 죄송합니다....조황에 글을 올려서요...

	사는이야기 최근댓글  ㆍ멋진 정보 올려 주시는것같습니다. 미역참 좋 04/25 ㆍ미역 좋아 보이네요 좋은 정보 알려 주시어 04/25 ㆍ거제대교쪽에서 체취를 해서 더욱 물살도 세고 04/25 ㆍ직접 체취를 해서 말려서 만든것이라서 그런가 04/25 ㆍ해당하는 청년 근로자들에게 기쁜 소식인것 같 04/23 ㆍ청년 근로자에게 큰 힘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 04/23 ㆍ청년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시는 04/23 ㆍ해당 되시는 분들은 신청하여 보탬이 되었으 04/23

켄유감시 2009-07-14 19:58 IP:118.xxx.54	얼마나 급하시길래 조황란에다가 아마 게시판이동될꺼 같네여~~

모라전봇대 2009-07-14 20:03 IP:119.xxx.117	죄송합니다....양해좀 구할께요.. 한번만 너그럽게 넘어가 주세요~

BlueEyes 2009-07-14 20:20 IP:58.xxx.13	아무리 급하셔두 그렇지... 조황 보러왔다가 ㅋ

쳐박기맨이야 2009-07-14 20:46 IP:114.xxx.183	어떤 곳을 어떤 단체를.. 그 단체의 구성원들의 동의 없이 함부로 대표해서 .. 그 .......전체를 욕먹이는 행동을 하신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 기본적인 원칙을 ... 타인에게 피해를 주게 되건~말건~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쉽게 외면하는 === 회사 라는 것만큼은 짐작이 가는군요 . 그 개인(사원 )의 이익 보다는 최우선시 되는 그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음.. 더한 짓도 쉽게 하겠지요 ? ! 그 회사 에선 ??? 이런 회사에 직원으로 사원으로 들어간다 ??  으음............ 그냥 .. 뒤틀려진 한국 근대사~~> 현재 오늘날 까지  순간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 이 희한한 --개인조황란의-- 이 게시물을 보면서 ... 지껄여 봤습니다 . 날도 궂은데 짜증나는데 차암나  허허허허

모라전봇대 2009-07-14 21:36 IP:119.xxx.117	《Re》쳐박기맨이야 님 , 님이 뭘 생각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껀 절대 없는데 쳐박기맨이야님께서 심각하게 생각 하시는거 같네요.. 님이 짜증나든가 말든가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일이니.. 날도 궂어도 짜증나는데 차암나 허허허허 쳐박기맨이야 그러시겠지요~ 하루 수천명이 다녀가는 공간에다가 ..수천명에게 피해가 되는 짓을 하면서도 해놓고도 님과는 전혀 상관없으시다는 그 사고방식... 대단하십니다 . 타인에게 피해되는 일을 하면... 칭찬을 못 받습니다 . 자신도 당하게 되는 거지요 . 좋은 소리 못 듣게 되는 거지요 .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 뭐 ..그만할랍니다 못알아들으신다니~ 끝 ! 7/15 19:32

호랭총각 2009-07-14 23:22 IP:164.xxx.93	좋은분 연결 되시길 바랍니다 다들 진정합시다

모라전봇대 2009-07-15 22:41 IP:119.xxx.117	《Re》쳐박기맨0 님 , 알아들을것도 없는거 같네요... 참 할일 없는거 같네요... 밑에 보면 조황란에 올려 죄송하다는 글이 안보이는지요?? 안경점 가서 안경을 마춰 서 글 읽어 보세요... 피해는 당해도 되는데 님같은 사람이 뭘 가르칠라고 하는게 아주 나쁜 행동 같네요. 이치는 안그렇습니다... 님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며 님이 느끼신 감정이 그런거겠 지요.ㅎㅎㅎ 님이하는 말을 하나도 알아 들을 필요가 없는 글이라서 참고도  안되겠네요.

쳐박기맨이야 2009-07-16 18:08 IP:114.xxx.183	안타깝네요. 자신이 타인에게 피해 주는 행동을 한 데에 대한 인정,반성 은 없고,,, 오로지 자신의 자존심을 최우선 하는 ...그릇된 일그러진 그 자존심 ㅉㅉㅉ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덧붙이며는 .. 무조건적인 면죄부가 주어지는 모양이지요 ? ! 할일이 없는게 아니구요 전 뭐 이런 관점에서 .. 이러고 있는 겁니다 . ====>[ 잘못된 행동을 하는 걸 가만히 두고 방치해 버리면 . 결국엔 그게 돌고 돌아서 나에게 돌아온다 . 나 , 나의 가족 나의 이웃 ...  에게까지 결국엔 돌아온다 . 그걸 막기위해서라도 귀찮더라도 내시간 내서 이런 짓을 해야한다. 누구들처럼 세상에 큰 도움이 되는 일을 하진 못하더라도않더라도 .. 내가 몸담은 이 세상을 사회를 위해서 구성원으로서 최소한의 이정도 일은 하고서 살아야 .. 그나마 .. 양심이 덜 찔리고 세상에 덜 미안타 ~ & 정당적절한 자기방어 일 뿐이다 ] 님 같은 지극히 이기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가지신 분은 딴 데 가서도 이렇게 처신 하시겠지요 ...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핸드폰 통화를 하면서 하도오 시끄럽게 굴길래 .. " 거 좀 조용히 하십시다 공공장소 아닙니까" ..라고 한마디 했더니 (물론, 아주우 친절?! 하게 ... 웃으며 말 한건 아니지요 / 저는 ! 이것만이 저의 유일한 잘못이지요 ? 인가요 ?!  /////// 님께서 겸허하게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시고 사과를 하셨다면 ... 저도 .. 너무 세게 몰아부친 듯한 저의 행동에 대해서 적절한 사과를 했을겁니다마는 .. 그러면 그게 님이 이기는?! 거지요 . 그런데 어허허허  이건 뭐 .. ) {거 참 웃기는 사람이네 . 아까 통화직전에 .. "사정이 있어서 좀 떠들랍니다 . 죄송합니다 " 라고 한마디 했으면 됐지 .. 뭐가 잘못됐소 ?? 매사에 그리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당신이 참 의아스럽소 ㅉㅉㅉ} ........................................................... 딱 ''  이런 경우네요 . 자신에겐 그리 관대하면서 타인에겐 자신만의 잣대를 적용~  아주 쉽게 사시는군요. 그 잣대로 세상을 살자면... 각종 원칙..회칙 사칙 규칙 칙 칙 칙 ......................... , 나아가서는 법 .. 다아 필요없지요 . 죄송타 미안타 한마디면 다아 해결되는데 말입니다 . 음.. 더이상은 상대 않으려 했는데 .. 결국은 또 이러고 있네요 . 하는 데 까진 해볼라합니다 지금 심정은 이러네요 제가요 . 잘못한 사람이 큰 소리 지르며 뻔뻔히 당당한 꼴 . 저는 못보겠습니다 . 절대로 ! !

모라전봇대 2009-07-16 19:16 IP:119.xxx.117	《Re》쳐박기맨이야 님 ,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겁니까?? 도통 뭔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내 자존심 당신이 무슨 상관인지요?? 좋소이다 당신 자존심부터 굽히 보세요.. 제가 보기엔 나보다 더 잘난척 하고 뭐 되는줄 아는 당신이 무슨 문제가있는거 같은데요? 지하철에 왜나옵니까? 이기주의가 왜나옵니까?? 남을 꾸짖을라면 자기 자신부터 똑바로 하고 뭐라할라면 해야죠.. 제가 보기엔 당신은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가 아닌거 같네요.. 분위기에 맞는 소리를 하세요.. 딱 그런경우가 아니고요 생각해보세요..위에 뎃글다신분들은 전부 하나같이 다음부턴 주의하시고 올려 주세요..다음부턴 다른곳에 올려주세요 이러한 분위긴데.. 뭘 남을 탓하며 이기적이며 관점과 방식은 뭘 티어나옵니까?? 님 말대로 죄송하다는 문구가 적혀서 있는데 다 해결되었지요?? 분위기에 맞는 글을 적으며 혼자서 심각하게 생각 하지 말고 남을 꾸짖을라 하지 마세요.. 뭘 안다고 그랍니까?? 님은 너무쉽게 어디서 나데는 성격인거 같네요.. 잘못한 사람이 큰 소리 지르며 뻔뻔히 당당하는꼴,저는 못보겠습니다..절대로!! 보지마세요 제가 님보고 보라고 시켰습니까? 혼자서 흥분해서 안이랬쓰면 합니다..영웅심리 버리세요... 님은 님대로 나는 나대로 살면 끝인데.. 뭘 훈계할라고 합니까?? 나 참.. 제 처신을 걱정하기 전에 당신 처신이랑 당신 위치부터 생각해보세요.. 부낚 주인장이요??회원이잖소?? 이래라 저래라  뭡니까?? 계속 하세요 나는 안할테니... 혼자서 계속 해보세요

쳐박기맨이야 2009-07-16 20:51 IP:114.xxx.183	됐습니다 . 이정도면 뭐 .. 됐네요. 님 스스로 누워서 침 뱉기  다아 해 놓으셨으니까요 . 당당하시다니 뭐.. 여기에 올렸던 이 글들  지우는 일도 절대로 않으시겠지요.. 지우지 마세요 그냥 두세요 본보기로 삼아져야 합니다 ========================================================================= 이건 뭐  논리적 인 글 이라고는 ...단  한 문장은 커녕 몇 글자도 없으니 ... 그저 자신 혼자만의 지극히 편협하고 이기적인  넋두리 ..  만   가아득 길게 ~ !! 수백명 중 극소수의 사람 몇몇만 반응이 있었고  ... 그 중에서 본인의 반응이 다른 분들에 비해서 세다~ 강하다 ~  라고 해서 ... 이.. 비율을 퍼센테이지를 .. 일반화 전체화 일축 시켜버리는 님의 그 편하디 편한 극단적 자기중심주의가 참으로 문제이올습니다 . 요는 ... 님이 불특정다수 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겁니다. (피해의 정도가 크던 작던... 말이지요.) 그러고서도 전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자각 , 인식 & 반성이 없다는 겁니다 . (무슨 .. 시장판 잡배들끼리 ... 고래고래 소리질러~ 너죽어라 나죽여라 ~~ 진흙탕물 엉켜 싸움도 아니고... 말꼬리 잡아서 요점 흐리기만 있고 .... 저언혀 논쟁이 되지가 않으니...대화 자체가 성립  이 안되니 ...) -------------------------------------------------------------------- 싸이트의 쥔장이 아닌 일개 회원이 뭔 말이 많냐......는 식이니 어허허허 피해를 입는 입은 사람은 회원 과 쥔장님 .. 그 전체이거늘 .. 무슨 이런 희한한 사고방식의 소유자가 ...  ?? !! 정말 .. 로 .... 할말을 잃었음 ... 쩝 ...... (모르지요 이래놓고서도 나중에라도 또 ... 살면서 쌓였던 스트레스 풀 겸 해서 들어와서 또 글을 남기게될지는 .. 자중 자제 를  최대한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 가치가 ... 아무런 ~가치가 없잖어요. 이럴만한 가치가 말이지요 . 소 귀에 경 읽기 이니까 말이지요  ㅌㅌㅌ ;;; ) ------------------------------------------------------------------ 날도 궂은데 경기도 안좋은데 ..... 죄쏭 합니더 ~  유쾌하지 못한 내용의 글들을 보게 해서요 ~~ 회원님분들 요 ~~ ^ , . ^ ;;

금빛 2009-07-16 21:02 IP:61.xxx.168	좋은게 좋은거라 배웠는데 ...어르신들에게서 ~ ^^ 남의 허물을 조금 눈 감아 줄 아량과  자신에게 좀더 냉정한  잣대로 살아  갑시다!!!

모라전봇대 2009-07-16 21:59 IP:119.xxx.117	《Re》쳐박기맨이야 님 , 어디서 짤렸나요? 장사하는데 장사가 영 안되나요?? 제발좀 나대기 마세요 뭐 됩니까?? 아무것도 안되면서 꼭 뭐 되는척..잘난척..영웅인척.. 학교다닐때도 꼭 그럼 사람 한명식 있죠.. 공통점이 친구가 없죠.. 님한테 가치는 잘난척 하는 가치 경기 안좋고 날 궃으면 시비거는 가치.. 그런것만 존재 한다니 정말 이시대의 최고의 사람이라고 자부 합니다... 날도 궂은데 경기도 안좋은데.. 무슨 장사하나요?? 그러니 짜증나겠쬬.. 엄청 장사가 안되나 보네요.. 제발좀 뭐 가르칠라고 하지 말아 주세요.. 뭐 그회원이거늘.. 뭐 됩니까?? 자신의 위치를 생각 하세요.. 아무것도 안되는 사람 같구만.. 또 날 궃고 경기 안좋으면 사람한테 시비 걸겠네요?? 그럼 또 뭐 잘난척과 남을 비판하고 하는건 님의 최고의 잘난척 이닌깐요.. 부럽습니다..어디가서 나대는것과 잘난척,남을 비방하는행동 최고라고 자부 합니다.. 계속 그렇게 살아가세요.. 왕따 당할껄요?ㅋㅋㅋㅋㅋ 쳐박기맨이야 그만 하시지요 . 제가 졌습니다. 7/17 00:52 모라전봇대 죄송하네요... 갱 제가 먼저 사과를 할까도 생각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죄송합니다. 7/17 20:21

붕어빵10수 2009-07-18 02:07 IP:211.xxx.92	다들  읽어보면  입바른소리만  하시는데 게시판을 이리난장판으로  만드는 두분다  문제가있네요  그만들하세요  이런글남기지마시고  전화로  얘기하세요

쳐박기맨이야 2009-07-18 17:37 IP:114.xxx.183	붕어님 !!   서로 간단하게 마지막 짧은 몇글자 남기고 이미 일단락 된 상황인데.. 굳이 이렇게 또 불을 지피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 "그만들 하세요~" 란 부분이 마음에 걸리네요. (아닙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제가 올린글 다시 보러 와서 읽어보니...뭐.. 그저 님이 남기신 댓글 전체 내용에 대해서 제가 반응하는 겁니다 ~  전 체 ! ) 그리고요 , 제가 ~ !!  감정이 제법 실린  표현들로 가득한 밝지않은 내용의 글들을 올린건 사실이지만 ... 게시판이란 게 .. 본의 아니게 혹은 필요에 의해 ... 토론 이 오고갈 수 있는 것이고 ... (하긴 토론이라기 보다는 서로 치졸한 공격에 공격을 거듭한거 밖에 없다고 보여질수도 있는상황이지만 말입니다 / 하지만 , 다 ~ 내다버려야 마땅할 쓰레기로만 시작~끝 인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 운영진에게 제안,건의 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론 , 밝고 재미나는 내용의 글 아닌 경우에는 무조건 회원들끼리 서로 둘만의 직접통화로 이야기를 나누는 걸로 하라고 해달라고 말입니다. 뭔가 방법이 정해지고 해결방안이 나온다면  운영진 께서 공지글 띄울실테고 저는 거기에 따르겠습니다. 그러구요 ~ 저에게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며는 쪽지를 보내십시요 . (밝은 내용은 아닐게 뻔하니까 말입니다 . 밝지않은 덜유쾌한 내용은 글로 남기면 안되는 거지요 ?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들면 안되지않겠습니까 ...  그지요 ~?? !! 인신공격질을 한것도 아니고 욕질을 해댄것도 아닌 저의 ... 글이 .. 님 표현대로 하자며는..  난장판의 일부분일 진데 .. 님의 글 내용도 밝은 내용은 아니지 않습니까? 고로 ,  ....  님의 저 댓글도 난장판 스럽습니다 . 쪽지를 주세요 쪽지를 !! ) ================================================================ 심히 의아스럽습니다. 이 글들의 [발단&과정 ===  전체]를 맨 위에서 끝까지  다아  읽어보시고서 그런 말씀을 하신건지~?? ... 말입니다

모라전봇대 2009-07-18 22:33 IP:119.xxx.117	《Re》붕어빵10수 님 , 저와 처박기님이 문제가 크지만.. 제 생각엔 님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나의 싸움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뭔가요? 가마있는게 좋지않을까요? 밑엔 저와 쳐박기님과 짦지만 사과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밑에다가 전화로 해결해라.. 판사입니까? 그라고 명령적으로 글을 적지 마세요.. 의견을 적는거지.. 명령은 적는게 아니랍니다.. 제가 당신 부하입니까?

히라마사 2009-07-19 17:26 IP:58.xxx.150	덥고 답답한데 괜히 댓글들을 읽엇네요....댓글이 많길래 와봣더니만..ㅠㅠㅠ 웃으며 삽시다,,,,않그래도 각박한 세상 스마일...... 꿈낚는낚시꾼 스마일~^&^ 웃으넘기려는 입가에 애써 웃으려니 표정이 영 안나옵니더~ㅎ 이럴때는 그냥 헛 웃음밖에 안나오지요~ 허허~참~하고요~ 그냥 씁쓰름한 웃음이라도 정신 건강에 좋을듯 싶네요~ 7/23 12:49

비보호좌회전 2009-08-05 13:04 IP:122.xxx.17	^^.........................................

쳐박기맨이야 2009-09-27 01:29 IP:114.xxx.224	한참 지난 글이지만 .. [붕어빵10수]님은.. 나쁘신 분이 아니시고 좋은 분이십니다. 저 혼자 추측컨데.. 저 댓글 단 날 따나.. 아래위로 전체 내용을 다~  안&못 보셨고 .. 지금 생각하니 .. 이해가 됩니다 . 다들 요즘 바쁘게 사시는 분들인데.. 마우스로 스을~ 내리고서 .. 속독법 비슷하게 게시물을 파악? 하게 마련이겠지요 . 제 딴엔 발끈 했었지만 .. ㅎㅎ 지나고보니 별것도 아니고 뭐 그러네요 . 좌튼 .. 오늘은 참으로 기분이 오랜만에 좋은 날입니다 . 사실 좀전에 전 병원에 다녀왔었고 ,, 거기엔 제가 정말 존경하고 따르고 좋아하던 어떤 분이 .. 사고로 입원해 계셨었습니다 . 너무도 울적하고 속 상하고 슬퍼서 .. 석달간 끊었던 술을 오늘은 ...  시일컷 퍼마시고 요즘말로 떡실신 하려고 .. 안주 쇠주 사와서 책상에 앉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 오늘은 정말 거의.. 폭발 직전의 정신이었는데...  붕어빵 님과 짧은 대화를 하자마자 기분이 좀.. 위안이 됐었기에 .. 여길 찾아들어와서 이런 글을 씁니다 . 자 ~ 전 다시 .. 쇠주를 마실랍니다 . 여전히 슬픔은 여전하기에 ..... 슬픕니다 .. 술 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