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조황 작성자 진주성  ( k3046 )      전체글 : 1229  ㆍ작성일 2014-12-07 (일) 02:10 ㆍ분 류 갯바위,방파제조황 ㆍ지역 [가덕] ㆍ일자,장소,인원 2014.12.06.새바지혼자 ㆍ물때,바다상황 7물바람 탱탱 바다 잔잔 ㆍ조황내용요약 날씨가 추워서 손이 꽁꽁~~~~~~

ㆍ조회: 8110       ㆍIP: 121.xxx.67

정신나간 대물들이 쭉 빱니다.       ▲  청개비에 물고 숭어가 미쳤나봐요. 오후 새바지 다녀 왔습니다. 조사님들 엄청납니다.(삼바리 밀고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고기 잡은 사람은 없는듯 합니다. 요 며칠 날이 추워서 고기들이 정신 나간듯 합니다. 청개비에 숭어가 물고 엉망입니다. 감생이 3마리 했지만 2마리는 애기라 방생 했습니다. 아가야 20은 넘은것 같은데 조사님들 20넘는다고 챙겨가지 마시고~~~~~~ 조금 키워서 잡는건 어떠 하겠습니까? 뽈락도 올라 오는데 아주 어리네요. 감생이 싸이즈는 33.5입니다. 숭어와 같이 있으니 아가야네요. 숭어가 백태가 끼여서 지금 시기가 가장 맛있을때입니다. 장항에서 너무 무리해서인지 허리가 많이 안좋아서 조기 철수 했습니다. 호래기 마릿수가 나옵니다. 호래기 채비또한 많이 틀립니다. 상세히 월요일 사진 조행기에 올려 놓겠습니다. 오늘도 우리한 손맛 만끽 했습니다. 진주성이 었습니다. 꾸뻑~~~~~ **월요일 새바지 호래기 포인트 및 채비법 사진조행기에 상세히 올려 놓겠습니다.**       ▲  아가야 두마리 방생       ▲  호래기 마릿수

[ 낚시터 환경보호 켐페인 ]    쓰레기 수거 인증샷    " 한 봉다리 했습니다 ! " 거창한 말보다 낚시인의 작은실천이 낚시터환경을 바꿀수 있습니다.

낚시이야기  ㆍ연봉이 오르듯 물가도 오르는거죠 04/24 ㆍ접근성 좋은곳에서 볼락과 전갱이 손맛을 04/18 ㆍ송도에서 잡은 볼락 씨알이 너무 좋아 보 04/18 ㆍ송도에서 정말씨알 좋은 볼락을 잡어셨군 04/18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곳도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현옥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인데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올 02/19

두영이다 2014-12-07 04:06 IP:175.xxx.165	고생하셨습니다~~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장항에서 몇시간이나 하셨길래 허리가..아님 그때 올리신 대물이 문제 였나봅니다~^^. 저는 낚으면 다 놓아주는데 용왕님이 노하셨나봅니다 먹지도 안을거 괴기들 괴놉힌다고ㅎㅎ 10 ? 15 연패중이네요 회랑 친해져야 겠습니다  ~^^ 진주성 11시간 낚시 와 이동하면서 낚시가 무리 한것 같습니다. 저또한 필요치 않은 고기는 방생 싸이즈 작은넘들도 방생 꼭필요한 고기만 가지고 옵니다. 회도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12/7 11:41

은하계블랙홀 2014-12-07 04:51 IP:175.xxx.46	우선 손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그런데 장소를 떠나서 11시간 낚시가 가능합니까..?? 철인도 아니고 로보트태권V 도 아니고 놀랄 따름 입니다... 아무리 낚시도 좋지만 건강도 생각 하시면서 하세요...그러다 쓰러집니다...ㅎㅎ 낚시바늘 대신 병원에서 링거바늘 팔뚝에 꽂으실라.....^^ 진주성 11시간 낚시 가능합니다. 야영들어가면 조금 쉬면서 다음날 점심때까지 낚시 그럼 21시간 입니다. 조금씩 조절해서 낚시합니다. 아직 쓰러질 나이는 아니구요 조절하면서 낚시하기에 괞찮습니다.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7 11:43

깨돔 2014-12-07 08:22 IP:211.xxx.185	요즈음 맛있는 어종들 잡으셨네요.. 뜰채 갖고다니시기가 좀 불편해서 그렇지 손맛 입맛은 완전 대박입니다!..ㅎㅎ  축하드립니다!^^* 진주성 낚시를 함에 있어 뜰채는 필수라고 봅니다. 작은넘 잡을생각이면 뜰채필요 없겠지만? 바다란 알수가 없습니다. 어떠한고기가 물어줄주는 아무도 모릅니다. 12/7 11:46

살아있나 2014-12-07 08:24 IP:203.xxx.2	호랙~~부럽네요 월요일새바지갈까 고민중인데 호랙채비법 궁금합니다~~^^ 진주성 월요일 정리해서 올려 놓겠습니다. 12/7 11:47

해운대스크라 2014-12-07 08:43 IP:39.xxx.193	역쉬~~~대단 하네..ㅎ 이날씨에 또  오늘 마니춥던데. 딸래미 잘보내고 올끼니 그때 동출 함 가자. 진주성 날씨는 많이 추웠습니다. 바람은 10시를 넘기고 잠잠했습니다. 어제 파티 했음 좋았는데?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12/7 11:50

사상촌놈 2014-12-07 09:54 IP:123.xxx.154	역시 진주성님은 청개비의 달인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나도 항상 청개비는 준비하는데 조황은 별로입니다, 진주성 어제는 청개비 준비 안했습니다. 냉장고 크릴있는거랑 마끼조금 남은것 가지고 출조 그저 바람쐬러 갔었습니다. 철수하는 옆 조사님 청개비 얻어서 사용했습니다. 크릴을 사용하니 작은 잡어가 입질도 아주 격미하게 청개비는 필수로 챙겨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12/7 11:54

영도초보꾼 2014-12-07 10:59 IP:223.xxx.73	추운데 고생하셨네요!요즘 도통 바람도불고  낚수가기 귀찮아지네요 ㅎ 진주성 어제 땡바람속에 새바지 방파재 무너질정도 였습니다. 비짖고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코너 바리 억지로 낚시 오후 5시경부터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12/7 11:55

송애 2014-12-07 11:05 IP:122.xxx.168	청개비에 숭어가 올라온다니 예상 밖이네요. 여러 어종으로 손맛 보셨네요. 축하합니다.^*^ 진주성 숭어가 백태가 끼여서 일까 생각했는데? 예상외였습니다. 윗지방에는 숭어낚시할때 혼무시를 사용하는데? 밤이라서 청개비가 혼무시 인줄 알고 입질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2/7 11:59

구운볼락 2014-12-07 12:18 IP:210.xxx.29	역시 진주성 입니다. 또 청개비로 숭어 후리시고. 암튼 건강 챙기면서 안낚하시길 바랍니다. 언제 가덕 갈때 한번 뵙고싶네요. 진주성 연락함 주세요 동출글란에 전번 있습니다. 12/7 12:21

최강롯데 2014-12-07 12:49 IP:123.xxx.48	다양한 손맛 보셨네여 축하드립니다 늘안낚하세여 진주성 감사합니다. 12/7 17:55

물그림자 2014-12-07 21:22 IP:110.xxx.236	힘든 여건속에서도 다양한 손맛과 즐거움을 만드셨네요 청개비에 숭어 참 아이러니한 조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대상어도 만나고 손맛도 보시고 입맛까지 두루두루 챙기시고 수고하셨읍니다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항상 안낚하시고 즐거운 조행길 이어가세요

날잡으면비 2014-12-07 21:50 IP:122.xxx.92	손맛축하드립니다   담에도 마리수로 진한맛 보시길   수고 하셨습니다 진주성 감사 합니다. 12/8 15:08

다원아빠 2014-12-07 21:57 IP:116.xxx.146	뭐든 항상잡으시네요 머찝니다 열정과실력 진주성 바다에 고기 없는곳이 있겠습니까? 운이 좋아서 잡는것입니다. 12/8 15:09

노총각늑대 2014-12-08 08:33 IP:110.xxx.75	추운 날씨에 숭어로 굵은 손맛.. 호래기로 잔잔한 손맛 입맛을 보셨네요.. 축하합니다.. 배가 고프면 어종이 상관없이 청갯지렁이에도 입질을 하는 듯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수고했습니다..^*^ 진주성 손맛 즐기로 가는 낚시 인데? 어느고기면 어떠 하겠습니까? 물어 주는것이 고마운 일이죠? 12/8 15:10

제로zero 2014-12-08 09:50 IP:168.xxx.193	추운날씨에 고샐하셨읍니다 코칭을 열심히 해주셨는데 실력이 미천하여.... 담에 꼭 한번 같이 출조하시죠... 진주성 새바지 장항 포인트 상세히 사진 조행기 올려 놓았습니다. 참고 하세요 12/8 15:11

양산섭섭이 2014-12-08 09:52 IP:110.xxx.17	테트라위를 옮겨 다니시며 낚시 하시느라 허리에 많이 무리가 갔나 보군요! 고기도 좋지만 안전과 건강을 생각 하시면서 낚시 하시는것도 좋�뭅募� 생각이 됩니다!^^ 진주성 아무래도 그런것 같습니다. 낚시 조금 쉬면서 몸조리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8 15:13

자몽아 2014-12-16 11:29 IP:175.xxx.182	정말 부럽네요 ㅎㅎ 손맛 제대로 보셨겠네요 축하해요

 

호래기... 집어등 보름달을 이기다

마땅히 대상어가 없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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