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커/뮤/니/티
낚시이야기

낚시정보,뉴스

사는이야기

가입인사란

자유게시판

동호회코너

낚시토론/설문

맛집,멋집

낚시홍보,광고
    관/련/코/너
조 행 기

사진조행기

▶ 현재접속자
[알쏭달쏭 바다세상] ⑧ 뱀장어, 갯장어, 붕장어, 곰장어... ‘비슷해
   자/유/게/시/판   바다와 낚시를 사랑하는......이들의....  
단순한펀글은 1일1회제한되며, 정치,음란물,광고,욕설,..기타 위법게시물은 예고없이 수정,삭제 됩니다. ◀
( 펀 글,동영상,게임 ....등 저작권관련 있는 게시물은 등록을 금지합니다 !!! )
 분류 ▶   안부  | 소개  | 자랑  |   | 음악  | 유머  | 정보  | 상담  | 컴배움  | 디카  | UCC  | 펀글  | 기타  |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작 성 자 아빠의청춘  ( jeeproad11 )    jeeproad11@hanmail.net
  작 성 일 2019/12/10 (화) 22:46
  글종류 펀글
ㆍ추천: 0  ㆍ조회: 70    
ㆍIP: 14.xxx.159
[알쏭달쏭 바다세상] ⑧ 뱀장어, 갯장어, 붕장어, 곰장어... ‘비슷해
[알쏭달쏭 바다세상] ⑧ 뱀장어, 갯장어, 붕장어, 곰장어... ‘비슷해도 강한 개성.

장어(長魚)는 말 그대로 긴 물고기다. 뱀처럼 몸이 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장어는 예로부터 허한 몸을 다스리는 보양식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혔다.
경골어류 뱀장어목에 속하는 모든 종류가 장어로 분류된다.
장어는 풍천장어로 유명한 뱀장어를 비롯해 갯장어, 붕장어, 먹장어 등 4가지 정도로 나뉜다.
몸이 길다는 공통점을 지녔지만 각자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장어 몸에도 비늘이 있다. ‘뱀장어’
뱀장어는 민물장어로 알려져 있다. 엄밀히 따지면 민물과 바다 모두 뱀장어 삶의 무대다.
갯벌에서 잡히면 갯벌장어, 민물에서 잡히면 민물장어라 불린다.
일생을 바다에서 보내는 것도 있고 댐과 같은 담수호에서도 평생을 보내는 것도 있다.
장어류 중 유일하게 바다에서 태어나 강을 거슬러 올라온다.
풍천장어의 풍천(風川)도 밀물과 함께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하구라는 뜻이다.
경기도 임진강 하구, 전라도 고창 인천강에서 잡히는 장어를 최고의 풍천장어로 친다.
미끈한 몸매 때문에 대부분 비늘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몸에 아주 작은 비늘이 있다.
자원고갈로 자연산은 구경하기가 힘들다. 약용으로 쓰이는 덩치 큰 자연산 1마리 가격이 몇십만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양식 뱀장어라고 해도 저렴한 것은 아니다.
그동안 종자 생산기술을 확보하지 못한 채, 홍콩 등지에서 실뱀장어를 비싼 가격에 수입해 키워왔기 때문이다.
다행히 국립수산과학원이 오랜 연구 끝에 2012년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종자생산에 성공한 데 이어 2016년 완전양식에 성공함으로써 뱀장어도 조만간 대중식재료에 그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 식칼도 씹어 먹을 이빨 ‘갯장어’
갯장어는 장어 중 가장 사납게 생겼다. 마치 송곳 같은 무시무시한 이빨을 지녔다.
갓 잡은 갯장어 입에 식칼을 물리면 어찌나 세게 무는지 쇳조각으로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난다.
한번 물리면 손가락에 구멍이 생길 수도 있다. 힘이 장사라서인지 뼈도 억세다.
지역에 따라 참장어, 이장어, 녹장어 등 부르는 이름이 다양하다.
‘하모’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일본식 이름이다.
일본말로 ‘물다’라는 ‘하무’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갯장어는 잔가시가 많아 손질하기가 조금 불편하다.
고수의 손길이 닿아야 성가신 잔가시에 구애받지 않고 제대로 갯장어를 즐길 수 있다.
장어류 중 단백질 함량이 제일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피로해소를 도와주는 고단백 보양식으로 여름철 데침 회(샤부샤부)가 일품이다.
■ 몸에 구멍이 숭숭 ‘붕장어’
갯장어보다 비교적 온순하게 생긴 게 붕장어다.
옆줄에 여러 구멍이 있어 구멍장어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구명 혈(穴) 자를 써 아나고(穴子)라고 부른다.
잘게 썬 횟감으로 인기다.
횟집에서 붕장어회를 주문하면 잘게 썰어 물에 씻은 뒤, 짤순이(통돌이 세탁기)에 넣어 물기를 빼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배앓이를 유발할 수도 있는 붕장어 피를 제거하는 과정이다.
구이도 일품이다.
부산에서 장어를 시키면 열에 아홉은 뱀장어(민물장어)가 아닌 붕장어구이가 나온다는 사실도 알아두면 좋다.
붕장어는 성비(性比)와 관련한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다. 암컷이 차지하는 비율이 80% 이상이며, 나이가 많을수록 암컷 비율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턱과 생식기관 없는 ‘곰장어’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장어 외에 외모가 다소 볼품없어 보이는 장어가 있다.
부산 자갈치시장 명물, 꼼지락꼼지락하는 모습이 연상되는 꼼장어가 그 주인공이다. 표준어 표기는 곰장어다. 눈이 퇴화했다고 해서 먹장어로도 불린다.
껍질을 벗겨놔도 한동안 꼼지락거린다. 씹는 맛이 일품인데 꼼지락꼼지락하는 모양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 호불호가 나뉜다.
곰장어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E, 단백질이 풍부해 기력회복, 면역기능 강화에 좋다고 한다. 불포화지방산도 다량 함유해 성인병예방 효과도 있다고 한다.
껍질이 의외로 질기다. 껍질을 벗기고 몸통만 식용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질긴 껍질은 지갑과 구두 등 가죽제품으로 많이 사용된다. 이 때문에 한때 우리나라에 식용보다는 공업용으로 많이 수입됐다.
공업용으로 수입해 껍질만 가죽으로 활용하고 살은 폐기해야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상인들이 식용으로 몰래 내다 팔아 문제가 된 일도 있었다.
곰장어는 턱과 생식기관이 없다. 몸에 정소와 난소를 모두 지니고 있다.
그래서 때로는 암컷, 때로는 수컷, 때로는 자웅동체가 되기도 한다.
■ Tip ; 뱀장어·갯장어·붕장어와 생강은 궁합이 맞다. 생강이 비린내를 없애주고 장어 속 비장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 장어와 복숭아는 같이 먹지 않는 게 좋다. 밤새 화장실을 들락날락할 수도 있다.


   자유게시판 최근댓글 
ㆍ웃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잘 보
08/07
ㆍ재미있는 경매네요... 살짝 웃고 갑니다...^
07/23
ㆍ장마로 인해 끈적한 무더위에 감미로운 노
07/19
ㆍ미국의과대 말처럼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07/13
ㆍ윗 노래와 밑 피아노와 바이올린연주 , 또 다
07/05
ㆍ역시 말은 끝까지 들어야 겠네요... 한바탕
06/29
ㆍ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노럭을 한다는건 좋은
06/29
ㆍ잘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6/27

추천
  0
3500


 
   자/유/게/시/판   꾼들이 머물렀다가는 작은 쉼터........   컴,모바일 배움터    
단순한펀글은 1일1회제한되며, 정치,음란물,광고,욕설,..기타 위법게시물은 예고없이 수정,삭제 됩니다. ◀
( 펀 글,동영상,게임 ....등 저작권관련 있는 게시물은 등록을 금지합니다 !!! )
 분류 ▶   안부  | 소개  | 자랑  |   | 음악  | 유머  | 정보  | 상담  | 컴배움  | 디카  | UCC  | 펀글  | 기타  |
   낚시이야기 |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번호 글종류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저작권 위반 게시물 긴급 안내   부낚 11/03(수)  8960
  연속게시물 등록금지안내   부낚 07/01(목)  11452
5485 펀글   <왜 저녁이면 달달한 간식이 당길..   아빠의청춘 08/07(금)  9
5484 펀글   김치~~   초량블루스 08/07(금)  10
5483 펀글   웃음은.. 1   초량블루스 08/06(목)  35
5482 펀글   <생선, 오염공기로 손상된 뇌 회복..   아빠의청춘 08/06(목)  22
5481 펀글   대박   초량블루스 08/05(수)  62
5480 펀글   <담배, 일찍 배운 자가 오래 피운..   아빠의청춘 08/05(수)  51
5479 펀글   <포르노 많이 보면 발기 부전 위험..   아빠의청춘 08/04(화)  70
5478 음악   낚시 7080   초량블루스 08/04(화)  45
5477 펀글   <발기부전, 약 없이 극복하는 법 ..   아빠의청춘 08/03(월)  64
5476 펀글   여군   초량블루스 08/03(월)  71
5475 펀글   부지런히 덕과 지혜를 닦아야   최강롯데 08/02(일)  36
5474 펀글   <장마철엔 후추 ‘팍팍’ 이유는?..   아빠의청춘 08/02(일)  47
5473 펀글   <덴탈 마스크 빈틈 없이 쓰는 법   아빠의청춘 08/01(토)  43
5472 펀글   당첨   초량블루스 07/31(금)  64
5471 펀글   <“이럴 줄이야... 요즘 대기업들..   아빠의청춘 07/31(금)  71
5470 펀글   <다단계 해서 살림살이 나아졌나 ..   아빠의청춘 07/30(목)  74
5469 펀글   재미있는 사실   초량블루스 07/30(목)  67
5468 펀글   우주의 3가지   초량블루스 07/29(수)  65
5467 펀글   <복날엔 삼계탕·장어? “우린 말..   아빠의청춘 07/29(수)  64
5466 펀글   세가지를깨닫는순간, 행복함을알다   최강롯데 07/29(수)  41
5465 펀글   진화하는 물고기   초량블루스 07/28(화)  73
5464 펀글   <기다리던 주말, 하지만 일요일만..   아빠의청춘 07/28(화)  57
5463 펀글   <후딱먹는 ‘광속 식사’, 왜 우리..   아빠의청춘 07/27(월)  72
5462 펀글   어느 해적의 무용담   초량블루스 07/27(월)  72
5461 펀글   <한국 연예인들도 중국 진출하면 ..   아빠의청춘 07/26(일)  72
5460 펀글   과자로 골절 설명   초량블루스 07/24(금)  64
5459 펀글   <모범택시가 돈 버는 방법은 이렇..   아빠의청춘 07/23(목)  96
5458 펀글   남자가 차 문을 열어줄 때   초량블루스 07/23(목)  81
5457 펀글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최강롯데 07/23(목)  47
5456 펀글   경매 1   초량블루스 07/22(수)  92
5455 펀글   <찢어지고 망가진 우산, 어떻게 버..   아빠의청춘 07/22(수)  69
5454 펀글   <개 1살 = 사람 30살   아빠의청춘 07/21(화)  68
5453 펀글   길거리 패션   초량블루스 07/21(화)  72
5452 펀글   [알아두면 좋은 과일 상식들]   최강롯데 07/21(화)  61
5451 펀글   역대 가장 잔인한 판결   초량블루스 07/20(월)  79
5450 펀글   <<살아서는 반투명, 죽으면 흰..   아빠의청춘 07/20(월)  67
5449 펀글   <<컨테이너를 테트리스처럼 옮..   아빠의청춘 07/19(일)  83
5448 음악   낚시 7080 1   초량블루스 07/19(일)  69
5447 펀글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최강롯데 07/18(토)  45
5446 펀글   <<웬만한 의사보다 연봉이 높은..   아빠의청춘 07/17(금)  77
5445 펀글   무서운 일   초량블루스 07/17(금)  78
5444 펀글   골수 낚시인   초량블루스 07/16(목)  92
5443 펀글   <<바닷물고기는 좀처럼 오줌을..   아빠의청춘 07/16(목)  70
5442 펀글   <손 씻는 법은 아는데…제대로 말..   아빠의청춘 07/15(수)  61
5441 펀글   초콜릿   초량블루스 07/15(수)  55
5440 펀글   유머   최강롯데 07/15(수)  83
5439 펀글   남편이라는 존재   초량블루스 07/14(화)  89
5438 펀글   <우울할 땐 생선을…질환별 좋은 ..   아빠의청춘 07/14(화)  69
5437 펀글   <걷기, 질보다 양이 중요   아빠의청춘 07/13(월)  67
5436 펀글   금연   초량블루스 07/13(월)  72
5435 펀글   <치매는 아닌데 자꾸 깜빡깜빡하는.. 1   아빠의청춘 07/12(일)  79
5434 펀글   <“살 뜯기는 노력으로 ‘변호사’..   아빠의청춘 07/11(토)  72
5433 펀글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최강롯데 07/11(토)  60
5432 펀글   인생이란..   초량블루스 07/10(금)  51
5431 펀글   <잘나가던 경찰대, 만년 2위 사관..   아빠의청춘 07/10(금)  82
5430 펀글   청춘   초량블루스 07/09(목)  53
5429 펀글   <6km 이동했는데 130만원? 실제금..   아빠의청춘 07/09(목)  91
5428 펀글   친구야 이제 이렇게 살자   최강롯데 07/09(목)  57
5427 펀글   <커서 저런 일하지 말라던 직업이..   아빠의청춘 07/08(수)  103
5426 펀글   안전벨트   초량블루스 07/08(수)  53
5425 펀글   리모델링   초량블루스 07/07(화)  69
5424 펀글   <커피 마셔야 일이 된다?…활력 관..   아빠의청춘 07/07(화)  57
5423 펀글   지혜가 주는 인생길   최강롯데 07/07(화)  40
5422 펀글   <딸 많은 집, 행복감 충만한 이유..   아빠의청춘 07/06(월)  67
5421 펀글   대단한 세일   초량블루스 07/06(월)  75
12345678910,,,82
       부낚 비/즈/쇼/핑/몰       부낚이 책임하에 판매되는상품! 특별한혜택!            부낚포인트로 돌려드립니다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기사제보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해조FC운영진 | 동호회운영진 | 협찬업체코너 | 관리메뉴


Copyright ⒞ Since 2002.Mar By 부낚 All Right Reserved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부낚    www.ybada.co.kr / www.bunak.co.kr
사업자번호:602-08-67249     통신판매업신고:영도-00041  Mail:dscoo@naver.co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327 (2F)      TEL: 070-8165-2224    H.P: 010-3837-2518
부낚계좌 : 부산은행 046-01-033431-1 최효규
개인정보취급방침     전자적표시등록
부낚은 SSL보안서버로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