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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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북회귀선 ( t201024 )
작 성 일	2017-04-07 (금) 08:13

ㆍ추천: 0 ㆍ조회: 2893

ㆍIP: 222.xxx.220

찌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찌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 드려보고 싶어

못하는 글 쏨씨지만 올려 보겠습니다.

낚시점에 가보면 다양한 찌가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모양도 제 각각이고 색도 제 각각이고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선택에 어려움을 줄 정도 입니다.

그 중에는 대충 나무를 둥글넙쩍하게 깍고 구멍 뚫어서 페인트 칠하고 진열되어 있는 제품도 있을 것이고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장인이 하나하나 정성들여 나무를 깍고

부력을 맞추고 페인트 칠을 하고 실제 테스트를 통하여 단점을 보완을 하고

최종 제품으로 출시가 되어 진열대에 나와 있는 제품도 있을 것 입니다.

무게는 어떻게 할 것인지 모양은 어떻게 할 것인지

부력은 어떻게 할 것인지 도색은 어떻게 할 것인지

실제 낚시를 하며 발생하게 되는 여러가지 상황에 맞추어 사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찌를 연구 개발해서 만들어 내는 찌를 생각한다면

과연 찌는 모두 똑같다? 비숫하다? 그게 그거다?

부낚회원님들 중에 취미를 넘어서서 장인 수준으로 찌를 제작하여 사용 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대충 아무 찌나 써도 되는데 그 분들은 시간과 돈,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찌를 만들어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10만원 짜리 낚시대 사용한다고 하여 200만원 짜리 낚시대에 비해

고기를 못잡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릴? 3만원 짜리 릴 사용한다고 하여 100만원 짜리 릴에 비해 고기를 못잡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찌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찌를 사용하지 못하면 조과에 큰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찌를 사용한 낚시에 있어 물속의 상황을 알려주는 것은 찌의 역활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각설하고 뭐 제가 찌를 제작하여 판매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찌 제조 업체와 아무런 연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전에 찌 제작 업체의 스티커 제작을 해주면서

공방에 들러 구경을 한적이 있어 어떻게 찌가 만들어 지고 품질 관리를 어떻게 하며

만들 찌 중에 불량으로 빠지는 찌가 어느정도인지 눈으로 확인을 하였기에

단순히 그게 그거다라는 이야기는 그렇게 노력하여 장인정신을 가지고

찌를 제작하는 분들에게 너무 가혹한 이야기가 아니가 싶어 주저리 주저리

말씀을 드리게 되었네요.

주제넘은 이야기였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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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시

2017-04-07 10:10
IP:223.xxx.155

'북회귀선'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좋은글입니다
저도 예전에 찌 만드는
곳에 몇번가서 눈으로
확인을 해보니 시간과 공정이
상당히 까다롭더군요
하나하나 깍고 다듬고 몆번의 도장과
말리기를 몇번씩 하던데
그 과정이 복잡했습니다
그때 몇개 얻어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네요
열정이 아니면 도전을
못하겠더군요
낚시점가서 돈주고 사면
그만이지만 찌를 만드시는
분들에 대한 생각도 한번씩
해보면 좋을듯 싶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북회귀선	네 맞는 말씀 입니다. 소비하는 입장에서는 무조건 싼게 좋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제품의 가격이란게 그냥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이루어 지는 부분이니 고가의 제품이 터무니 없이 가격만 올려서 받는다는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4/10 08:35

북회귀선	그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판단이 되고 소비가 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생산이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찌가 찌지 뭐 별게 있겠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아무리 제가 그런게 아니라고 말씀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지 싶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노력이 그렇게 헛된것이 아니라는 저 개인적인 생각이나마 피력해 드림으로 제품 개발에 노력하시는 분들께	4/10 08:38

북회귀선	작은 힘이나 될까하여 주저리 주저리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10 08:39

송애

2017-04-07 11:16
IP:27.xxx.231

민물 찌 바다 찌 다 만들어 사용 합니다.
귀선 님 말씀대로 공정이 참 많이 갑니다.
기성품 사서 사용해도 되지만.
실전에 사용해보면 뭔가 2% 모자람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 찌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그래서 만들어 사용해보면 그래도 바다 상황이 그때그때 틀리다 보니.
또 뭔가 모자람을 느끼지요.
공구가 부족하다 보니 손이 많이 가지만.
그래서 또 돌아오면 그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 또 깎지요.
또 깎고 만들어도 백퍼센터 만족하는 찌는 만들지 못하겠네요.
아직 내공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찌 만드는 것도 중독성이 아주 강합니다.ㅎ


북회귀선	낚시란 취미가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찌를 가지고 생각과 같이 낚시가 이루어 진다면 그 즐거움을 천배 만배가 되겠지요. 멋진 찌 만드셔서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ㅋㅋ 감사합니다.^^	4/10 08:42

곰돌감시

2017-04-07 12:20
IP:211.xxx.2

저도 민물찌와 바다찌 모두 자작을 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찌 만드는 공정이 까다로워서 요즘은 그냥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명품찌와 저가품찌는 차이가 많습니다. 방수문제와 도장문제 등 .... 하지만 찌의 문제보다는 어느 경우에 어떤찌를 사용하는가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즉 조류가 빠른곳, 혹은 빨려들어가는 조류에서 사용하는 찌,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사용하는찌, 수심을 고려하는 것 등 바다의 상황에 따른 찌의 선택방법을 숙지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북회귀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맞아 떨어지는 찌를 사용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 본다면 조과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그러측면에서 그냥 대충 만들어 판매가 되는 찌와 상황에 맞아 떨어지는 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테스트하는	4/10 08:49

북회귀선	수고를 아끼지 않고 제품을 개발해 내는 그분들의 수고를 생각해 주지 않는다면 결국 제자리 걸음이라는 결과가 나오겠지요. 낚시대, 릴 등등 모든 제품이 발전을 해나가고 있는데 찌는 찌다....그러니 싼게 좋다 결국 더 이상 발전이 없는 제자리 걸음인 것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10 08:51

soleus

2017-04-07 14:31
IP:106.xxx.61

찌 ... 만들어 봤습니다^^ 어렵고 힘들더군요. 벵에돔을 주로 할 찌를 만들어 써 봤더니 요구처럼 그렇게 만만하게 안 되고 그 말은 즉 상황에 맞는 찌가 분명히 있다는 말도 될 겁니다.

고기 많고 상황 좋을 때에야 찌 없이 던져도 물어서 손맛을 주겠지만 정말이지 조금의 부력 차이 0와 0c 내지 0a... 그 차이에 입질이 들어오고 안 들어오고 하는 걸 겪으면서 바다 속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전달해 주는 찌의 기능이 많이 중요하다는 것을 종종 느낍니다^^

대부분 출조에서 여하한 일이 있어도 목줄찌는 사용을 안 하는데 때로는 목줄찌를 써야만 되겠구나 싶을 때가 있더군요. 어쩌면 그 때는 목줄찌 대용으로 다른 찌를 사용한다 하면 맞추어 내기가 아주 힘들 것 같습니다


북회귀선	저도 그런 경험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벵에돔의 경우 입질을 못받고 있는 경우 채비 교환을 자주 하는 편 입니다. 상황에 맞아 떨어지는 조합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데요. 계속 교환을 하다가 어느순간 입질이 들어 오더군요. 뭐 물론 던지면 물어주는 상황에서야 그게 필요가 없겠지만요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10 08:55

최강롯데

2017-04-08 05:31
IP:125.xxx.197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북회귀선	넵 최강롯데님 감사합니다.^^	4/10 08:56

웃는배꼽

2017-04-08 10:09
IP:115.xxx.75

공정 많이 갈수록 좋은 제품이 나오는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더욱 가격도 올라가는것이구
명품이 나오는것이 아닐까요?
그래도 구입하는 소비자입장에선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제 생각 입니다.


북회귀선	네 맞는 말씀 입니다. 찌의 가격도 천차만별 3000원부터 30000원이 넘는 찌까지 다양합니다. 3000원짜리찌는 안좋고 30000원짜리 찌는 좋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요 분명 상황에 맞는 찌를 개발하다 보면 가격이 변화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4/10 09:00

북회귀선	그런 찌를 개발 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수고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더이상의 발전은 없지 싶은 마음에 말씀을 드려보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4/10 09:01

아빠의청춘

2017-04-08 14:19
IP:61.xxx.61

어떤 분은 찌를 수면 위의 네비게이터라는 말을 하더군요. 아주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작동 원리나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비싼 찌라도 그 값어치를 해 내겠지요...^^


북회귀선	네 맞는 말씀 입니다. 제품 개발자가 많은 기능을 넣은 제품을 개발하여도 본인 스스로 그 진가를 알지 못한다면 본인에게는 엉터리 제품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요. 물건너온 찌에 대한 설명을 한번 옮겨 보겠습니다. 1.제조시 100분의 1그렘 단위로 찌의 부력을 컨트롤 미약한 조류의 변화를 손으로 만지듯이 파악이 가능.	4/10 09:12

북회귀선	2.입수시 저항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어신을 표현하는 것만 아니라 미끼가 어떤 상태로 조류의 영향을 받는지까지 감지가 가능하고 상황의 변화를 확실하게 표현한다.	4/10 09:16

북회귀선	3.흡입시의 저항을 극한까지 억제시키고 먹이를 삼킨 후 본격적으로 입질을 유도하는 상하가 다른 2단 파이프로 고감도와 대구경의 스트레이트 파이프에 필적 할만한 적은 저항감을 양립시켰다.	4/10 09:17

북회귀선	제품 개발자의 이러한 설명에 무슨 엉터리 같은 이야기를 하느냐 찌가 찌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는 분이 있는 반면 정말 멋진 찌를 개발을 해내었다라고 감탄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것은 개인의 낚시 스타일에 의한 부분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4/10 09:20

북회귀선	절대 그 찌가 그 찌다 터무니 없이 가격을 올려서 받는다 그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이런찌가 무조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10 09:23

깨돔

2017-04-08 15:05
IP:1.xxx.153

일일이 옳으신 말씀 입니다! 찌를 직접 만들어 쓰시는 분들께는 감탄할 따름입니다! 찌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있어 적어봅니다.. 도막이 깨어져 어제까지 잘 맞던 찌가 갑자기 부력이 달라져 원인을 찾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구멍찌의 중요성은 제껴놓고라도 막대찌 이음부에 틈새가 생겨 물이 들어가 부력이 달라져 애를 먹은 적도 있어 그걸 이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던 기억도 있구요.. 요즈음도 속조류가 셀 땐 아직도 햇갈립니다!..ㅎ 찌가 가장 중요한 도구라 생각합니다!^^* 고가의 쯔리겐찌가 부력이 달라졌을 땐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국산 오동목 수제찌를 주로 쓰는데 품질 참 좋더군요!^^* 밤에 야광찌도 고급구멍찌(메이커는 안 밝히겠습니다)가 챔질시 와류현상으로 고기 놓칠 땐 고가가 꼭 좋은 것도 아니란 느낌을 가질 때도 있구요.. 와류를 잡아낼 구멍찌 만들기도 어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ortex Breaker를 붙일 수도 없고 하니 말씀입니다.^^*


북회귀선	저도 고가의 찌가 무조건 좋고 저가의 찌는 무조건 안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낚시에 있어 젤 큰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찌라고 생각하고 어떤 찌를 어떤 상황에 사용 하느냐에 따라 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테스트를 거친 제품들이 아무래도 가격이 높고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한 찌가 가격이 높고 하다보니	4/10 10:27

북회귀선	그런 측면에서 물에만 뜨면 모두 같은 찌라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게 되었네요. 분명 찌마다 특성이 있고 그 특성에 맞게 주어진 상황에서 맞추어 쓴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싶습니다.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10 10:30

견제흘림

2017-04-09 22:26
IP:223.xxx.168

고가 찌 공정에서 작업자 숙련도 중요하고 대량 생산을 하다 보니 금형틀 에 오차 없이 사카이로 깍은후 (보통200개) 1차 코팅 건조후 파이프 심추 삽입 ㅡ 3일 ㅡ 판대기 1 판당 100개
종류별 2000개 우레탄코팅(신나희석) 7일 정도 고가재료찌ㅡ특수도금 디자인 우수 하급찌ㅡ코팅 두께 얇음 4일 ㅡ 도색 편하게 연마 2000개 ㅡ도색 ㅡ 링부착 ㅡ샘플 부력 측정 ㅡ마지막 광택 스프레이 ㅡ포장 (보통 15일 소요) 도장 ㅡ저 임금 수준이라 기술자 실력 나름일듯 보이네요. 일산찌 도 장림에서 생산.. 겨울 여름 같은 회사 제품도 실부력 편차 100%발생.. 찌 형태는 대충 보면 나올듯하고 실부력을 측정후 현장서 사용하는게 이득 일듯 싶네요.
겨울 여름 우레탄 응고점 틀리고 바닷물 민물 비중차 틀리니
찌는 그냥 소모품이고 고가재료 에 따른 코팅 공정일 따라 값이 결정 됩니다.
겨울 여름 실부력? 을 알아야 찌값을 하지 않을까 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북회귀선	제가 말씀 드리는 부분은 단지 찌 제조 공정에 국한 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찌를 만드는 공정이야 저가의 찌나 고가의 찌나 정밀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용하는데는 크게 문제는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에 맞아 떨어지는 최적의 찌를 개발 하기위해 노력을 하는 것과 그냥 대충 모양만 흉내네어 만드는 찌와는	4/10 10:33

북회귀선	분명 그 차이가 있습니다. 찌가 찌지 뭐 그리 차이가 있겠나 하시겠지만 찌의 크기와 구경의 크기 찌의 모양에 따라 사용 용도가 달라지고 무게 중심의 위치에 따라 채비 내림에 차이가 생기고 하는 등의 구체적인 기술력이 있고 없고 그런 제품을 테트트를 통해 장단점을 구분하여 장점은 극대화 시키고 단점은 보완을 하며 제품 개발을 하는	4/10 10:37

북회귀선	부분에 대해 분명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10 10:38

견제흘림 2017-04-11 20:58 IP:223.xxx.73	장인 정신으로 찌 제조하는 국내 업체도 상당수 있고. 인기 있는 찌가 100개 이상 되기 위해서는 필드스텝 여러명이 몇개월 간 견본찌 테스트후 합격시 금형을 만들어서 생산 및 출고 가 됩니다. 개인적 공들여서 테스트후 판매 하는 분도 있지만 같은 성형을 수십 수백개 만들기 위해선 찌회사 와 별차도 없고 우수제품 찌 공장도 가격 5천원 미만 상당수 이고 낚시점 진열시 2만원 이상 하는 거품이 발생합니다. 이런 소비로 판매되니 조구업체 찌 연구 출시해도 적자니 파산입니다. 모 조구업체 에서 몇년간 납품 생산 관리 하면서 투자에 비해 남는 게 없으니 저 임금 수준이고 그 기술력으로 개인적 생산으로 직판매 하시는 분도 있네요. 중국산 모방 저가찌 는 소각 용이고 국내 오랜시간 테스트 후 노하우로 출시 된 우수제품 신뢰 가는 찌 회사 를 선택해서 구매 및 중고 우수찌 저렴히 구입해서 사용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모 업체 사장은 찌에 혼신을 다하시다 심장쇼크 로 운명도 하셧고 찌 연구하느라 병 관리도 못해서 중년에 운명하신 사장님 ㅡ 찌는 소모품 이라 소비가 잘 되어야 하는데 거품값으로 소비되니 찌회수기가 생기고 감시조류에 찌 회수하느라 실패 하는것 많이 봣네요.. 중국산 찌와 국내 찌는 비교 해서도 않되고 형태 별 몇개월간 테스트후 나온 우수 중고찌 저렴히 구입해서 부담 없이 즐기시는 게 값을 떠나서 더 좋을 듯 싶네요. 부도 등으로 고기능찌 저렴히 판매 되는것도 있으니! 주제넘게 적어보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안낚 하세요🐳

하단뷰 2017-04-12 10:18 IP:121.xxx.118	위의 고수님들 글읽어 보고 찌에 대해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그동안 찌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초보라서) 지금 부터라도 찌의 선택에 많은 신경을 쓰야겠다는 생각이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악성댓글 , 악성게시물 !!!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