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왕 대구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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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왕 대구 낚시      
작성자 물도깨비        
추천: 0   조회: 1196     2022/02/22 (화)  
IP: 112.xxx.166
겨울철 왕 대구 낚시

▲ 대구

동해지역으로 낚시를갈려고 두번이나 예약하였지만 날씨때문에 취소되고 1월15일부터 2월15일까지 한달간 대구 금어기라

출조도 못하고 결국 2월19일 주말 첫주 토요일 그나마 날씨가 좋아 올해 첫 출조를 하게되였다


거래처 신사장님과 함께 동출 약속되여 기장 체육관 주차장에서 만나 내 차에 쿨러와 소품 박스낚싯대를 옮겨 싣고 새벽 4시에

구룡포로 출발하는 마음만은 이때가 최고죠

무척 설레임과 부푼가슴으로 선착장에 도착하니 아직도 새벽이라 천지가 어둠이다

희미하게 시야에 들어오는 웨이브호

일단 먼저 왔으니 좋은 후미자리에 낚싯대를 꼽으려고 하는데 벌써 누군가?

우리보다 일찍 오신분이 있을줄이야 ㅎ ㅎ ㅎ

선착장 새벽 바닷바람이 이렇게 매서워 칼바람일줄 차에 들어와 히터를 켜 놓고

그만 잠이 깜박 들었나보다 주위가 시끌벅적하여 눈을 떠보니 조사님들이 배에 장비를 싣는다고 분주하다


아침 7시경 출항

바람도 없고 파도도 잔잔하여 좋은 예감이 들며 출항이 한결 마음이 편해질 즈음

약 한시간 지나 대구 포인트에 도착

구룡포에서 동북쪽으로 이동하였으니 영덕이나 죽변 앞바다 정도 되지않을까 ?

나름 생각해본다


오늘의 채비는 두가지로 준비하여 대구 탐색을 위하여 준비해 보았다

우럭대

무게 추 500그램

합사 3호

3000번 전동릴

왕대구 바늘

9000번 밧데리


써브대

합사 1.5호

목줄7호 3미터

무게 추 500그램

왕대구 바늘

9000번 밧데리

포마 200 소형전동릴

무개추 500그램


수심 150미터

수면에서 90도로 올렸다 내렸다하는 지깅은 너무 힘이 들고 팔에 쥐가나기도 하며

낚시 중에서 체력을 제일 많이 요구하는 낚시는 대구 낚시가 그중 으뜸이라 생각든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래도 즐거움이

오랫만에 체력 단련하러 헬스장에 왔다 생각하고 ㅎ ㅎ


갑자기 무게감이 느껴지며 입질의 감이오는데~

순간 대구의 입질이라고 판단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릴을 감아올린다

전동릴의 속도를 최하위로 설정해 놓고 서서히 올린다

대구는 입언저리가 약하여 빠른 릴링에는 터진다고하니 서서히~

올라오며 간혹 낚싯대를 쿡쿡 처박으며 딸려오는 대구 어느 순간 대구 자체의 실루엣이 서서히 물위로 부상한다


첫 대구다


싸이즈는 약 60정도 대구 어종으로서는 작은 편이다

 보통 80에서 미터급 정도는 되어야하는데 그래도 올해 첫수라 감회가 남다르다

옆의 함께한 신사장님 한 수 올린다

싸이즈 80넘는 빵이 좋은 대구


사무장님이 개별적으로 조사님들께 바닦 찍는법과 대구 낚시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줄이 엉키면 선장님과 사무장님 일일이 풀어주랴 고기 올려주랴고기 입질 없으면 바로바로 포인트

 이동해주며 무척 바쁘게 움직이며 친절함이 너무 보기 좋았다

오늘은 금어기 끝난 첫 출조라 굵은 넘 들 올라올줄 알았다며 웨이브 선장님이 아쉬워 하신다

오후 타임 들어 바다는 바람과 너울이 심하게 변해 써브대를 이용 소형전동릴 포마200 라이트급으로 한번 도전

유투브에서 라이트급 채비로 대구 낚시를 즐기는 영상을 보고 한번 도전해 보았다

500그램에 수심 140미터 속 조류가 무척 강해서 바닦찍기가 너무 어려운 환경

포마 200 전동릴이 힘이 딸려 감아 올리지 못하고 작동이 안된다

아~~

이럴수가?

하필 이럴 때 포인트 이동한다고 삑~빅 두 번의 알림이~

가까운 포인트 이동에 원줄이 백미터 이상 떠어진 곳에서 딸려 온다

그것도 500그램이나 나가는 추를 달고 나는 수동으로 감고 전동릴 우측 스플로만 감기더니

그나마 어디에 원줄이 끼였는지 수동으로도 감기지도 않는다

손으로 풀려고 방심하는 순간 원줄이 난간에 접촉 되었는지 그만 백여미터 원줄이 터져 나간다

새로 장만한 전동릴에 새 합사감고 정성드려 셋팅까지 하여 놓았는데

순간 황당하고 아쉬운 마음이 머문다

한번 올려 보지도 못하고 ㅎ ㅎ

오후 3시경 철수 그래도 즐거운 대구낚시를 마치고 고속 도로를 달리는데 선장님 전화가 온다

혹시 부산팀 낚시 가방 두 개 길 옆에 두고 갔느냐고?

뒷 쪽 트렁크를 보니 있어야 할 낚시가방이?

선장님 날 좋은 휴일 날 한 자리 남겨 주세요

 낚싯대 찿으러 겸사겸사 갈께요 ㅎ ㅎ ㅎ

선장님 께서 잘 보관해 놓고 연락하겠다고 하신다

요즘들어 이렇게 형광등불이 왔다리 갔다리 한다


갑장 오늘 좀 잡았나 ?

학 꽁치 잡으로 가덕으로 5번 출조에 거의 꽝 조과에 함께한 갑장이다

작은 애구 4 마리 그리고 조금 큰거 4마리 잡았는데 공용 주차장으로 온나 공장 직원 두마리 갑장 한 마리 나눔하고 집에 도착하니 마님은 옆동에 사는 후배에게 전화하더니 그 중 제일 큰 넘으로 골라 급히 갖다 줄려고 나간다

아저씨 낚시 갔다오면 고기 한 마리 준다고 약속 했다며 ~

바다가 내어준 대구

정성들여 장만하여 만든 맛난 대구먹방

이 보다 더 즐거움이 있을까?

즐거운 주말 대구 낚시

포항 구룡포 웨이브 선장님 사무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는 올해 한번 더 꼭 가야 할 티켓과 명분이 생겼다 ㅎ~~

                

                             2022.02,19




▲ 포인트이동1


▲ 포인트이동2


▲ 포인트 1


▲ 포인트 2


▲ 첫 대구


▲ 지인 첫 대구


▲ 조과1


▲ 조과2


▲ 조과3


▲ 먹방1


▲ 먹방2


먹방3


먹방4


인증 모음 샷

추천
이름아이콘 낚시가최고
2022-02-24 10:31
'물도깨비'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정말 좋은 시간 보내시구 오신듯 합니다.
대구의 멋진 모습 보니 정말 그 파위가
사진에서 전해 지는듯 합니다.
손맛 아니 몸맛 입맛까지 고루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항상 조행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물도깨비 힘이 딸립니다
ㅎ~~
세월 살아온것은 속일수 없다들하네요
완전 체력 싸움입니다 ㅋ
항상 좋은 댓글 감사 드려요
고맙습니다^*^
2/24 12:40
   
이름아이콘 땡감시
2022-02-23 10:28
회원사진
'물도깨비'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우와 멋집니다
정말 손맛이 좋았겠습니다
아직 한번도 대구 낚시는
못해봤었는데 언저 한번
꼭 도전해보고 싶너요
부러운 눈으로
멋진 사진 잘보고 잘배우고
갑니다
대구회가 맛있다던데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물도깨비 항상 좋은 댓글에 감사 드려요
언제한번 시간 나실때 도전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도전하실때는 필히 체력 과 컨디션 조절후 출조하시길 권장해봅니다 ㅎ~~
고맙습니다^*^
2/24 12:43
   
이름아이콘 뜰채조사
2022-02-23 18:20
회원사진
'물도깨비'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구룡포까지 원정가셔서
동해안 심해에 사는 대구는
다 잡아오셨네요
대박 축하드립니다^^

낚시가방을 두고온
형광등불 깜빡깜빡~^~^~증상이
전화위복 되어 출조티켓까지
득템하셨네요^^

합사줄이 터지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열정끝의 보람 보상!
나눔에다 먹방과  풍성한 조과입니다

500그램 무게추면
사짜감시를 늘 달고하는 무게네요ㅎㅎ
고패질을 어캐 감당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먼길 다녀 오시고,
추위와 바람과 싸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봄날도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한 출조길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정성가득한 조행기로
대리만족 잘 받고 갑니다^^♡♡^^
물도깨비 씨알이 좀 아쉽던군요
금어기 끝나고 첫 출조라 마릿수보다 큰넘들이 얼굴 보여줄줄 알았는데 반대네요
ㅎ~
고패질에 손과팔에 쥐가 다 내리던군오
지나온 연륜은 어쩔수 없나봐요
언제까지 낚시 장르에서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런지요
저도 움직이는 병원이라
그래도 좋은 낚시병이 치료해주는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마무리 대물 기원 드려요^*^
2/24 12:53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22-02-23 13:14
회원사진
대구 싸이즈가 정말 후들들 합니다.
손맛 아니라 몸맛을 보시고 돌아 오셨군요
대구지리탕 보니 정말 군침이 절로 생깁니다.
지금 점심시간 인데 너무 당깁니다.
손맛도 보시구 입맛까지 그리고 멋진 시간 보내시구
돌아 오신것 축하 드립니다.
저역시 대구낚시를 해보지를 못했습니다만 도전해보고 싶은 조행기 입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최고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물도깨비 대구 먹방에 저도 만족할정도였습니다
회맛이나 지리탕등 한겨울 생선 맛으로는 무척 좋앗습니다
언제한번 시간나시면 대구장르 추천드려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2/24 13:05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22-02-23 21:56
회원캐릭터
멀리 출조 하시어 대구의
징한 몸맛과 다양한 레시피로
입맛도 좋았겟습니다..
축하 드리며 추운날에
수고 하셨습니다.^*^
물도깨비 몸 맛은 너무 힘들어요 ㅎ~
완전 체력 싸움입니다 손과 팔에 쥐가 네리는 낚시던군요
하지만 은근히 중독성도 있어요 ㅋ~
대구 먹방은 버릴것이 하나도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한번쯤 추억에 남는 장르는 분명합니다
겨울 철 건강하시고 감사 드려요 ^*^
2/24 13:10
   
이름아이콘 자연낚시
2022-02-28 19:09
멀리까지  가셨는데..조행기 잘 봅니다~
한번쯤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열기 낚시만 해서..)
아까운 원줄~~ㅜ
물도깨비 열기 낚시처럼 바닦을 잘 찍는것이 중요하던군요
대구 한번 얼굴볼려고 무척 준비 많이하였는데 원줄 한번 올려보지못하고 그냥 ㅋ
바다낚시는 생각지도못한 이변이 많이 발생되던군요
출조길 항상 즐낚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3/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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