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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bjh피씽  ( goodbjh0893 )    woaini0893@naver.com   작 성 일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분 류 긴급   초급

ㆍ추천: 0  ㆍ조회: 2216     ㆍIP: 58.xxx.10

나는바다가되고싶다 ▒▒▒ 모바일등록 게시물 ▒▒▒        ▶ 모바일기종 : 난 이렇게 넓은 바다와 같은 인생에서........... 무엇을 잡을려고 이렇게........ 아무말도 없이 한곳만 보고 있어야 하는지 ... 그끝이 정상이아니라도 후호없는 삶을 살고 싶다

	사는이야기 최근댓글  ㆍ해당하는 청년 근로자들에게 기쁜 소식인것 같 04/23 ㆍ청년 근로자에게 큰 힘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 04/23 ㆍ청년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시는 04/23 ㆍ해당 되시는 분들은 신청하여 보탬이 되었으 04/23 ㆍ중위소득 120%이하 → 2024년 1~3월까지 평균 04/22 ㆍ좋은정보 알려 주시는것 같습니다. 해당하는 04/22 ㆍ좋은 소식입니다만 아주 쪼금 차이가나서 저 04/22 ㆍ안타까운 일이네요 하나의 생명이 갑자기 사 03/26

안나푸르나 2012-11-23 03:28 IP:58.xxx.106	'bjh피씽'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후회없이 내뜻대로 사는게 제 생각입니다 ㅎㅎ bjh피씽 집에서 ㅋ 술먹다가 폰사진에 있는 바다에 떠 있는 찌를 보다가 문득생각이났습니다 ㅋ 11/23 14:40

무지개 2012-11-23 04:43 IP:223.xxx.104	올해도 이제 한달정도 남았네요 빨리 여친 만나야할듯...... 쌀쌀한날씨 따뜻하게 보네세요^^ bjh피씽 기억하시고 계시군요 ㅋ 분발하겠습니다 11/23 14:41

[부산]신세계 2012-11-23 08:22 IP:211.xxx.24	형님외롭군요ㅎㅎ저도같은생...

제주꿀감시 2012-11-23 09:11 IP:123.xxx.11	저번에 올리신 글 아닌가요... 글이 짤려서 올라왔던데 멋집니다ㅎㅎ 후회없는 삶...정답이네요 bjh피씽 ㅋㅋㅋ 술이 되서 생각이 났어요 멋지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23 14:43

soleus 2012-11-23 09:39 IP:112.xxx.50	마음이 산만해 져서 혼란스러울 때는 산으로 가고 마음이 다급해 지고 빡빡해 지면 바다나 강으로 가라 했더군요 산은 기를 모아 주고 바다는 기를 흩어 준다 했으니요 ........................ bjh피씽 좋은 글입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바다에가면 몸이 좋아지는거같습니다 ㅋ 11/23 14:46

내찌어딨노 2012-11-23 13:36 IP:114.xxx.121	어진 자는 산을좋아하고 지혜로운 자는 바다를좋아한다라는 글귀가 생각나는군요...

bjh피씽 2012-11-23 14:47 IP:117.xxx.89	ㅋ 멋진글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ㅋ

끄트머리 2012-11-23 23:39 IP:183.xxx.87	한 여인이 꿈을 꿉니다 .  새로 연 가게에 들어가서 주인에게 묻기를 이곳은 무엇을 파는 곳 입니까? 당신의 따뜻한 가슴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팔지요. 아...그럼 마음의 평화를 주세요. 또 사랑과 지혜를 주세요. 그리고 마직막으로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세요. 그러자 주인이 말하기를 ... 미안하지만 부인 이곳은 열매는 팔지 않습니다.  오직 씨앗만을 팔지요.... bjh님.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너무도 길지요...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예쁘고 향기로운 꽃 피우세요.^^

다크호스009 2012-11-25 11:57 IP:59.xxx.214	한편의 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마지막글..후회없는 삷을 살고싶다가... 뇌리를 스치네요...ㅎㅎㅎ

다비다비 2012-11-28 20:40 IP:223.xxx.104	지금또  한잔을  마십니다. 어제 마셨던   한잔과  똑같은 한잔입니다. 어제도  이맘때쯤인데   오늘도  또  한잔이네요. 어제도  마셨던  이유는  똑 같았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