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낚탈퇴

낚/시/이/야/기	낚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

☞ 본란은 낚시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입니다..- 2012/01/10 변경 - * 낚시관련 질문은 질문답변코너를, 칭찬,질타게시물은 칭찬,질타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낚시와 관련없는 이야기는 사는 이야기 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보성게시물/극히 사적인조담/펀글/주관적,편파적인 정보의 실명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이동 됩니다.

작 성 자	반항하지마 ( jsy2002bk )
작 성 일	2013-04-09 (화) 00:54

ㆍ추천: 0 ㆍ조회: 5970

ㆍIP: 223.xxx.54

부낚탈퇴

▒▒▒ 모바일등록 게시물 ▒▒▒
▶ 모바일기종 :최강.띄바.노트2띄바.
부낚 재미난 조행기 올려주던 아침뱃살형님이 탈퇴 하셨습니다
띠.바.<<<<단어때문에요 운영자가 욕설이라네요.
제가올린 설문조사도 삭제해버리고 ㅋㆍㅋ
아.... 이건 다른거니까 삭제 안하것네ㅋ
그동안 부낚에 오랜시간 즐거웠는데 ...
저를 아시는분도있고 모르시는분도 있겠지만!
부낚에 이런 정책 이해가 안되네요.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지만
올 한해 회원님들,.대물 하세요..
부낚ㅎㆍㅎ 대단합니다ㅋ

조/행/기........ 최근댓글
ㆍ보통 농어가 설치는곳에서는 볼락이	04/18
ㆍ비록 대상어는 아니지만 농어와 쥐	04/17
ㆍ다양하게 손맛을 보셨지만 대상어가	04/16

함께갑시다....... 최근댓글
ㆍ010-8790-0365	04/15
ㆍ어디로 가시나요?	02/07
ㆍ가조도 요즘 마니 다녓엇는데 기회되	10/26

태공필규 2013-04-09 02:29 IP:110.xxx.238	부낚이라는 공간은 바다를 사랑하고 낚시를 좋아 하시는분들의 모임이고 정보의 교류며 배움의 장터이며 서로의 필요로 하는 부분을 조금씩 얻을수 잇는 멋진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즉 비록 이 사이트의 운영자가 대장이지만 회원이 없는 사이트는 무의미 하다고 생각됩니다. 조황란의 비속어로 인해서 조황을 보는 여러회원님들이 욕설로 받아들이며 불쾌하다고 봐지면 당연히 욕이겟지만 웃음을 머금게 하는 비속어들은 욕설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친분이 있다고 하여 누구편을 들고 하는 초딩적인 생각을 벗으나 한명의 회원으로서 생각을 해봐도 그런 비속어들은 현장감을 더욱 살려주는 느낌으로 와 닿습니다. 그리고 여러회원님들도 마찬가지겟지만 운영자님에게 보여주기 위해 조황을 올리고 힘들게 갯바위서 사진찎어가면서 또 그걸 작업해서 올리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십니까? 여러 회원님들 위해 하지 않으십니까? 뱃살님도 다시 오셔서 좋은 조황글 잼난글 올려주시기 바라며 여러 회원님들도 기다릴것입니다.

대화마린 2013-04-09 07:51 IP:58.xxx.56	아놔 ~~~~~ 정말 왜 이러시는지요 ..? 1월에는 좋은 취지의 청소도 테클 거시더니 이번에는 욕설 제가 보긴 친숙한사람에게 쓰는 단어 같은데요 부산에서 친구에게는 더심한 욕설로 친근 감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제 무서워서 조황이라도 올리 겠습니까 ..? 그러면서 정작1분기는 우수회원만들어 주시는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1월에 저랑 통화하시면서 실행하겠다고 하시는건 진행중이신지요 부낚회원님들 모셔서 대회 한번 하자고 하신건 언제 진행되시는지요 ... 그렇게 극단적 조치 치하시면 어느누가 조황적고 뎃글달건지 의문이 듭니다

북회귀선

2013-04-09 07:54
IP:39.xxx.13

저번 낚시인 환경 캠페인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 혼자일까요
물론 사이트를 운영을 하면서 규정을 정하여 문제가 되는 게시물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겠지만 그 규정이라는 것이 보편적 상식으로 이해 가능한 수준이라야지
대부분 사람이 이해 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부낚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기를 운영자님께 바래 봅니다


부낚	의견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중 ㅋㅋㅋ,ㅎㅎㅎ 등 특정 자모음 으로 된 글들은 별의식없이 적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글을 읽는사람의 생각에 따라 상당한 불쾌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물론 해당 "띠바" 라는 글귀가 전적으로 타인에게 혐오나, 피해를 주는 욕설이라 판단치는 않습니다만,.... 소수의 의견일지라도 10대에서 부터 7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보고있는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청소년들이 막연히 모방커나,소수의낚시인이라도 얹찮게 들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문구는 자제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4/9 09:18

영도금모래성 2013-04-09 08:21 IP:110.xxx.77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 ㄸ ㅣ바"가 독백 처럼 들린건 저뿐인가요? 항상 재미난 조황글로 대리만족까지 느겨온 저로써는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리고 과연부낚회원분들중 뱃살님의 글중 "ㄸ ㅣ바"가 불쾌한 욕설이라 생각할까요?? 에레기 ㄸ ㅣ ㅂ ㅏ!!!

나도쪼매낚아 2013-04-09 08:28 IP:61.xxx.41	아침뱃살님 조항에 사진 첨부까지 재미 있게 잘 봤는데 이제 못 본다고 하니 좀 아쉽네요 ㅜ.,ㅜ

다비다비 2013-04-09 08:31 IP:223.xxx.42	흠 ㄸ.ㅣ바 영도금모래성말씀대로 독백이것지요 ... 그리고 아시는 분들 아실겁니다 한편의 조행기 올리기 위해서 얼마의 시간이 들어가고 얼마나 작업을하고 낚시를 하면서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그리고 상업성과 비상업성을 떠나서 내가 올린 글이 아무런 통보없이 수정 되었을때 느낌참 뭐합니다 검열 받는 느낌이랄까요 . 참 안타 깝네요..

블랙드래곤 2013-04-09 09:06 IP:1.xxx.102	갑자기 저가 미안해지는군요 저는 눈팅만하는 초보조사라 잡은고기도 시원찮아 대부분 올리지 못하고 님들 잡은 조황만 재미나게 보며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조황을 보면 약간의 감정표현은 오히려 재미나던데요 운영진에게는 안그런가 봅니다... 다시 한번 재고해 주심이 어떤지요...

윈드워드 2013-04-09 09:12 IP:211.xxx.193	'띠바'라는 단어를 아무리 검색해도 뜻이 나오는데가 없네요... 운영자께서는 어떤 근거로 '띠바'를 욕설로 규정하셨는지요?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도 않으면서 그러한 말이 더 친해질 수 있는... 오히려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말일수도 있는거 같은데요... 어렵게 시간내서 출조를 다녀오고... 낚시하기도 바쁜 시간에 조행기 올리기 위해 사진도 찍고 글을 어떻게 적을지 고민하는 그 열정을 생각하신다면... 회원 한분한분의 소중함을 생각하신다면...

마도로스

2013-04-09 10:21
IP:175.xxx.138

속어나 비속어가 친숙한 젊은층이라면 (띠바, 아 띠바)가
습관적인 넋두리나 독백이 될수도 있겠지만(저도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초등학생부터 칠순이 넘는 어르신들이 함께 하는 곳이라서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개인 블로그나 동호회 카페에 올린 글이라면 문제 될게 없었겠지요

엄밀히 따지자면 띠바는 욕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좀 직설적인 표현이긴 합니다만 어원은 (ㅆ ㅣ ㅂ ㅏ ㄹ)이 아닐까요?
그 단어를 순화 하여 글로 부드럽게 표현하다 보니
이처럼 변한 것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비속어에 익숙하지않은 연령대라면
분명 불쾌감이 생겨날수도 있을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영자님께서 좀 성급했던것 같습니다
본문글 삭제가 능사가 아니라 그 이유를 설명하고 일부 단어를 수정할수 있도록
권유를 먼저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달려서 수정을 할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글쓴이와 의논하여 영자님이 직접 수정하면 될일인데
활동 열심히 하는 회원의 마음이 부낚에서 멀어지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조황기를 비롯해 글 한번 올리려면 많은시간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정말 열심히 활동하던 또 한사람을 떠나 보내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에 넋두리 한번 하고갑니다


부낚	안녕하세요. 개인조황란,조행기란의 해당문구가 문제가 된것이 아닙니다. 금번 문제가 된 낚시이야기란의 아래글은 삭제가 되지않았습니다. 해당문구만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개인쪽지로 낚시이야기에 해당문구의 자제를 요청한것입니다.	4/9 10:33

마도로스	위의 수많은 댓글중에 그것을 욕이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한분도 계시지 않음에 정말 놀라울 따릅입니다	4/9 10:49

잡어만잡어	전 읽기가 불편했어요.^^	4/9 12:36

마도로스	여기서 뵙는군요 잡어만 잡어님 건강하시죠?^^	4/9 19:06

사냥꾼Z 2013-04-09 10:21 IP:122.xxx.188	설문토론장의 그 투표에 참여했었는데요... 전 그게 욕인지 이제 처음 알았습니다... ㅡ.ㅡ;;; 제가 부낚에 가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침뱃살님의 재미있는 글들 나름 애독하고 있었습니다. 올려주신 글 보면 늘 부산남자다운 구수한 입담으로 재미있게 잘 올려주시던데요. 이제는 볼 수 없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욕설 (辱說) [명사]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 위와 같이 국어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아침뱃살님의 그 말이 과연 위의 사전적 의미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이런 글들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상황을 보아하니 이미 아침뱃살님께서는 부낚에 마음이 돌아섰지 싶습니다. 그 외 아침뱃살님과의 패밀리를 이루고 계신 분들도 꽤 많으시던데... 그 분들의 마음도 돌아섰지 않나 싶습니다. 아침뱃살님... 아직 얼굴 한번 뵌적 없는 분이시지만... 많이 서운합니다. 항상 안낚즐낚 하시는 아침뱃살님이 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단비 2013-04-09 10:48 IP:117.xxx.47	아침뱃살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이제부터 잼나는 뱃살님 조행기 못본다고 하니 서운하네요

다비다비

2013-04-09 11:00
IP:223.xxx.42

흠...진주성님 글이 사라져버렸네요..
부낚의 주된 목적이 뭘까요? 아시다시피 저도 뱃살형님의 지인중 한사람입니다 띄바..욕일까요? 고등학생도 아닌데 연세지긋하신분이 욕을 쓸까요? 아마 읽는분들은 그리 생각 안하실겁니다 약방에 감초 같이 콕콕 끼워넣는 단어 아닐까요?


진주성	운영자님 전화통화후 제가 삭제 했습니다.	4/9 11:10

다비다비	넵 알게습니다	4/9 11:26

진주성 2013-04-09 11:09 IP:211.xxx.194	이제 그만들하시죠 아~~~ 아침뱃살님 글에서 띠바띠바라글을 삭제만 한것이고 글은존재하고있네요 글자체를 유심히읽은사람들중 몇몇분이 운영자님에게 불괘하다고 연락이 왔답니다. 그래서 문구만 삭제 처리한것이라고요. 운영자님 입장에서 다른 가입자가 연락이와서 불괘하다하여 어쩔수없이~~~~~~~~~~ 문구만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운영자님 과 저와는 아무런 관계는 없습니다. 타인에게 불괘감을 주었다면 수정하는것이 운영자님의 역할아닌가 생각합니다. 3월19일 낚시이야기 글 잠금했습니다. 왜 댓글이 기가 막혀서 운영자님께 삭제처리해달라하시니 댓글이2개이상달리면 안된다하여 잠금 처리했습니다. 서로 정보 공유하는자리인만큼 상대방에게 불괘감을 주는 글은 자제하시는게~~~ 인라인 상이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하지 안을 까요 글올린이는 본인의 경험을 올리는것이고~~~~~~~~~~~~~ 그글을 봐주는 이는 그정보를 보는것이 아닐까요 인라인상이라고 너무 비관적인 댓글은 삼가 하심이 좋은듯합니다. 이상 진주성이었습니다.

축처진크릴 2013-04-09 11:20 IP:39.xxx.252	부낚운영자님에게 전화해서 불쾌하니 시정또는 삭제요청하면 시정시켜주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저또한 부낚에서 조행기란에 사진한장과 두세줄의 글귀를 조행기라고 올려놓고 조행기 횟수만 올리는 그런글들을 보면서 상당히 불쾌했고 시정조치 해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시정조치 요구 자주 하도록하겠습니다

무지개 2013-04-09 11:32 IP:218.xxx.195	아침뱃살님 저도한번도 뵌적은없지만 경상도특유의 사투리와 구수한입담이 정겹게들려서 조행기읽으면서 혼자 ㅋㅋ거리면서 재미나게 읽었는데 아쉽습니다 다른 닉네임으로 다시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아침뱃살님 항상건강하시고 안낚하시길 바래봅니다.......

태공필규 2013-04-09 11:35 IP:117.xxx.241	성인이라고 하시면 조행기를 읽고 불쾨한 문구가 있다면 조행기를 적으신 당사자에게 어떤 요구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운영자에게 연락을 하여 저 문구가 불쾨하니 삭제요청을 해달라고 하는분들은 어린이 일까요? 어른일까요? 납득이 되지 않네요 저만 그리 생각할까요?

초보사냥꾼 2013-04-09 11:37 IP:39.xxx.42	부낚정책이 어떤지는 상세히는 모르겠으나.. 욕설?? 욕설도 상대방에게 하는지 어떤 대상에게 욕설하는지도 따져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윗글중에도 있지만 혼잣말일수도 있고 경상도지방에선 친근감의 표현으로도 많이 쓰이는게 욕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악성댓글처럼 상대방을 욕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한에서는 어느정도선에선 허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비다비 2013-04-09 11:43 IP:223.xxx.42	지금 이것이 띄바...이단어 사용에 대한문제일까요? 가장 큰문제중 하나는 회원이 열심히 써올린글을.. 부낚측에서 주관적인 잣대로 좌지우지 하고있다 아닐까요? 몇분은 연락하고 수정하겠죠 하지만 동의없이 수정하고 잠궈버리는 것이 띄바 란 단어 사건 안에 내포되어 있는것 아닐까요?

진주성

2013-04-09 12:12
IP:211.xxx.194

본인의 생각을 적는 댓글이지만

이제 그만들 하시죠

그만하셔도 될듯합니다.

자제하세요

이글읽다가 날새겠네요.


진주성	아침 뱃살님 아.................. 글을 유심히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4/9 12:19

다비다비

2013-04-09 13:16
IP:223.xxx.89

부낚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전화상으로 말씀 드린대로 회원이 쓴글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하실때는 군대처럼 선조치후보고 아니라 먼저 글쓴이에게 통보를 하신후 상황 설명후 조치하시기로 한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부낚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규정에 맞지않는 모든 게시물,댓글의 수정,이동 및삭제에 일일히 통보를 하는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며...가능한 최대한 통보후 조치토록 해 보겠습니다.	4/9 18:20

두바 2013-04-09 14:09 IP:175.xxx.99	보이지 않는 온라인의 대화라 상대를 먼저 생각하기 전의 나의 생각이 앞서는것은 아닐까 싶내요. 서로 얼굴보며 이야기 하면 이해되는것들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의 대화는 이해 면에서 떨어지곤 하지요. 바라건데 운영자님은 회원님들의 입장을 회원님들은 운영자님의 입장을 이해해 즈러 노력하는 우리 부낚이였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김해반유동 2013-04-09 15:30 IP:121.xxx.108	도대체 어느분이 뱃살님글보고...불쾌하다고 하신건지....나쁜사뢈~~나쁜사뢈~~.. 아무쪼록 운영자님이나 부낚회원님들 다같이 화이팅하고 서로 웃으면 좋겠어요..^^

감새이반상회 2013-04-09 16:29 IP:183.xxx.87	3자의 입장에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만.. 그저 " ㄸ ㅣ바 " 라는 글귀때문에 일어난일이라면 좀 갑갑하네요. 어떤식으로든지 뱃살님이 다시돌아오셨으면 합니다.

라이트콜라 2013-04-09 16:45 IP:211.xxx.161	잉 뱃살님이 탈퇴하셨다구요? 그람 이제 그 재미난 조행기를 못보게 되는건가요? 운영자님은 운영자님대로 이유가 있을것이고 뱃살님은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알것 같기도 한데 두분이서 원만히 해결되어 부낚에서 뱃살님글 꼭 볼수 있기를 바람니다. 뱃살님 꼭 돌아오세요 ㅜㅜ

아스피린

2013-04-09 17:13
IP:125.xxx.43

이글로만 봤을때 부낚운영자님의 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뱃살님이 탈퇴를 하신건지 운영자님이 탈퇴를 시킨것인지......
또 탈퇴를 시켰으면 이러이러 해서 그랬다는 명확한 사유가 있어야 할걸로 판단됩니다.
모르는 회원으로서는 답답할뿐입니다.
부낚 하루에도 5회이상 들어오는 회원으로써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제발좀 공식 입장좀 속시원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낚	예 이런 문제로 회원님을 강제탈퇴 시키지 않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탈퇴하였으며, 부낚에서 통화후 원만히 회원복구 처리되었습니다.	4/9 17:47

삑사리 2013-04-09 17:32 IP:203.xxx.44	아 안타깞네요 배살님뵌적은 없지만 조행기는 재밌게봤는데 띠바가불쾌했다먼 뱃살님 조행기를 안보면 될것을ㄴ내가볼땐 그사람도 뱃살님 펜일듯싶네요 그러니까 조행기를본게아닐까요 띠바도보고 어째든 앞으로뱃살님 조행기를 못본다생각하니 마이 아싶네요 믯살님힘내시고 꼭돌아왔으면합니다 ㄸ......ㅣ ㅂ........ ㅏ

안나푸르나 2013-04-09 18:39 IP:223.xxx.180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뱃살님 뵌적도 없는데... 언젠간 한번은 보겠지 햇드만 이젠 아조 멀어지는건가요... 돌아오세요 뱃살님..

녹색벨로 2013-04-10 02:42 IP:112.xxx.98	저도대리만족많이했는데.. 돌아오세요~

송애 2013-04-10 13:55 IP:112.xxx.129	어제 하루 안들어 와봐더만은 이런일이.^^* 위에 뱃살님 글을 먼저읽고 들어와서 그냥 갑니다. 복구 되셨다니 반갑네요.^^*

전갱이전문 2013-04-10 21:03 IP:42.xxx.63	원칙도 필요하고 융통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욕이 무조건 나쁜것이 아닌것도 맞습니다. 욕도 다 쓰임이 있고 필요도 한 단어입니다. 다만 적절한 시간 장소 대상 등이 맞아야겠지요. 물론 그것이 맞지않아도 사용할순 있습니다. 그건 정말 욕을 해야할때죠.ㅎㅎㅎ 하여간 단어 자체만을 두고 판단을 하기보다는 상황에 대한 판단도 같이 고려를 한다면 두루두루 좋지않을까 ....

팔계

2013-04-11 19:06
IP:123.xxx.64

띠바라는말이 상황따라 다르기는한데 남발할 말은 아니라고 보네요 뱃살님 적은조행기 몇번 봣는데 그기서 띠바란 넉두리? 자기 하소연? 아니면 그냥 입에 붙은말로 보이더군요 근데 띠바가 듯기 좋은 말은 아니죠 친구끼리 아~ 이띠바가요 아님 상대방한테 시비걸때 이 띠바새끼가... 어째던 욕은 맞습니다. 요즘 애들 입에 붙어 있는 시바시바 이거나 띠바띠바 이거나 일부한테 불쾌하게 보여질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껴 그말을 자중해달라고 하면 자중하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걸 가지고 욕이니 아니니 탈퇴하니 마니 그런게 더웃깁니다. 자기 말을 너무 민감하게 받아드리지 말라고 하면서 상대방 충고는 엄청 민감하게 받아드리면 그것도 좀 그렇지 안나요? 돌아보면 피안이라는데 약간만 서로 양보한다면 싸울일은 업을거 같습니다


아침뱃살	팔계님........저 아직까지 띠바새끼 라는 표현 한번도 올린적 없습니다. 제글이 팔계님께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근데요..불쾌하면서도 불쾌하다고 한번이라도 제게 그런 댓글이나 쪽지등 의사표시 하셨나요? 웃기지 않습니까? 민감한 부분은 제가 알아서 할입장입니다..또..한가지.	4/12 07:14

아침뱃살	오래전에 댓글로 팔계님 스스로 제가 올린글은 읽지 않는다 하셨는데... 계속 보고 계신 모양이네요...본인이 절대읽지도 않겠다 해놓고.. 글을 보고서 불쾌한 띠바가 있는데도..전혀 내색도 않으시고. 이런글 올라오니 그때서야 나서는거 쫌 웃기는거 아닌가요??	4/12 07:16

아침뱃살	그리고요 싸움할때는 ㅆ ㅂ 라고하지 띠바 이러면 상대방이 웃습니다 한번해보세요	4/12 07:32

아침뱃살	또 한가지... 이번 개인조황에 보니 깜상거시기 ..라는 표현을 썼더군요.. 띠바 나 깜상거시기나.......도찐개찐 입니다....웃고 갑니다...	4/12 07:55

다비다비	ㅋㅋㅋㅋ 또 이분이시네 참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ㅎ 다리걸기 참 잘하신다는....전에도 어떤분 댓글에 다리걸어서 옥신각신 하시더만 ㅎㅎㅎ	4/12 09:13

팔계	이건 제가 먼저 다리건게 맞으니 다리건다고 야단치시면 인정 합니다. 사과 하지요 전에는 다른분들이 먼저 시비걸었죠? 그것도 기억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분들도 잼있는 분들이죠 반항하지마 이아디도 뱃살님인가보죠? 아디가 한개가 아닌가 봅니다? 윗글에 적었는데 몇번봤다고 전부 봤다고 적진 안았는데 안되는 사람은 영원이 안되나 봅니다	4/12 22:37

팔계	같은 부산사람이고 나이대도 비슷한거 같은데 상대방한테 띠바라는 말을 쓰면 상대방이 웃는다고요? 그럼 이런말도 모르겠네요 상대방 한테 불쾌한 일을 당했을때 대놓고 욕은 못하겠고 슬적 흘리듯이 아~ 띠바 족같네 요런 혼잣말 당연이 못들어 보셧겠죠? 들었다고 해도 욕이아니라고 생각하니 기분 안나쁘고 웃으시겠네요 웃기는 말이니까...	4/12 22:42

팔계 2013-04-12 22:51 IP:123.xxx.64	그리고 아침뱃살 아디가 붙어있는 요기 글들은 전혀 안봤습니다. 뭐 볼생각두 업구요 뭐 이아디도 세컨 아이디 인듯 말하니 앞으로 무시 하지요 그럼돼죠? 그리고 거시기는 생각하는 사람 수준에 딸리는거 아시죠? 책제목도 있는데 아 저도 수준 엄청 떨어집니다 . 뭐 그런뜻으로 적은것도 맞고 근데 비속어로 단속은 안될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꼭그런뜻만 있는글이 아니니 욕도 안되죠

팔계 2013-04-12 23:07 IP:123.xxx.64	적다보니 문듯 애들도 아니고 나이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이게 뭐하는짓인지 생각이 드네요 위에글이 비방글로 보인거 같은데.. 어째 서로 양보하자는 뜻으로 적을라던게 글재주가 거지 같아서 비방글이 되버린거 같네요 실제로 나쁜뜻은 업었습니다.(부낚에 보기 싫다고 전화한사람 저 아닙니다 ㅡ.ㅡ;;) 변명하는건 아닙니다. 뱃살님이 어떤말을 한다고 해도 상대방한테 불쾌한글을 적은 제가 무조건 잘못한거니 겸허이 받아드리겠습니다. 위에글이 기분 나빳다면 사과 드리지요 그냥 무조건 사과합니다.

팔계

2013-04-12 23:16
IP:123.xxx.64

다비님 전에 먼저 시비건적 업습니다. 시비걸어온거 받아친적은 있어도


다비다비	넵 알게쑴니다 ㅎ 죄송합니다	4/13 11:06

팔계

2013-04-12 23:16
IP:123.xxx.64

아 그리고 뱃살님 사실은 저 여기서 싸운 사람 아이디 전혀 기억 못합니다 ㅡ.ㅡ;;


반항하지마	뱃살형님이랑은 다른사람인데요 먼가 잘못 생각하신듯하네요.부낚에 뱃살형님 조행기 보신분들은 다알고있고요.. 이미 좋게 해결된 시점에서 팔계님이 댓글달아서 그런것같네요 더이상 문제 없었으면 합니다 혹시 이해안되거나 기분 나쁜거 있으면 프로필에 전번공개되어 있으니 통화나 직접 만나서 얘기하는게 여기서 그러는것보다 좋을듯 하고요. 다시 말하면 아침뱃살..저랑 같은사람 아님니다.	4/13 11:47

범돔낚는날 2013-04-13 08:59 IP:112.xxx.135	일단 욕은 맞습니다. 시정조치가 필요하지만 그 과정이 틀렸다고 봅니다. 정정요청하고 이용자는 받아들이고 그게아니라면 부낚에서 단어규정을 완하하거나 글을 수정하거나 글을 삭제하거나 경고 조치하거나 이런것이 안되면 탈퇴 조치가 수순이라고 봅니다. 표현에 욕설 하고자 욕을 쓴것과 표현을 위한 욕을 쓴것의 전달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 이용자는 욕설은 쓴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야 하며 운영자는 그 방책을 적당하게 적용하는것이 옳다고 보입니다. 이상 저만의 생각입니다.

미오 2013-04-18 01:25 IP:14.xxx.251	왜이리들 예민하신지 모르겟네요... 나쁜뜻으로 쓴것도 아닌데... 저런 사소한것에 태클거시는분들... 미워할꺼임 ㄷㄷ 부낚이 정보공유겸 친목도모 사이트 아닌가여?? 사소한것가지고 그만좀 다투셧으면 좋겟내요 쓰고싶은말은 많은데... 폰이라 여기까지요 ㄷㄷ

악성댓글 , 악성게시물 !!!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