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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낚시꾼의 낚시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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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생활낚시초보  ( ggallongs )    ggallongs@naver.com
  작 성 일 2018-02-08 (목) 20:30
ㆍ추천: 0  ㆍ조회: 1729    
ㆍIP: 106.xxx.100
진정한 낚시꾼의 낚시는 무엇일까요?
안녕들 하십니까? 부낚에 가입한지 얼마되지않은 초보낚시꾼도 아닌 초보낚시인이 하나 여쭤볼께있어 몇자 올립니다.

낚시에서 정통이란게 있는것입니까?

지인이랑 낚시얘기를 하다 낚시는 역시 갯바위에서하는 바다릴낚시가 진정한 낚시지!! 라고 하시던데

그럼 다른 조법으로 하는 낚시는 진정한 정통낚시가 아닌겁니까?

예로 루어,선상,덴마,좌대,방파제,그물,해루질,통발 등등...

제가 취미에 뭔 정통이냐고 했다가 한소리 들었네요.

그분도 자부심이 자존심이 대단하신지라, 절대 네버 다른곳 다른장비로 낚시하지않는다고 얘기하십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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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아침뱃살
2018-02-08 20:53
IP:223.xxx.72
회원사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정한 정통낚시라......
참 어렵습니다
저 역시도 갯바위 새벽에 들어가서 손발 떨며  낚시한적도 있습니다
편하게 선상 한적도 많구요
여름이면 무늬잡으러 에깅 한다고 짝대기 휘두르고 다니지요
정통 이런거 없습니다
바다는  자신이 즐기는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생활낚시초보 저도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쉬십시요^^ 2/8 22:44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8-02-08 21:45
IP:203.xxx.166
회원사진
낚시에 정통이 있을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짝대기 하나들고
바다에가서 던져서 잡으면
고마운거고 못잡으면
그냥 눈이 시원하게 바다를
보면서 즐기다가 온겁니다
방법이나 방식은 있겠지만
정통 ?  어렵네요 ^^
생활낚시초보 우리같은 초보들은 낚시자체만으로도 잼나는데 말이죠. 2/8 22:45
   
이름아이콘 건건이
2018-02-08 22:18
IP:113.xxx.240
바다와 함께 즐기는것이죠
생활낚시초보 네 맞습니다. 바다만 봐도 기분좋아집니다.^^ 2/8 22:49
   
이름아이콘 布衣釣士
2018-02-09 01:30
IP:61.xxx.160
회원사진
안녕하세요^^
어떤 낚시 장르도 정통이란 없습니다
저는 주로 갯바위 낚시를 하지만 제가 하는 낚시가 정통이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또 저는 낚시를 즐기는 유흥의 수단으로도 하지 않습니다
어떤 낚시 장르든.. 어떤 조법이든.. '나는 낚시를 왜 하는가?'라는 물음에 답을 주는 낚시가 자신에게는 정통이 됩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고 생각해볼만한 주제라 생각하여 하나마나한 소리를 남겨봅니다^^
어떤 장르의 낚시든 즐낚 안낚하셔요^^
   
이름아이콘 최강롯데
2018-02-09 06:00
IP:125.xxx.197
회원사진
진정한낚시꾼
말그대로 낚시는 레저입니다
취미이기도하구요 즐기고오면 좋은거죠
   
이름아이콘 배고픈낚시꾼
2018-02-09 07:37
IP:110.xxx.43
회원캐릭터
그냥 즐기며 하는것이지요 낚시도 장르가 엄청 많죠 이것 저것 경험해보는것또한 낚시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각자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을겁니다
   
이름아이콘 양산섭섭이
2018-02-09 08:00
IP:110.xxx.14
찌낚시에도 프로가 있고 지깅도
마찬가지고 민물 베스 낚시도
프로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낚시마다 장단점이 있고
보는 관점에 따라 틀릴수도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고 즐기면 그게 내게
맞는 최고의 장르  아닐까요!^^
딱2 1+~~ 2/9 18:29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18-02-09 11:47
IP:222.xxx.220
회원사진
저도 한때는 갯바위 낚시가 아니면 낚시가 아니라 생각하고
어부 또는 어로 행위라고 좀 과하게 이야기 하면 경멸(?)하는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뭐 지금은 여러가지 다양하게 즐기고 있습니다.ㅋㅋ

야구에서 투수들 폼을 보고는 뭐 정통파니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는 있지만
낚시야 뭐 그런게 있겠습니까?
그냥 즐기는 것이지요.ㅋㅋ

단 이런것은 있지 싶습니다.

높은 산을 오르는데 케이블카 타고 편하게 정상까지 올라 가느냐
구비구비 걸어서 정상까지 올라 가느냐

뭐 산에 오른 것은 같다고 할 수 있지만
같이 취급 할 수는 없지 싶습니다.

낚시도 갯바위에서 고생하며 한마리 걸어 내는 것과
선상에서 편하게 한마리 걸어 내는 것은 분명 그 가치에 있어 차이는 있겠지요.

물론 갯바위도 흔히 호텔자리라고 하여 편한 자리가 있지만
대부분 울퉁 불퉁 대상어 구경 하기도 쉽지가 않고 뭐 그런 의미에서
갯바위를 좀 쳐주지 싶습니다.ㅋㅋ
사상촌놈 굿! 동감합니다 2/10 08:31
   
이름아이콘 ogrima
2018-02-09 13:15
IP:58.xxx.196
지인의 말씀에  갯바위 릴 낚시가 가장 정통적이다....
뭐 어느정도는 공감하는게,흘림이  약 25년전부터인가 활성화된듯한데
바다낚시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많이 행해지기때문에 그런거같고
그 묘미또한 여타 낚시에 비해서 나아서 그런듯하고, 품질과 밑밥동조 ,
찌 선택, 목줄관계, 목줄 길이와 호수, 원줄 관계,  날씨 및 조류관계 ,
등등  아주 미묘한  낚시라서 .....
또 어마무시한 장비들을 등에지고 손에들고
기우뚱거리면서 갯바위 타고넘어가는거보면  등산만큼의 운동성을 필요로하죠.
어케보면  정통적으로 변해 가고있을수도있다고봅니다.

트롤링이나, 선상낚시는 그비용과 또 편리함으로 갯바위낚시와
견줄바는 아닌듯합니다.
요즘 루어낚시도 확장을 하고있는데.....그래도 갯바위 흘림 낚시는
바다낚시꾼에게는 여전히 매력있는 낚시 방법이 아닐까요?????
엄청 힘도 들지만요 ㅎㅎㅎㅎㅎ
   
이름아이콘 soleus
2018-02-09 13:55
IP:106.xxx.61
회원사진
진정한 낚시와 정통낚시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진정한 낚시라 함은 그래도 낚시라는 참맛을 최대로 느낄 수 있는,
배를 타든 걸어서 가든 어쨌든 바닷가에 있는 바위나 흙을 밟고 서서
움직이는 바다에서 움직이는 물고기를 움직이는 채비로 잡아내는
그러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복잡미묘한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상황을 짜맞추기 하듯이 해서 잡아내는
그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갯바위 흘림낚시를
진정한 낚시라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보다 더 진정한 낚시는 밑밥을 사용하지 않고
굳이 밑밥을 쓴다면 쩍을 부숴 넣는 정도...
이전에는 없었던 크릴 등의 미끼 말고
그리고 먹잇감 닮은 가짜 미끼도 말고 먹을 만한 지렁이나 새우 등을
바늘을 주렁주렁 달지 말고 외바늘 채비에
오로지 미끼 하나만 들고 물고기와 겨루기를 해서
밑밥으로 물고기를 불러 모으는 것이 아닌 물고기가 있을 만한 데를 찾아가는
그런 낚시가 더 진정한 낚시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 안 맞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제법 이전에는
선상으로 잡은 최대어는 개인 스스로의 기록으로는 인정하더라도
공인 기록으로는 인정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정통낚시라 함은 최근에 외부로부터 들어 온 조법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다 이전부터 내려오는 전통 혹은 정통 낚시이기 때문에
어느 조법 만이 정통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싶습니다

옛날의 가치기준으로 따지자면 진정한 낚시가 뭔지
정통낚시가 뭔지 따질 만하고 가치도 있겠지만
사회통념 자체가 옛날하고 많이 달라진 요즘에야
그리 따질 이유도 의미도 크게 없어 보입니다
결국은 각자 알아서 의미를 주고 즐겁고 행복하면 되지 싶습니다

옛날에야 밥상머리에 앉아서 대화를 하면 예의없이 씨부린다고 혼이 났지만
요즘은 밥상에서 떠드는 것을 소통하기 위한 대화라 하지 않습니까?^^
   
이름아이콘 천공의눈
2018-02-09 14:24
IP:220.xxx.131
회원사진
정통낚시라.....어쩌면 정통이란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주 옛날 선조들부터 강가에서 대나무 짝대기에 명주실 묶어 낚시를 해오던게
지금 시대에 맞게 발전해왔으니까요...
하지만 현시대에 정통낚시 운운하며 낚시를 한다는건 너무 보수적인 생각이라
말하고 싶네요. 요즘은 낚시 기법및 조법 그리고 다양한 장르가 생겨나서 많은분들이
루어낚시, 선상낚시,갯바위 낚시등을 즐기고 있지않습니까?
어떤 장르의 낚시를 즐기고 진정한 낚시가 무엇인지
개념을 잊지않고 깨끗한 환경과 어자원 보호를 위해 스스로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즐긴다면 그게 바로 정통이며 진정한 레져아닐까요......
   
이름아이콘 생활낚시초보
2018-02-09 16:44
IP:106.xxx.100
답급달아주신 선배님들 다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또한 낚시에 정의를 두기보단 즐겨면서 하자란 마음으로 낚시를 배우고있습니다.
하지만 지인의 말씀을 들어보면 보수적일수있지만 오래전부터 낚시를 하신분들은 정통낚시이란 말을 굉장히 성역시 여기시더군요. 다른 낚시는 낚시가아닌 어획이다라는 식으로 표현하고 말하시길래 한참을 저와 언쟁을 하였습니다.
저처럼 막 낚시를 알아가고 배우는 입장에선 사실 좀 고리타분하다 보수적이다 이기적이다 자존심쎄다라고 느낄수밖에 없더군요.
그냥 즐기면 되는데 말입니다...^^*
다들 즐거운낚시 안전한낚시 하십시요
   
이름아이콘 토픽
2018-02-09 17:17
IP:117.xxx.214
  정당한  방법에 낚시라면  내가하고싶은낚시가 정도라고  생각하고있는  일인임니다~~^^
   
이름아이콘 학공치
2018-02-09 17:25
IP:113.xxx.231
낚시는 취미생활 스포츠인데 정통 그런게 있을리가 있습니까? 안전에 유의하고 청소하는 낚시가 정통 낚시라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8-02-09 17:44
IP:61.xxx.160
진정한 낚싯꾼의 낚시는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는 낚시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어떤 낚시든 물고기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보전해주는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18-02-09 21:24
IP:124.xxx.191
회원캐릭터
정통 낚시라 어렵습니다...
낚시터에서 상대방의 대한 배려...
자기의것은 되가져 오는것...
치어 방생 ...
안전 하고 즐거운 낚시등 등 ...
   
이름아이콘 함잡아보자
2018-02-09 23:28
IP:1.xxx.32
다들 장문의 글을 남기셔서 제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전 개인의 생각차이 인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수십 수백만의 낚시 장비로 먼곳 배타고 갯바위 낚시가는 지인이도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고 싶고 여건 가능한 곳에서 바다 바라보며
그때 그때 잡히는넘들로 즐기면서 잡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맞는 낚시인것 같습니다.
뭐 정통이 낚시에 필요하겠습니까?
   
이름아이콘 깨돔
2018-02-10 05:51
IP:1.xxx.153
회원사진
자연에 순응하는 낚시가 인간의 정통낚시입니다!
   
이름아이콘 트리코터
2018-02-10 13:14
IP:61.xxx.76
정통이라고하면 낚시장비는 제외하더라도
밑밥 미끼는 인공으로 만든건 사용안해야죠;
위 댓글에 솔리어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름아이콘 건건이
2018-02-10 23:19
IP:113.xxx.89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며 즐기고 뭐 그러면 그게 진정한거죠 뭐
   
이름아이콘 민락동
2018-02-11 11:05
IP:1.xxx.193
진정한 낚시꾼이란 뭘까요? 바다를 사랑하고 아끼는 그런게 진정한 꾼이 아닐까요?
   
이름아이콘 성윤유민
2018-02-13 00:46
IP:182.xxx.226
진정한 꾼은 자기만에 스타일로 원하는 대상어 낚는거
아닐까요
   
이름아이콘 참성돔
2018-02-13 10:05
IP:121.xxx.188
진정한 꾼은 물(바다,저수지,강 등  )만 봐도 좋아합니다.
환경 오염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다양한 장르의 낚시를 즐겨도 좋겠죠.
저는 루어 낚시도 함 해보고 싶으나..체력 땜에 포기했네요..
갯바위도 예전 처럼  못다니고,요즘은 선상을 많이 가죠.그냥 물이 좋아서 담구러 댕깁니다.
민물,바다 여러가지해보니,저는 갯바위 낚시가 재밌더군요.자기만의 방법으로 여러가지
응용하여 잡는 재미가 있죠! 각자 좋아하는 장르의 낚시를 하면 그게 제일이죠!
50년을 낚시해도 아직 물만 보면 머리가 그리로 돌아갑니다..
낚시는 정말 좋은 취미 생활 입니다...즐거운 낚시 즐기시길.....
   
이름아이콘 초보곰돌이
2018-02-14 16:20
IP:61.xxx.25
갯바위낚시는 수없이 많은 낚시의 한장르일뿐입니다. 수없이 많은 다른장르가 있습니다. 저마다의 재미가 다른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분의 낚시에 대한 이해가 떨어진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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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7   꽝조황 올리기 운동이라도 8+1   잠복조 11-15 (수) 1015
4186   죽다가살앗습니다 18     감시어택 11-16 (목) 2549
4185   눈돌아가는 감성돔 14+2     leejin0504 11-14 (화) 2174
4184   선장 마인드... 43+11     namja 11-14 (화) 3370
4183   역시 감시는 만만한 고기가 아니네요..ㅠ.ㅠ 17+3   영턱스 11-13 (월) 1813
4182   밑에 ogrima님이 쓰신글을 보니 생각나는일 11   부끄러운감시 11-12 (일) 1280
4181   어촌에서 말린 가자미 낚시 ^^ 15   북두칠성 11-11 (토) 1404
4180   믿기지도 않는 우스운 일. 18+4     ogrima 11-10 (금) 2375
4179   먼 바다 가면 100%인 줄 알았는데... 7+2   잠복조 11-10 (금) 1675
4178   점주조황란에 사진들.. 8   해대학생 11-09 (목) 1660
4177   이런 경험 해보셨나요?! 11+14   깨돔 11-09 (목) 1626
4176   이건 누구잘못인가요? 13   입문초보자 11-09 (목) 1538
4175   집어등 11   까로로스 11-07 (화) 1628
4174   도시어부, 3호줄로 삼치를.. 11+13     잠복조 11-06 (월)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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