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커/뮤/니/티
낚시이야기

낚시정보,뉴스

사는이야기

가입인사란

자유게시판

동호회코너

낚시토론/설문

맛집,멋집

낚시홍보,광고
    관/련/코/너
조 행 기

사진조행기

▶ 현재접속자
밑밥폭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낚/시/이/야/기 낚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      
☞ 본란은 낚시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입니다..- 2012/01/10 변경 -
* 낚시관련 질문은 질문답변코너를, 칭찬,질타게시물은 칭찬,질타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낚시와 관련없는 이야기는 사는 이야기 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보성게시물/극히 사적인조담/펀글/주관적,편파적인 정보의 실명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이동 됩니다.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작 성 자 김현수  ( starturbo )    
  작 성 일 2019-10-07 (월) 14:00
ㆍ추천: 0  ㆍ조회: 1368    
ㆍIP: 1.xxx.44
밑밥폭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초짜중에 초짜낚시인 입니다.

요즘 동영상으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일 관심있게 보고 있는게 밑밥운영과 밑밥동조입니다..

유명한 낚시강의하시는 분이나. 유명bj 분들꺼 많이 보고 배우는 와중에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서

다른 조사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여 질문을 올립니다..

조류에 따라서 밑밥을 이렇게 저렇게 해라. 한곳으로 집중적으로 뿌려라..머 각기 다 설명이 틀리지만

그래도 밑밥은 한곳에 쌓아야 한다는건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낚시를 항상 다니면서 생각한게. 아니 조류고 머고 어떻고 간에 밑밥을 한곳으로 집중적

으로 모으는게 핵심이라면 머한다고. 주걱으로 소량으로 뿌려주면서 조류에 따라서 칠필요가 있나??

조류에 세기를 가늠해서 밑밥을 쌓는다 하더라도 바닷속을 보고 있지도 않는데 어떻게 한곳으로 집중

적으로 쌓을 수 있을까??

항상 생각하던차에 그냥 폭탄밑밥을 만들어서 한번씩 던진곳에 던지면 더욱 잘 쌓이고 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머 간혹 자주 주걱으로  소량으로 해주는 것도 잊지 않고 말이죠..

폭탄으로 만들어서 던지면 조류쎄기가 어떻든 간에 오차범위를 줄일 수도 있고 자주 품질해주는 것도

자제할 수도 있고..

어릴 때 잉어낚시를 자주했습니다. 잉어낚시 어떻게 하시는지 다들 아시져? 어차피 잉어도 밑밥폭탄

으로 만들어서 던져서 잡는건데.

제 주위에선 단 한명도 폭탄으로 만들어서 하질 않더라구요.. 전 아직 실천해보진 않았지만 항상 생각

했던 부분입니다. 혹시 폭탄만들어서 던지면 고기가 놀래서 도망이라도 가서 안하는건가요??

선배조사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말하는 폭탄은 벵에돔 폭탄이 아닙니다.

   조/행/기........ 최근댓글 
ㆍ보통 농어가 설치는곳에서는 볼락이
04/18
ㆍ비록 대상어는 아니지만 농어와 쥐
 04/17
ㆍ다양하게 손맛을 보셨지만 대상어가
04/16
   함께갑시다....... 최근댓글 
ㆍ010-8790-0365
 04/15
ㆍ어디로 가시나요?
 02/07
ㆍ가조도 요즘 마니 다녓엇는데 기회되
 10/26
추천
이름아이콘 키싱구라이
2019-10-07 14:52
IP:125.xxx.241
회원사진 		가상의 포인트를 만들고 그 지점에 밑밥을 모이게 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밑밥품질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소량으로 일정시간 간격으로 꾸준하게 밑밥을 주며
밑밥띠를 따라 들어오는 고기를 불러 모으고
그렇게 불러들인 고기를 오랜시간 머물게 하는 목적입니다
밑밥의 양보다는 밑밥을 소량이라도 꾸준하게 효율적으로 운용하는게 더 효과가 좋습니다
말씀하신 폭탄밑밥은 오래전 민장대로 감성돔 낚시를 할때 종종 사용했습니다
   
이름아이콘 김현수
2019-10-07 16:01
IP:1.xxx.44
아~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공으로 만들어서 던지면 그만큼 냄새라던지 밑밥띠를 형성할 수가 없으니 소량으로 던져서 불러모으라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ㅎ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19-10-07 16:36
IP:115.xxx.75
회원사진 		예전엔 참 폭탄밑밥 만들어서 많이도 뿌리고 했습니다.
폭탄밑밥 뿌리는곳은 기왕이면 포이터를 잘 아시는곳에서 사용하시면
더욱 효과가 좋더군요
낚시를 끝내고 오면서 작은 돌을 주어서 폭탄미끼 가운데 넣어서
냉동실에 얼려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돌을 넣어서 하다 보니 바닥권에 효과 좋더군요
예전에 하든게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참고만 하시길바랍니다.
   
이름아이콘 김현수
2019-10-07 17:58
IP:1.xxx.44
《Re》웃는배꼽 님 ,
배꼽님 감사합니다ㅋ 어쨋든 밑밥띠 형성해서 고기를 멀리서 불러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곳에 수북히 쌓여있게 만드는 폭탄이 좋을꺼 같습니다.ㅎ 내일 평도가는데 써봐야겠어요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9-10-07 19:53
IP:211.xxx.51
웃는배꼽님 말씀처럼 포인트 위치를 잘 알고 있는 곳에서는 폭탄밑밥이 확실히 효과가 높더군요...^^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9-10-07 19:54
IP:211.xxx.51
웃는배꼽님 말씀처럼 포인트 위치를 잘 알고 있는 곳에서는 폭탄밑밥이 확실히 효과가 높더군요...^^
   
이름아이콘 김현수
2019-10-07 20:11
IP:1.xxx.44
《Re》아빠의청춘 님 ,
제가 생각했던게 틀린게 아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당
   
이름아이콘 북두칠성
2019-10-07 21:28
IP:221.xxx.35
개인적으로 틀린 말씀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갯바위에서  둥글게 폭판 밑밥으로 던지는 동향은 적지만
좌대에서 폭탄 밑밥으로 던져 넣는 사례는 많습니다.
여기서 논하지는 않겠지만
작게 자주 밑밥을 뿌리는 것과
상황에 맞추어 밑밥 폭탄으로 뿌려서  집어시키는 것에는
왈가왈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19-10-08 21:28
IP:211.xxx.226
회원캐릭터 		낚시터에서 옆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 되네요...
   
이름아이콘 송애
2019-10-10 12:37
IP:122.xxx.123
회원사진 		그런 방법도 괜찮을 듯합니다.
예전에 크릴 나오기 전에는 양파 주머니에 담치 어게어 담아서
포인트에 내려서 낚시했습니다..
쓰레질로 담치 긁어서 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이름아이콘 크릴스토리
2019-11-08 01:04
IP:118.xxx.56
 천연성분의 친환경집어제가 감성돔특성에맞게 제조되었습니다.
최신익스트루딩공법으로만들어진   펠렛형 집어제  감시유로(감성돔집어제)를 사용해보세요
.분말형이아니라 수심깊이 침강이되며 쉽게풀리지않아 원하는 포인트에투척되여
감성돔의 유인력과집어력을 극대화시킵니다,
같은제품인 파우더집어제(금상첨하)와 같이사용하시면 원하는 밑밥의점결력을높여
원하는포인트공략이 쉬워집니다,.

네이버검색:"크릴농축액" 검색하시면 자세한정보가 블러그에 기재되어있습니다,
   
 
  0
3500
 
       악성댓글 , 악성게시물 !!!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공지] 낚시이야기및 모든란에 적용되는 악성게시물,댓글 처리규정안내 ( 2008/07/05 )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761   "대장쿨러 사절" 입니다. 10+3   바다동경 09-14 (수) 1731
4760   추석날 진해 갈치낚시 다녀온 이야기.. 9   mailasp 09-13 (화) 1005
4759   주황색 구명복 습득하신분 3   아자클 09-10 (토) 704
4758   선상 낚시의 본전에 대한 고찰 8+4   꺼먹 09-07 (수) 1053
4757   기름값 내려가는데 8   우울호랭 09-06 (화) 819
4756   진해갈치선상 낚시 준내만, 내만 가보신분계세.. 6   mailasp 09-05 (월) 792
4755   갯바위 낚시 선상낚시 장단점 비교 6   카사블랑카 08-30 (화) 1158
4754   먼바다 선상갈치 4   불꽃열차 08-30 (화) 645
4753   이제 방파제도 갈곳이 없네요 10+9   청사포연가 08-26 (금) 1597
4752   갯바위 랑 방파제들 선비가 . . 15+1     우울호랭 08-15 (월) 2136
4751   선비가 치솟을 뻔했군요 , 5   잠복조 08-10 (수) 1438
4750   선상 대박 조황의 허와실 15+7   꺼먹 08-04 (목) 1628
4749   연장 갈등.폼생폼사? 7   잠복조 08-04 (목) 821
4748   나에 낚시 징크스 ㅜ_ㅜ 16+2   mailasp 06-30 (목) 1778
4747   졸복잡아주신분 14+1     무한궤도 06-20 (월) 2145
4746   가덕 외항포 5     정우성떠샤 06-04 (토) 2731
4745   간절곶방파제에 두고온 낚시대찾읍니다. 3   뽈라구다 06-03 (금) 1171
4744   치어방류행사 핸즈밀리언 참석후기 5   cw베짱이 05-28 (토) 705
4743   습득물 쥔장 찾읍니다 6   as3357 05-14 (토) 1643
4742   기장 서은 낚시 뜬방 5만원하네요 3     mailasp 05-13 (금) 2141
4741   유류세인하 소식과 선비가 무슨 상관이죠..? 3+1   현우아부지 05-05 (목) 1551
4740   5월부터 금어기인 물고기 8+1   soleus 04-28 (목) 1908
4739   복어 99.9% 안전하게 요리해 먹는 법 12+13   카사블랑카 04-26 (화) 1503
4738   이소낚시대1호분실 5+1   야인 04-20 (수) 1128
4737   기장,서생쪽 선비인상 한데요 15     mailasp 03-31 (목) 2377
4736   쓰고남은 갯지렁이(청개비) 10+10     as3357 03-22 (화) 2172
4735   동네 마트 학공치 10+6   토혜연 03-15 (화) 1743
4734   갯바위 표 맛있는 라면끓여 먹기 8+8   카사블랑카 03-14 (월) 1285
4733   선비인상 8+1   동네낚시황 03-12 (토) 1327
4732   점박이 망상어 5+1   토혜연 03-08 (화) 1102
4731   제주 갑이 잡으러 다녀왔습니다. 6   하비솔트 03-06 (일) 485
4730   낚시금지구역 8+1     파랑새40 01-31 (월) 3055
4729   학꽁치소식 15     나만또물어 01-25 (화) 5902
4728   다대쪽 저렴한 선상 없을까요 4   mailasp 01-24 (월) 1591
4727   죄송, 분실물 찾습니다(후포방파제) 5   굼타의바다 01-23 (일) 977
4726   낚시밴드 이름 옆 숫자? 5+2   어득수 01-21 (금) 1121
4725   길이 3m 산갈치 출현 7   아빠의청춘 01-09 (일) 1464
4724   점주조황을 올릴 때 9   소래소 01-04 (화) 1517
4723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한 걸까요 9   남소룡 01-03 (월) 1432
4722   학꽁치 가덕에 붙었다고 판단 합니다. ^^ 13+13     북두칠성 12-28 (화) 2013
4721   부산시와 기장군과 해경은 왜 이럽니까? 26+33     청사포연가 12-23 (목) 6712
4720   바닥걸림없는 수심재기 4   카사블랑카 12-23 (목) 1550
4719   포항 칠포 간이역에 집어등 두고가신분(옮긴 .. 6+1   북두칠성 12-21 (화) 763
4718   Trigger finger에 대한 자료입니다 6   soleus 12-14 (화) 819
4717   중요한 것은 낚시를 하는 것_당부말씀 10+7   북두칠성 12-11 (토) 1064
4716   방아쇠 수지 증후군, 낚시 하지말라 하시네요.. 7+6   북두칠성 12-09 (목) 1021
4715   요즘들어 느끼는 낚시인 조황정보 9   헤이즐넛 12-07 (화) 1426
4714   다이와 서비스센터a/s 8+7   이호찌 12-03 (금) 1676
4713   볼락 식탐 11     검등여 12-02 (목) 2763
4712   저의 낚시 냉장고가 먼곳으로 떠났습니다.. 6   건건이 11-24 (수) 1732
4711   무리한 낚시로 인한 신경장애 예방을 위한 조.. 8+7   꺼먹 11-20 (토) 675
4710   선비 6만원이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나요? 12+2     mailasp 11-14 (일) 2513
4709   무리한 낚시로 인한 신경장애 주의 9+9   북두칠성 11-09 (화) 1108
4708   오래간만에 릴 구입 12   검등여 11-03 (수) 1587
4707   갈치낚시 자주 가시는분 아가미 바늘 아세요?.. 7     붕어맨 10-17 (일) 2212
4706   조황정보에 대해 17+3   바람과함께 10-11 (월) 1881
4705   가자미의 종류 5   아빠의청춘 10-09 (토) 737
4704   찌멈춤매듭. 신기술.. 16+1     잠복조 10-04 (월) 2631
4703   부산동방파제 집어등 분실 13   나리타 09-20 (월) 1834
4702   낚시 추천하고 뺨맞은 이야기! 11+4   북두칠성 09-17 (금) 1851
4701   갈치낚시를 즐겨보자. (내만선상편) 14+7     꺼먹 08-23 (월) 2190
4700   갈치낚시 도보편 Q&A 11+5   꺼먹 08-20 (금) 1998
4699   갈치낚시를 즐겨보자. (도보편) 11+6   꺼먹 08-19 (목) 1724
4698   선상낚시 즐기시는 조사님께 여쭙니다. 6   정관이태공 08-18 (수) 767
4697   웅천 갈치 (분실물 찾습니다) 7   이구 08-03 (화) 1709
12345678910,,,75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기사제보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협찬업체코너 | 관리메뉴


Copyright ⒞ Since 2002.Mar By 부낚 All Right Reserved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부낚    www.ybada.co.kr / www.bunak.co.kr
사업자번호:602-08-67249     통신판매업신고:영도-00041  Mail:dscoo@naver.co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327 (2F)      TEL: 070-8165-2224    H.P: 010-3837-2518
부낚계좌 : 부산은행 046-01-033431-1 최효규     요청,문의사항는 운영진콜란을 이용해주세요.
개인정보취급방침     전자적표시등록
부낚은 SSL보안서버로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