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커/뮤/니/티
낚시이야기

낚시정보,뉴스

사는이야기

가입인사란

자유게시판

동호회코너

낚시토론/설문

맛집,멋집

낚시홍보,광고
    관/련/코/너
조 행 기

사진조행기

▶ 현재접속자
손맛 과 눈맛 (찌맛)
   낚/시/이/야/기 낚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      
☞ 본란은 낚시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입니다..- 2012/01/10 변경 -
* 낚시관련 질문은 질문답변코너를, 칭찬,질타게시물은 칭찬,질타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낚시와 관련없는 이야기는 사는 이야기 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보성게시물/극히 사적인조담/펀글/주관적,편파적인 정보의 실명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이동 됩니다.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작 성 자 ogrima  ( ogrima )    
  작 성 일 2018-01-16 (화) 18:27
ㆍ추천: 0  ㆍ조회: 3108    
ㆍIP: 1.xxx.117
손맛 과 눈맛 (찌맛)
울나라의  전통적인 낚시라하면 , 바늘에 미끼를달고 , 줄에 찌를달아서
찌의 어신을 보고 챔질해서 손으로 낚싯대의 전율을 느껴서 고기를
잡아내는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눈으로 찌의 움직임을보는것을 찌맛, 눈맛이라하면,
손으로 느낌을 느끼는것을 손맛이라하겠죠.

나이가 들면서 희한하게 손맛보다 찌맛을 더 즐기게되더군요.
구멍찌가 가물 가물거리다가 스르륵 잠기면서 들어갈때가
가장 쓰릴있고, 특히 야간에 빨간 전자불빛이 가물거리면서
물에잠기다가, 그주위가 벌겋게 물들며 .....쑤욱 내려갈때의
그기분은  최고이죠.  .....밑에 고기야 어떤놈이든 .........
그리고 저는, 거의 고기는 그냥 놓아주는 꾼이라서 ㅎㅎㅎ

손맛은 그후에 보는데 , 이미 눈맛에 도취된탓에 손맛은 약간,좀  
희석이 되었다고나 할까? .....  물론  눈맛 손맛 두가지가 일치되면서
흔히  바라는   5짜 감생이정도 라면  이제껏 사 모은 낚시 장비가
하나도 안 아깝겠죠...

넋두리지만 .....하여튼 요즘은 어떤고기이든 , 찌의 움직임이  더 잼있고
찌의 흔들림이나 잠김 상태만보아도   어떤고기인지 조차도 느낌이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찌맛이 진정 낚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

   조/행/기........ 최근댓글 
ㆍ보통 농어가 설치는곳에서는 볼락이
04/18
ㆍ비록 대상어는 아니지만 농어와 쥐
 04/17
ㆍ다양하게 손맛을 보셨지만 대상어가
04/16
   함께갑시다....... 최근댓글 
ㆍ010-8790-0365
 04/15
ㆍ어디로 가시나요?
 02/07
ㆍ가조도 요즘 마니 다녓엇는데 기회되
 10/26
추천
이름아이콘 너울갱
2018-01-16 18:50
IP:220.xxx.39
그쵸?
물낚시도 붕어,잉어,향어 등의 입질패턴이 다르듯
바다 역시 약간의 차이가 있더군요
말씀데로 낚시는 갯가에 있어 낚싯대 드리우는 맛과
찌의 놀림에 중독된 듯 합니다.
   
이름아이콘 학공치
2018-01-16 19:02
IP:113.xxx.231
찌맛 공감합니다.
예민한 목줄찌를 달아 고기가 미끼 건드리는 것 물고 당기는 것 밑으로 내려 가는 것 돌아서 내 빼는 것 편광안경 쓰고 보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밑으로 당기는 게 기중 확률이 좋았습니다.
   
이름아이콘 딱2
2018-01-16 20:12
IP:182.xxx.58
며칠전 흘림에  (감시)  그냥 예신없이  본신으로  막대찌가
그냥 빨려들어가네요~~  심장이 아직도  뛰고인네요~~
   
이름아이콘 북두칠성
2018-01-16 20:39
IP:221.xxx.49
야간 붉은 전자찌가 스믈스믈 잠기면서  노을빛 모양으로 되는 것을
Red Sun이라 부른답니다.
이 찌맛으로 낚시하시는 분들 아주 많을 것입니다.
단순한 찌의 잠김이지만,
실상은 찌를 잠기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준비와 열정이 있었습니까!
그래서,  잠기는 찌를 통하여 보상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것으로 바다라는 자연과 동화되면서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고기야   이고기든 저고기든 간에.... 상관없이 좋지요.
이왕이면  대상어종이면 더 좋겠지만요 ㅎㅎ
동감하는 글입니다. ^^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8-01-16 21:10
IP:203.xxx.166
회원사진 		공감합니다
딱 낚시인의 의견을 올려주셨네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를 추가하자면
저는 입맛을 추가하고 싶네요
눈맛ㆍ손맛ㆍ입맛
이 3가지가 낚시믜 묘미 일겁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이름아이콘 갔다하면올빵
2018-01-16 21:44
IP:175.xxx.197
저도 눈맛이 많은 비중을 차지해요
어신보고있노라면 두근두근두근..죙일 입질없다가 철수30분전 내가 던질수있을정도의 최고거리 장타쳤는데 몇분후 파장을 일으키며 찌가 쑤~~~~~~욱 챕질~!  
이후 딱! 야무지게 뭔가 걸리는느낌
이맛에 낚시하는거지요 ㅎㅎ
   
이름아이콘 감시스고이
2018-01-16 22:51
IP:110.xxx.51
저는 손맛,눈맛,입맛 중 최고가 손맛이고
그다음이 눈맛이고 내중이 입맛입니다^^
홀로 있는 한밤에 붉게 띄운 야광찌의 스멀거리며
내려가는 눈맛 또한 장관이죠 ㅎㅎ
그다음으로 턱하는 챔질과 함께 오는 손맛이고
먹는것은 그닥 좋아라 하지않아 패스입니다
어???  그람 눈맛이 먼저내요?ㅎㅎ
인정합니다
눈맛이 최고로 모시겠습니다
새로운 발상전환이라? 재미있네요
잘 읽고갑니다^^
   
이름아이콘 건건이
2018-01-16 23:14
IP:113.xxx.211
요즘 원투에 심취해서 원투만 다니는데

찌맛이 그립군요

이번주 날씨가 허락한다면 찌맛이나 보러가봐야 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제주메가리
2018-01-17 00:20
IP:115.xxx.137
회원사진 		ㅎㅎ 전 원투를 좀 해보고싶은데
그놈의 찌맛땜시 저도모르게 바다 도착과 동시에
찌낚시 채비를 하고있다는...  ㅋ
   
이름아이콘 깨돔
2018-01-17 08:16
IP:1.xxx.153
회원사진 		제가 갈치낚시時 아직도 루어가 익숙치 않은 이유를 말씀해 주신 듯 합니다!     넓게 퍼지면서 스물스물 잠겨드는 그 멋진 광경(저는 Green Sun이라 할께요)에 도취되어 갈치생미끼낚시를 포기할 수 없기에 루어가 발전을 안하는 듯 합니다!     찌맛, 손맛, 입맛..   이맛들에 인생사 스트레스를 그래도 덜받고 살아가나 봅니다!^^*
   
이름아이콘 지자요수
2018-01-17 09:07
IP:210.xxx.129
찌맛 , 손맛, 낚시에 빠져버리게하는 이유이죠.
굳이 하나더한다면 고기와 나의 채비싸음에서 이겼을때 승리맛도 있는것같아요^^
   
이름아이콘 천공의눈
2018-01-17 13:14
IP:220.xxx.131
회원사진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ㅋㅋㅋ
저 역시 나이들면서 고기 욕심보다는 찌가 잠길때의 그 느낌이 짜릿하고
고기까지 덩치급이 나오면 더할나위 없겠죠 ㅎ
하지만 저는 오히려 고등어나 전갱이 밤낚시가 재미납니다.
전자찌가 순식간에 잠겨들며 그 주위가 온통 빨갛게 물들때 그때가 최고죠 ㅎㅎ
   
이름아이콘 만경창파
2018-01-17 17:04
IP:118.xxx.174
찌맛 눈맛이 뭔가요?....훌치기 꾼(저는 아님ㅎ)
ogrima ㅎㅎㅎㅎㅎ 깜딱 놀랐음 ㅋㅋㅋ 1/17 17:55
   
이름아이콘 ogrima
2018-01-17 17:57
IP:1.xxx.114
빨간 전자찌 = Red Sun ,  초록색 전자찌 = Green Sun.....
가물  가물 들어갈때..................
너무 너무 멋있는 표현입니다.
   
이름아이콘 ogrima
2018-01-17 18:00
IP:1.xxx.114
그리구 ........... 종종 파도 많을때   농어낚시 하곤해요
그때도 6호 주먹만한 빨간 전자찌가 ...스르륵  잠기면서...
위에서 보면, 주변이 뻘건  태양이보이면  가슴이 쿵닥거림
.......그 눈맛하나면 충분한거같아요.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8-01-17 20:34
IP:61.xxx.160
아직 손맛, 눈맛, 입맛의 순서로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눈맛, 손맛, 입맛의 순서로 바뀌게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이름아이콘 최강롯데
2018-01-18 03:59
IP:125.xxx.197
회원사진 		밤낚시할떄
전자찌가 어신등으로 물속으로
들어갈때 정말이쁘죠
   
이름아이콘 성윤유민
2018-01-18 12:26
IP:14.xxx.144
야간에 찌 내려가는거 보고 있음 정말 황홀하죠 거기에
손맛까지 있음 금상첨화이죠 ^^
   
이름아이콘 유군
2018-01-18 15:57
IP:210.xxx.239
회원사진 		쑥~ 빨려 들어가는 어신이 아닌 스물 스물 잠기며 수면 아래로 붉은/푸른 빛이 넓게
번지며 천천히 잠수하는 찌를 바라보고 있노라면....ㅎㅎ
그래서 저는 갈치 릴 찌낚시가 제일 재밌더군요 ㅎㅎ
거기다 챔질 후 앙카 처럼 바닥에 박힌듯한 1~2초간의 버티기 손맛!
또 그 후에는 입맛 ^^;

즐낚 안낚 하세요~!
   
 
  0
3500
 
       악성댓글 , 악성게시물 !!!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공지] 낚시이야기및 모든란에 적용되는 악성게시물,댓글 처리규정안내 ( 2008/07/05 )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501   용성 낚시대 참 좋은듯 합니다 13+1     남소룡 03-30 (토) 2789
4500   조도방파제 건의 사항있습니다. 14     토토로얌얌 03-28 (목) 2693
4499   대포항에서 본 1m 10짜리 부시리(방어?) 9     케미 03-18 (월) 2609
4498   해외 낚시터 한국쓰레기 없도록! 11+10   북두칠성 03-16 (토) 1557
4497   낚시의 의미 13+12     호진301 03-14 (목) 2787
4496   비오는날 조사님들 톡방 놀러오세요~ 6+6   leejin0504 03-06 (수) 1705
4495   부산 낚시 박람회 이모저모 17+3     초량블루스 03-04 (월) 2524
4494   감시스고이님...잘 먹었습니다^^ 8+9   soleus 03-04 (월) 993
4493   정밀니퍼 PLATO 170, 170s 짝퉁관련. 9   검등여 03-03 (일) 1345
4492   가덕외양포사건ㅡ마무리 42+7     햇빛 02-26 (화) 7085
4491   방파제주변사라진겨울수초는? 11+12   토혜연 02-25 (월) 1758
4490   괜히 흥분했나 봅니다. 10   하라 02-25 (월) 1794
4489   야 맛싯다애기 19+6   타래 02-21 (목) 1913
4488   3월1일~3일까지 벡스코 낚시박람회.. 13   갔다하면올빵 02-20 (수) 1613
4487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사전등록 22일 만료. 14   바람내기 02-19 (화) 1249
4486   도다리는 잡어가 아니다? (슬픈얘기) 13+1   잠복조 02-18 (월) 1309
4485   물이 차면 고기가 안 문다,,확인 12+5   잠복조 02-16 (토) 1993
4484   또 낚시꾼만...[낚시한 물고기 팔면 과태료] 14+17     soleus 02-15 (금) 2311
4483   여러분들은 감성돔회가 어느시기에 가장 맛있.. 10+10   무장 02-13 (수) 1514
4482   외양포사건의 피해자입니다(3) 17+14     햇빛 02-03 (일) 6095
4481   외항포사건의 피해자입니다(2) 17+15     햇빛 01-30 (수) 6013
4480   ㄷㅎ낚시와 가덕도 낚시계에 대하여 12+4     북두칠성 01-30 (수) 4423
4479   대항낚시 노답이네요 21+10     클럽가는스님 01-29 (화) 5411
4478   선비 + 팊? 8+1     잠복조 01-29 (화) 2250
4477   bhj피씨님 글과 의견 존중합니다 6+7     고등어갈치 01-28 (월) 2771
4476   가덕외양포사건의 피해자입니다. 23+24     햇빛 01-28 (월) 4934
4475   이쯤되면 대항낚시는... 22     완전얼짱 01-27 (일) 4218
4474   몇글자 적겠습니다 36+16     bjh피씽 01-26 (토) 7461
4473   큰항문낚시 오랜 역사와 전통있군요 ^^ 7+1     잠복조 01-24 (목) 3150
4472   낚시용 형광테이프는 1m에 1000원 8   잠복조 01-23 (수) 1882
4471   옆 사이트에 난리난 사건경과입니다. 12+2     라이진 01-22 (화) 4141
4470   옆 사이트에서 느느나리가 났네요 36+8     펄블루 01-18 (금) 8481
4469   제 바램일수도있는데요 15+6   갔다하면올빵 01-17 (목) 1912
4468   금어기 9+6   송애 01-16 (수) 1182
4467   에구...또 꽝 11+4   잠복조 01-14 (월) 1389
4466   다?소 채비박스로 활용 하세요. 10+9     북두칠성 01-12 (토) 2010
4465   구명조끼 반드시 동여메야 합니다. 8+6   북두칠성 01-11 (금) 1330
4464   <낚싯배 전복사고 생존자, ‘에어포켓’에.. 11   아빠의청춘 01-11 (금) 1237
4463   또 사고 소식이네여 10   최강롯데 01-11 (금) 1029
4462   감시 55센티 폄^^(일자방파제 카드 채비로~) 14     못무도감시 01-08 (화) 2651
4461   장항 들어가는 길이 막혔던데........ 5+4   케미 01-08 (화) 1282
4460   살기가 느껴질까? 12+18   북회귀선 01-07 (월) 1800
4459   문어낚시의 깔끔함. 14+1   잠복조 01-04 (금) 1223
4458   낚시와 담배에 얽힌 이야기 제2탄 15+1   카사블랑카 12-28 (금) 1862
4457   학꽁치는 입맛? 12   잠복조 12-28 (금) 1752
4456   일회용 핫팩 성능 좋을수록 조심 필요 13+6   북두칠성 12-25 (화) 1546
4455   쥐치>볼락>전갱이>노래미 ^^ 9+6   북두칠성 12-25 (화) 1225
4454   여러분들이 가장 애용하는찌들이 궁금해졌습니.. 11+1     뭔지몰라도 12-20 (목) 2089
4453   사고소식이네여 11     최강롯데 12-20 (목) 2727
4452   뽀인뜨 나눔은 비상식? 17+3   잠복조 12-17 (월) 1962
4451   바다날씨 깔보다 고생.... 16+3   잠복조 12-17 (월) 1303
4450   낚시인의 마음가짐 13+13   bjh피씽 12-15 (토) 1241
4449   어떤 갈치는 물속에서 시속 90킬로? (링크) 10   잠복조 12-14 (금) 1336
4448   부산 다대포 첫배 3시네요? 뭔일 있었나요? 10     우마 12-12 (수) 2585
4447   첨 해본 직구..다이화 신발... 9+9   1짜전문가 12-12 (수) 1574
4446   웃픈 낚시터의 자화상 13+1   뜰채조사 12-10 (월) 1506
4445   주말 낚시꾼의 빵공장 리스크 11+11   한바리하자 12-06 (목) 1606
4444   오늘밤,마지막 오짜 행운을 잡으세요^^ 10+6   뜰채조사 12-06 (목) 1396
4443   이런 글도 있네요 15+1   케미 12-05 (수) 1664
4442   어제 밤낚시 하신분들은 보셨을지? 9   유군 12-05 (수) 1936
4441   낚시와 담배 제1화 14+2   카사블랑카 12-05 (수) 1371
4440   우여곡절많은 한주였네요 16+6   갔다하면올빵 12-02 (일) 1841
4439   참으로 오랜만에 글쓰네요~^^ 7   방풍 11-30 (금) 1004
4438   갯바위가 깨끗한 이유... 12   붐비 11-30 (금) 1333
4437   사계절 샌드플라이 8   bjh피씽 11-30 (금) 926
12345678910,,,75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기사제보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협찬업체코너 | 관리메뉴


Copyright ⒞ Since 2002.Mar By 부낚 All Right Reserved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부낚    www.ybada.co.kr / www.bunak.co.kr
사업자번호:602-08-67249     통신판매업신고:영도-00041  Mail:dscoo@naver.co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327 (2F)      TEL: 070-8165-2224    H.P: 010-3837-2518
부낚계좌 : 부산은행 046-01-033431-1 최효규     요청,문의사항는 운영진콜란을 이용해주세요.
개인정보취급방침     전자적표시등록
부낚은 SSL보안서버로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