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낚 -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172	일주일간 혼자 간 제주도여행 반갑습니다. 오래만에 부낚에 오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여러사정으로 부낚을 못 들어 왔는데 여행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 · 작성자 : 위풍당당 · 2013-05-11 (토) ·조 회 : 4935 · 댓 글 : 5	171	조금 이른 거제도 대포 벵에돔.. "벵에돔이라... 지금 시기에 좀 이르지 않을까요?" YS에게 카톡을 날려보지만 득달같이 바로 답변을 보낸다. "뭐 언제는 우리가 시기,날씨,물때 맞.. · 작성자 : 3할 · 2013-04-29 (월) ·조 회 : 5475 · 댓 글 : 2 쪽 글: 2

170	삼천포 이야기 몇주만에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와이프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대사아우, 육자아우와 낚시를 떠납니다. 오랫만에 거제 구조라 서이말에 왔지만 카.. · 작성자 : 조아서 · 2013-02-24 (일) ·조 회 : 5645 · 댓 글 : 4	169	빅피싱코리아 4차 정기출조 정기출조와 시조회를 이렇게 즐겁게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 ...... 일기예보와는달리 달리 나쁜날씨속에 회원님들고생하셨습니다. 빅피싱코리아 사우.. · 작성자 : 레드드래곤 · 2013-02-24 (일) ·조 회 : 41520 · 댓 글 : 6 쪽 글: 6

168	못말리는 낚시꾼들의 겨울 이야.. 전화를 겁니다. ** 거기 낚시방이죠? 눈 때문에..... 길이 어떻든가요? * 비가 와서 눈이 다 녹았어요.여기 오시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빨.. · 작성자 : 조아서 · 2012-12-30 (일) ·조 회 : 7425 · 댓 글 : 9 쪽 글: 9	167	겨울의 차가운 시선이 그대를 .. 겨울의 차가운 시선을 가슴으로 받으며 오늘도 바다를 만나러 갑니다. 저번 주에는 진해에서 지인의 배를 타고 밤섬에 들어가 보았고 어제는 오랫.. · 작성자 : 조아서 · 2012-12-17 (월) ·조 회 : 4196 · 댓 글 : 4 쪽 글: 4

166	마지막 가는 가을을 배웅하며... 올 가을에는 단풍놀이도 한번 못가봤는데 가을이 떠나려 하고 있습니다. 조무사에서 받은 히트론 원줄,목줄도 테스트 해야되고 손에 쥐는 것도 없.. · 작성자 : 조아서 · 2012-11-25 (일) ·조 회 : 3616 · 댓 글 : 5 쪽 글: 5	165	형제님과 함께한 가덕도 2탄 1) 일시 : 2012년 11월 17일(日) 05시~14시 2) 장소 : 가덕도 새바지 줄여 3) 물때 : 12물 4) 날씨 : 오전 바람강함 / 오후 바람없고 잔잔함 동.. · 작성자 : 친절한상돌씨 · 2012-11-20 (화) ·조 회 : 6937 · 댓 글 : 4 쪽 글: 4

164	빅피싱코리아 정기출조 2012.1.. 다음 카페 빅피싱코리아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물낚시의 메카로써 자리매김 해나가는 모습에 빅피싱코리아회원으로 소속되어있다는 뿌듯함이 묻어 납니.. · 작성자 : 레드드래곤 · 2012-10-19 (금) ·조 회 : 3914 · 댓 글 : 2	163	거제 서이말과 내도 3탄 이제 뜨끈뜨끈한 어묵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 왔군요. 대사아우 가계일을 마치고 느즈막이 내꺼아우와 셋이서 무작정 차를 몰아오다 보니 .. · 작성자 : 조아서 · 2012-10-14 (일) ·조 회 : 6519 · 댓 글 : 7 쪽 글: 7

162	서이말...뜨거운 참패!!!! 출조전날....한잔의 술과 작당 모의를 하였습니다!!!! 사진속의 인물은??? 대사형님!!!! 사진 찍을려니 얼굴을 숨겨 버립니다^^ · 작성자 : 밀짚모자루피 · 2012-10-11 (목) ·조 회 : 4021 · 댓 글 : 7 쪽 글: 7	161	깊어가는 가을에..... 가을이 깊어 옵니다. 소매 끝으로 스며드는 싸늘한 기운으로 보조가방 속 두꺼운 여벌의 낚시복을 챙기며 손자녀석의 재롱을 뒤로하고 별 준비.. · 작성자 : 조아서 · 2012-10-02 (화) ·조 회 : 3860 · 댓 글 : 4 쪽 글: 4

160	거제 안경섬 첫 나들이 거제도 안경섬으로의 간만의 외도(外道) 날짜 : 2012년 9월21~22일 (비박) 물때 : 14물 오전 6시경 간조, 포인.. · 작성자 : 3할 · 2012-09-23 (일) ·조 회 : 6534 · 댓 글 : 17 쪽 글: 17	159	8월25일 지도섬 이야기. 너무 잘자구 일어나 여친님이 아침으로 냉면을 해주셨네요^^ㅋ 이거 묵고 좀 쉬다가 들물이길래 낚시를 나갔는데.... 황을 면치 못했네요. 2박을.. · 작성자 : 밀짚모자루피 · 2012-09-05 (수) ·조 회 : 5041 · 댓 글 : 7 쪽 글: 7

158	8/18일 외섬과의 첫만남^^ 동호회 형님과 아드님과 다대포에서 오전 11시 배를 타고 외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아침에 만나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배에 몸을 실고 달려 보았습니다.. · 작성자 : 밀짚모자루피 · 2012-08-22 (수) ·조 회 : 3964 · 댓 글 : 4 쪽 글: 4	157	여름 휴가를 바다와 함께(제주.. 한해 동안 열심히 일하고 짬짬이 시간을 내서 낚시도하고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낚시라는 공통된 취미로 만나서 인간적으로 서로에게.. · 작성자 : 위풍당당 · 2012-08-21 (화) ·조 회 : 2998 · 댓 글 : 5

156	청물이 끼인 지심도!!! 8/11일.. 8월 11일 새벽 동호회 형님과 함께 달려봅니다!!!! 새벽 3시경에 다 만나서 가락IC에서 내려 밑밥을 준비하고 거제도로 달렸습니다. 배타기 전에.. · 작성자 : 밀짚모자루피 · 2012-08-16 (목) ·조 회 : 3755 · 댓 글 : 4 쪽 글: 4	155	아들이랑 아빠랑 좋은 추억을 .. 제11회 전국 청소년 바다사랑 낚시대회를 아들이랑 첨으로 참가를 하였습니다..ㅎㅎ 물론 원하는 물고기는 한마리도 못잡았지만(사실 참가한 청소년.. · 작성자 : 해운대돌돔 · 2012-08-13 (월) ·조 회 : 3109 · 댓 글 : 3 쪽 글: 3

154	우리들의 잃어버린 휴가 내꺼아우, 대사아우와의 휴가를 맞추지 못해 그냥 무작정 함께 떠나기로 하고 짐을 꾸려 봅니다. 무슨 짐들이 그리 많은지..... 특히 저번주에 지.. · 작성자 : 조아서 · 2012-08-01 (수) ·조 회 : 4159 · 댓 글 : 5	153	7/22일 지심도로 달리다. 용호동에서 대사형님이 저를 픽업하러 갔다가 광안리 주디형님 픽업하고~~~ 안락동에서 조아서 형님 픽업하고 지심도로 달렸습니다. 4명이.. · 작성자 : 밀짚모자루피 · 2012-07-25 (수) ·조 회 : 3853 · 댓 글 : 4 쪽 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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