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커/뮤/니/티
낚시이야기

낚시정보,뉴스

사는이야기

가입인사란

자유게시판

동호회코너

낚시토론/설문

맛집,멋집

낚시홍보,광고
    관/련/코/너
조 행 기

사진조행기

▶ 현재접속자
고독한 칼싸움
   낚/시/이/야/기 낚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      
☞ 본란은 낚시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입니다..- 2012/01/10 변경 -
* 낚시관련 질문은 질문답변코너를, 칭찬,질타게시물은 칭찬,질타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낚시와 관련없는 이야기는 사는 이야기 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보성게시물/극히 사적인조담/펀글/주관적,편파적인 정보의 실명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이동 됩니다.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작 성 자 병풍도사랑  ( kanukon )    
  작 성 일 2016-08-27 (토) 15:19
ㆍ추천: 0  ㆍ조회: 2780    
ㆍIP: 220.xxx.118
고독한 칼싸움
안녕하세요? 부낚선배님들!! 꾸벅~~^^

부낚가입 신출내기 입니다.
매일 눈팅으로만 즐기다 이제야 글을 한번 올립니다.

낚시를 취미를 가진지는 오래됬지만 아직 여러가지 스킬부족으로 낚시를 잘 하는편은 아닙니다.
부낚의 여러가지 좋은 정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동방에 한번 가보라고 했습니다.
동방은 처음인지라 잡히는 어종도 모르고 해서 대상없이 간단히 손이나 풀어보자 하는마음에 기대감 없이 갔습니다.
포인트를 몰라 방파제 초입에 있는 갰바위에 내려 신나게 밑밥을 뿌려주고 채비를 했습니다.
채비를 끝내고 첫 캐스팅을 하고 원줄잡고 밑밥통에 눈이가는 순간 원줄을 잡고있던 검지손가락에
극심한통증이,,
4짜감성돔이.. 아니 이럴수가!! 그토록 갈망하던..두근거리는 마음에 재빨리 밑밥뿌리고 두번째 캐스팅에 들어가려는 순간 경악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구멍찌 세개가 너는 한마리 잡았으니 저리가 하듯이 잠방잠방 떠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멀게는 50미터 정도에서 짧게는 30미터 떨어져 낚시하던 사람들이 제쪽으로 집중포격 하듯이..
"아저씨 이러시면 저는 어떻게 낚시합니까?" 하니 낚시터 전세냈어요? 하더군요
그렇지 전세낸건 아니지..쩝!!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3대1로 칼싸움 해봐야 이길 방법도 없고 낚시한지 1시간만에 철수했죠 그래도 오랜만에 잡은 4짜가 그나마 위안이 되어 철수길이 가벼웠습니다.
"내자리에 들어왔던 감시들아 미끼먹지말고 빨리 나가라" 주문을 외어 봅니다 ㅋㅋ

   조/행/기........ 최근댓글 
ㆍ보통 농어가 설치는곳에서는 볼락이
04/18
ㆍ비록 대상어는 아니지만 농어와 쥐
 04/17
ㆍ다양하게 손맛을 보셨지만 대상어가
04/16
   함께갑시다....... 최근댓글 
ㆍ010-8790-0365
 04/15
ㆍ어디로 가시나요?
 02/07
ㆍ가조도 요즘 마니 다녓엇는데 기회되
 10/26
추천
이름아이콘 뜰채조사
2016-08-27 16:02
IP:223.xxx.63
회원사진 		동네 방파제가 다 글쳐
4짜 감시 축하드립니다^^
그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도
경험입니다^^
   
이름아이콘 푸른청사포
2016-08-27 16:03
IP:119.xxx.161
4짜감시 축하드립니다
님앞으로 찌던진 인간들 개저씨들인네요
병풍도사랑 ㅎㅎ 얼마나 잡고싶었으면 그랬을까요?
 8/27 16:21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6-08-27 16:10
IP:61.xxx.230
동네방파제에서는 이런 일이 허다합니다. 고기가 잡히지 않더라도 밑밥을 투척하면 은근슬쩍 그 자리로 채비들이 날아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내가 못잡으면 다른 사람이 잡아도 좋겠지만 채비가 자주 엉켜 많은 방해를 받게 됩니다. 흔히 일어나는 일이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4짜 감시 축하합니다...^^
병풍도사랑 감사합니다.
던지는거야 상관없지만 채비가 엉키는건 너무 화가 납니다.		 8/27 16:23
   
이름아이콘 병풍도사랑
2016-08-27 16:20
IP:220.xxx.118
《Re》뜰채조사 님 ,
지금이라도 가면 4짜가 나올것 같은 기분이지만 왠지 두번다시 가고싶지않네요,,
선배님의 격언 감사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양산섭섭이
2016-08-27 16:48
IP:110.xxx.186
방파제도 그렇고 배타고 나가도
그런 경우가 생깁니다!  포인트가 너무
가깝게 있으면 배타고 나가도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ㅠ.ㅠ
대신 또 오해하시는 경우도 있으니
이 점도 알아주시면 찌를 내쪽으로
던진다고 해도 이해해 주셔야 됩니다!
조류가 조금 빨리 흐를 경우!  채비는
조류 보다 조금 앞으로 던져야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던지는 경우가 있으니
이럴때는 서로 이해해 주세요!^^
   
이름아이콘 병풍도사랑
2016-08-27 17:42
IP:220.xxx.118
《Re》양산섭섭이 님 ,
ㅎㅎ 다들 낚시를 좋아하니 이해 해야죠,,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16-08-27 19:17
IP:182.xxx.30
회원사진 		이해를 하세요
그런경우 정말 많지요
심지어 마끼도 안들고 오시는분이
마끼친곳에 찌를 던지는분들도 많고
그저 웃어면서 하세요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름아이콘 초짜로시작
2016-08-27 19:23
IP:110.xxx.173
낚시하시는분들중에 마음으로 안 배우고 몸으로 배운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마끼 없이 오시는건 이해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오셨으면 가볍게 하셔야죠 가볍게 오셔서 무겁게 가실려는건 무슨 마음인지 고기는 잘잡는사람이 고수가 아닙니다 진정한 고수는 남에게 피해 안주고 조용히 온듯 아니온듯 와서 잡으시는분  입니다
   
이름아이콘 그림같은오후
2016-08-27 19:38
IP:125.xxx.131
회원사진 		그야말로 욕심이 하늘을 찌릅니다.
말씀만 들어도 그런 곳에는 가고싶지 않네요. ㅎㅎ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고기에 환장한 사람들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붕어빵10수
2016-08-28 09:56
IP:117.xxx.188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좋게 말하면 될것을 저렇땐 두레박에 물 가득채우고 풍덩풍덩  물뜨고 청소 하는척고기 도망가게 해야지요 한마디하면 윌세냈어요 하고 맞받아 쳐야 내속이 후련하겠네요
   
이름아이콘 부산아리랑
2016-08-28 11:15
IP:219.xxx.79
회원사진 		상상하기 싫은 그림입니다.
기본을 갔추고 낚시를 했야지....ㅉㅉ
   
이름아이콘 청사포뽈라구
2016-08-28 12:10
IP:119.xxx.127
회원사진 		방파제는 낚시인들 간격이 좁기 때문에
이런일들이 비일비제 합니다......
그러려니 하시고 조류 흐름때문에 어쩔수 없이
옆조사님 앞으로 캐스팅 할때도 많거든요....
양해를 구하고 캐스팅 한다면 문제는 없겠죠.....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값는다고.....
전세냈냐!!!!
이건 아닌거 같네요....
훌훌 털어버리고 즐거운 맘으로 이해하며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16-08-28 12:49
IP:124.xxx.191
회원캐릭터 		동방  4 짜 감시 손맛 축하드립니다..
어딜가나 동네낚시터는 100%입니다...
그러려니 하시고 안낚 즐낚 하시길...
   
이름아이콘 건건이
2016-08-28 16:55
IP:113.xxx.130
얼굴에 진짜 철판 안깔면 이런낚시 힘든데

참.....
   
이름아이콘 비색추억
2016-08-28 17:29
IP:61.xxx.203
회원사진 		4짜 감시 손맛 축하 드립니다 동방 어절수 없죠 칼싸움은 피해야 겠습니다^^
   
이름아이콘 비올라카나
2016-08-28 23:29
IP:123.xxx.157
오우4짜감시 손맛 축하합니다!
동방은 몇번가봣지만 겟바위까지 도보가 귀찮아서.ㅋㅋ
늘 즐낚안낚하세요!
   
이름아이콘 김해꽝조사
2016-08-29 02:18
IP:112.xxx.240
동네 낚시터에선 피할수 없는 거죠 ㅎㅎ.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이름아이콘 감새이반상회
2016-08-29 08:53
IP:183.xxx.215
회원사진 		그래서 저는 사람많은 방파제 안갑니다.
괴기 한마리 잡자고 사람됨됨이가 덜된 낚시꾼들에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즐기고싶진 않아요.
괴기 그거 뭐라고 얼굴 팔아가며 그러고싶은지 참나...

다음에도 그런사람들 있으면 응대 하지마시고 피하세요.
그런 부류의 낚시꾼들은 암만 말해봤자 머릿속에는
사람이 아니라 괴기밖에 없어요.
말섞어봤자 본인만 속상할거고..
암튼 4짜 감성돔 잡으신것 축하드립니다 ㅎ
   
이름아이콘 송애
2016-08-29 10:43
IP:122.xxx.183
회원사진 		4짜 감성돔 손맛 축하합니다.^*^
동네 낚시터의 슬픔이지요.^*^
   
이름아이콘 병풍도사랑
2016-08-29 11:47
IP:220.xxx.118
여러 선배님들의 댓글과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저또한 낚시인의 인격을 갖추고 났시인으로서 지켜야할 의무를 지키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메너좋으신 분들이 월등히 많으니 그리 비관할 일도 아니죠?ㅎㅎ
선배님들 조언대로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뱀모기
2016-08-29 13:06
IP:14.xxx.15
회원사진 		ㅎㅎㅎ 축하합니다
조금의 용기가 필요 한데요
그 사람들 앞에서 방생해보세요 눈 뒤집어 집니당 ~~~
   
이름아이콘 케미
2016-08-29 15:30
IP:106.xxx.37
그런 것에 스트레스 받으면 동네낚시는 포기하셔야지요.......
엄청난 사람들이 몰리는 방파제인데.....
고기 구경하기도 쉽지 않은 듯 한데.........
한마리 올리면 대박이지요.........
시간 많이 허비하지 않고 대박 친 걸로 만족하세요........
수고했구요 글고 축하드립니다...........
   
이름아이콘 대물을찾아서
2016-09-01 17:43
IP:222.xxx.205
회원사진 		익숙한 풍경에 익숙한 경험이네요..
경험 많은 조사님부터 갓입문한 조사님들까지... 한데 어울려 있다보니 그런갑다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동내 낚시터에서 4짜 한미리면 대단한 조황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름아이콘 매너연
2016-09-06 12:34
IP:39.xxx.34
회원사진 		동방은 고기에 목숨거는 몇몇 진상들때문에 안가게 되더군요.
가더라도 그냥 내항에서 겨울철 호래기 말고는 ㅎㅎ
손맛 축하드립니다
   
 
  0
3500
 
       악성댓글 , 악성게시물 !!!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공지] 낚시이야기및 모든란에 적용되는 악성게시물,댓글 처리규정안내 ( 2008/07/05 )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241   해수부장관님의 낚시관련법 개정에 대한 직접.. 10   카사블랑카 02-14 (수) 1912
4240   진정한 낚시꾼의 낚시는 무엇일까요? 25+5     생활낚시초보 02-08 (목) 2412
4239   낚시 부담금관련 청원글에 대해 8+2   천공의눈 02-08 (목) 1620
4238   갈치 10마리, 문어 5마리, 주꾸미 5kg으로 제.. 21+23     깨돔 02-08 (목) 5081
4237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입니다.. 17+8     아침뱃살 02-07 (수) 2174
4236   해수부 '낚시하려면 부담금 내라'..700만 낚시.. 18+1     물도깨비 02-06 (화) 2092
4235   입술 자주 부르트는게 낚시와 관련이... 17+16   만경창파 02-06 (화) 1456
4234   다대포 선비가 궁금합니다~ 14+10     그랜짱 02-03 (토) 2735
4233   무섭습니다.....및 질문 18     만다꼬 02-03 (토) 2583
4232   고기 잡는 것도 좋지만 안전이 최고 우선 16+4     미로1968 01-24 (수) 2953
4231   손맛 과 눈맛 (찌맛) 19+1     ogrima 01-16 (화) 3107
4230   안전유의 10+9     원이경이 01-10 (수) 2771
4229   낚시터 안전수칙과 기본 매너에 대해. 13     꺼먹 01-08 (월) 2402
4228   잘 부탁드립니다. 5+5   아무개 01-03 (수) 1729
4227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8+7   천공의눈 01-03 (수) 1639
4226   낚시하면서 기억에 남는 물고기? 11+12     꺼먹 01-02 (화) 2329
4225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후킹박 01-01 (월) 775
4224   올해의 마지막날 장비 지름의 종지부를 찍네요.. 9+8   영턱스 12-31 (일) 1755
4223   새해에도 뜰채질은 하고싶습니다^^ 14+14   뜰채조사 12-30 (토) 1234
4222   올해는 유독 감성돔 얼굴보기 힘드네요.. 14+15     꺼먹 12-26 (화) 2086
4221   영원히 끝나지 않을 문제. 낚시터 쓰레기문제.. 13+9   꺼먹 12-25 (월) 1352
4220   낚시후에만 느낄수 있는 희열을 살짝 알려드립.. 15   건건이 12-24 (일) 1905
4219   가덕도갯바위 현실 17+1     깔깔새조사 12-24 (일) 2932
4218   훌치기만 위험한가요? 15+7   거제생화낚꾼 12-23 (토) 1843
4217   천성에서 갈미 운행하는 선장님들 9+8   신마 12-23 (토) 1800
4216   북두칠성님 글에 공감합니다 4+3   몬스터피싱 12-22 (금) 994
4215   훌치기는 낚시가 아닙니다. 16+5   북두칠성 12-22 (금) 1847
4214   세종시 집회에 대해서... 8+1   후킹박 12-22 (금) 1224
4213   선비.인하? 14   구머슴 12-21 (목) 1802
4212   훌치기낚시에 대한 생각은? 에서 23+1   숭어훌치기 12-21 (목) 1669
4211   낚시대,릴 얼마짜리 쓰시나요? 17+1   갔다하면올빵 12-21 (목) 1853
4210   새로운 로드영입...설레는 마음.. 10+4   영턱스 12-19 (화) 1466
4209   1호줄도 쎄네요 ~! 12     북두칠성 12-16 (토) 2204
4208   얄미운 3한4온 주기 11+3   ogrima 12-14 (목) 1412
4207   슬럼프 13+13   감시어택 12-10 (일) 1841
4206   새로운 구명복 ~ㅎㅎ 19     부산아리랑 12-08 (금) 2787
4205   세바지에서 락크웰 구명조끼 분실했습니다. 12     돔을찾아서 12-06 (수) 2239
4204   선상낚시 19+2     영도왕초보 12-06 (수) 2201
4203   이번낚시배 사고로 구명조끼에 대해 생각 좀 .. 13+1     토토로얌얌 12-04 (월) 2467
4202   하.. 낚시 사고좀 안 났으면 좋겠습니다. 13   호흡곤란 12-04 (월) 1621
4201   큰 사고 입니다..많은분이 숨졌습니다.. 33+1     은하계블랙홀 12-03 (일) 2897
4200   웃자는이야기 7+1   감시어택 12-02 (토) 1499
4199   황당한 거래? 27+33     뜰채조사 11-30 (목) 3031
4198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17+17     그림같은오후 11-30 (목) 3061
4197   스피닝릴의 베어링 수 (답변) 14+9   친구처럼 11-30 (목) 1699
4196   구명조끼 테스트 ㅠㅠ 27+26     청사포뽈라구 11-27 (월) 2744
4195   내가가면 조황이 몰황인 이유 12+1   토토로얌얌 11-27 (월) 1770
4194   24일 밑밥통 바꿔가신분? P.K.D이니셜 9   ☆감생이☆ 11-27 (월) 1737
4193   낚시장비 점검 하는날 14   1호대 11-25 (토) 1856
4192   태종대를 사랑하는 사람들 23+7     모라꿀이 11-22 (수) 2657
4191   안전 테트라포드(?) 18     유군 11-19 (일) 2990
4190   주말마다 날씨가 진짜,왜이래요? 15+13   뜰채조사 11-19 (일) 1792
4189   시기별 감성돔 회맛 12+4     벵에꽃필적에 11-18 (토) 2375
4188   낚시 8   bjh피씽 11-18 (토) 1782
4187   꽝조황 올리기 운동이라도 8+1   잠복조 11-15 (수) 1244
4186   죽다가살앗습니다 18     감시어택 11-16 (목) 2887
4185   눈돌아가는 감성돔 14+2     leejin0504 11-14 (화) 2489
4184   선장 마인드... 43+11     namja 11-14 (화) 3787
4183   역시 감시는 만만한 고기가 아니네요..ㅠ.ㅠ 17+3     영턱스 11-13 (월) 2369
4182   밑에 ogrima님이 쓰신글을 보니 생각나는일 11   부끄러운감시 11-12 (일) 1571
4181   어촌에서 말린 가자미 낚시 ^^ 15   북두칠성 11-11 (토) 1965
4180   믿기지도 않는 우스운 일. 18+4     ogrima 11-10 (금) 2760
4179   먼 바다 가면 100%인 줄 알았는데... 7+2   잠복조 11-10 (금) 1977
4178   점주조황란에 사진들.. 8   해대학생 11-09 (목) 1908
4177   이런 경험 해보셨나요?! 11+14   깨돔 11-09 (목) 1973
12345678910,,,75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기사제보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협찬업체코너 | 관리메뉴


Copyright ⒞ Since 2002.Mar By 부낚 All Right Reserved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부낚    www.ybada.co.kr / www.bunak.co.kr
사업자번호:602-08-67249     통신판매업신고:영도-00041  Mail:dscoo@naver.co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327 (2F)      TEL: 070-8165-2224    H.P: 010-3837-2518
부낚계좌 : 부산은행 046-01-033431-1 최효규     요청,문의사항는 운영진콜란을 이용해주세요.
개인정보취급방침     전자적표시등록
부낚은 SSL보안서버로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