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조황 작성자 찰스  ( chalk555 )      전체글 : 479  ㆍ작성일 2016-12-30 (금) 22:19 ㆍ지역 [가덕] ㆍ일자,장소,인원 2016-12-30,가덕도 천성권,2+낚시기자1 ㆍ물때,바다상황 9물,거젯 바람과 높은 파도, 빠른 횡조류,수온10.5,기온-3/7 ㆍ조황내용요약 학꽁치 수십 수+고등어와 전갱이 낱마리

ㆍ조회: 5839       ㆍIP: 116.xxx.234

가덕도-학꽁치낚시 취재기       ▲  찰스조과-1 : 학꽁치 수십수+고등어/전갱이 낱마리 16-12-30 무라이 포인트-학꽁치낚시-취재기 강한 바람과 파도, 빠른 횡조류, 수온10.5 ,기온-3/7 이번 주는 주중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고, 새벽 영하 기온 등 출조 여건이 별로 안좋고, 주말에는 바람과 파도가 잔잔하고 기온도 영상이어서 출조 여건은 좋지만 조사님이 많이 붐비겠네요. 어느 날 출조할까 망설이고 있던 차, 낚시 월간지 편집장님으로부터 생활낚시 취재요청 전화가 옵니다. 주중이면 좋겠다기에 오늘(금요일) 눈팅조사인 하단가덕(친구)과 급출조 동출잡습니다. 대학동기이자 평생 직장 동기이며 늘 함께하는 낚시 파트너여서 마음이 편합니다. 오늘 낚시 계획은 날이 밝기 직전에는 학꽁치 이외의 생활낚시 대상어로 고등어, 전갱이, 청어, 전어 등을 잠깐 노렸다가, 날이 밝으면 학꽁치낚시를 할 예정입니다. 출조 이틀 전 그제 경마장길 ㅈㄴIC낚시에서 학꽁치 밑밥 한세트=알곤쟁이 3+파우더 1 합계 5천원(학꽁치 밑밥에 적합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지참해간 하나파워 생활낚시 2+오징어파우더 2, 미끼는 곤쟁이 2통+쓰다 남은 백크릴 1/2(집에 보관)입니다. 03시 첫배로 천성동 한바다낚시에서 친구와 천수말과 대항방파제 사이 갯바위인 ‘무라이’ 어느 안전한 포인트에 하선합니다. 편집장님은 동틀 무렵인 07시경 오시기로 했고, 요즘 동트기 전 생활낚시 대상어종이 잘 안나오는 시기여서 바람 피하는 구석에서 온커피 한잔하며 시간만 보냅니다. 06시 반경, 휴대용 가스난로를 켜고 백크릴 녹일 겸 시린 손도 쬡니다. 고등어, 전갱이, 전어, 청어 등을 짬낚 대상어로 각자 채비합니다. 찰스 고등어채비는 4칸 민장대-끝보기에 4mm 케미-원줄 5호(낚싯대 끝보다 3미터 짧게)-장대찌 1호(찌톱애 빨간 전자케미, 도래 위 수심 1미터)-적색 미니수중집어등-중형핀도래-고등어 어피카드 9호(바늘 7개)-바늘마다 크림미끼-도래봉돌 1호. 친구 고등어채비는 2호릴대-2500번 스피닝릴-전자구멍찌 2호-이하 찰스와 동일-도래봉돌 2호입니다. 07시 정각 땡~소리와 함께 찰스에게 입질이 들어와 고등어 1마리가 올라옵니다. 이곳은 처음 내려본 생자리여서 고등어가 있다니 의외여서 다시 투척해봅니다. 이번에는 고등어 1마리 걸었을 때 살살 끌어주니 2마리로 붙어 올라오네요. 밑밥 몇 주걱 투척 후, 세 번 째는 고등어 1마리에 전갱이 1마리가 사이좋게 나옵니다. 친구도 고등어 몇 마리와 청어 1마리도 같이 올리네요. 가덕권 청어는 매년 1월 중순경부터 마릿수가 올라와 5월 중순경까지 나오던 지라 아직은 마릿수와 씨알이 시기상조겠죠. 07시 40분경 일출 직후, 낚시 월간지 편집장님이 포인트에 합류하십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취재 방향 의견 나눕니다. 조과 여부에 상관없이 오후 3시에 함께 철수하기로 합니다. 갯바위 받침대에 걸어두었던 찰스 낚싯대가 받침대가 빠지면서 바다로 미끌어 들어갑니다. 손으로 잡으려다 미끌어져 빠질까봐 그냥 지켜봅니다. 4칸반 민장대에 고등어 카드 바늘 달고, 고리봉돌 10호 달아 투척하니 잘 안걸리네요. 점전 멀어지기에 친구가 릴대로 원투날려 걸어보지만 실패 연속입니다. 선장님께 S.O.S 요청하니 즉시 와 주시겠답니다. (선장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친구가 릴대-카드채비 맨 아래에 고리봉돌 10호 달고 두어번 투척하더니 걸어냅니다. 선장님께 전화드려 장대 건졌으니 배 오지 말라고 알립니다. (친구야, 고마워!) 이제부터 카드채비 뒤로 제껴두고, 학꽁치 채비 꺼냅니다. 찰스 학꽁치 채비는, 4칸반(8.1미터) 연질 민장대-3호 원줄(낚싯대 길이보다 1m 70cm 짧게)-던질찌(상하 도래에 원줄 연결)-3호 중간줄 1m(어신찌는 쌍방울 대추찌 B)-중형도래(B 정도의 부력으로 봉돌 역할 겸함)-0.8호 목줄(30~40cm)-빨간 U자형 학꽁치 바늘 5호-곤쟁이 중간크기 미끼(등꿰기)로 세팅합니다. 친구의 학채비는 1호릴대-2500번 스피닝릴-3호 원줄-양도래 던질찌-중간줄 3호 1.5m-0.3호장대찌-핀도래-어피없는 전어카드 3호(바늘엉킴을 방지하기 위하여 바늘 하나 건너 띄어 자름)-바늘마다 곤쟁이 미끼-0.3호 도래추입니다. 밑밥 두어주걱 품질 후, 15미터 정도 최대한 장타날려 어신찌(목줄찌)가 완전히 안보일 때 손목으로 깔짝 옆으로 챔질, 학꽁치 첫 수를 올립니다. 다시 곤쟁이 미끼 등꿰기로 몸통 한 가운데를 성의끝 바늘을 통과시켜 던집니다. 어신찌가 깜박할 때 챔질해보니 후킹이 안되네요. 올해 10월 말 경, 가조도에서 학꽁치 취재시 동네어르신 조사님은 깔짝하자마지 즉시 챔질하며 잘도 올리시던데, 이곳 가덕은 믈이 거울처럼 잔잔한 가조도와는 달리 너울이 제법 있고, 9물이라 조류도  세어서 어신찌가 물속에 완전히 잠긴 후에 챔질해야 후킹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는 패턴입니다. 다시 어신찌가 완전히 잡긴 후 2초 뒤에 챔질, 바늘을 목구멍 깊이 삼켰네요. 억지로 바늘 빼내려면 약한 바늘이 휘어지거나 부러지기도 하므로, 한 손은 학꽁치 몸퉁을 잡고, 다른 손은 긴 아래주둥이를 아래로 잡아당겨 주둥이를 잡아 째서(헉! 죄송, 외과수술로) 바늘을 뽑아야 바늘 손실이 적습니다. 투척시마다 밑밥 한두주걱은 뿌려 집어 및 들어온 고기 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드디어 집어가 제법 되었는지 이제부터 입질도 시원하고 바늘도 깊이 삼키네요. 여기저기 학꽁치가 제법 잘 올라오고 있으니 추위는 잊은 지 이미 오래고 슬슬 재미있어 지네요. 편집장님, 낚시 채비부터 미끼꿰기, 투척, 밑밥, 찌 등 어느 하나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고, 예리한 관찰력으로 순간 포착 찰칵찰칵 셔트 소리가 예술입니다. 찰스와 친구 모습도 알게 모르게 여러번 찍힙니다. 이렇게 채비-소품-밑밥-미끼꿰기-투척-챔질-랜딩 등 순간포착 여러 컷 찍습니다. 간간히 의문 사항이나 좀 더 확실하게 묻고 싶은 질의-응답 등을 하며 부지런히 메모도 하시는 모습, 정말 독자분들게 내실있는 기사를 제공하려는 투철한 직업의식이 돋보입니다. 어느 정도 기삿거리는 취재하셨다며 편집장님 갖고 오신 1호대 펼쳐 찰스와 같은 밑채비로 학꽁치낚시 직접 체험 들어가십니다. 근 20년간 취재하며 전국 곳곳의 내노라 하는 조사님들 많이도 취재하고 본인의 조력이 탁월하신지라 투척하자마자 학꽁치 역시 잘 잡아내시네요. 깊이 삼킨 바늘 빼기는 찰스식 대로 외과수술입니다 ㅎㅎ. 밑밥은 찰스와 편집장님 공동 구역에 투척해가며 그럭저럭 재미난 오전낚시를 합니다. 오전 11시경, 제법 강한 북서풍이 시작되고, 만조 직후여서 너울도 상당히 세며, 사리물때 명성에 맞게 횡조류도 매우 빨라집니다. 이 때부터 학꽁치 입질이 거의 없어지고 가뭄에 콩나듯 한 마리씩 따문따문 나옵니다. 해뜨고난 후부터 11시경까지는 바람이 별로 없어서 다소 덥다고 느꼈는데 이제부터는 추위가 느껴져 넥워머 올리고, 모자도 푸욱 눌려 씁니다. 입질이 끊긴 시점이라 잠시 낚시 접고, 셋이 함께 모여 빵과 커피로 간단요기합니다. 현재까지 올라온 몇 가지 어종 바위에 전시해 놓고 사진도 찍어봅니다. 고등어, 전갱이, 청어, 학꽁치, (떡망상어, 노래미 귀가조치) 등이네요. 일기예보상으로는 오후에 바람과 파도가 잔잔하다 하더니 현장에는 전혀 딴판입니다. 강한 바람과 백파를 보니 도저히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아 학채비 접고 고등어 카드채비 몇 번 던지며 남은 밑밥이나 3시 철수 전까지 다 없앨 요량입니다. 밑밥을 듬뿍듬뿍 뿌려줘도 이제부터 아무 어종도 안보이고, 어쩌다 망상어나 한번씩 올라와 고향앞으로만 외칩니다. 오후 2시경 채비 다 접고, 밑밥자국 물질 좀 한 뒤, 사진 몇방 찍고, 최근 가덕권 조황정보 의견 나눕니다. 오늘 마릿수 조과가 안되어 취재거리 걱정하는 저희에게 편집장님, 취재거리는 충분하다시며 잘 되든 안되든 사실 그대로 전해야 값어치가 있다시네요. 오후 3시배로 여러 조사님들과 곳곳 포인트에서 철수하여 출조점에 도착합니다. 포인트 및 조사님에 따라 조과는 다소 차이는 있지만, 오늘은 비교적 조과가 저조한 공통점이 있나 봅니다. 조과물은 선장님 내외분 횟감용 조금 나눔해 드리고 나머지는 집에서 혼자 다 다듬으니 한 양푼이는 볼록합니다. (아이고 팔이야~!) 저녁밥상에 학꽁치회와 가덕 생대구탕 한그릇 걸치니 산해진미가 따로 없네요. 어느덧 올해가 하루 남았습니다. 전국 조우여러분, 한햇동안 좋은 정보 공유 등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하시며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꾸벅). 오늘의 교훈 1. 가덕도 천성권 학꽁치는 최근 천수말~대항동 사이 ‘무라이’ 포인트가 노른자위다. 2. 같은 포인트라도 출조일의 바다상황에 따라 조과편차가 있다. 3. 학꽁치 밑밥세트는 알곤쟁이 3+파우더 1=5,000원 저렴하고 효과적이다. 위 밑밥 세트에  학꽁치파우더 2봉을 추가하면 종일낚시 분량으로 적당하다. 4. 학꽁치 미끼는 하루 종일 곤쟁이 2통이 적당하다. 5. 가덕 학꽁치 챔질 타이밍은 어신찌가 깔짝할 때는 놔두고, 완전 수중으로 잠긴 직후 챔질해야 후킹 확률이 높다.       ▲  오늘 나온 어종은?       ▲  찰스와 낚시단짝 친구(하단가덕)

[ 낚시터 환경보호 켐페인 ]    쓰레기 수거 인증샷    " 한 봉다리 했습니다 ! " 거창한 말보다 낚시인의 작은실천이 낚시터환경을 바꿀수 있습니다.

낚시이야기  ㆍ연봉이 오르듯 물가도 오르는거죠 04/24 ㆍ접근성 좋은곳에서 볼락과 전갱이 손맛을 04/18 ㆍ송도에서 잡은 볼락 씨알이 너무 좋아 보 04/18 ㆍ송도에서 정말씨알 좋은 볼락을 잡어셨군 04/18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곳도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현옥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인데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올 02/19

기따 2016-12-30 22:52 IP:223.xxx.93	'찰스'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연세도잇으신데  새벽에나가서 고생하시면서 취재에  많은도움주시고 또한친구분과 멋진생활낚시로 힐링하고 손맛보시고 올한해 많은조행기로 부낚에 알찬정보주신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다가오는 내년에도 건강하사고 어복충만하시고 계속뵐수잇기를 바랍니다 고생하셧읍니다 찰스 기따님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낚시를 해왔지만 아직도 출조날은 잠이 잘 오지 않아 새벽 출조가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시기별, 포인트별로 나오는 다양한 어종을 상대하다 보니 어느 새 또 한해가 훌쩍 넘어가네요.기따님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어복만땅하세요. 감사합니다. 12/31 17:48

노총각늑대 2016-12-30 22:56 IP:110.xxx.13	친구분과 함께 추운데 가셔서 준수한 학공치로 마릿수 하셨네요.. 쿨러 조황 축하합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수고했습니다..^*^ 찰스 새벽에도 바람이 없어 크게 추운 줄 모르고, 오전에는 야간 더울 정도였지만, 오후에는 바람이 터져 오히려 더 추웠습니다. 한햇동안 보잘것 없는 조행기에 소중한 댓글 일일이 달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새헤에도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가득하고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2/31 17:51

땡감시 2016-12-30 22:57 IP:58.xxx.3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취재차 출조하신 걸음에 맛난 손맛을 무진장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항상 쿨러를 만땅으로 채우시는 조과물이 부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출조길에 항상 어복 만땅하시기 바랍니다 ^^ 찰스 갑자기 낚시잡지 취재 출조를 하게 되어 부담감 백배였습니다. 오전에는 그럭저럭 다양한 어종이 나와주더니, 오후에는 바람과 파도로 고전했습니다. 가덕권 학꽁치를 비롯한 생활낚시 정보를 최대한 공유해보려고 나름대로 노력은 했습니다. 땡감시님 한햇동안 많은 격려와 따스한 댓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어복충만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12/31 17:55

양산섭섭이 2016-12-31 03:12 IP:110.xxx.232	하단가덕 친구분과  사이좋게 가덕으로 학꽁치 사냥을 다녀오네요!^^ 취재라 많이  잡히면 좋겠지만 못 잡아도 그대로 기사를 내 보낸다니 믿음과 신�l가 생기는  취재 겠습니다!^^ 찰스 늘 동출다니는 친구와 함께하니 항상 편하게 다녔지만, 이번 만큼은 취재거리가 안나오면 어쩌나 하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기자님이 조과에 연연하지 않고 사실에 입각한 잠지 기사를 쓴다기에 부담이 줄어들고 기사에 대한 신뢰감이 가더군요. 양산섭섭이님 한햇동안 감성돔 등 다양한 조행기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정성껏 달아주시는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12/31 18:20

깨돔 2016-12-31 06:19 IP:1.xxx.153	즐비합니다!...ㅎㅎㅎ   참 편해 보이십니다!    오랜 우정의 친구분과요!    저의 동기생이나 친구들 중에 낚시를 하는 친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모임에 가도 낚시얘기는 절대 안합니다..  어디 별종 취급할까봐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런데, 북풍한설 이 찬 겨울에 새벽 03시가 왠말인지요?!    도보 학공자들은 몇년 전부터 10:00경에 나오더군요..ㅎ  대단하십니다!    얼굴 너무 좋습니다!    재미있는 취재기 잘 보았습니다!   몇시간 안남은 올 마지막 날 윤秒까지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송朴영신!^^ 찰스 얼마 전까지는 대학동기 세명이 늘 동출해오다 한명이 건강이 안좋아 두명만 다니니 그 친구가 자주 생각납니다. 동기 모임에 낚시하는 사람이 혼자뿐이라 낚시 낚자로 못꺼낸다는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한햇동안 울산권 다양한 조행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하시며 좋은 정보 계속 이어가주세요. 12/31 18:23

뜰채조사 2016-12-31 06:31 IP:223.xxx.185	먼저 새해 복부터 받으십시오*~~*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새벽부터 낚시잡지 취재에 응하신다고 수고많으셨구요 천성권 학꽁치 소식도 많이 반갑습니다 큰씨알 마릿수 학꽁치 대박 조황 완전 축하드립니다*~~* 찰스 올해 가덕권 학꽁치 이동경로는 갈미도-천성갯바위-대항~새바지인 듯 합니다. 뜰채조사님 한햇동안 여러 포인트에서 각종 조행기 재미있고 유익하게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어복충만하시고 유익한 조행기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18:25

원이경이 2016-12-31 07:39 IP:118.xxx.68	대박이네요 씨알도 엄청좋고 찰스 원이경이님 한햇동안 즐낚하시며 훌륭한 조행기 유익한 정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곳곳 포인트에 가실 때마다 대상어종 풍족한 손맛 보시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12/31 18:27

원이경이 2016-12-31 07:39 IP:118.xxx.68	대박이네요 씨알도 엄청좋고 찰스 원이와 경이 귀엽고 착하게 자라나 장차 이 나라의 기둥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 12/31 18:28

해거름 2016-12-31 11:43 IP:183.xxx.85	과목: 학꽁치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씨알이 참 착하네요.. 찰스 해거름님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가덕권 갯바위 학꽁치 낚시에 대해 제가 하는 방법을 소개한 것 뿐입니다. 낚시 지역에 따라 각자 개성대로 하여 원하는 대상어종 잘 잡아내면 그게 바로 정답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하세요. 12/31 18:32

웃는배꼽 2016-12-31 12:22 IP:115.xxx.75	정말 항상 최고의 조황 입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소식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학꽁치 씨알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찰스 웃는배꼽님 반갑습니다. 사계절 생활낚시 위주로 다니다 보니, 시기별, 포인트별 다양한 어종을 만나게 되더군요. 올해는 학꽁치와 호래기가 다른 해보다 늦게 붙고 마릿수도 적어진 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세요. 12/31 18:34

부산아리랑 2016-12-31 12:25 IP:219.xxx.79	학공치 잡기 힘들던데 씨알과 마릿수 축하드립니다.^^ 찰스 올해는 학시즌이 늦게 시작되어 이제부터 시작인 듯 합니다. 아마 2월말까지는 꾸준히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부산아리랑님 한햇동안 영도권 고등어/전갱이 풍족한 조과를 비롯하여 가실 때마다 쿨러조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며 어복충만하세요. 12/31 18:36

사상촌놈 2016-12-31 12:31 IP:211.xxx.204	찰스님! 올한해 마무리 학사냥과 취재에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상세히 공유에 감사드리고 17년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항상 원하는일 소원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찰스 올 한햇동안 여러 포인트에서 다양항 대상어종 유익한 조행기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시며 어복충만하시기 바랍니다. 12/31 18:37

송애 2016-12-31 13:00 IP:122.xxx.15	낚시 월간지 기자와 동해 출조하셨네요. 여러 어종으로 손맛 보셨습니다. 학꽁치 씨알은 상당히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찰스 선배님, 한햇동안 큰 돈 안들이고 동네 근처 도보포인트에서 여윯ㅂ게 즐기는 생활낚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연세가 있으심에도 숭어떡밥 낚시 등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시고, 각종 자작 채비 등 배울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며 어복충만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2/31 18:40

김해조사 2016-12-31 14:31 IP:115.xxx.126	선생님 반갑습니다^^ 낚시잡시취재차 올해마지막낚시를 고향같은 가덕으로 친구분과다녀오셧내요 아직까지 씨알좋은 고등어도올라오고 바다상황이 안조아서 아주만은 마릿수는아니지만 씨알조은 학선생 들을보고오셧내요 올해 선생님에조행기를보고 도움도만이받고 참고도 만이되었습니다 다가오는새해에도 항상건강하시고 조행기도자주 올려주셔서 출조하는조사님들에게 만은 도움을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찰스 김해조사님 반갑습니다. 갈미에 고등어 출조하고도 손맛 못보시던 날은 정말 안타까웠는데, 우연히 소갈미에서 같이 나온 날 쿨러 조과보고 마음이 흡족했습니다. 이제 고등어 시즌은 끝물이고 학꽁치 시대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하시며 만사형통하세요. 12/31 18:42

비올라카나 2016-12-31 18:01 IP:1.xxx.115	씨알이 너무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새해 정유년에 건강과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좋은정보와 선배님의 조행기를 보면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찰스 비올라카나님 반갑습니다. 보잘 것 없는 조행기지만 한햇동안 소중하고 따스한 댓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하시며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가득하시고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12/31 18:44

날잡으면비 2016-12-31 19:49 IP:124.xxx.191	취재차 출조 하셨는데 학공치 씨알이 상당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찰스 반갑습니다. 겨울 생활낚시 대상어종으로 학꽁치는 빠질 수 없죠. 올해는 학꽁치 입성이 늦어 다시 취재하게 된 셈입니다. 이제는 갯바위는 물론 도보권 곳곳에까지 학꽁치 입성 소식이 들리니 바햐흐로 학시즌이 만개하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하세요. 12/31 22:57

시골장 2016-12-31 20:23 IP:113.xxx.83	늘 챨스님  조행기  보고 많이  배웁니다. 친구분이랑 취재출조 다녀오셨네요. 학꽁치가 진짜큽니다. 좋은정보,포인트 감사드리며,새해도 늘 건강하시고,어복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찰스 시골장님 반갑습니다. 낚시 단짝 친구와 낚시잡지 취재 동출하고 왔습니다. 오전 11시부터 바람과 파도로 인해 마릿수에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며 새해 어복충만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세요. 12/31 23:00

암행어사 2016-12-31 22:00 IP:122.xxx.84	찰스님 201`6년 마지막을 멋진 조행기로 마감하시는군요 금년에는 유난히 들쑥날쑥하는 조황에 일희일비했었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유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도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찰스 선배님, 한햇동안 여러가지 지도편달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고기들이 포인트에 따라 들쭉날쭉이어서 조행기 보고 출조하셨다 마릿수 조과 못하시는 분을 뵐 때마다 아쉬움이 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며 특히 어복충만하세요. 12/31 23:03

암행어사 2016-12-31 22:02 IP:122.xxx.84	하단가덕 님께도 안부 전해 주십시오 찰스 하단가덕 제 친구, 조행기는 쓰지 않지만 낚시 실력은 제보다 훨씬 낫습니다. 새해에도 단짝 친구와 동출하며 조행기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사모님과 오붓하게 동출하시며 여행-당구-낚시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시는 모습이 저희 후배들에게는 많은 귀감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12/31 23:06

soleus 2017-01-01 14:19 IP:175.xxx.106	작년 한 해 넉넉한 조황으로 많은 정보 주시고 낚시에 대한 개념 정리 등 알찬 정보들 주셨슴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많은 내용들 주실 것이라 기다려지고 모쪼록 더욱 더 건강하시고 행복과 즐거움이 충만하시기 빌어 드립니다^^ 찰스 솔리우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햇동안 초반에 건강이 안좋아 수개월간 낚시를 쉬다가 가을부터 다시 출조를 했는데 운이 좋아 굵직한 고등어 손맛으로 지냈습니다. 새해에도 생활낚시는 계속 해야죠. 솔리우스님도 새해에 벵에 등 다양한 어종 손맛 많이 보시고 늘 하시던 대로 멋진 사진과 함께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1/1 16:15

북회귀선 2017-01-02 07:36 IP:222.xxx.220	지난 한해 멋진 조황 보여 주셔서 감사하구요 새해에도 멋진 조황 많이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찰스 북회귀선님 반갑습니다. 한햇동안 유익한 조행기와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하세요. 1/3 20:19

케미 2017-01-02 10:01 IP:106.xxx.37	역시 찰스님이시네요...... 지난 한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많은 정보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찰스 케미님 안녕하세요. 한햇동안 여러 포인트에서 유익한 조행기 잘 봤습니다. 미천한 저의 조행기에도 일일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하시며 멋진 조행기 계속 올려 주세요. 1/3 20:20

 

여차 줄여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GO!

학 선생을찾아서

▶ 조황에 사진이 안올라가요 !! TIP ▶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용량 줄여서 폰으로 바로 올리기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