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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태공조사  ( kjg0009 )    작 성 일 2011-12-14 (수) 19:06   분류 헤네스-E   첨부파일#3 c1d6b0a3c3bcbaf1_bdc7c7e8.jpg   첨부파일#4 c7cfbacec2ee_baceb7c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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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스 2차 부력 및 헤드찌 결합 상태의 주간 테스트 입니다. 요즈음  갑자기 수온이 차가워져서 참으로 갈때마다 황을 면치 못하네요..^ ^* 가덕에 4번 출조에 황~~ 을 치고,  마지막으로 헤네스 2차 테스트를 위해서 겸사 겸사 해금강으로  달려 봅니다. 년말이라서 바쁜 업무중에도,  책임감이란 부담을 안고 일단은 출발~~ 그래도 맘은 설레 입니다.ㅎㅎ 새벽1시30분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선장님이 오시네요. 일단은 포인트로 접안을 해서,  바로 실험에 들어 갑니다. 첫번째는 0,5호를 했는데, 이번에는 수심도 10m가 넘고 주류도 있어서, 1,0호로 셋팅을 했습니다. (윗사진 야간 채비 참고 하세요.) 첫번째의 테스트와 별다른 점은 찾지 못 했습니다. 단지  첫 설레임 만큼은 맘이 두근거리지는 않고, 솔직히 일반 전자찌와 같다는 느낌이 컷습니다. 근대 이번에는 야간 찌의 점등사진까지 첨부 하였습니다..ㅎㅎ 그리고 야간 낚시 할때 변광이 되면은 저의 경우는, 하나 부터 넷까지 세고 나서 챔질을 합니다. 그러면은 어느정도 타이밍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넷까지 셀때까지 변광이 될 경우이며, 뒷줄을 견제 하면서  숫자를 셉니다..  저의 경우 입니다..) 이제 부터는 정말 큰(충격) 글을 쓸까 합니다. 주간 채비를 첫번째 처럼 하부찌만 가지고 한것이 아니고, 전자 헤드찌를 결합 한 상태에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일반 전자찌로 사용 할 경우에 부력 실험과, 주간에 안개(해무)가 있을때의 상황에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하부찌와 헤드찌와의 결합은 간단 했습니다. 헤드찌가 결합 되는 공간에,  소품 비닐을 접어서 먼저 넣고, 나중에 헤드찌를 넣으니까 적당히 결합이 되네요..ㅋㅋ 결합 한 상태에서 일단은 케스팅하여 조류와의 흐름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지를 먼저 파악 하기위해서 케스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찌의 움직임도 없었는데, 뒷줄 견제하기위해서, 원줄을 당기는데 뭔가 묵직 합니다. 망상어가 물고 있네요..ㅠㅠ 그래서 채비를 걷어서 일단 부력을 확인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1.0호 찌에 1.0호 수중찌를 결합하여 해본 결과는 사진으로 확인 하세요. ** 여기서 봉돌은 일단은 제외 했습니다.**    잔존 부력은 나중 에 해도 되니까요..    사진을 보시면서 참고 하세요.. 왜 그랬는지요. 다음에는 1.0호 찌에 2.0호 수중찌를 달고 실험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1.0호와,  2.0호로 했을 때와 같습니다. 참으로 의아 했습니다. 잔존 부력이 많아도 이렇지는 않는다는 것은 낚시를 하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아는 사실 입니다. 설명서나 홈페이지를 보면은, 헤드찌를 결합 한 상태(일반 전자찌로 사용 할 경우) 에서도 쑥~~쑥~~이란 표현을 했습니다.. 이때  수중찌의 설명은 없습니다.. 그런대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할때에 어신찌가 1.0호이면은 수중찌도, 당연히 1.0호 겠지라고 생각 하잔아요. 그런데 부력이 전혀 맞지 않는것을 오늘 주간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잔존 부력에 대한 실험을 안한것 입니다. 저의 짧은 견해로서는 일단은 찌의 부력이 어느정도는 맞은 상태에서, 잔존 부력을 실험 해도 되니까요.. 더 많은 글을 적고 싶지만은, 일단은 업체의 관계자님께 문의 하고 싶어서,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업체 관계자님의 말씀입니다. 하부찌는 어느정도 부력과 일치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자 헤드찌는 자체의 부력이 1.0호 같으면은,  잔존 부력이..... 쉽게 말씀 드리면은 "헤드찌의 자체 부력은 2.0~2.5호 정도"의 부력을 지니고 있답니다. 솔직하게 답변 해주신 관계자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반 전자찌로 사용 할 경우에는  헤네스 찌 1.0호 라면은 부력이 2.0호 이상이 된다는 결론 입니다. 헤네스 찌의 표면에 적힌 호수는 하부 부력찌의 호수만 적용 될 뿐이고, 헤드찌의 부력은 제외 했다는 뜻 입니다. 헤네스 찌 1.0호를 일반 전자찌로 사용 할 경우에는 수중찌는 2.0호 이상의 수중찌를 사용 해야 한다는 뜻 입니다. 요즈음 감성돔 낚시 시즌인데,  이렇게 높은 호수의 부력을 쓴다는것은 좀.... 또 하부 찌만 가지고도 실험을 했습니다. 하부찌는 어느정도 부력과 일치 하였습니다. 하부찌 1,0호에 1.2호 수중찌를 사용하니 수면과 일치 하였으며, 1.5호 순간 수중을 사용 하니 잠겼습니다. (사진 참고 하세요.) 이번 두번째의 하네스 찌 테스트는 실전 낚시를 위주로 하였으며, 또 감성돔 낚시의 채비로 하였습니다. 제가 1차 테스트 후에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헤드찌의 부력과 하부찌의 부력 및  찌의 강도 등등~~ 한가지는 정확히 물어 봤습니다. "헤드찌의 무게가 상당하던데요,  그의 부력을 하부찌가 감당하는 것 아닙니까? 라고요.. 그러니까  관계자분께서  " 맞습니다..  그래서 하부찌의 크기가 클수 밖에 없었습니다."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부찌의 크기가 있으니까 찌의 내부도 공차가 있겠네요. 라고 물어보니,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공차가 있는 공간은 부력의 역활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모두 채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강도 실험을 해 봤는데, 나름대로의 강도 강했습니다. 일반 구멍찌 보다는 강했다는 것 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느낀 헤네스찌의 테스트 입니다. 비록  작은  글일 지언정 저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테스트 했습니다. 회원님들이 생각하신것과 다소 차이가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제품의 아이디어.. 제품의 기획..  제품 특성의 기능면에서는 정말 탁월하다는 것은 인정 합니다. 다만 조금 더  섬세하면서도 실용적인 면에서 조금은 아쉬을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ㅡ태공조사 올림ㅡ

(주)다우 2011-12-15 10:21 IP: 121.144.236.131	태공 조사님 성실한 테스트 감사합니다. 헤네스 전자어신찌의 경우 상부찌와 하부찌에는 각각의 부력이 존재합니다. 상부찌의 경우 부력이 존재하여야만 물에서 부상하는 부력이 존재하므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품평단에게 출하될때 기일이 촉박하여 상부찌에 부력표시를 미리 하지 못했습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상부찌의 부력은 현재 1호기준으로 출하가 되었습니다. 물론 공정상에 조금의 오차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부찌와 상부찌가 분리가 안되도록 하여 전자찌로 사용할경우 부력이 상부찌 부력만큼 더 걸려서 부력차이가 많이 나는것입니다. 이점은 이미 본사측에서 인지하고 있는 사항이라 출시 제품에는 부력표시와 함께 상부찌의 부력을 상쇄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성실한 테스트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저 마시고 전화주시면 제품 성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태공조사 네 그렇군요. 잘 알았습니다. 그럼 한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헤네스 1.0호 하부찌와 상부 찌를 결합하여 사용 할 경우, 하부찌 1.0호 무게와 잔존 부력 2Bㅡ 헤드찌 무게 1.0호와 잔존부력 2B 그러면은 2.5호 정도의 부력을 가지고 있다 는 말씀 인지요? 12/15 10:36 (주)다우 네 맞습니다. 하부찌1호 부력과 상부찌의 부력이 함께 걸리는겁니다. 호수는 상부찌의 부력에 따라 다소 차이는 날수 있습니다. 현재 품평단에게 출하된 제품은 1호 기준으로 약2b정도의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두찌를 고정하여 사용할경우 약2호이상이 나오는게 맞습니다. 12/15 10:52

태공조사 2011-12-15 10:22 IP: 180.227.236.139	오늘 아침에 보니 글이 약간 수정 되어 있네요.. 하부찌의 부력 사진과 글을 약간 수정 해서 올 렸습니다.

김해꼴통 2011-12-16 17:18 IP: 1.176.157.250	주간낚시 혹은 야간 낚시에 상부와 하부찌를 일반 찌처럼 사용하기 위해서 비닐을 끼우셨다는데 그 이물질로 인하여 부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처음 테스트 하다가 구슬을 큰 구경으로 사용했는데 그방법이 아마도 같은 이치라고 생각 합니다. 즉 헤드찌를 분리 하지못하게 큰 구슬을 사용 한다면 일반 전자찌 기능을 할수 있단거죠. 그렇게 하니까 입질이 왔을때 헤드찌가 함께 잠기더군요. 그런데 헤드찌 부력이 그렇게 큰지는 몰랐네요. 수면에 약간만 노출이 되고 입질때 일반 찌처럼 잠기길래 그렇커니 했네요. 나중에는 미끼가 없길래 생각 보다는 둔하다 라고만 했는데 그게 헤드찌 부력탓일수도 있었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올리시는 테스트 결과를 참조 하면서 좀더 세밀하게 테스트를 해봐야 겠네요. 그나저나 요즘 황치기 일수라 당분간 휴식기에 들어 갈려고 했는데... 가까운곳이라도 가봐야 겠네요... 모두들 대단한 열정으로 테스트 하십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태공조사 맞습니다..김해꼴통님.. 영향력은 극히 작을거라 샐각 합니다. 왜냐면은 헤네스회사측에서는 고무 링을 끼운다고 설명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1cm 정도의 폭으로 비닐 두겹을 끼웠습니다. 하부찌를 보시면 밑부분에 구멍이 4개 있습니다. 비록 한개의 구멍을 막을 만큼의 비닐 입니다. 그것도 부력의 작용은 있겠죠. 12/16 18:03 태공조사 하부찌와 상부찌의 공차는 약 1mm도 안됩니다. 그러면은 헤네스 회사에서 제공한 고무링을 끼울때보다는 부력의 영향은 작다고 생각 합니다. 그정도의 극소수 부력에 의해서 헤드찌와 하부찌를 결합 한 상태의 부력에 영향을 준다면은 정말 예민한 찌이겠죠.. 시진을 보시고, 또 댓글을 올려 놓은것도 있습니다. 업체에서도 부력에 대해서 인정 했습니다. 12/16 18:08 태공조사 쉽게 말씀드리면은 헤드찌의 자체 부력은 1.0~1.2호 정도 된다고 부시면 됩니다. 이 부력은 헤네스 회사 담당자와도 전화 통화로 확인을 했습니다. 단지 출하 시간이 바빠서 헤드찌에 부력 표기를 못 했다고 합니다. 년말 잘 보내시구요..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12/16 18:13

꿈낚피싱마트 2011-12-19 11:46 IP: 112.160.226.11	태공조사님~올만에 안부 인사 여쭙니더~ 지인분이 선정이 되셔서 헤네스찌 실물을 볼수가 있어서 외내형을 대충 살펴볼수 있었는데 태공조사님 후기를 읽고 한가지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아닌 질문을 드려 봅니다~ 이찌는 야간낚시 위주로 개발됀 제품 처럼 보였는데 상부변광찌가 입질이 오면 변광을 하면서 하부찌가 내려가게 되고 원줄 매듭이 하부찌 막대부분에 걸리겠지요~ 그럼 상부찌는 프리가 되어서 홀로 뜨 있거나 빠른 입질시 상부찌도 같이 잠수를 하는경우도 생기겠지요~ 여기서 하나  궁금증이 발생하네요~ 본문글 내용중에 입질이 오면 변광이되고 하나둘셋을 센다음 챔질을 하신다는데 우리가 낚시를 하다보면 빠르게 찌를 가져가는 입질이 올때도 있고 아주 천천히 멈칫멈칫 하면서 잠겨드는 입질을 자주 받습니다~ 헤네스찌 원리를 보면 입질시 변광이 되고 챔질을 해야하는데 밤이라 하부찌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하나둘셋을 헤아리고 챔질을 할시 다소 빠른입질과 느린 입질을 모르는 상태에서 숫자만을 헤아리고 챔질을 한다는건 제가 보기엔 힛팅 시키기가 어렵지 안나 생각이 드네요~감시 낚시시 밑줄을 수심보다 길게 줄 경우 입질이 수십초 또는 수분이 걸릴때도 있는 경우가 허다한데 단순히 찌가 얼마나 잠겨들어 갔는지도 모른체 숫자만 헤고 챔질을 해야 한다니,,,이거~참~ 대략난감~이라는 표현이 나오네요~태공조사님도 챔질타이밍을 못잡으시다가 숫자를 센듯해 이부분이 참 난감했을거란 생각이 자꾸 들어서 제생각을 옮겨 봅니다~ 혹시 제가 사용을 못해봐서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아무리 궁리를 해봐도 야간 하부찌가 안보이는데,,,어디까지 찌가 빨려들어 갔는지를 알아야 챔질 타이밍을 잡고 챔질을 하는게 찌낚시의 기본이라,,,, 댓글달다 보니 질문도 아니고 궁금증만 계속,,,,,

태공조사 2011-12-19 12:40 IP: 180.227.236.139	네  반갑습니다.. 꿈낚 사장님.. 올여름에 대변에서 뱅애 때문에 자주 뵜는데요~ㅎㅎ 챔질에는 전유동 채비를 사용 할때와 반유동 채비를 사용 할때 서로 다른 걸로 압니다. 제가 받은 헤네스 찌는 반유동 찌 입니다. 헤드찌와 하부부력찌가 분리되어 변광을 할적에는 부유물이 걸릴 때나, 또는 밑걸림이 발생 할경우  그리고 입질일때에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이때 저는  숫자를 세고 챔질 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 해 할수 있는 문구지요..^ ^* 하지만은 막연히 변광이 된다고 해서 숫자만 세고 챔질 하는것이 아니고, 꿈낚님이 말씀 하셨듯이  뒷줄이 어느정도 풀렸는지 모르니까,  원줄을 서서히 감으면서 동시에 헤드찌의 반응을 살피면서 숫자를 세고,  챔질을 합니다. 일반 전자찌를 사용 할경우도 마찬가지이며, 많은 조사님들도 같은 방법으로 할거라고 생각 합니다.  어신의 입질이 찌에 나타나면은 뒷줄을 감으면서 챔질을 하는것이요. 그런네 헤네스 찌는 헤드찌와 부력찌의 결합시 부력이 크므로  원줄을 감아도, 찌의 반응은 크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반전자찌는 원줄을 감으면 수면아래로 서서히 가라앉지만은, 헤네스찌는 변광시 원줄을 감으면,  먼저 헤드찌와 하부부력찌가 결합이되고, 그다음에는 찌의 움직임이 있으면서, 시각으로 파악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된다는 뜻 입니다.  이유는 자체의 부력이 크기 때문에 원줄이 딸려 올라 옵니다. 헤드찌와 하부찌의  결합시 부력은 1.0호의 찌경우 2.5호 정도의 부력을 지니고 있기때문 입니다. (위 댓글 참조) 그래서 변광시 원줄을 감으면서 숫자를 센 후 챔질을 합니다. 그래도 입질인지 밑걸림인지 파악이 어렵습니다. (헤드찌가 계속 수면에 떠 있기 때문) 해결 방법은 한가지 입니다..  헤네스 찌 1.0호에 수중찌 2.5호의 채비를 하면은 어느정도는 파악 하겠지요. 그런대 감성돔 낚시에서 이렇게 고부력을 쓰면은 이물감은 몇배가 되겠지요..ㅎㅎ 어떤때에는 0.5호를 써도 미약한 입질을 받는데요.. 궁금해 하신 질문에 답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년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태공조사 또 너울이 높을때에는 너울의 영향때문에도 헤드찌와 하부찌가 분리되어 변광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채비의 정렬이 어느정도 됐는지가 파악 하기가 어렵습니다. 1차 테스트에서 말씀드렸듯이, 일반전자찌는 원하는 수심층까지 채비가 내려가면은 찌가 수면에 약간 잠기는 보습이 육안으로 파악이 되는데, 헤네스 찌는 변함이 없습니다. 12/19 12:48 태공조사 여기서 원줄을 당겨도 찌에는 큰 변화를 못느끼며, 원줄이 당겨지기 때문에 원하는 포인트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12/19 12:50 꿈낚피싱마트 변광 상부찌가 유동이고 자체부력을 많이 가지니 표기부력은 하부찌에만 해당되고 수중찌는 하부찌만 부력을 상쇄를 시키니 일반적 가시성찌인 상부변광찌는 부력이 프리(전유동) 고부력이니 부력으로 승부하기보다는 기법으로 입질을 받아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챔질 타이밍을 어떻게 가져가는냐인듯 싶네요~ 12/19 13:58 태공조사 네~~ 맞습니다.. 아무레도 부력이 많으니 수중찌 및 봉돌로 부력 상쇄는 어렵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12/19 16:47

꿈낚피싱마트 2011-12-19 13:37 IP: 112.160.226.11	찌의 시각효과 즉 상부변광찌가 잠기지를 않으니 하부찌가 사실적으로 일반부력찌의 역활을 해야 하는데 이놈이 야간낚시시 물속에 잠겨있어 보이지지가 않으니 입질시 챔질을 할려면 뒷줄에 긴장감을 주고 챔질을 해야는데 일반적 반유동 낚시기법으로 챔질 타이밍 잡기가 참 힘겹지 않겠나는 생각 입니다~ 제 느낌으로는 야간낚시시 끌낚시 위주로 낚시를 하니 항상 뒷줄이 팽팽하니 입질시 챔질 타이밍을 초릿대로 잡을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반유동이라 입질 받는 부력찌(하부찌)가 부피가 크서 불편은 하겠지만 항상 뒷줄을 잡고 낚시를 하니 그나마 조금은 나을듯 싶네요~ 헤네스찌에 대해 제가 한가지 권해 보고픈 조법은 반유동이지만 입질이 오면 챔질은 전유동 처럼해라~즉 항상 뒷줄에 긴장감을 주고 낚시를 하면서 초릿대로 입질을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 듭니다~입질시 하부찌는 잠겨들고 상부찌는 뜨 있으니 뒷줄만 잘 관리하면 충분히 초릿대 입질을 받을수 있다는 생각 입니더~ 아~ 괘니 씰데없는 궁금증을 유발 시켜드려 죄송 합니더~ 안그래도 평가글 작성 하실라카마 마음부담 백배 일건데,,,,,평가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태공조사 감사합니다..꿈낚님 ^ ^* 말씀하신데로 하면은 조금은 낳겠죠..ㅎㅎ 하지만은 반유동이라서 수심층을 고정되고, 조류나 바람에의해서 원줄을 풀어주면 찌의 변함이 나타나면은 가능 합니다. 그리고 찌의 부피가 크다보니 채비보다 선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2/19 14:03 태공조사 또 뒷줄관리와 조류와 바람에 영향 때문에 내가 원하는 포인트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ㅠㅠ 어느정도 부력과 무게, 그리고 부피만 축소 하면은 획기적인 헤네스찌 라는것은 분명 합니다.. 여러방법으로 해 봤습니다만은 참으로 어렵다는 걸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꿈낚님~^ ^* 12/19 14:06

좌측통행 2011-12-22 16:06 IP: 121.174.187.100	태공조사님 고민하시고 연구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태공조사 ㅎㅎㅎ 감사합니다.. 연구는 술 먹는 연구뿐~~ㅋㅋ항상 건강 하시구~~ 메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12/23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