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보고 한말씀 드립니다..

칭찬합니다 / 이러지맙시다	비난과 질타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 본란은 낚시관련 좋은사람,좋은곳을 칭찬하고, 부당,불편을 호소 하고 개선촉구 하는 코너 입니다. ( 질문/펀글/홍보/극히 사적인문제/주관적,편파적인정보의 실명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이동됩니다 )

작 성 자	뺀치전문가 ( oulfe )
작 성 일	2016-10-31 (월) 20:46
분류	질타

ㆍ추천: 0 ㆍ조회: 5040

ㆍIP: 115.xxx.81

밑에글 보고 한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밑에 사건글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글자 적습니다.....
조력은 오래되지 않았지만은 3자 낚시인의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두분과 아무관련이없고 그냥 상황글과 글만으로 보고적는 글이기때문에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각자 잘잘못을떠나 냉철하게 3자입장에서 본다면 내려달라고 한 사람이나 내려준 사람이나
별반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물때가 사리때이고 너울이 한번씩 올라오는 자리라면
지역 특성상 그런일이 자주 생기는 자리라함은 왠만하면 피해야하고
안전하게 해야합니다....

뒤로 대피할곳이 없는곳에 내려줬다하면 선장님의 실수가 크겠지만
제가 글을본바로는 최강님은 하선을 요청하였고 선장님은 하선시 분명 경고를하였습니다..
본인 안전은 본인이 지켜야 합니다....

최강님은 안전부주의로 인해 부상과 변을 당하셨고
해경에 구조 요청하려고도 생각을 했지만은
최강님 지인에 아는분이라 혹시나 신고를하면
점주가 불이익을 당항까봐 그런생각도 들었을테고

나름대로 판단하에 전화로 선장님께 구조 요청을 했을것입니다...
왜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았습니까???너울에 휩쓸려 부상을 당하고
장비는 너울에 쓸려가고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 시켜줬는데도 불구하고
선장님께서 오시지 않았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악마 입니다....

선장님의 입장에서는 너울에 위험하다고 전달을 받았지만은
지금 바빠서 정신없는 상황에서 손님이 위험하다 SOS요청을 해온다
그런경우 한두번 있었겠습니까???
당연 뒤에 높은자리가 있고 피신할곳이 있는데 올라가면되지
거참 바빠죽겠는데 애먹이네 이런 생각이 들 것입니다...

너울에 사람이 다치고 변을 당했으니 빨리좀 와주시요 이러는데
목숨을담보로 그렇게 늦장대응할 사람이 요즘에도 있습니까???

선장님의 실수는 이렇습니다...내손님을 내려준자리에 그손님이 다치고 변을 당한것만으로도
잘못이 있는겁니다...

최강스포티지님 당연 님입장에서는 화나고 섭섭하고 그럴수도 있습니다....
근데 제3자 입장에서 님이쓴 그런글을 보았을때는 저도 낚시하는 입장에서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런데 양쪽글을 보는순간 상황이 이해가 어느정도 가는군요....
스포티지님!!
그렇다고해서 이런식으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런식으로 질타하시는거 아닙니다....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완전 잘못을 몰아가고
책임을 물어가는 그런경향이 너무 많이 묻어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사고도나고 합니다...
낚시20년경력이면 이런저런상황 많이 격어 보셨을건데
님이 그자리를 내려달라고 하셨다면 일단 조과에대한 마음이 있었던거고
어느정도 상황에 대처를 할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거 아니십니까???

그런 급박한 상황이였으면 해경에 구조요청을 하셔야지요??
본인안전은 본인이 챙기는 겁니다.....

그리고 선장님 업을 하는입장에서 별의별 사람들과 경우를 다격어 보셨을 겁니다..
우쨌든 너울때문에 위험하다고 요청이 왔는데
바쁘고 안바쁘고를 떠나 그렇게 늦장대응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고객의 안전은 한번더 주의깊게 뒤돌아 봐주셨으면 하네요....

서로 책임을묻고 따지고 하는것보다는 서로 한발 물러나셔서
좋게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게 아닌데 이렇식으로 하네..서로 억울하고 화나고 그런거는 알고 있습니다
같은 부낚에서 활동을하고 같은 낚시인 아닙니까??
서로 불필요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서로의 의사표현에 서로의 오해가 있었다고 봅니다

부낚회원 여러분...혹시나싶어 초보님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요즘은 시대가 좋아 스마트폰 하나면 그날 물때 날씨 바람 방향 수위까지
정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그지역에 들물수위가 300(파란색)이고 초들물이 막 진행되었다면
거기내리신자리에서 3미터의 물이 차오른다는겁니다...
약간의 너울이 있는날이면 최소한은 5미터위에서 자리를 잡으셔야 안전합니다...

미리 퇴로를 확보하시고 짐 정리부터 미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혼자 새벽에 출조를 많이 하는편이기 때문에
출조를하면 항상 그 지역의 물때와 수위 바람방향
들물날물시간을 인지하고 출조를 합니다....

혼자서 낚시를 하는것은 안전하지 않지만 여건상 혼자 다닐때가 많아서
항상 안전에 유념을 합니다...
미리 짐정리는 기본이고 그날 만조가되서 너울이쳐도 짐이 안전하다 싶을장소까지
짐을미리 올려놓습니다...

낚시할때도 밑에서하다 물이 차오른다는것을 인지하면 퇴로를 확보한곳에 미리올라가서
낚시를합니다...
감성돔낚시출조 천회이상 하였지만은 밑밥통 미끄러져서 바다에 빠트린적 한번 있고
아직까지 너울에 피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첫째도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본인 안전은 본인이 책임지셔야 합니다...남잘못이 아닙니다...

밤낚시도 위함하지만은 밤에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찾아오는 너울 정말 무섭습니다...
바다는 항상 위험합니다...
이점은 항상 인지하시고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주제넘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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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한번만 2016-10-31 22:44 IP:116.xxx.14	좋은 말씀입니다 낚시는 일단 자신이 안전하다고 확신이 드는 곳에서^^ 나이가 먹어가면서 어께가 무거위져서 그런지 겁이 많아 집니다 장단점이 있는데 낚시 할땐 장점 인것 같습니다 시간을 다시 돌릴수 없기에 벌어진 일 서로 흉터 없이 잘해결되길 봐랍니다^^

들기름 2016-10-31 23:38 IP:59.xxx.185	좋은 말씀입니다 자신의 안전은 자기가 책임지는겁니다 잘 해결되엇으면 합니다..

감시콧구멍

2016-11-01 03:21
IP:223.xxx.96

《Re》낚시왕손바다 님 ,
진짜 말이상하게 하시네요,ㅎㅎ 저또한ㄷㅇ와 아무런관계없는 손님입장일뿐이고 피해자란단어에 말은똑바로하자고 한거뿐입니다
"말씀은 똑바로 하셔야죠 이번일에 잇어서 가해자피해지가있나요?"
님께선 이 말이 공격적인말투인가요? 제발 생각좀하고 댓글답시다 머리에 떠오르는데로 쓰지말고


감시콧구멍	생일날 밥상에 누가미역국은 올려주드제?	11/1 03:55

감시콧구멍	자기가 뭘 실수한지는모르고 발끈하니 성격나오는거보소ㅎㅎ 인생쉽게쉽게그렇게 쭉살이라	11/1 03:57

최강스포티지

2016-11-01 03:42
IP:203.xxx.87

위에 두분.. 그만싸우세요

보고있는 제가 다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http://m.blog.naver.com/yaa117/80153847079

비슷한 판례에도 있듯이

만약 제가 그당시 저체온이나,과다출혈로 사망하였다면

업무상과실치사로 피해자가 될수도 있었을것이고..

근데.. 일단 살아있지 않습니까^^;;

그 문제는 논쟁 접어주시고..

밤이 늦었습니다. 주무십시요.


낚시왕손바다	감시콧구멍??참 인성 하나 멍멍이같이 타고났네요. . . 이해력이 없는건가 새벽에 잠을 덜 잤는지 이야기의 논점도 모르고 혼자 저리 발끈하면서 짖어대네요 에휴,, 아침에 사람들이 불미스런 글 볼까 제글은 삭제하고 여기서 빠지겠습니다 똑같은 놈 되긴 싫으네요 아무쪼록 몸관리 잘하시고 서로 꼬인 매듭을 잘 푸시길 바랍니다	11/1 05:24

쿠마몽88	이런글 달아서 죄송합니다만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하시고 판례까지 찾으신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16번 자리는 저기 판례와는 다릅니다. 첫번째 악천후(너울)이 일고 있는 상황이 었음을 그날 3시에 승선하신 모든 분들이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16번에 반드시 내리겠다라고 고집을 하셧구요. 두번째 선장님은 최소한 선관주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11/1 10:21

쿠마몽88	최소한 너울이 치고있으니 높은곳에서 올라가서 쉬시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걸 본인이 주관적으로 "낚시를 할 만한 상황" 이라 생각하고 낚시를 하신것 이구요. 사고도 본인이 자초 한 이 이라 사료 됩니다. 셋째, 사망사건이 아닙니다. 업자 측은 업무상과실치상 이라는 죄목이 주어 질수 있지만, 충분히 구두로 주의를 주었고, 당시 승선하신 인원들도 그걸	11/1 10:23

쿠마몽88	들었습니다. 들은사람이 최소 5명은 될겁니다. 본인이 바라신건 오로직 처리 문제 아닙니까?? 제가 볼때는 최강님이 일요일 어디를 가더라도 바쁘지 않은곳이 있던가요?? 손님이 한두명 오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다쳤다" 라는 의사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이고 법적으로 제기를 하셔도 분명 불리하게 작용이 될겁니다.	11/1 10:26

쿠마몽88	본인이 다쳤다는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업무상과실치상 이라는 형법이 적용될지요?? 다쳤다는 사실을 업자가 7시에나 알게 되었는데 어느정도 다쳤는지도 모르는데 자리를 비워서 병원까지 동행을 해드려야할지요??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도 사람입니다. 본인은 손님이라고 하셧죠? 질타글을 적은 그 순간부터 갑이 되고 싶어서 적으신거라 생각됩니다.	11/1 10:31

쿠마몽88	그 다음배를 기다리는 손님들은 어떨까요?? 최소한 본인이 "다쳐서 걷지도 못한다" 라는 제스쳐를 사고가 났던 당시에 하시는게 어땟을까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이 글 안남기셨습니까? 본인 목숨은 본인이 챙기는 거라구요. 그리고 제글에는 왜 댓글을 안달아 주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꼭 답변 해주십시요.	11/1 10:33

최강스포티지	쿠마몽88님 저 판례는 누가 제보해준것이고 난 비슷하다고만 했을뿐이고 낚시어선업법 20조 2항에 실제로 그런법이있고 "낚시어업종사자는 승객이 위험함을 느낄시 즉시 대피조치또는 해경에 연락하여 대피시키도록 한다" 지금 따지는 이유가뭡니까? 법적분쟁되길 원해서 그러는겁니까?	11/1 10:42

살감시	제3자기 맞긴 한건지...쩝 . 글 보니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데...나만 그런가....	11/1 20:35

최강스포티지 2016-11-01 03:43 IP:203.xxx.87	일단 대어 선장님과 이야기를 시도하고 있으니 대어관계자분이나 아니면 일반 부낚회원님들 이쯤에서 일단 언쟁을 멈추어 주셨으면 합니다. 언쟁이 더 길어져봐야, 더 큰 이슈로 발전하여 그 손실이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저도 사고초반이라 몸도아픕니다 새벽2시에 모르는전화와서 받아보니 "니가뭐잘했다고 대어낚시한테그라노 개Xxx야" 하고 바로 끊으신분.. 그거.. 위해주는거 아닙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싸움 부추기는겁니다. 대어와의대화의 여지는 남겨놨으니 다른분들은 일단 중지좀요.. -------------------------------------------------

TTman 2016-11-01 04:57 IP:223.xxx.252	님의 글은 객관적이어도 너무 객관적인듯합니다 이번일에는 분명 한쪽으로 과실이 기우는것이 사실입니다 사건 앞부분의 발달시점 까지 즉 위험한곳에 하선을 원하엿고 내려준것은 고객의 과실도 조금은 참작할 수 있으나 사고 후 선장님이 늦게 온점 물론 몰라서 바빠서 그럴 수 있다지만 피해자입장에선 받아들이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책임하에 있는 물리적 업무적 범위안에서 사고가 발생하고 인피가 발생하였는데 최소한 1차로 병원까지 동행및 치료 알선은 기본인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분실물들애대한 보상으로 근사한 낚시대 하나 선물해주는게 법으로 해결 하지않는 피해자에 대한 당연한 도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자영업입니다 무슨 선장이 호구가? 지가 잘못해서 다쳐놓구선 꽃뱀처럼 돈요구한다 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저도 자영업하는 입장이지만 ... 선장님의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됩니다

견제흘림

2016-11-01 06:11
IP:203.xxx.2

뺀치 님 말씀 많은 공감이 갑니다.
10년전 유사한 일로 친구가 실종 사망이 있었는데
해경에 지대로 보고 되지도 않은 안타까운 일도 격었고
낚시점 이미지 가 사람 생명보다 소중하다는 선장 해명글 만 보이고 승객이 이용중 병원에 3개월 진단이 나왔으면 당연히 문안 가는것이 예의인데 아직도 해경 에 적발 될까봐 글로만 낚시점 이미지 살리기 글/ 단골들 아부성 공격글/ 20세 짜리 보조 닉네임 만들어서 공갈협박 도베성 쪽지/


모라꿀이	님 좀 이상해요. 제3자가 너무 오바해서 열폭하시는거 같아요. 요즘 일이 잘안되시나봐요	11/1 06:24

견제흘림	모라님 아부성 글로 남는게 있나요? 요즘 지인도 많이 생기고 땅값도 대폭 올라서 수입도 많이 생기고 토지세가 많아서 흠이지만 일은 잘 풀리니깐 꿀님 이나 잘 사세요^^	11/1 06:40

쿠마몽88	20대 친구 인터넷으로 블로그도하고 하는 친굽니다 가짜 보조아이디라 기가치네요 그게 명예훼손이신건 아시죠?	11/1 09:22

견제흘림	010 5788 8943 입니다. 말 되지도 않는 3자 아부 어지간히 하고 연락하소. 아직 병 문안 가지도 않는 선장 대단하네요.	11/1 10:06

견제흘림

2016-11-01 06:32
IP:203.xxx.2

저로 서는 입에서 쌍욕만 나오네요.
너울성 심한곳에 승객 내리다가 가방2개 건져주고 해명글 만 보아도 해경 신고시 영업정지 6개월 벌금 1천만 이라는데
승객이 돈으로 보이는 글 존경 스럽네요.
욕지 낚시점 운영하는 매형 여수 돌산 낚시 친구도 선장글 보고 쌍욕을 할 정도네요. 손님이 새벽에 정확한 내용을 전달 못했지만 돌풍으로 통화 상태가 좋지 못할수도 있는데 1시간30분 동안 사고 승객 심정 생각하면 도저히 납득이 않가고 사고시 해경에 보고 조치도 않하는 선장도 있나? 미 합의된 상황에서 해경 적발시 승객 안전 미조치 로 형사 입건 대상 인데 해명글 보기도 싫네요. 최강님 해경에 승선 증명서/진단서 지참해서 신고 하세요. 냉정 해야 됩니다. 태종대 아니더라도 낚시 할곳 많습니다.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모라꿀이	님 전 아부성글 남긴적없구요 댓글 잃어보다보니 유난히 님이 광분하시는글이 많아서 적은거여요. 글구 님 댓글 누가봐도 그냥 까는거 같아요. 입에서 쌍욕나오면 혼자하시면되여. 이런 곳에 화풀이하지마시고. 3자는3자답게 그냥 우찌되나 봅시다.	11/1 07:20

비색추억	견제 흘림님 누차 말씀드렸듯이 3자는 그냥 해결될때까지 중립을 지키는게 맞습니다 지금 님글 읽어 보면 어느 누가봐도 그저 격한 감정에 치우쳐 적은글로 보입니다 그리고 님이 싸움을 더 부추기는거 같습니다 견제 흘림님이 최강님 하고 무슨 사이 인지 모르겠으나 나는 스포티지 편이요 하고 적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1/1 08:50

모라꿀이	대어사장이 무슨 최순실도아니고 뮌 아부를한다고. 어이가없네요 .저는순실이누나정도되야 아부떱니다.	11/1 09:52

견제흘림	부낚 회원 / 비회원 님들 눈 베리게 하지 말고 연락주소. 최강 님 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고 대포 계정은 쓰지도 않고 있는데로 삽니다 010 5788 8943 입니다. 앞으로 댓글 안 합니다.	11/1 10:11

살감시	태종대 말고도 낚시할곳 많습니다,..신고 하라는 견제흘림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11/1 20:42

뺀치전문가

2016-11-01 08:55
IP:117.xxx.199

제발좀 3자들끼리 싸우지들 마세요
누구 잘못이 크던간에 양쪽다 잘못이 있는 문제입니다
누가잘했니 잘못했나를 떠나서 점주든 낚시꾼이든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문제입니다
앞으로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생각을
달시하셔야 합니다
서로 잘풀어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비색추억	맞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3자 위 몇분들이 계속 시간 차이로 이런 댓을을 다는게 안스러울 뿐입니다 3자는 그냥 결론이 날때까지 그냥 가만히 있음 될것을 한쪽 편만 옹호 하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11/1 10:05

최강스포티지

2016-11-01 10:28
IP:203.xxx.87

쿠마몽88님
그렇게 대놓고 옹호하는것이야,
어린마음에 이 사건에 한건 기여해보고자
그러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 그러시는 행동이
현제 진행형을 진흙탕싸움으로 이끄는길임을 왜 모릅니까??
댓글을 달아놨으니 거기에대한 답변을 달라?
그게 환자한테 쪽지로 보낼 내용입니까?
짫게 끝내고 해결될문제를 사람을 자꾸 비꼬아서
남는게 뭡니까?

곧있음 대어사장님 만나, 대화하고
서로 오해풀고 잘 해결되어 해피엔딩 예정잡고있는데
혹시 장기전으로가길 원하는겁니까?


쿠마몽88	그럴 생각 전혀 없습니다. 다만 왜 판례를 들먹 거리시는건지요? 비슷하다고 적으시면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리 믿을까요? 저또한 장기전으로 가는걸 바라지도 않구요 다만 개인 부주의로 인해서 사고가 났는데 대놓고 낚시점 잘못으로 몰고 가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그러는거 아닌지요	11/1 10:53

쿠마몽88	제가 말한 댓글은 최소 님이 "오해 하신거같은데, 낚시 할만한 상황 이었습니다." 라는글에대한 댓글입니다.	11/1 10:54

쿠마몽88	그리고 어리다 어리다 하시는데 글쓴분이랑 얼마 차이 안납니다.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시란 말씀입니다. 애초에 글을 적으시는 순간부터 비논리적이 되어버린겁니다.	11/1 10:56

쿠마몽88	제가 다소 격앙되게 글을 적은점은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제대로 짚고 넘어 가야합니다. 사고는 사고고 낚시점 잘못도 있지만 무조건 낚시점 잘못이다. 섭섭하다 라고 할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진심으로 빠른 쾌차 바라겠으며 저또한 이제 아무 개입도 하지않겠습니다.	11/1 11:05

초짜로시작 2016-11-01 10:39 IP:118.xxx.235	다른 분들이 지금 상황에서 편가르기인듯한 모습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분쟁으로 가시든 화해로 하시든 그건 두분의 몫인듯합니다 최강님도 어느정도 잘못도 있고 업주님도 어느정도 잘못이 있습니다 다른 부낚회원님들 한분이 지금은 다친신 상황입니다 그냥 빠른 쾌유를 빌어드리면 될듯합니다 이문제는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가 아닌 누가더 잘못했냐의 문제이고 이건 두분이 화해를 하시든 아니하시든 두분이 알아서 하실문제입니다 글로만 봤을땐 두분의 내용중 상반될수도 있고 자신이 업주와 손님의 정확한 상황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당사자 아닌분들은 부상다하신분 쾌유와 업주님의 현 상황에 조용히 지켜보는게 바람직할듯합니다 두분의 원활한 해결을 바라고 최강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팔계 2016-11-05 20:59 IP:115.xxx.127	우리나라는 아직도 살만한곳이네 남의 일에 이렇게나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모두 수고합시다. 어차피 전부다 자기생각에만 사로 잡혀 남의 생각은 들을려고도 이해할려고도 안하니까 La storia infin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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