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갯마을낙시점주겸 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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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가덕갯마을낚시 ( imx6892 ) wjdghk2858@naver.vom
작 성 일	2010-10-11 (월) 16:38

ㆍ추천: 0 ㆍ조회: 6170

ㆍIP: 59.xxx.51

안녕하세요.. 갯마을낙시점주겸 선장입니다....

반갑습니다.. 갯마을낚시 점주겸사랑호 1호 선장 이석수입니다....
이렇게 좋지않는 악성댓글에 인사를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먼저 장난치나 코너에 해명을 잠깐합니다...
제 2호 선장 큰배 금성호 선장님께서 그날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그런 실수를 하게되엇네요..
이번일로 인해 제가 조용히 선장님께 이야기하였습니다...
부낚회원님
우리선장님께서 바쁘게 서두르다 보니 그리되엇다고 인정합니다.... 점주인 제가 되신 사과드립니다...
우리갯마을낚시점이 악성댓글과 칭찬도 많이 받아봤습니다...
배가 느리면 이배는 유람선이가 아니면 통통배가 해서 엔진도 새롭게 볼보 575마력으로 교체해봤고
배가 빠르면 이배는 겁나서 못타겟다고도 하고 어느누구의 장단에 춤을추어야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갯마을낚시점을 사랑하기때문에 그런줄알고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모두 우리부낚회원님들의 말이 많습니다..
더욱 초심을 잃지않고 잘못된것을 하나하나 고쳐 나가겟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두서없는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항상 모든 부낚회원님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즐낚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점주겸 선장 1호선장 이석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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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호수 2010-10-11 16:45 IP:121.xxx.209	깔끔 합니다 . 앞으로 친절한 서비스 기대 합니다 .

새벽바다 2010-10-11 16:59 IP:119.xxx.154	사장님 젤좋은게 기본만 지키면된다고 생각합니다..^^저도 댓글달았던건 기본사항을 지켜달라는 의미입니다..안전사고없고 낚시인에 편의 한번더 생각해주십시요 사과에 글올려주신 사장님이 덩치는작아도.ㅎㅎ 대인배 입니다..

멍스 2010-10-11 17:05 IP:210.xxx.39	오호 저는 잘 모르지만... 초심에 기대하겠습니다.

11월 2010-10-11 17:59 IP:123.xxx.199	역시 화통하시네요 ㅎㅎ 사람 살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하지요 항상 끝이 중요하지요 ㅎㅎ 초심을 잃지 않는 선장님이 되시길 빌며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참고로 전 가덕쪽에 한번도 출조 나간적 없는 사람입니다 ㅎㅎ

고딩 2010-10-11 18:33 IP:115.xxx.165	가덕 갯마을 낚시 ....기억하고 있다가 찾아가겠습니다...

임샘 2010-10-11 19:16 IP:220.xxx.117	사장님 지금처럼만 하면 됩니다... ^^ 댓글 같은데 넘 신경쓰지 마시고... 사모님과 주의보 내릴때... 휘리릭~~~ 바람쐬고 오세요.. 아님 낚시가던가...ㅎㅎㅎㅎ

6짜감시이 2010-10-11 20:10 IP:220.xxx.128	바로밑에공익광고협의회 글뜨네요 악성댓글은 영혼까지 파괴시키는 범죄입니다 전 갯마을낚시점 아주좋아라합니다 좋은자리내려줘서가아니라 인간대인간으로서 인간적인면이많은낚시점이라서입니다 낚시하고있음 어디서나 갯마을오뎅생각납니다 열라맛나죵 갯마을사장님 힘내세요 홧팅~~~~

몸짱조사 2010-10-11 20:33 IP:222.xxx.151	역시 오해가 있으셨군요... 해명 글 보기 좋습니다 ^^ 상처 받지 마시고 내일은 기분좋게 활기찬 하루 되시길..^^

교낚필패 2010-10-11 21:02 IP:210.xxx.142	전 금성호 말고 사랑호 탑니다..ㅋㅋㅋ일부러.. 고생많구요 올겨울에 대물한마리 걸고 싶습니다.갯마을에서요... 상심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영원한삼식이 2010-10-11 21:18 IP:125.xxx.153	초보 가덕은 몇번 몇군데 낚시방 안다녀 봤지만 얼마전 갯마을 낚시방 가서 느낀점은 사장 님 사모님 한테서는 사람냄새가 나는거 같았습니다..조황??낚시좀 하는동생이랑 둘이서 꽝 쳤습니다.철수 하면서 제가 동생한테 한마디 합니다.... 우리 앞으로 가덕올일 있으면 이 낚시방만 이용하자... 동생 와예?? 사람냄새가 난다 아이가 일마야... 가덕에 낚시방이 몇개고 낚시인이 몇명입니까?? 다 자기 낚시방 손님이 더 좋은 포인트 내리게 해줄려고 하고 다 자기 손님이 손맛 많이 보게 할려고 하는건 기정 사실일꺼고 그러다 보니 오해와 서운함이 생기는건 당연하다 봅니다.. 시즌엔 가덕권은 어딜가나 자리싸움 칼싸움하다 볼일보는거 같습니다...

고래빼고다잡 2010-10-11 22:07 IP:113.xxx.141	이석주선장님 본인을 악성댓글자로 몰아붙이는데 금성호가아니고 이석주선장님 양면성을띤 항변 님부르고 그대라니 이후판단은조사님의 선택으로하시고 일체대응하지안하겠음.

꿈꾸는감생이 2010-10-12 02:30 IP:119.xxx.100	저도 가덕 기도원쪽으로 갈때는 갯마을을 이용하고 있으나 머가 친절하고 불친절한지 잘 모르겠네요... 갯마을 낚시점 또한 어느 낚시점과 다르지 않습니다... 내 마음에 들때가 있는가하면 안들때도 있습니다... 그건 그날그날의 조항때문이 아닐까요???

연산김 2010-10-12 08:40 IP:61.xxx.235	선장님 지난주말 1.75 목줄인데도 뜰채안되고 까불거리다가 터자뭇습니다~~부낙회원님들 갯마을에는 한번가면 계속가게되는 곳입니다 손님많을때는 서로 정신없고 조용할때는 찐한 정이 느껴집니다 뭔내용인지는 몰라도 선장님이 사과하시니 양해를 합시다 그리거 갯마을 한번 가보시면 괜찬다고 생각되실겁니다

정든유곽

2010-10-12 08:45
IP:211.xxx.171

점주님 다 좋은데
<이렇게 좋지않는 악성댓글에 인사를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이 말은 쪼메 걸리네요....

민감한 문제로 사과의 글을 올리시는데
잘못된 용어선택 하나가 사과의 내용을 덮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무달	<배가 느리면 이배는 유람선이가 아니면 통통배가 해서 엔진도 새롭게 볼보 575마력으로 교체해봤고 배가 빠르면 이배는 겁나서 못타겟다고도 하고 어느누구의 장단에 춤을추어야합니다...> 전 이말이 쪼매 걸리네요^.^ 사과하시는데 조금 자기 푸념(넋두리)으로 들리네요. 여하튼 화끈하고 발빠른 사과에 박수를 보냅니다.	10/12 10:48

구리만잡자 2010-10-12 08:51 IP:61.xxx.158	얼마전 첫배타고 모낚시점출조했는데 전쟁터 방불케합니다 낚시점 점주님들 보다 더좋은 포인트 차지할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질주합니다 어쩜 갯마을 낚시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일명 특급포인트 하루놓치면 2~3일 그자리 못들어갑니다. 일전에 처음 가덕 갯마을 이용도 해봤구요(친절하시더군요) 원도권도 자리싸움 치열합니다 가덕권은 이제 질타하는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낚시점 이용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제가 처음 가본 가덕갯마을 사모님도 그렇고 선장님도 그렇고 좋더군요 단지 배가 느리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엔진 교체하셨군요 ㅎ

BlueEyes

2010-10-12 10:46
IP:211.xxx.213

10전 10황한사람도 가만히 있는데... 이러니 저러니... ㅋ


BlueEyes	저두 장사하는 입장이라... 이사람 저사람 많이 겪지만... 사람마다 가치관이 틀리고 생각하는게 조금씩 틀린걸 어쩌겠습니다	10/12 10:47

다이아몬드

2010-10-12 10:47
IP:58.xxx.8

저가 갯마을에 안가는 이유 ㅡ 친절하고 화통하고 사람은 좋은대
작년에 젊은친구가 갯마을 사장님이랑 잡았다며 쿨러에 감시가 가득인대 잔챙이가지 있더군요 휴대폰에 사진을 찍어 자랑을하더군요
젊은 친구들에게 씨알도 안되는놈들을 방생하게 가르쳐야지 어찌 같이 잡아가게 낚시를 가르치시는가 생각을하고 실망스러워서 그때부터 돌아섰답니다


등대불	그렇일이 있었네요,,,,,,,	10/12 13:55

法雲박태공	갯마을 사장님 출조 나가기전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작은 고기는 좀 놔주고 적당히 잡아서 나오세요~ 그놈들 놔주면 나중에 커서 더 진한 손맛 보게 해줄겁니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낚시꾼이지 어부가 아닙니다,, 라고도 말씀하시고요,, 근데 작은고기 가져 나오는건 낚시꾼의 잘못이지 점주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도의적인 책임	10/12 14:25

안드로메다	다이아몬드님도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시죠 ^^	10/12 14:25

法雲박태공	이야 있겠지만 가져나온 작은 고기 강제로 뺏어서 다시 놔줄수도 없는 노릇 아닙니까,,,	10/12 14:26

다이아몬드	같이 했다고그래서 실망했다는겁니다	10/12 15:03

안드로메다	예비군 훈련 빼묵고 갯마을에서 3일동안 놀고있어서 선장님이 손맛 보게해준다고 선상 잠깐 한 것인데 이런글을 접할줄이야 ........ 잘해줘도 ................	10/12 17:30

다이아몬드	안선생님 자신을 돌아 보시죠 란말 댓글달 입장이 아니군요 ㅎㅎ	10/12 17:41

다이아몬드	저가 이석수사장님 욕을 했습니까 있는사실에 실망했다는것뿐이랍니다 내가 그분을 미워할일도없고 그분이 저를 미워할이유도 없습니다	10/12 17:43

안드로메다	실망했으면 혼자 간직하시지 이런곳에 그런이야기를 올리시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사장이 어린고기 잡아가라고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박태공님 말씀처름 작은고기 놓아주고 오라고 합니다	10/12 18:14

임샘	웃다 갈게요...ㅎㅎㅎ 정말~~~	10/12 18:15

삼단배	다이아님 께서는 그당시에 있었든일을 말씀하신것같은데... 꾸며낸일도 아닌듯하고..!! 근데 뉘가 홑이불같은것을 자꾸덮으려하니 별로네..!!	10/12 18:27

몸짱조사	방생싸이즈 잡아오면 배안태워 준다고 놓아주고 오라고 매번 머라하시는걸 매번 본 저로썬... 이런소릴 들으니 좀 황당하네여 ㅎㅎ 저두 웃다갑니다ㅎㅎㅎ	10/12 18:39

임샘	삼단배님 덮으려는의도는 없구요..표리부동... 이것땜에 설전이 벌어지는거라고 생각하심...알감시 살감시 맛있게 드시는 분들이 이상하게 여기만 오면 이상하게.. 자신은 그런놈들 취급을 안하는듯 이야길 하니.. 열이 받아서입니다... 낚시점 옹호할 생각 추호도 없구요.. 있는 사실이 잘못이라면 저역시 가만히 있습니다. 왜 자꾸 표리부동이 생각나게 할까요..	10/12 18:52

돌리도	회장님께서 갯마을 낚시를 싫어 하시는건 알지만,,이런 글에 위와 같은 사견은 다는건 보기가 좋지 않네요..	10/12 18:54

임샘	자신은 그런일이 없었다면 당당히 이야길 하면 됩니다...난 25이상만 잡고 20이런놈들은 전부 방생했다고 ...몬드님도 당당히 말씀하실 수 있으신지요... 알감시. 살감시 안잡아 갔다고...	10/12 18:58

임샘	제말이 잘못됐다면 백배 아니 천배 무릎꿇고 사죄하겠습니다... 언제든...^^	10/12 19:01

무달	다이아몬드님은 전에 자기가 보고 겪은 것을 걍 적으신거 같은데.. 너무 여러명이서 공격하시네요..첫인상이 중요한데 몬드님은 그때 그장면을 목격하신거고 그래서 실망했다고 하신것같은데..저두 갯마을 7~8번 갔습니다..아주 친절하게 하실때도 있고 .. 가끔식 바쁘실땐 좀 거시기 할때도 있습니다.. 친절할때가 90%이상으로 만았죠..	10/12 19:14

무달	근데 처음 가는 사람이 그 10%에 해당할때 가면 첫이상이라 실망들을 하시겠죠.. 다~~ 그냥 둥글둥글하게 걍 굴러가다보면 진실을 알아주겠죠..	10/12 19:16

j쿳션	좀 어이가 없네요?? 왜 여기 댓글에 갯마을 안가는이유가 왜 나오죠? 많이 심심하신가봅니다? 갯마을 사장님께서는 작은것을 살려주고 키워서 낚자하는 그런분이신데 ..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군요....쩝	10/12 20:04

6짜감시이	요즘 부낚들어오면 잼나네요 자기얼굴먹칠하시는분들많네요 누구신지는알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잘읽고갑니다	10/12 22:29

술병	ㅎㅎㅎ 여러분 참으세요 입아프고 손아프게 뭐하러 댓글달아요 18사이즈도 가져 감서 ㅋㅋㅋㅋㅋ	10/13 01:21

다크나이트	댓글보고 웃고 갑니다................. 고객인지 직원인지 구별못할 희안한 글들이 난무하네요....ㅋㅋㅋㅋㅋ	10/13 01:41

다이아몬드	내가 할소리 위에 분이 하네 25사이즈 이하라 ㅎㅎ 그냥 웃을께요	10/13 07:24

바다태왕	흠,,,, 씁쓸하네요	10/13 11:09

환이환이 2010-10-12 11:31 IP:164.xxx.114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반성의 말은 입으로 내기가 힘든법인데.... 사장님께서 큰 결심을 하셨네요....^^ 언제 한번 갯낚 들러보겠습니다.

마음은바다에

2010-10-12 13:32
IP:203.xxx.45

자난달 말일쯤 갯마을 3명이서 출조했다가 황 치고 나오는데 이석수 선장님?(마르고 쪼매나신 ㅋ)이신듯,,우리 쿨러보시더니 다른사람 다 잡을때 뭐 했습니까??? (저희가 초짜라 ㅠ) 그철수배에 선장님이랑 친한 조사님이 마릿수 떼고기 하셨다고 30전후에 감시 열마리 정도 그분께 협박하시더니 강탈해서 ㅋㅋ

우리팀 주시더라구요 친절하게 손질까지 사모님이 하셔서 ㅋㅋ 이자리를 빌어 그날 저희한테 고기 강탈ㅋ 당하신 이름 모를 조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참고로 갯마을엔 2년전에 부낚보고 동생이랑 한번 그리고 두번째였어요~가덕에 고기 많다길래 갔는데 전 역시나 ~~ㅎㅎ 낚시복 아직 없고요 초짜티 풀풀나네요 ㅎ

그날 다른팀 다잡아 나오는데 우리팀은 불쌍해 보였던듯 합니다 ㅋ

이후로 저혼자 한번 갔었는데 낚시돼는 자리 사람 꽉 찾다고 하셔서 간김에 그앞 정자쪽 선착장서 놀다가 감시 한마리 잡았네요 ㅎㅎ 제 1호대로는 첫 감시 27정도 예상 ㅋㅋ

조만간 찾아뵐게요 선장님 조용한날 갈테니 그날그분 마릿수 하셨던 포인트 저도쫌 ㅎㅎ
(삿갓자리?? 삿갓여??그렇게 들었어요)

무뚝뚝하신것 같았지만 속정이 있는분 같아 보여서 이런 경우도 있었다 하고선 적어보네요.
선장님 화이팅 입니다 !!!

p.s 그날 고기 가져간 초짜형님의 형수님이 감시 드시고 자꾸 고기 잡으러 언제 가냐고 조르신다네요 ㅎㅎ 큰일 입니다~ 분명히 황 일텐데 ㅋㅋ


다이아몬드	그저게 누군가 했는대 이제야 자네가 누군지 알게 되었네 ㅎㅎ근데 아직 촙라니	10/12 16:46

임샘	이제 삿갓여는 고기가 없습니다..^^ 고기들이 많이 딴곳으로 간것 같습니다....	10/12 22:19

마음은바다에	회장님 잘지내시죠?? 그때이후로 낚시 안하다 요즘 부산에 고기 많다는 소문듣고 2년만에 다시 배우네요 ㅎ 역시 문먼 고기는 없는듯 ㅎ	10/13 12:28

다이아몬드	그래 다음에 만나면 인사나 하자구나 ㅡㅡ이제사 얼굴이 선명하게 뜨 오른다	10/13 12:40

파란희망

2010-10-12 16:57
IP:122.xxx.121

사과의 글을 올렸으면 진정성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앞에 본문의 글에 댓글 형식으로 사과는 언제 했냐 는 냥?? 반박글로 도배를 했군요.씁쓸합니다.그대로 였슴 얼마나 좋았을까?생각해 봅니다.순수하게 사과글을 보고,바로 화합을 위해 쪼금 매끄럽지 못한 댓글이기에 삭제를 했기때문입니다.사장님!!갯마을 낚시점을 찾는 모든 조사님들은 누구에게 이끌려서 간 분들이 아닙니다. 매체를 통하거나 지인들을 통해 스스로 찾아간 분들입니다.잠재적으로 앞으로, 한 번이라도 다녀간 분이라면 모두가 단골손님으로 만나뵙게 될 분들 아닙니까? 당장의 이익만을 위해 소탐대실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쪼록 심기일전하시어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랑받는 갯마을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임샘	밑에서도 이렇게 좋은 충고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만약에 희망님이 좋아하는 낚시점을 개떡이니..거기 가는 낚시꾼들을 돈 쓸데가 없는 사람으로 매도하면 좋으시나요... 그냥.. 있는 그대로를 비판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10/12 18:09

몸짱조사	아무리 손님이었다고 해도 고래만다잡아님은 너무 본문의 글을 이해도 안되게 성의 없게 써 놓으셨네여.. 상대를 지적하시는 분이 그렇게 알아듣지도 못할 혼잣말 같은 말 을하고 쏘아붙이는 그런 태도로 상대를 그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몰아 붙이기 전에 한번쯤 유도리 있게 본문글을 썼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많이 넘치네여... 이렇게 세상짧게 산 젊은 놈도 그정돈 압니다	10/12 18:37

임샘

2010-10-12 18:05
IP:220.xxx.117

참 기가 막히고 코도 막히고.. 제발 맘에 손을 얹고 25이상만 잡아서 드신분만 댓글 달아 주실랍니까... 이건뭐.. 여기서는 성인군자인양...몰래들고가서 맛나게 드세요..... 그냥 갯마을이 싫다고 하시지요..나한테는 잘안해주더라..이렇게... 무슨 사람들이.. 이렇게 치사한짓들을 하는지...참..


돌리도	그렇죠 임샘님 저도 보다가 한참 웃었네요,,원래 사람이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지요~	10/12 18:52

술병	ㅎㅎㅎ 임샘님 그냥 갑시다 대꾸할걸 해야지 혈압 올라갑니다 ㅎㅎㅎ 빨리갑시다 ...	10/13 01:33

돌리도 2010-10-12 19:04 IP:58.xxx.68	갯마을 사장님~무뚝뚝한듯 하셔도 항상 손님의 안전의 제일 먼저 생각해주시는 사장님 보기좋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덕갯마을낚시

2010-10-12 19:18
IP:221.xxx.141

반갑습니다 갯마을낚시 점주 이석수 입니다.
부낚회원님께 부탁을하고싶어 몇자 적어 봅니다.
칭찬이든 질타든 다 우리갯마을낚시점 점주인 제가 잘못한것 같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니 더큰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 부탁을 하는것입니다.
싫든 좋든간에 여기서 중단을 해주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것은 바로 저의 갯마을 낚시점을 아껴주시는줄알고 더욱더 조심하고 항상 부낚회원님들과 바다를사랑하는 지인이 될것을 약속 드립니다.
바다를 사랑하는 부낚회원님 꼭하고 싶은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우리 사랑호 출항10분 전에 우리조사님께 입버릇 처럼하는말이 있습니다.
어부인 마음보다 낚시인의 마음이 되자고...
그리고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오세요. 어린고기는 꼭 놓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려면 배에서는 박수소리가 나오기도 하죠.
이런마음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부낚을 사랑하시는 회원님 죄송합니다.


임샘	폴리님 안녕하십니까..^^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이제 좋은 글 소중한 글에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0/12 22:47

술병	오랜만에 부낚에 들렀는데 듣기가 영 거시기 해서 ~~~쩝 사장님 귀닫고 암소리말고 계세요 아는사람 다압니다 신경쓸걸 쓰셔야지 ........	10/13 01:28

폴리	이제사 보았네!!~~ 백번을 잘하다가도 한번의 실수를 이해하지 못하는게 세상인심인데...너무 예민한 것 같네요. 항시 최선을 다하고 점주,선장이기 전에 한사람의 낚시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위 임생님의 글을 보았으면 좋으련만 자물쇠가 채워졌길래.. 술병님!!~오랜 만입니다. 건강하시리라 믿읍니다. 안낚,즐낚하세요.	10/13 15:18

고조선	폴리 고문님....... 반갑네요. 왜 고문님한테는 인간성이 없는겁니까? 예조 ! 고문님보고 가입 했습니다. 예조가 그런 모임인가요? 적당히 하십시요. 후배들 봅니다.	10/13 23:15

정력대사	고조선님 뭘 적당히 하라는건지요???? 여기다 하실 댓글은 아닌듯 합니다만.....	10/14 19:24

6짜감시이 2010-10-12 22:37 IP:220.xxx.128	제가 가덕을자주들어가는사람중에한명이라자부합니다 갈때꼭 갯마을갑니다 갯바위내릴때마다 작은고기놓아주고쓰래기꼭가져오라당부하는한분이 갯마을사장님입니다 이정도면 다른선장님보다는 조금낮다고판단이되어서 자주갑니다.....

구름입니다 2010-10-12 23:07 IP:121.xxx.13	좋은글도 많아보입니다만은 ㅎㅎ 카페 회원 다 출동 하셧나봅니다 ㅎㅎ 비꼬는거 절대아닙니다 시작은 질타글이었지만 ..마무리는 갯마을 점주님이 인복은 많아보이십니다 ㅎㅎ 또한 커버들어와 주시는 ..회원님 이 이리도 많은걸보니 아마 갯마을 낚시점은.. 오늘 즐겁게 소주 한잔 하셔도 되실듯합니다. 부낚회원님의 한글,,한뜻 귀낚시점의 단점에 관한 목소리가나오면 귀를 좀더 귀울여 주시고... 오시는 손님 섭섭치 않게 ..다음에도 반갑게 맞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나마 근래 에 올라오는 점주댓글중에 ... 악성이던 질타글이던 사과글이 먼저 보이니 기분은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기바랍니다 ^^7* (표리부동이라...흠...)

파란희망

2010-10-13 05:55
IP:121.xxx.221

임샘님!
표리부동(表裏不同): 마음이 음흉하여 겉과 속이 다르거나 말과 행동이 다름.
이말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습니까?
점주님께서 정중하게 횐님들을 위해서 고뇌끝에 아주좋은 사과의 말씀을 올리면서,
마무리가 되길 바라셨는데... 임샘님이 계속 거품을 물고 늘어지네요.
과연 득이 될까요? 독이 될까요?
다른 사이트에 있는 갯낚시점에 대한 최근 질타내용들 한번 퍼와서 올려 볼까요??
그 파장 책임지고 임샘님께서 갯낚시점 접수 하시겠습니까?
본말이 전도되어도 유 분수지.. 그렇게 읍소해서 평생을 가덕에 있는 모든 좋은 포인트만 독식 하십시요.
이것이야말로 표리부동이 아닌지????????
임샘님께서 교직에 계시군요? 사고의 한계가 보입니다.
역지사지란 뜻도 아시겠지요?
본문의 질타 내용은 바로 이말을 점주분께 전하고자 했던것이라 생각합니다.


삼단배	어느학교 무슨과목선생님이신지 아십니까???	10/13 11:23

임샘	본말이 무엇이었는지 아시나요? 그냥 조용히 넘어가도 될일을 누가 크게 부풀렸는지.. 전 읍소?? 제가 누구에게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호소를 했단 말입니까.. 전 여기에 오지 말아야 할분과 하지말아야 말을 한분들에게 지극히 당당히 말씀드린겁니다. 역지사지 저역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입장을 바꿔 생각좀 해주십시요.. 그리고 교직에 있지않습니다... 오해	10/13 17:19

임샘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거품을 물고 늘어질 정도는 아니구요.. 이정도에 거품 물면 세상 살기 힘듭니다...^^ 몇몇분들땜에 조금 화가 난겁니다. 가덕도 그렇게 좋아하는 개바위아닙니다. 포인트 독식할 만큼 좋아하지도 않구요.. 참고로 전 여수쪽을 좋아합니다...또 책임을 물으셨는데 한번더 말씀드리자면 제가 말한 내용엔 꼭 책임을 지겠습니다...	10/13 17:25

임샘	제가 올린 댓글 절대 삭제 안하겠습니다.. 스크랩해두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한말중 거짓이나 진실이 아닙 천번만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이제 희망님의 질문에 답이 되었는지요..	10/13 17:26

안드로메다	참 잘~~~하싶니다^^ 언제까지 싸우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부산바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ㅎㅎㅎㅎㅎ 내수준에 딱 맞는 글입니다 파란희망님 ㅋㅋㅋ	10/13 17:44

연산김

2010-10-13 08:28
IP:61.xxx.235

참내~ 표현이 서툴러도 점주인 선장 책임이라고 대신 사과한다고 하면 그러러니 이해하면 되지 이해가 안되면 붕어낙시 다니면 될것을 무척 똑똑한척하시네요 정신없을때는 새벽에 가족들 모두나와서 손님 접대할때는 손님인 제가 미안할때가 다 있더만~~말꼬리 물고 똑똑한척 하시는분들 공자요~ 맹자요~ 순자요~별것도 아니면서 마누라인데나 잘하소~~사람 사는일 이구나 하면 쉽게 이해 될것을 에라이~~~


총각탈	자기 주장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또 자기가 그만큼 알아듣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못알아 듣는다고 에라이 ~~~~ 상것들아 하시면 자기와 다른 의견이 있는 사람들은 다 상것들인지 ........ 지나가다가 말씀이 좀 지나치다 싶어 적었습니다	10/13 17:02

구름입니다	얼마나 성인군자 인지는 몰라도 글속에 인격이 묻어납니다 가부를 떠나 "상것들아"<-- 이글좀 지워주시죠 감정 조절이 안되시면 담배한대 피우고 이성적으로 강한의견 피력하시도 내용 알아들보십니다 수준낮은 부낚회원님 없는걸로 압니다	10/13 18:39

구름입니다	수정감사합니다...	10/13 21:25

민재아빠 2010-10-13 09:58 IP:218.xxx.42	자~~~~ 자~~이제 그만 하입시더 좋으면 가고 싫은면 안가면 될것을!!!!!!!!

바다태왕 2010-10-13 11:11 IP:113.xxx.250	다들 이해하시고 즐거운 낚시합시다 겟마을 사장님 화이팅 부낚회원님 화이팅 다좋은데 점주님서비스,어린고기 , 등등 ㅡㅡ:; 조황서비스 운운하기전 쓰레기좀치웁시당 다들 겟바위나오실때 청소는하시죠? 비닐봉다리 좀채워서 나옵시다 ^^ 저또한 열심히 청소할께용 ^^

등대불 2010-10-13 11:43 IP:121.xxx.154	이곳에서 말한마디 잘못하면 거의 매장 수준이네요,,,,,,,ㅠㅠ 조심 해야겠습니다,,ㅎㅎ

월드 2010-10-13 12:50 IP:118.xxx.228	사적인 질타보다는 이왕이면 모두가 공감하고 고쳐나갈수 있는 문제점 를 올려서 서로 토론 하면서 낚시방 이나 배를 운전하는 선장이나 갯바위청소나 고쳐나갈수 있도록 제안하고 주시하면서 전혀 고쳐나가지 않고 회원을 무시한다면 그때는 어느낚시방을 불문하고 실명을 거론하면서 불매운동도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제가 생각하는 질타는 내개인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공감하고 고쳐나가자는 의미의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문제는 갯바위가 너무 더러워요 잠시 쉴려고 해도 마땅치않습니다 웟분들 말씀대로 그냥 지나쳐온 청소문제 이번엔 확실히 인지하고 전보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자연을 낚으십시요 회원님들 글 조황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삐아빠 2010-10-14 17:46 IP:119.xxx.2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잘난 사람들 천지구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크게 웃다 갑니다. 참나..ㅎㅎㅎㅎㅎㅎㅎ

하하고고 2010-10-15 19:13 IP:59.xxx.197	웃으면서 삽시다...그까이꺼 뭐시라고 싸우시는지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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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