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파워 파래 빵가루 2차 사용기
안녕하세요
카니발 입니다..
핫한 옥림 징승포는 새벽 1시에서 3시에 출조를 하지 않어면 포인트 진입이 힘들다..
저
같이 2시간 이상 운전을 하고 3시에 벵에돔 낚시 출조는 너무 힘들어서 연휴나 아니면 출조가 힘들다..

그래서
조금 여유있는 대포로 출조를 하였습니다.
대포항 방주호 5시 20분 정도 출조해서 낚시를 하다가 철수도 수시 철수라 편안하게 낚시를 할 수가
있네요..

하나파워 파래 빵가루 입자는 크고 및 파래가 있어요

채비하고
한 두번 던지니 바로 입질을 합니다..
물색은
좋지만 벵순이가 부상을 하지 않아서 수심 3매타 이상을 노리고 채비도 올커버 잎채비 3B목줄찌 장착
봉톨
2B 소행 삼각도래 목줄 1.2호
밑밥치고
2매타 내려가면 수직동조를 시킵니다..
동조와
동시 입질 조금 기다리면 쌍다리 빨리 챔질하면 올라오다 빠지고..
1시간많에 쌍다리 3번 10수 이상하고 액션캡만 장착하고 낚시를 합니다..
그때부터는
쌍다리는 없고 한마리씩 나오네요..
폭발적인
입질은 아침 날물에만 하고 들물은 조류가 빨라 낚시가 힘드네요..
파래 빵가루 2차 사용기
지난 1차때처럼 벵에돔을 많이 만날수 있었네요..
바다가 해무가 끼고 벵에돔이 부상을 하지 않지만 집어층에 도달하면 파래가 있어 집어가 더 잘되는것 같네요..
아직 올해는 시즌이 늦어 라이징할때 부상해서 머무는 것을 테스트 하고 싶네요..
전 수심 1매타이네 부상하고 입질이 약을때 잡는 재미를 더 좋아 합니다..
그럼 다음에는 부상하는 날이 오기를 바람니다..
미끼로는 부상을 하지않아 입자가 굵은것는 테스트해 보지 못했네요..
편광은
싹3님 편광 물속 3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