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커/뮤/니/티
낚시이야기

낚시정보,뉴스

사는이야기

가입인사란

자유게시판

동호회코너

낚시토론/설문

맛집,멋집

낚시홍보,광고
    관/련/코/너
조 행 기

사진조행기

▶ 현재접속자
올해는 유독 감성돔 얼굴보기 힘드네요..
   낚/시/이/야/기 낚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      
☞ 본란은 낚시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입니다..- 2012/01/10 변경 -
* 낚시관련 질문은 질문답변코너를, 칭찬,질타게시물은 칭찬,질타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낚시와 관련없는 이야기는 사는 이야기 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보성게시물/극히 사적인조담/펀글/주관적,편파적인 정보의 실명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이동 됩니다.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작 성 자 꺼먹  ( Karas1203 )    robi0405@naver.com
  작 성 일 2017-12-26 (화) 04:53
ㆍ추천: 1  ㆍ조회: 2090    
ㆍIP: 122.xxx.113
올해는 유독 감성돔 얼굴보기 힘드네요..


모바일등록 ▶
안녕하세요. 꺼먹입니다.
올한해 낚시하며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올해 윤달이라 고기 안될긴데~?입니다. 뭐 대부분 현업에 종사하시는 어부분들의 말씀이니 맞는말이죠.
그래서 였을까 유독 올해는 감성돔 시즌임에도 꽝을 연타로 파박 치는일이 부지기수였네요.
제가 자주 들락 거리는 통영권 부터, 거제, 가덕, 다대포 나무섬, 태종대 등 유명 감성돔 포인트가 전체적으로 부진했던건 맞나봅니다. 그래도 고기 얼굴 보시는분들은 몰래몰래 뽑아드시던데 제 실력이 부족한것도 어느정돈 기정사실인가 봅니다.
대상어를 감성돔으로 하고 가지만 잡히지 않으면 생활낚시모드로 해서 잡낚시를 합니다. 뭐든 잡혀주면 감사한거죠. 그래서 주로 첫번째 사진같은 조황일때가 많네요. 내년엔 다들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하며, 4짜감시 사진 투척합니다.

   조/행/기........ 최근댓글 
ㆍ보통 농어가 설치는곳에서는 볼락이
04/18
ㆍ비록 대상어는 아니지만 농어와 쥐
 04/17
ㆍ다양하게 손맛을 보셨지만 대상어가
04/16
   함께갑시다....... 최근댓글 
ㆍ010-8790-0365
 04/15
ㆍ어디로 가시나요?
 02/07
ㆍ가조도 요즘 마니 다녓엇는데 기회되
 10/26
추천
이름아이콘 감시스고이
2017-12-26 18:24
IP:112.xxx.200
'꺼먹'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이제부터 고난의 행군입니다^^
춥고 배고프고 힘들고???
앞바람 뒷바람 여풀때기 싸다구 때리는 바람에
너울 작쌀ㅠㅡㅠ
손꾸락 문디손 돼서 바늘에 미끼 끼우는 건지
미끼에 바늘 끼우는 건지  모를  무아의 심경 함 해세요^^ ㅋㅋ
작대기 헛삽질 끝에 봄이 오기에
다들 영등 영등 하느것5 아니겠습니다
진정한 낚시는 겨  울  낚  시!
ㅎㅎ
꺼먹 그렇지요. 이맘때 5짜와 타계절의 5짜는 힘부터 다르지요. 손가락 감각은 없고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는짓인가 이런 생각하며 호호 입김 불어가며 하는 낚시가 영등철 낚시지요. 개인적으론 이맘때가 더 낚시에 집중하기 좋아서 더 선호하는듯 합니다^^ 12/26 21:52
   
이름아이콘 이쁜다은이
2017-12-26 05:25
IP:125.xxx.76
올해는  유난히 감시가 잘안나오는것같아요
아니 올해는 나만 많이 못잡나....에휴
조황이 살아나는데도  못잡을 확률이 높으니.....

그래서 낚시의매력 아닐런지요
꺼먹 제 실력 + 운이라 생각합니다^^ 바다나가서 찌만 보고와도 기분전환 되니 그게 좋은거죠 ㅋ 고기는 부수적인거라 생각합니다. 12/26 05:46
   
이름아이콘 뜰채조사
2017-12-26 10:04
IP:223.xxx.112
회원사진 		올해는 갠적으로 특히 했습니다
여름에 강세,
가장 좋아야할 가을에 줄꽝ㅠㅠ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초겨울에  선방 혹은 나름 준수했습니다

유명포인트도 좋지만
손안탄 포인트나 남이  잘 안내리는 자리가 의외로 좋았던 거 같습니다
감시는 집어제로 모아서   잡는 게 재밌잖아요
바닷물 닿는 내만 어디에도 감시가 산다는
믿음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꺼먹님 화이팅 하셔서 대물하세요^^
아침뱃살 전사장님 내년에도 빵공장 잘돌아가길 기대해봅니다 ㅋ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안전한 출조 이어지십시요		 12/26 11:04
뜰채조사 뱃살님 잘 지내시는지요?
다시 갯바위 복귀하셔서 너무 기쁩니다
우리가 언제 고기 잡으러 갑니까
바다에 놀러가지요 ㅎㅎ
새해 1월민부터는 새일을 시작해서
빵공장 돌릴 시간이나 있을란지요 ㅎㅎ
남은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시 됐고요,,돈 됐고요 ,푸가도 됐고요ㅋㅋ
아프지 말고 ,건강한 한 해 보냅시다*~~*		 12/26 11:34
꺼먹 이상하게 올여름엔 저도 꼬박꼬박 감성돔 구경하다가 가을부터 뚝 끊겨서 요즘은 침만 놓고 다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뜰채님 조행기보며 항상 대리만족합니다^^ 12/26 14:32
   
이름아이콘 그랜짱
2017-12-26 12:31
IP:223.xxx.109
쉬운고기가 아이다아입니까?  저만그런가~^^

전설~~ㅋ
꺼먹 나름 전설(?)의 고기지요 ㅋㅋ 쉽게 잡히면 대상어가 아니지요 ^^ 12/26 14:33
   
이름아이콘 이글킹
2017-12-26 12:32
IP:117.xxx.148
회원캐릭터 		고기 있는곳에서 낚시 하시면 물어 주는게 감성돔 아닌가 싶은데요, 이번 년도는 두번 꽝쳤습니다,  결코 제가 낚시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게으른 낚시합니다.단한번도 수심 측정한적도 없구요, 고기 밥은 맛있게 많이 주는 편입니다.올해도 고기가 적게 나오는 해는 아닌것 같습니다.
꺼먹 제가 가는 포인트마다 고기가 없을때 가서 일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이후로 연타로 대물 터졌다는 소식 들리는거 보면 제실력 부족이 어느정도 기정사실 같긴합니다 ㅋㅋ 요즘은 그저 배운다는 생각으로 낚시하네요^^ 12/26 14:34
   
이름아이콘 청사포뽈라구
2017-12-26 14:34
IP:221.xxx.214
회원사진 		올해 감시 잘나올때는 몸이 아파서
출조 못가고 몸좀 나아질려하니
감시 몰꽝 조황 보이고~ㅠㅠ
감시가 저를 피해가는건지 제가 감시를
피하는건지~~~~ㅋㅋ
꺼먹 그렇지요. 저도 요즘 감생이 피해서 낚시다니는거 같으네요^^ 이제 감생이는 끝물이니 뽈락을 노려보심이^^ 12/26 15:33
   
이름아이콘 만경창파
2017-12-26 14:59
IP:118.xxx.174
저는 윤달 얘기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양력으로 보면 윤달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왜 그럴까요 ㅎ 음력으로 따져야 윤달때문에 시절이 늦네 어쩌네 하지만 양력으로는
아무 상관 없을듯 한데..제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하는지 ㅎㅎ
꺼먹 농사지으시거나 어업에 종사하시는분들 대부분 음력달력을 따로 챙겨두시고, 체크를 하시죠. 낚시라는것도 아무래도 조수간만의 차이나 수온등 여러 요인들이 조과에 영향을 끼치기에 양력은 사실 참고만 하는게 맞다 봅니다. 저역시 윤달이니 하는거 머리아파서 크게 따지진 않네요 ㅋㅋ 12/26 15:36
   
이름아이콘 천공의눈
2017-12-26 15:54
IP:220.xxx.131
회원사진 		이젠 그런 윤달영향도 필요없이 환경자체가 1년 내내 윤달이 될지도....
그만큼 환경이 황폐해지고 피폐해져가니.....
이젠 그 흔한 전갱이 고등어 학공치 망상어....등등
이런 친숙한 어종들까지 주변 갯바위나 방파제에선 볼수없는 날이.....곧 올듯
손맛으로는 감성돔이 최고이지만 맛으로는 오히려 저는 전갱이 고등어 학공치
그리고 겨울에 잡힌 망상어를 좋아합니다. 볼락은 가까운곳에선 보기 힘드니....
꺼먹 12월 초쯤 거제다녀오면서 망상어 마릿수로 낚아 회를 떳는데 살이 여물어서 이제는 횟감으로 살살 녹더군요. 저역시도 어찌보면 자칭 생활낚시꾼이라 잡어들과 더 친하네요^^ 12/26 21:45
   
이름아이콘 최강롯데
2017-12-26 17:57
IP:125.xxx.197
회원사진 		이제서서히 더힘들어지겠죠
영등철이오면요
그래도 어복 충만하세여
꺼먹 그러게요.. 학선생이 올 계절인데 올해는 많이 늦군요 ㅠㅠ 12/26 21:46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7-12-26 18:19
IP:61.xxx.114
농업과 어업은 달과 관련 있는 음력에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절에 따라 여러가지 어종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낚시도 얼마든지 즐낚할 수 있다고 봅니다...^^
꺼먹 맞습니다. 주변에 한 어종만 줄창 파는분이 계신데 가끔 출조 같이하면 고기못잡고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 하더군요. 돈과 시간을 써서 일부러 가는데 고기 못잡으면 성질 난다나? 개인적으론 그렇게 낚시하면 오래도록 즐기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12/26 21:48
   
이름아이콘 ogrima
2017-12-26 20:29
IP:1.xxx.114
오..............4짜 ..... ㅜㅜ .. 영등철에 저정도라도 잡았으면  그나마 다행임.
저는 요즘 계속 꽝임. 늦여름 , 가을에는 감시얼굴을 좀 보았는데....
씨알큰 겨울철에는 도통  보이질 않네요.
그래도 주말 출조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꺼먹 제 조황 보셔서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 꽝 입니다 ㅋㅋ 저 감생이도 11월경 12시간 전투낚시로 겨우 얼굴구경 한거죠^^ 어느덧 꽝조황도 즐기게 된듯 합니다만 그래도 실패원인이 뭔지 나름 매번 일기적듯 써놓고 분석한답니다 ㅋㅋ 12/26 21:55
   
이름아이콘 건건이
2017-12-26 22:29
IP:110.xxx.219
낚시티비에서도 유래없는 흉년이라고 하더군요

췟... 내년은 대박나길 기원해봅니다 ㅠ
꺼먹 그렇지요.. 2016년대비 올해는 정말 1/3수준이었네요. 저 개인만 그랬다기보단 대부분 그리 말씀들 하시더군요. 12/26 23:20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7-12-27 09:01
IP:203.xxx.166
회원사진 		저는 감성돔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낚시만이라도 하고 싶네요
일과 건강때문에 바다에 못가본지가
오래되었습니다 ㅠㅠ

내년에는 저도 건강도 좋아져서
맘놓고 바다로 갈수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항상 안전한 낚시하시고
항상 대박조과 올리시기 바랍니다 ^^
꺼먹 땡감시님 조행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어복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12/27 12:46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17-12-28 19:05
IP:124.xxx.191
회원캐릭터 		고수님들이 못 잡으시니 초자인 저는 더욱 그렇네요...
내년에 좋은 조황 기대 해 봅니다...
   
 
  0
3500
 
       악성댓글 , 악성게시물 !!!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공지] 낚시이야기및 모든란에 적용되는 악성게시물,댓글 처리규정안내 ( 2008/07/05 )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501   용성 낚시대 참 좋은듯 합니다 13+1     남소룡 03-30 (토) 2795
4500   조도방파제 건의 사항있습니다. 14     토토로얌얌 03-28 (목) 2694
4499   대포항에서 본 1m 10짜리 부시리(방어?) 9     케미 03-18 (월) 2611
4498   해외 낚시터 한국쓰레기 없도록! 11+10   북두칠성 03-16 (토) 1558
4497   낚시의 의미 13+12     호진301 03-14 (목) 2788
4496   비오는날 조사님들 톡방 놀러오세요~ 6+6   leejin0504 03-06 (수) 1707
4495   부산 낚시 박람회 이모저모 17+3     초량블루스 03-04 (월) 2525
4494   감시스고이님...잘 먹었습니다^^ 8+9   soleus 03-04 (월) 993
4493   정밀니퍼 PLATO 170, 170s 짝퉁관련. 9   검등여 03-03 (일) 1347
4492   가덕외양포사건ㅡ마무리 42+7     햇빛 02-26 (화) 7087
4491   방파제주변사라진겨울수초는? 11+12   토혜연 02-25 (월) 1758
4490   괜히 흥분했나 봅니다. 10   하라 02-25 (월) 1795
4489   야 맛싯다애기 19+6   타래 02-21 (목) 1914
4488   3월1일~3일까지 벡스코 낚시박람회.. 13   갔다하면올빵 02-20 (수) 1613
4487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사전등록 22일 만료. 14   바람내기 02-19 (화) 1250
4486   도다리는 잡어가 아니다? (슬픈얘기) 13+1   잠복조 02-18 (월) 1310
4485   물이 차면 고기가 안 문다,,확인 12+5   잠복조 02-16 (토) 1995
4484   또 낚시꾼만...[낚시한 물고기 팔면 과태료] 14+17     soleus 02-15 (금) 2312
4483   여러분들은 감성돔회가 어느시기에 가장 맛있.. 10+10   무장 02-13 (수) 1516
4482   외양포사건의 피해자입니다(3) 17+14     햇빛 02-03 (일) 6098
4481   외항포사건의 피해자입니다(2) 17+15     햇빛 01-30 (수) 6015
4480   ㄷㅎ낚시와 가덕도 낚시계에 대하여 12+4     북두칠성 01-30 (수) 4425
4479   대항낚시 노답이네요 21+10     클럽가는스님 01-29 (화) 5413
4478   선비 + 팊? 8+1     잠복조 01-29 (화) 2251
4477   bhj피씨님 글과 의견 존중합니다 6+7     고등어갈치 01-28 (월) 2772
4476   가덕외양포사건의 피해자입니다. 23+24     햇빛 01-28 (월) 4935
4475   이쯤되면 대항낚시는... 22     완전얼짱 01-27 (일) 4219
4474   몇글자 적겠습니다 36+16     bjh피씽 01-26 (토) 7461
4473   큰항문낚시 오랜 역사와 전통있군요 ^^ 7+1     잠복조 01-24 (목) 3151
4472   낚시용 형광테이프는 1m에 1000원 8   잠복조 01-23 (수) 1882
4471   옆 사이트에 난리난 사건경과입니다. 12+2     라이진 01-22 (화) 4141
4470   옆 사이트에서 느느나리가 났네요 36+8     펄블루 01-18 (금) 8483
4469   제 바램일수도있는데요 15+6   갔다하면올빵 01-17 (목) 1913
4468   금어기 9+6   송애 01-16 (수) 1184
4467   에구...또 꽝 11+4   잠복조 01-14 (월) 1389
4466   다?소 채비박스로 활용 하세요. 10+9     북두칠성 01-12 (토) 2011
4465   구명조끼 반드시 동여메야 합니다. 8+6   북두칠성 01-11 (금) 1332
4464   <낚싯배 전복사고 생존자, ‘에어포켓’에.. 11   아빠의청춘 01-11 (금) 1238
4463   또 사고 소식이네여 10   최강롯데 01-11 (금) 1031
4462   감시 55센티 폄^^(일자방파제 카드 채비로~) 14     못무도감시 01-08 (화) 2654
4461   장항 들어가는 길이 막혔던데........ 5+4   케미 01-08 (화) 1282
4460   살기가 느껴질까? 12+18   북회귀선 01-07 (월) 1801
4459   문어낚시의 깔끔함. 14+1   잠복조 01-04 (금) 1224
4458   낚시와 담배에 얽힌 이야기 제2탄 15+1   카사블랑카 12-28 (금) 1863
4457   학꽁치는 입맛? 12   잠복조 12-28 (금) 1753
4456   일회용 핫팩 성능 좋을수록 조심 필요 13+6   북두칠성 12-25 (화) 1547
4455   쥐치>볼락>전갱이>노래미 ^^ 9+6   북두칠성 12-25 (화) 1225
4454   여러분들이 가장 애용하는찌들이 궁금해졌습니.. 11+1     뭔지몰라도 12-20 (목) 2091
4453   사고소식이네여 11     최강롯데 12-20 (목) 2729
4452   뽀인뜨 나눔은 비상식? 17+3   잠복조 12-17 (월) 1965
4451   바다날씨 깔보다 고생.... 16+3   잠복조 12-17 (월) 1303
4450   낚시인의 마음가짐 13+13   bjh피씽 12-15 (토) 1244
4449   어떤 갈치는 물속에서 시속 90킬로? (링크) 10   잠복조 12-14 (금) 1338
4448   부산 다대포 첫배 3시네요? 뭔일 있었나요? 10     우마 12-12 (수) 2587
4447   첨 해본 직구..다이화 신발... 9+9   1짜전문가 12-12 (수) 1574
4446   웃픈 낚시터의 자화상 13+1   뜰채조사 12-10 (월) 1509
4445   주말 낚시꾼의 빵공장 리스크 11+11   한바리하자 12-06 (목) 1610
4444   오늘밤,마지막 오짜 행운을 잡으세요^^ 10+6   뜰채조사 12-06 (목) 1397
4443   이런 글도 있네요 15+1   케미 12-05 (수) 1666
4442   어제 밤낚시 하신분들은 보셨을지? 9   유군 12-05 (수) 1937
4441   낚시와 담배 제1화 14+2   카사블랑카 12-05 (수) 1373
4440   우여곡절많은 한주였네요 16+6   갔다하면올빵 12-02 (일) 1843
4439   참으로 오랜만에 글쓰네요~^^ 7   방풍 11-30 (금) 1006
4438   갯바위가 깨끗한 이유... 12   붐비 11-30 (금) 1336
4437   사계절 샌드플라이 8   bjh피씽 11-30 (금) 927
12345678910,,,75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기사제보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협찬업체코너 | 관리메뉴


Copyright ⒞ Since 2002.Mar By 부낚 All Right Reserved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부낚    www.ybada.co.kr / www.bunak.co.kr
사업자번호:602-08-67249     통신판매업신고:영도-00041  Mail:dscoo@naver.co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327 (2F)      TEL: 070-8165-2224    H.P: 010-3837-2518
부낚계좌 : 부산은행 046-01-033431-1 최효규     요청,문의사항는 운영진콜란을 이용해주세요.
개인정보취급방침     전자적표시등록
부낚은 SSL보안서버로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