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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첫사랑  ( eschyles )    eschyles@naver.com
  작 성 일 2017-05-06 (토) 16:13
ㆍ추천: 0  ㆍ조회: 1026    
ㆍIP: 36.xxx.101
첫 출조의 추억
지금으로부터 40여년 전 제가 초등학교 4,5학년 쯤 되었을 때였다.

"아부지! 어디가?"
"으엉...!!!"
"또 낚시가?"
"니도 따라 갈래?"

낚시갈 때 늘 혼자가시던 아버지가 오늘은 웬일로 따라갈래 물어보신다.
신이나서 따라간다고 대답하고 집을 나서는데 양은 들통 하나를 손에 쥐어주신다.
부자가 낚시대 하나씩에 들통 하나씩 들고 출조길에 오른 것이다.

돌아올 때 쌩고생 할 줄은 꿈에도 모르고 그저 신이 나서 따라나선 것이다.
해서 도착한 곳은 산(배고개)넘어 신평동 저습지. 당시에 괴정동에 살았었다.

지금은 매립이 되어 공단이 들어서 있지만
당시에는 을숙도와 더불어 전국 최고의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던 곳이다.

낚시 대상은 붕어다.
미끼는 현장에 도착해서 모종삽으로 땅만 파면 나오는 지렁이다.

처음 접해보는 낚시에서 지렁이 미끼가 징그러운 줄도 모르고
아버지가 가르쳐 주는대로 바늘에다 끼우고 낚시대를 드리우는데
말 그대로 던지면 물고...던지면 물고...

잡힌 붕어가 몽땅 월척이 넘는 것이기에 가지고 간 들통에
붕어로 가득 차는데는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신나게 낚시를 한후...기쁨은 여기까지...ㅋㅋ
낚시를 그만하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고 정리를 하고
들통을 드는데 왜그리 무겁던지...

버스정류장(종점)까지 가는데 팔 다빠지는 줄...
당시 신평동은 택시도 잘 안들어 오던 촌동네(?)라
할 수 없이 버스를 타야 하기에 들통을 손으로 날라야만 했다.
거기다가 버스 종점은 산중턱이라...

아버지는 낚시대는 어깨에 메고 한 손은 들통을 들고
또 한 손은 나랑 들통을 같이 들고 낑낑대며 버스종점까지...
대충 500m를 두 부자가 쌩고생하며...ㅋㅋ
에효...평생에 걸쳐 하는 고생 그날 다하는 줄 알았네요...

아뭏든 첫 출조의 추억이 좋은 기억만 있은 것은 아니었지만
아직도 아련하게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3년전에 작고하신 가친 생각이 날 때마다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더구나 추억의 장소도 매립이 되어 사라져 버렸고...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했더라면...
지금쯤 신평동 저습지는 전국 최고의 붕어낚시터로 자리매김 했을 터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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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블루오션팀에 실력자들이 많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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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름아이콘 양산섭섭이
2017-05-06 16:34
IP:175.xxx.188
'첫사랑'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그 첫 낚시가 평범 했다면 이렇게
기억에 오래 남아 있지는 않을 겁니다!
아버님과의 추억 잘 간직하시고
아드님과 또 다른 추억거리 하나쯤
만드시는건 어떠신지요!^^
첫사랑 네...평범하지 않았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5/6 16:51
   
이름아이콘 딱2
2017-05-06 17:14
IP:182.xxx.58
저의 부친은 어부입니다~ 어릴때 부터. 도다리.  붕장어(아나구)  꽃개. 칼치. 삼치 문어.  안잡아본. 어종이 없엇지요 ㅎㅎ. 지금은 자원이 고갈되서. 아쉽지만 ㅜㅜ 그때가 조안는데. 그립네요^^
첫사랑 개발이 모든 분야에서 좋은 영향만 끼친 것은 아닙니다. 나쁜 영향도 끼쳐 우리가 지금 아쉬워 하는 거구요...앞으로 개발을 하더라도 환경영향평가를 철저히 하여 자연이 파괴되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바램일 뿐입니다... 5/6 17:43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7-05-06 17:42
IP:121.xxx.151
회원사진
글속에 그리움과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옛추억을 돌아보면 그때
그시절이 엄청 그리울겁니다
누구나 한가지 이상은
가지고 계실겁니다 ^^
첫사랑 그리움이라는 것이 다시 만날 수 없다든지, 다시 볼 수 없다면 더욱 아쉽고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해지는 것 같구요...이것도 늙어간다는 징조인가요....ㅠ.ㅠ 5/6 18:04
   
이름아이콘 초량블루스
2017-05-06 20:18
IP:42.xxx.43
아버님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 하신것 같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뒤돌아 봅니다.......
첫사랑 모레가 어버이날이다 보니 잠시 그리움에 젖어 보았습니다.
더구나 건전한 취미생활도 물려주셔서 더더욱 그리워 집니다.
5/6 20:29
   
이름아이콘 최강롯데
2017-05-07 03:25
IP:125.xxx.197
회원사진
올려주실글잘보고갑니다
첫사랑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5/7 06:16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7-05-08 17:52
IP:61.xxx.170
중2때, 동네 뒷동산에서 대나무를 잘라와서 어설프지만 꽂기식 낚싯대를 만들어 동네 소류지에서 민물낚시를 시작했지요. 어느 날 우연히 시장 낚시점에서 본 대나무 낚싯대가 너무 멋져 보여 앉으나 서나, 눈을 뜨나 감으나 눈에 아롱거리더군요. 몇 번의 망설임 끋에 아버지께 사 달라고 졸랐더니 어느 날 같이 가자고 하시더니 그 낚싯대를 사 주시더군요. 약 45년 전이라 다들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낚싯대를 사서 품에 안겨 주시면서 빙그레 웃으시던 그 얼굴이 어슴프레 떠 오릅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동안 살짝 눈물이 맺히네요...
첫사랑 풍족하진 못했어도 부모님 세대는 늘 자식들 생각뿐이었지요.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5/8 19:41
   
이름아이콘 건건이
2017-05-08 21:30
IP:113.xxx.98
저도 첫사랑님의 아버지 같은 아빠가 되고 싶네요 ㅎ
첫사랑 가장 평범한 인생이 행복한 인생인 것 같습니다. 그 속에서 잔잔한 기쁨이 피어나거든요...^^ 5/8 21:40
   
이름아이콘 이쁜다은이
2017-05-12 12:28
IP:223.xxx.147
낚시  저는  어릴때 가덕도 천성에서 살았기에 그때갯바위에 열기?
일명빨간고기라고 불리는걸  마음먹으멘 수백마리는 잡을수있었는데
말이죠
첫사랑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자연이 파괴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아직도 공공연히 저질러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도시의 아파트나 빌딩을 짓기위해 해저에 있는 모래를 마구잡이로 채취하는 것은 바다의 갯녹음 현상과 해변의 모래사장 유실로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어족자원 고갈의 원인이 되고 있지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5/12 19:33
   
이름아이콘 물도깨비
2017-05-12 18:22
IP:59.xxx.224
가슴이 찡하네요
부자지간의 정감이 그대로 반영되여 읽는순간  뭉쿨합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가봅니다
건강하시고 안낚즐낚하세요  ^-^
첫사랑 첫 출조 후에 아버지가 낚시가자고 하시면 이런저런 이유를 대고 내빼기 바빴답니다. 첫 낚시가 넘고생스러워 철없던 마음에서 그랬지요. 그러다 철이 들고 부모님이 어찌 사시는지 이해하게 되면서부터 줄곧 따라가게 되었지요. 아버지는 평생을 중고등학교 교사로 봉직하면서 7남매를 키우시고 박봉의 월급이지만 당시에 관행이던 촌지 한번 받지 않으시고 강직하게 사셨지요. 5/12 19:42
첫사랑 낚시를 자주 다니신 이유도 철이 들어서 알게 되었답니다. 7남매를 키우면서 쪼들리는 살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했던 맘이라는 것을요. 철이 든후 제가 먼저 낚시 안가시냐고 묻게 되었고 그렇게 함으로써 부모님의 맘을 이해하고 또 존경하고 더 나아가서 부모님처럼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되었지요.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5/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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