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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한스마카우 ( duf3du3fk3 ) duf3du3fk3@naver.com
작 성 일	2017-10-29 (일) 03:05

ㆍ추천: 0 ㆍ조회: 1713

ㆍIP: 122.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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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등록 ▶ 바다가 육지라면...전세를 내놨느니 저도 한번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자리지형을보아 훗카시 처박이 카드 자리가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처박이나 카드분들 방파제에서하시죠.. 옆에 방파제가있는데도 갯바위 들어오십니다 아니면 갯바위 젤 끝에서 하시던지바다에서 너무 욕심내지맙시다. 바람불어 던지기도 힘든데다 흘리기도 힘든대 뭐한다고 따닥딱닥 3미터거리식 붙어있는지 고기가 따개비도아니고 이동을하는데 왜 늦게와서 앞사람 옆에붙어서하시나요.. 저는 막 머라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낚싯대접어두고 처박이를 빌려와 싹다걸어 오늘 다같이 낚시 시마이합시다 이랍니다 그럼 뒤에서 욕하겠지만 담부턴 피하더군요 힐링하로가는데 스트레스주고받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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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롯데 2017-10-29 04:45 IP:125.xxx.197	한정된 공간에서는 정말낚시하기 힘들죠 많은분들이 있고해서요

잠복조 2017-10-29 16:37 IP:175.xxx.210	어느 정도 매너를 요구해야합니다. 조용조용히 점잖게.. 얼굴 뚜꺼운 분이 잇지요.(대부분 염치 :4가지가 잇어 찜찜하게 하다가 줄이ㄷ라도 엉기면 나무랍니다...) 줄엮인다 경고를 한 번 더하고.....쳐박기로 다걸어 올린다.ㅎㅎ 저도 한 번 해볼랍니다 ^^

ogrima 2017-10-29 23:43 IP:119.xxx.28	전문 흘림 꾼들은 아예 좁은 간격엔 들어가질 않죠. 완전 생활낚시꾼이나, 또는 흘림을 별로 안하신분들이 애로사항을 모르니 무작정 끼어드는거죠. ....가슴이 답답합니다...그분들에게 어떻게 말로 구슬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속된말로 바다 전세 낸거도 아니고 ㅎㅎㅎㅎㅎ

그랜짱 2017-10-30 01:36 IP:223.xxx.208	점점 낚시하기가 힘들어지는거같습니다~ㅠ

아빠의청춘 2017-10-30 17:26 IP:61.xxx.220	낚시자리는 마땅치 않고 낚시 욕심은 있고, 그러니 빈자리가 아닌 설자리만 보이면 파고드는 모습을 보면 가당찮은 기분이 듭니다. 그냥 모른 척 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의 응징이 필요합니다...

타래 2017-11-05 11:08 IP:61.xxx.183	흘림중간에 끼어들어서 원투 던져놓고(루어대로)기집애랑 둘이앉아서 핸펀 주무르는늠들 뜰채로 패죽이고 싶더이다

남천동박 2017-11-09 17:23 IP:59.xxx.237	쩝 정말 힘들군요

악성댓글 , 악성게시물 !!!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공지] 낚시이야기및 모든란에 적용되는 악성게시물,댓글 처리규정안내 ( 2008/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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