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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못무도감시  ( 못무도감시 )       작 성 일 2015/01/06 (화) 12:43   홈페이지 http://못무도감시.co.kr   글종류 정보

ㆍ추천: 0  ㆍ조회: 1117     ㆍIP: 42.xxx.204

담배값 올려 국민 건강지킨다 했는데, 이런 아이러니가..ㅠ,ㅠ 저두 미쳐 생각 못했는데, 어제 당구 치면서 평소보다 담배 필터까지 피는 습관이 생겼네요.. 담배가 비싸다보니 아까워서리..ㅜ,ㅜ 그리고 우리조사님들 또한 고기 입질 없고 하면 실 짜증과 함께 담배두 많이 필건데.. 다른분들도 그렇게 안하려해두 그렇게 될것으로 압매다.. 예전 들은 말로는 담배 피더라도 필터까지 피지말고  반정도만 피우고 버려야 덜 해롭다했는데, 이제 비싼 담배값 때문에 절약한다구 & 아까워서 필터까지 다 피게 되네요 이게 국민들 건강지키게 하는건지 아이러니..ㅠ,ㅠ .. 이제 서랍에 5갑 남았어요..ㅠ,ㅠ 지는 원래 평균 잡아 이틀에 1갑정도 피웠는데,, (외출하고 사람 만나면 하루에 1갑도 피지만도 이건 1주일에 1회정도..) 2015 목표가 저는 담배 끊는건 아직 자신 없고 3일에 1갑이 목표입니다!

		자유게시판 최근댓글  ㆍ좋은 정보네요 항상 올려주시는 좋은 정보에 04/28 ㆍ좋은 정보네요 덕분에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 04/28 ㆍ오늘도 유용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04/27 ㆍ유용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8^ 04/25 ㆍ참나 이번에도 좋은 정보를 올려주셨네요 04/25 ㆍ좋은 정보네요 이번에도 덕분에 잘배우고 갑 04/25 ㆍ정보 감사 합니다.^*^ 04/23 ㆍ좋은 정보네요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이번에 04/22

영등대물 2015-01-06 14:49 IP:110.xxx.178	시원하게 끊었습니다. . . . . 근데 이제 3일 째 입니다... ㅎㅎ 못무도감시 4일만 더 참으시면 일단 성공입니다 물이나 군것질거리로 대체하시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저두 로또1등 하면 끈을려구요..ㅋ 즐낚하세요! 1/6 15:09 영등대물 헐 제가 6일날 2시 49분에 댓글을 달았네요... 아직 진행 중입니다. 일주일 되 가네요.... 파이팅~~~~ 1/8 22:40 영등대물 헐 8일날 글을 적었네요... 오늘은 21일 입니다. 아직 까지... 금연중 ㅎㅎ 1/21 16:07 영등대물 헐 이거 참 타임캡슐 넣어 놓은것도 아니고 오늘은 27일 밤 11시 25분 아직 금연진행중............ 성공할까요? ㅎㅎ 1/27 23:23

최강초보낚 2015-01-06 16:25 IP:59.xxx.32	좋은결과 있으시길바랍니다 ㅎㅎㅎ

16호묶음추 2015-01-06 18:47 IP:180.xxx.170	꼭  끊길 바랍니다.~!

캄보디아 2015-01-07 07:06 IP:61.xxx.173	저 역시  금연은 포기하고 줄이는걸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뜻대로 잘 안됩니다... 세상이 먹고살기 편해야 건강도 챙기고 금연도 하는데.. 쉽지 않네요 ... 담배 ... 저 역시 해로운줄 알면서 피울수 밖에 없는 한심한 본인 입니다 ...ㅎㅎ

55감생이 2015-01-07 08:56 IP:220.xxx.213	이제 7일차 진입 했네요. 당분간 낚시도 줄여야 할듯 하네요.

날잡으면비 2015-01-07 12:49 IP:113.xxx.226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설레설레 2015-01-07 17:01 IP:211.xxx.247	금연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저는 금연한지 5년이 넘어 가네요..

아빠의청춘 2015-01-07 17:23 IP:121.xxx.77	담배 줄이는 것이 오히려 끊는 것보다 더 쉽지 않습니다... 끊기를 소망합니다... 10년 전에 하루 2갑씩 태우던 담배를 끊고 , 담배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시원하게 살고 있습니다...^^

초량블루스 2015-01-07 19:51 IP:42.xxx.192	담배 요...? 결단을 못내려 어쩔줄 몰라하고 있습니다. 50년 가까이 즐겨온 구름과자 인데...............

송애 2015-01-08 17:43 IP:122.xxx.76	담배는 줄인다는것이 상당히 어렵더군요. 나도 한 50년 담배 피워는데 몆년전 부터 끊을려고 노력해서 피우다 안피우다 이렇게 한 3년 했나 봅니다. 정부가 국민 건강을 위해서 담배값 올린다니 눈물이 앞을가려 할수없이 끊을려고 합니다. 벌서 한 20일쯤 되었네요.^*^ 담배는 꼭 끊어야하는 명분만 있으면 끊어지지 싶네요. 오래동안 피우는 사람이 끊는다라기 보다는 참고 안피우는것이지요. 몆년 끊었다고 생각했다가도 스트레스 받고 한대 피우면 그냥 피우게 되는것이 담배 이지 싶네요. 냄새나고 건강에 안좋다는 담배 국가가 국민 생각을 해서 담배값 올려다고하니 하도 코가 막혀서 안피울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