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작 성 자 아침뱃살  ( llheavenll )    skheaven99@never.com   작 성 일 2013년 3월 30일 토요일

ㆍ추천: 0  ㆍ조회: 2111     ㆍIP: 223.xxx.157

벚꽃이 활짝 폈네요 ㅎ ▒▒▒ 모바일등록 게시물 ▒▒▒        ▶ 모바일기종 :최강갤투 어제 일하면서 지나다 보이기에 사진 찍어 봤습니다 갯가에서 느끼는 봄과 또 다른느낌!!! 회원님들 새봄과 함께 건강하세요!

	사는이야기 최근댓글  ㆍ안타까운 일이네요 하나의 생명이 갑자기 사 03/26 ㆍ산중에 있는 큰 건물의 유리창에 새들이 부딪 03/22 ㆍ새들이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 방법으로 다 03/22 ㆍ아고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바 03/22 ㆍ유리에 붙히는 새그림 스티커 그리고 빨래줄같 03/22 ㆍ저도 간혹 보지만 작은 매새끼를 까마귀들이 03/21 ㆍ안타깝네요 간혹 거리를 다니다 보면 특히 고 03/21 ㆍ원하시는 광고 많이 들어 오길 바랍니다. 달 12/13

몽키조사 2013-03-30 07:43 IP:1.xxx.131	'아침뱃살'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이뿌네요 ㅎㅎㅎㅎ 벚꽃 아침뱃살 골목길 차끌고 가다가..담벼락 옆으로 뻗어내린 가지에 벚꽃이 피어 있더라구요.....아!~~~봄이구나....갑자기 생각 들대요..ㅎㅎ 무심코 지나치던...것들인데.. 4/1 07:34

영도금모래성 2013-03-30 09:01 IP:110.xxx.77	'아침뱃살'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거리곳곳에 활짝^^ "띠바~ 살아있네 벗꽃" 소리가 들리는듯 아침뱃살 ㅎㅎㅎㅎ 에이~~ㅋㅋ 왜 그러세요....ㅎㅎㅎㅎ 4/1 07:35

위풍당당 2013-03-30 12:33 IP:115.xxx.242	'아침뱃살'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뱃살님 ㅎㅎㅎ 글보면   항상 생각나는  한마디   띠바~~~~~~~ 아침뱃살 사회에 불만이 많아서 띠바~ 입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위풍당당님~~ㅎㅎ 4/1 07:35

다비다비 2013-03-30 12:58 IP:223.xxx.219	좀있으면  말 나오긋네요   똥꼬빨간 산란감시 잡으냐? 마냐? 업주들 조황 자제해달라 등등등 ㅋ  뱃살행님  우리도  함가죠? 똥꼬  빨간 감시 구경하러 아침뱃살 똥꼬빨간감시........지금도 어슬렁 거리믄서 돌아 다닐텐디.... 고성가자 똥꼬 빨간 감시 잡으러.......ㅎㅎㅎ 4/1 07:36

소인배낚시 2013-03-30 15:32 IP:123.xxx.188	진해서살면 그냥 흰똥부스러기... 교통시간이 3배정도 뻥튀기되죠... 아침뱃살 없으면 귀하고....넘 많으면 귀찮고.......ㅎㅎㅎㅎ 올해도 고생 하시겠네요.......ㅎㅎ 4/1 07:37

잡어만잡어 2013-03-30 17:44 IP:210.xxx.29	달빛아래에서 보면 더욱 멋지죠. 님과함께라면 더욱 더 운치 있을테고.... 아~~ 예엣 나알이여어~ ♬ 아침뱃살 ㅋㅋ ~~ 노래가 나옵니까..ㅋㅋㅋ 4/1 07:38

아빠의청춘 2013-03-30 17:59 IP:61.xxx.234	대구에서 부산으로 고속도로를 주~욱 달리다 보니 도로변에도 간간이 벚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더군요~~~ 아침뱃살 여기저기....많이들 피었네요...가까운 삼락공원도 글코...산업도로옆.. 남천동도 많이 피었을듯....좋은 계절 입니다....ㅎㅎ 4/1 07:39

힘찬들물처럼 2013-03-30 18:57 IP:180.xxx.218	아... 꽃놀이 함 가야 하는데... 가본지가 언젠지.... ^^ 아침뱃살 가지 마세요~~ 사람들한테 부대끼믄 힘들어요..ㅎㅎㅎㅎ 걍 가족들이랑 가까운 산이나 바다에 날좋을때 가시는게 나을듯 해요..ㅎㅎ 4/1 07:40

제주꿀감시 2013-03-30 21:50 IP:211.xxx.157	뱃살님 보기완 다르게 부드러운 꽃중년?이신데요ㅎ 차마 미소년이라곤...입에서 안떨어지네요ㅠㅠ 아침뱃살 밖에 나가믄..학생!! 하고 부른다니깐? 이거 왜이러세요..ㅋㅋ 4/1 07:40

안나푸르나 2013-04-01 20:05 IP:116.xxx.78	정말 꿀감시님 말씀처럼  보기보다 엄청 극세사 다우시네요~ ^^ 아침뱃살 아띠~~~~~~~~~ 안나님까지 왜 이러시나......ㅋㅋㅋㅋ 4/2 05:01

잡어만잘잡어 2013-04-02 05:50 IP:58.xxx.198	아침뱃살님^^오랜만이죠^^. 벗꽃이  참으로  화사하게  보이는군요^^.. 중년이  되면  감성지수가  더 한층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어느덧 중년이  되어 있으니.... 이제 평균수명도  늘어난  현재는 인생은  중년  부터라고 생각하고  싶군요.. 지금부터  재  도약하는  힘찬  중년들이  되어 보도록하죠^^.. 염색을 해야 하고 돋보기도 써야 하지만 아직도 가슴 속에 꿈틀대는 열정은 지금도 20대 못지않게 뜨거운데.... 나이테가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나를 중년의 무리속으로 밀어넣는다.. 하지만 아직도 난 중년이기를 한사코 거부한다.. 촉촉한 감성의 눈물샘이 아직도 가슴 한켠에 출렁이고.. 얼굴 붉힐 줄 아는 순수함도 여전히 그대로이고.. 식을줄 모르는 뜨거운 열정이 가슴안에 그대로 남아 있는데.... 어찌 내가 중년이란 말인가... 중년이 되면 뜨거운 열정도 은은함과 편안함으로 포용하며 따스하고 포근하게 가슴으로 느낄줄 아는 그런 중년이 되리라... 아침뱃살 오...........아름다운 글입니다....잡어만잘잡어님....잘 지내시죠? 하지만 아직도 난 중년이기를 한사코 거부한다 <----요고..ㅎㅎ 거부하지 마세요...중년 나름대로 살아온 세월이 있기에 매력 있잔아요.....그러고 보니 저도 좀 있으믄 50 이네요.....허허허....ㅎㅎㅎ 마음은 아직 학생이구만......씁쓸합니다....ㅎㅎㅎ 4/2 07:45

낚시사랑회 2013-04-04 08:54 IP:203.xxx.168	싱그러운벛꽃잘보고갑니다....이제 완연한 봄이네여 ㅎㅎㅎ