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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꺼먹  ( Karas1203 )    robi0405@naver.com
  작 성 일 2018-01-08 (월) 21:45
ㆍ추천: 0  ㆍ조회: 2231    
ㆍIP: 122.xxx.113
낚시터 안전수칙과 기본 매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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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꺼먹입니다. 오래간만에 바닷바람 쐬고 오니 정말 좋더군요.

허나 주말끼워 방문해서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단골 낚시점 방문할때

부터 주차공간이 없어 갓길에 줄줄이 늘어선 차들을 보곤 조짐이 좋지

않다 했는데 역시나 물고기보다 사람이 더 많습니다.

낚시가 생활취미 1위라는 소식이 괜히 나온건 아니지 싶습니다.

오늘은 저번에도 한번 이야기 했던 낚시 매너와 안전수칙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가 낚시한곳은 석축 방파제로 그나마 방파제 중에선 안전한편에 속하

지만 그래도 돌들 틈새에 빠질수도 있어 정말 조심 해야 합니다.

서울에서 단체로 우르르 내려온 팀들 같아 보였는데 중년 남녀들이 모여

시시껄렁한 농담따먹기 하고 소리지를때부터 조짐이 않좋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고를 치네요. 음주상태로 방파제를 휘청거리며 오다가

석축 사이에 빠져서 다리 골절이 됐네요.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119다녀

가고 하지만 그 일행들 전~혀 신경 조차 쓰지않고 낚시 합니다.

정확히는 낚시꾼들이 아니라 나들이객들 이었습니다.

가장 기본중에 기본을 지키지 않은 탓에 일어난 사고였고 사고 이후에도

전혀 신경조차 쓰지않고 여전히 술취해 비틀대며 설치는 모습...

전형적인 어글리 코리안들 이었습니다.

나는 나중에 나이먹고 저런 중년이 되지 말아야지 수백번도 다짐하지만

어디 그것이 내 마음먹는다고 남들도 그러나요.

야외에 나와서 술도 한잔 하고 이야기도 하고 풍류즐기는거 좋지요.

허나 그것은 자연풍경 감상하고 안전한 곳에서 해야 맞는겁니다.

한국인들 안전불감증이야 전세계 1위급이란 소리도 있는데 그말이 틀린

거 없다고 느낍니다.

이튿날 갯바위 쪽으로 넘어가 낚시를 해보았는데 저를 기다리고 있던

갯바위의 풍경은 깨끗한 바다가 아닌 온데 만데 똥과 오물로 가득한

공간 이었습니다. 거기에는 보란듯이 한려해상 국립공원 푯말과

야영, 쓰레기 투척을 금지하고 과태료청구 한다는 말까지 친절히 쓰여 있

었으나 보란 듯이 푯말 밑에 대변을 싸고 갔더군요.

급하면 쌀수도 있습니다. 저역시도 갯바위 낚시할때 그러는일 많으니

까요. 그래도 적어도 가는길에 두레박으로 씻어내든 뒷처리는 확실히 하

고 가야죠. 사람똥이 자연분해 된다?? 되긴 합니다만 꽤나 오래 갑니다.

그러면 누군가 오랜기간 오며가며 인상찌푸리며 지나다녀야겠죠.

말없이 쓰레기와 오물부터 치웠습니다.

그리고 낚싯대 드리우는데 저 멀리서 낚시배한대가 오더니 제가 낚시

하는 자리에 사람을 우르르 내리는군요.

하도 기가차서 선장한테 한소리하니 이바다가 니끼가 이한마디하고

후진해서 가버립니다.

고기 못잡아도 조용히 낚시하는게 속편해서 그냥 접어서 다시 넘어 왔네

요. 요즘 낚시터가보면 이런일들 비일비재해서 너무 슬픕니다.

불과 5년전만 해도 쓰레기야 많았지만 이런 몰상식한 짓거린 서로가

피했던듯 한데 선장도 선비받아 내려줄데 없으니 아무데나 내려버린

거였겠지요. 바다구경 실컷하고 회도 배터지게 먹고 좋았지만

한편으론 이런 몰상식과 쓰레기와의 조우는 앞으로 안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최근 쓰레기 관련 글이 자주 올라와 제가 경험한 일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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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너울갱
2018-01-08 22:21
IP:220.xxx.39
'꺼먹'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낚시뿐 아니라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늘 오물과 쓰레기가 화두지요
일본은 (자신 < 사회) 지만
반대로 우리나라는 (자신 > 사회) 지요
공동체 의식의 무지는
앞으로도 상당한 고충이 되겠지요.
걍, 그려러니~~하시는 게 편하실 듯 합니다만..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8-01-08 22:51
IP:203.xxx.166
회원사진
좋은글입니다
버리는놈 따로
치우시는분 따로
정말 대책이 없네요
제발 자기가 가져간건
전부 자기가 챙겨서 철수합시다 ㅠㅠ
   
이름아이콘 바다감성
2018-01-09 03:09
IP:221.xxx.195
이런 문제가 계속되고 심각해지면
결국 규제와 제재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해당 지역의 출입을 금지하거나
해당 지역에서의 낚시가 금지되거나
낚시인들은 점점 더 많아져가고
쓰레기도 점점 더 많아져가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 가서 후회 해 봐야 소용없겠죠
결국 자기에게도 피해가 돌아온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쓰레기 버리는 사람도
그 선장도
지금은 못 느낄겁니다
   
이름아이콘 양산섭섭이
2018-01-09 11:36
IP:211.xxx.61
예전에는 그래도 깨끗하고 한적한
낚시터가 제법 있었지만 지금은
찿아 보기  너무 힘들어졌습니다!ㅜ.ㅜ
구석구석은 못 치워도 보이는것
만이라도 저는 치우고 오자는
맘으로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ogrima
2018-01-09 14:02
IP:1.xxx.114
제가 누누히 강조한바입니다. 이제 한국의 방파제와 갯바위는 엄연히
공공장소입니다. 그래서 공공장소를 더럽히거나, 술주정부리거나,
타인에게 방해하거나, 오물투척은  강하게 처벌해야합니다.
결국은 , 한국인은 자유를 누릴줄만알지 그 책임은 모르는 국민으로
또 인식되어서는 안됩니다.
낚시인구 1000만돌파했는데, 결국은 국가에서 제재를 가해야만
할때가 온듯합니다.
   
이름아이콘 만경창파
2018-01-09 14:41
IP:118.xxx.174
참으로 문제입니다
예전에 인사동에서 본 일본 젊은이는 담배를 피고가면서 재를 땅에 떨어드리지 않으려고
탄피같은 걸로 만든 조그만 통을 목에 걸고 거기에 재를 털던데...
   
이름아이콘 학공치
2018-01-09 17:51
IP:113.xxx.231
음주 낚시는 절대 반대합니다.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8-01-09 17:57
IP:61.xxx.34
어느 곳이나 대부분 언뜻 보기에는 괜찮아 보여도 갯바위 틈새, 테트라 사이에는 어김 없이 쓰레기나 찌꺼기가 끼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에 날려오는 비닐종류, 조류에 이리저리 떠밀려다니는 쓰레기 더미... 이런 것들을 보면서도 각성하지 못하는 자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나요...ㅉㅉㅉ
   
이름아이콘 북두칠성
2018-01-09 21:31
IP:221.xxx.49
갯바위에서 고약한 사례가 생각나서  글을 달아 봅니다.
올리신 글 내용 중에 '대변'처리 건입니다.
갯바위에 대변 처리 된 것이 있다면,  얼마나 역겨운지 모릅니다.
특히 갯바위는 동선이 한정되어 있어  부득이  배설하였다면
바다에 어쩔 수 없이 처리하던지 해야지  절대 그대로 둘 건이 아니므로
여러 조사님들 참고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최강롯데
2018-01-10 01:28
IP:125.xxx.197
회원사진
안전제일이란 말이있습니다
낚시를 하는 우리가먼저
안전을 지키면 아무런 사고없을껍니다
   
이름아이콘 민락동
2018-01-10 09:31
IP:211.xxx.253
낚시인 아닌 낚시싱들 때문에 진정한 낚싯꾼들이
욕을 먹는 시대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이름아이콘 건건이
2018-01-10 23:19
IP:113.xxx.211
정말 좀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아이콘 부산아리랑
2018-01-12 09:40
IP:211.xxx.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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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도 한적한곳은 어덯곳도 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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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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